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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프로그램’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보조기억장치’ 에버노트…노트 SNS 공유 기능 선보여

아날로그 시대에 포스트잇이 ‘보조기억장치’를 대표했다면, 디지털로 넘어온 지금은 ‘노트’ 응용프로그램이 이를 대체했다. 아이디어나 할일이 떠올랐을 때 손쉽게 기록해두고, 어디서든 꺼내볼 수 있는 게 ‘노트’다. ‘저장’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실시간 저장되니 편리하고, 중요한 기록들을 백업해 보관할 수도 있다. PC나 스마트폰, 태블릿 등 어디서 열어도 항상 최신 노트 기록이 뜨는 건 기본이다.

에버노트는 가장 널리 알려진 디지털 보조기억장치 가운데 하나다. PC 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언제든 똑같은 노트 내용을 확인할 수… [더 보기]

아이폰 앱을 웹에 띄워보자, ‘피서블 뷰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용 응용프로그램(앱)을 아이폰 바깥으로 끄집어내 보여주기란 쉽지 않다. 많은 청중 앞에서 앱을 소개하거나 발표 자료에 넣으려면 어떡해야 할까. 지금까지는 실제 아이폰·아이패드를 꺼내 앱을 보여주거나, 기껏해야 확대기에 올려놓고 프로젝트 화면에 띄워주는 식이었다. 넓은 공간에 모인 청중에게 보여주기엔 아이폰·아이패드 화면은 너무 작다. 프로젝터 스크린은 흐릿해 화면을 선명하게 보여줄 수 없었다. 그러니 여럿이 방문하는 웹사이트에 띄워 보여주기란 더욱 어렵다.

미국 앱 개발업체 피서블이 아이폰용 앱을 웹사이트에 띄워 공유하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피서블… [더 보기]

동영상 보고 편집도! 아이폰용 ‘비메오’ 앱 출시

비메오가 아이폰용 ‘비메오’ 응용프로그램(앱)을 3월29일 무료로 공개했다. 비메오는 유튜브와 더불어 이용자들이 즐겨쓰는 대표 온라인 동영상 공유 서비스다. 2009년과 2010년에는 ‘타임’지가 뽑은 ‘톱50 웹사이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이폰용 비메오 앱은 비메오 주요 동영상을 효율적으로 소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영상을 시청하는 건 기본이다. 원하는 동영상을 아이폰 사진보관함으로 내려받는 기능도 제공한다. 아이폰에서 동영상을 직접 찍어 곧바로 올리거나, 보관함에 들어 있는 동영상을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좋아하는 동영상은 트위터, 페이스북, 텀블러, 워드프레스로 공유하거나 e메일과 문자메시지로… [더 보기]

엄마가 아이패드에서 구워준 ‘구름빵’

아이를 둔 부모라면 안다. ‘구름빵’의 참맛을. 어른이 봐도 맛있다. 홍시와 홍비가 펼쳐놓는 따뜻한 판타지 세계로 한 번 발을 들여놓으면 좀체 빠져나오기 힘드니까. 흥겨운 ‘구름빵’ 노래가락이 입 언저리를 맴도는 경험을 부모라면 한두 번쯤 해봤을 게다. 그게 ‘구름빵’ 맛이다.

유아용 동화 시장에선 이미 ‘구름빵’이 제 맛을 톡톡히 보여줬다. 2004년 백희나 작가가 내놓은 동화 ‘구름빵’은 지금까지 50만부 넘게 팔린 동화책계의 ‘대빵’이자 효자 수출 콘텐츠다. TV 프로그램이나 뮤지컬로도 여러차례 선보였다. 이를테면 ‘구름빵’은 동심과… [더 보기]

워커홀릭을 위한 아이패드용 ‘노트’ 앱 10종

아이패드는 10인치 화면에 걸맞게 문서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데도 불편함이 없다. 그런만큼 생산성(productivity) 도구들이 아이패드에선 상대적으로 인기가 높은 편이다. 가상키보드 입력 방식이 데스크톱이나 노트북만큼 편리하지는 못하지만, 스마트폰 좁은 화면에 비하면 꽤나 쓸 만 하다.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는 키보드를 따로 사서 연결해 쓰면 금상첨화다. 작성중이거나 완성된 문서를 개인용 웹클라우드 서비스와 실시간 동기화하는 기능도 대부분 지원한다. 아이패드에서 작성한 문서를 인터넷이 연결된 다른 PC나 노트북에서 손쉽게 가져올 수 있는 셈이다. 아이패드 이용자라면… [더 보기]

자이로스코프로 ‘땡그랑’…아이폰용 구세군 종 ‘벨포유’

세밑이다. 거리마다 연말 분위기를 돋우는 크리스마스 캐롤과 종소리를 예전만큼 거리에서 듣기 어렵다. 어수선한 분위기 때문인가, 쪼그라든 살림 탓인가. 세밑 온정도 예전만 못하다.

