얼마 전 ‘블로터닷넷’에서 국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업체분들이 조촐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런파이프), 윤지영 미디어레 대표(잇글링), 정윤호 유저스토리랩 대표(유저스토리북), 김범섭 ITH 대표(톡픽), 김범진 씨지온 대표(라이브리) 등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요즘 SNS 동향부터 먹고 사는 얘기까지 격의없이 나누는 친목 모임이었습니다. ‘블로터닷넷’ 공식 블로그에서 사진으로 짧게나마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블로터닷넷 공식 블로그] ‘SNS 피플’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모임이 끝나고 저녁식사를 겸한 조촐한 술자리가 이어졌습니다.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는 도중, 얼마전 개봉한 영화… [더 보기]
바야흐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춘추전국 시대다. 전세계가 네트워크 소통에 푹 빠졌다. 소통 방법도 단순, 명쾌하다. 140자 소통망 트위터가 태풍의 핵이다. 트위터와 경쟁하거나 협력하려는 서비스도 봇물 터지듯 나왔다.
허나 짐작하기 쉽지 않다. 그물처럼 얽힌 SNS는 어디로 진화하는 걸까. SNS 홍수 속에서 자칫 방향을 잃지 않을까 두렵기도 하다.
그래서 멍석을 깔았다. 국내 SNS 종사자들을 직접 모셨다. 현장에서 치열하게 뛰는 이들은 2010년 현재,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게 두려울까. 속내를 털어놓아보시라. 함께 머리… [더 보기]
SK텔레콤, KT,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손잡고 모바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시작한다. 유선 웹에서 인기몰이중인 트위터나 미투데이와 같은 서비스를 일반 휴대폰에서 이통사에 관계 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서비스 이름은 ‘별마을’. 기존 모바일 위치기반(LBS) 지역정보 서비스 ‘별별맵’을 확대 개편한 서비스다. 별별맵은 휴대폰으로 주변 맛집이나 음식점, 커피숍 등 지역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 SKT·KT·LGT 모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이 넘도록 기대만큼… [더 보기]
지역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런파이프‘가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이름은 ‘별마을’. 별마을을 이용하면 와이파이가 내장된 스마트폰 뿐 아니라 일반 휴대폰에서도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런파이프 주요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별마을은 우선 SK텔레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10월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KT 이용자는 11월30일부터, LG텔레콤 이용자는 12월30일부터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용방법은 휴대폰에서 ‘**0+무선인터넷 버튼(nate)’을 누르면 된다. 무선인터넷이 연결되면 ‘별별맵’이 뜨고, ‘별마을 회원가입’ 메뉴에서 ‘닉네임 중복 확인’을 누르면 런파이프 로그인 페이지가 나온다. 처음 접속시 런파이프 아이디와… [더 보기]
‘리프트 아시아 09′가 9월17·18일 이틀동안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리프트’는 전세계 IT 분야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인터넷의 현재와 미래, 기술 흐름과 방향을 다루는 글로벌 컨퍼런스다. 2006년 스위스에서 창립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지난 2008년부터는 아시아 지역 나라들을 중심으로 ‘리프트 아시아’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둘쨋날인 18일 오전에 열린 대담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한국 인터넷 20년’을 주제로 국내 인터넷 서비스 1세대로 꼽히는 전문가 3명이 대담을 나누고 초기 인터넷 역사와… [더 보기]
매달 진행하는 ‘블로터 포럼’이지만, 이번 주제는 특히 흥미롭다. 다름아닌 ‘트위터’이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마이크로블로그’, ‘꼬마블로그’ 등으로 불리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다. 140자 이내의 짧은 글을 올리고 다른 이용자와 소통하는 서비스다. 요즘 가장 주목받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열풍’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트위터 열풍에 걸맞는, 쟁쟁한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두 분을 모셨다. 허진호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와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다.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분들이다. 허진호 대표는 국내 인터넷 1세대를 대표하는 맏형. 이동형 대표는 원조 SNS ‘싸이월드’를… [더 보기]
Categories: 사람, 인터넷 Tags: SNS, Twitter, 나우프로필, 네오위즈인터넷, 런파이프, 미투데이, 싸이월드, 이동형, 트위터, 허진호
이동형 싸이월드 창업자가 설립한 위치기반 SNS ‘나우프로필’이 시범서비스를 마치고 4월9일부터 ‘런파이프‘로 거듭났다.
이동형 대표는 나우프로필 공식 블로그에 서 “모든 사람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피부로 느낀 것을 머리에서 생각하고 판단한 후에 우선순위를 정해서 손짓, 발짓으로 눈빛으로 말소리로 표현한다고 생각한다”며 “원천수가 샘솟는 샘물같은 곳이 아니라 물이 흘러갈 방향을 결정하는 파이프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서비스 이름을 바꾼 배경을 설명했다.
서비스 성격도 물길을 틀었다. 이동형 대표는 “런파이프는 정보 그… [더 보기]
‘이동형’이란 이름 뒤에는 ‘싸이월드 창업자’란 꼬리표가 늘 따라다닌다. 그가 1999년 6월 동료 6명과 함께 싸이월드를 만든 건 IT업계에서 모르는 이가 드물다. 하긴, 싸이월드가 이만큼 성공하지 않았다면 저런 꼬리표가 지금껏 따라다니지도 않았을 게다.
헌데도 아쉽다. 미래를 내다봐야 삶이 나아질 텐데, 사람들은 자꾸 ‘이동형’이란 이름에서 과거를 들여다보고 옛날로 돌아가려 한다. ‘싸이월드 창업자’가 아닌, ‘SNS 스페셜리스트’로서 꿈꾸는 미래를 조금이나마 들여다보고 싶었다. 때마침 기회가 생겼다. 뜨끈한 대기업 아랫목을 버리고, 춥고 배고픈 대한민국 벤처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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