간접 기부도 하고, 세밑 분위기도 돋울 수 있는 액세서리로 위안을 삼아보자. 아이폰용 ‘벨포유‘ 응용프로그램(앱)은 ‘종 치는’ 앱이다. 다른 기능은 없다. 그냥 아이폰으로 종을 울리는 액세서리 앱이다.

벨포유를 처음 실행하면 구세군 종을 연상케 하는 황금종이 뜬다. 헌데 종을 치는 방법이 색다르다. 벨포유는 아이폰4에 적용된 자이로스코프… [더 보기]

SNS 친구들과 아이폰으로 대화하고, 모임 열고…‘팝콘’

아이폰 주소록을 활용해 문자메시지를 나누듯 와이파이망에서 무료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앱)은 많다. ‘와쓰앱’ 같은 해외 앱부터 ‘다음 마이피플’이나 ‘카카오톡’ 같은 국산 앱까지 여럿이다.

‘팝콘’도 겉보기엔 이와 비슷한 앱이다. 앱을 내려받고 실행하면 먼저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문자메시지(SMS) 인증 절차를 거친다. 회원가입을 거치면 아이폰 주소록에서 ‘팝콘’을 설치한 친구들을 자동으로 찾아준다. 이제 이들과 문자 대화를 나누거나 사진을 교환하면 된다.

헌데 ‘팝콘’엔 좀 더 특별한 기능이 들어 있다. 트위터나… [더 보기]

코엑스, 손 안에서 들여다보자…‘마이코엑스’

코엑스(COEX). 국내 최대 전시 컨벤션 센터다. 이 곳에선 각종 전시회나 컨퍼런스가 일 년 내내 열린다. 그 뿐인가. 지하로 내려가면 새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다. 음식점과 커피숍, 극장과 각종 편의시설까지. 하루동일 둘러봐도 심심하지 않을 정도다.

헌데 너무 복잡하다. 사람도 많거니와, 그물처럼 뻗은 길을 따라다니며 내가 원하는 곳을 찾기란 만만찮다. 친구를 만나거나 허기를 채우려면 복잡한 지도를 들여다보며 위치를 잘 기억해둬야 한다. 안 그러면 십중팔구 정해진 시간을 훌쩍 넘기니까.

그래서 ‘마이코엑스‘(myCOEX)… [더 보기]

아이폰3GS도 영상통화를! ‘탱고’

아이폰4가 출시되면서 가장 눈길을 끈 기능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페이스타임’일 게다. 아이폰4 이용자끼리 와이파이(Wi-Fi)로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기능이다. 와이파이망을 이용하므로 요금 부담도 없고 고화질 동영상으로 서로 얼굴을 보며 통화를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기존 아이폰3GS 이용자에겐 그림의 떡이었던 영상통화를 가능케 해주는 응용프로그램(앱)이 화제다. ‘탱고‘(Tango) 얘기다.

탱고는 스마트폰용 무료 영상통화 앱이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으로 나뉘어 제공된다.

기본 기능은 영상통화다. 앱을 설치하고 개인 전화번호와 e메일을 등록하면… [더 보기]

“소중한 소리 모으고 듣고”…아이폰용 ‘소리아카이브’

고 강원룡 목사님 생전 육성 연설, 신영복 선생이 들려주는 ‘숲으로 가는 길’, 유종호 교수가 말하는 한국 근대문학 이야기. 이들 알찬 연설이나 강의가 듣고 싶다면 ‘소리아카이브‘를 들르면 된다. 소리아카이브는 우리 세대에 꼭 보존돼야 할 소리를 모아두는 공익 웹서비스다. 다음세대재단이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곳에선 철학이나 정치학, 국어학 등 각 분야 거장들이 전하는 ‘석학특강’이나 귀감이 되는 인물들의 육성 연설, 주요 컨퍼런스 발표 내용이나 비영리단체 전문가 인터뷰 등 3천여편 소리들이 차곡차곡 정리돼…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