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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 &#187; 유니버셜 서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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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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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코리아, 동영상 검색 &#8216;구글비디오&#8217; 선봬</title>
		<link>http://asadal.bloter.net/109</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109#comments</comments>
		<pubDate>Wed, 06 Aug 2008 07:43: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구글비디오]]></category>
		<category><![CDATA[구글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동영상검색]]></category>
		<category><![CDATA[유니버셜 서치]]></category>
		<category><![CDATA[유튜브]]></category>
		<category><![CDATA[조원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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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구글코리아가 동영상 전문검색 서비스 &#8216;구글비디오&#8216;를 8월6일 공식 선보였다.
구글비디오는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를 비롯해 국내 동영상 전문 사이트인 판도라, 프리챌, 엠군, 엠앤캐스트, 태그스토리 등의 동영상을 모아 찾아주는 동영상 전문 서비스다.

구글비디오는 국내 이용자들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8216;최신 인기검색어&#8217; 기능을 더했다. &#8216;최신 인기검색어&#8217;는 주변 인터넷 이용자들이 어떤 동영상을 가장 많이 검색하는지 보여주는 기능이다. 해당 검색어를 누르면 관련 동영상들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구글비디오" rel="lightbox[pics4742]" href="http://bloter.net/files/2008/08/google_video.jpg"><img class="attachment wp-att-4743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8/google_video.jpg" alt="구글비디오" width="500" height="503" /></a></p>
<p>구글코리아가 동영상 전문검색 서비스 &#8216;<a href="http://video.google.co.kr/" target="_blank">구글비디오</a>&#8216;를 8월6일 공식 선보였다.</p>
<p>구글비디오는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를 비롯해 국내 동영상 전문 사이트인 판도라, 프리챌, 엠군, 엠앤캐스트, 태그스토리 등의 동영상을 모아 찾아주는 동영상 전문 서비스다.</p>
<p style="text-align: center">
<p>구글비디오는 국내 이용자들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8216;최신 인기검색어&#8217; 기능을 더했다. &#8216;최신 인기검색어&#8217;는 주변 인터넷 이용자들이 어떤 동영상을 가장 많이 검색하는지 보여주는 기능이다. 해당 검색어를 누르면 관련 동영상들이 한꺼번에 뜬다.</p>
<p>구글코리아쪽은 &#8220;최신 인기검색어는 구글이 한국 사이트에 세계 최초로 가장 먼저 도입한 것&#8221;이라며 &#8220;국내 이용자들이 검색어를 직접 입력하는 것보다 화면에 나타난 동영상들을 클릭해서 본다는 이용자 조사결과를 적극 반영한 것&#8221;이라고 소개했다.</p>
<p>원하는 동영상을 좀더 빠르고 정확하게 찾으려면 초기화면 상단 &#8216;동영상 고급검색&#8217;을 이용하면 된다. 다양한 검색어 설정을 할 수 있으며 각국 언어별, 동영상 길이별, 동영상이 게재된 사이트별로 세분화해 검색할 수 있다.</p>
<p>구글 검색결과 페이지에도 구글비디오 검색결과가 따로 뜬다. 구글비디오 출범과 더불어 기존 유니비셜 검색 결과 화면에 나타나는 &#8216;뉴스&#8217;, &#8216;이미지&#8217;, &#8216;블로그&#8217; 섹션 외에 &#8216;비디오&#8217; 섹션이 덧붙었다. &#8216;비디오&#8217; 섹션에서는 최대 3개 동영상 결과를 보여준다.</p>
<p>조원규 구글코리아의 R&amp;D센터장은 &#8220;구글비디오를 런칭함에 있어 우리는 먼저 국내 사용자의 동영상 사용패턴을 조사한 후 구글 최초로 인기동영상 기능이 들어간 한국만의 비디오검색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구글코리아 R&amp;D센터는 국내 사용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제품개발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한국의 시도들이 글로벌 구글로도 전파되고 있어 자부심이 크다&#8221;며 &#8220;1여년의 준비와 트레이닝 기간을 거친 R&amp;D센터가 이제 개발 가속도가 붙은 만큼, 올 하반기에는 여러 전문검색을 포함하여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8221;고 말했다.</p>
<p>아래는 &#8216;구글비디오&#8217; 서비스에 대해 홍선기 구글코리아 제품개발 매니저가 직접 설명하는 동영상이다.</p>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id="swfobj_0" width="640" height="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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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he Flash plugin is required to view this 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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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국식 구글검색, 해법은 &#8216;혼합검색+섹션화&#8217;</title>
		<link>http://asadal.bloter.net/4328</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432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유니버셜 검색]]></category>
		<category><![CDATA[유니버셜 서치]]></category>
		<category><![CDATA[이원진]]></category>
		<category><![CDATA[통합검색]]></category>
		<category><![CDATA[혼합검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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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형 통합검색과 글로벌 웹검색 사이에서 고민하던 구글코리아가 마침내 해법을 내놓았다.&#160;

구글코리아는 1월30일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8216;구글 유니버셜 검색&#8217;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사장


구글 유니버셜 검색은 지난 5월 영문 구글검색을 통해 &#8216;유니버셜 서치&#8217;란 이름으로 이미
발표된 서비스다. 이번 구글코리아가 내놓은 유니버셜 검색은 이를 더욱 발전시키고 한국 이용자들의 입맛에 맞게 일부 화면구성을 개편한 것이다.
말하자면 &#8216;한국형 유니버셜 검색&#8217;이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한국형 통합검색과 글로벌 웹검색 사이에서 고민하던 구글코리아가 마침내 해법을 내놓았다.&nbsp;<br />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구글코리아는 1월30일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br />
&#8216;구글 유니버셜 검색&#8217; 서비스를 발표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1427295425.jpg" alt="이원진 구글코리아 사장" class="tt-resampling" height="359"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1427295425.jpg')" />
<p class="cap1">이원진 구글코리아 사장</p>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구글 유니버셜 검색은 지난 5월 영문 구글검색을 통해 &#8216;유니버셜 서치&#8217;란 이름으로 이미<br />
발표된 서비스다. 이번 구글코리아가 내놓은 유니버셜 검색은 이를 더욱 발전시키고 한국 이용자들의 입맛에 맞게 일부 화면구성을 개편한 것이다.<br />
말하자면 &#8216;한국형 유니버셜 검색&#8217;이라 하겠다. 이 서비스는 2006년 10월 설립된 &#8216;구글 R&amp;D센터&#8217;의 첫 작품이기도<br />
하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카테고리 구분 섞고, 실시간 선호도 반영</strong></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구글코리아가 내놓은 유니버셜 검색 서비스는 구글코리아의 고민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br />
카테고리와 관계 없이 최선의 검색 결과를 먼저 노출시키는 구글 검색 철학을 어떻게 유지·발전할 것인가, 그러면서도 국내 포털들의 &#8216;통합검색&#8217;에<br />
익숙해진 이용자들을 어떻게 구글로 유도할 것인가의 고민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다음이나 네이버의 통합검색은 검색 결과를 카테고리별로 묶어 뿌려준다. 카테고리 노출 순서도<br />
고정돼 있다. 상단 광고섹션을 빼면 &#8216;지식검색-블로그-카페-동영상-뉴스-웹문서&#8217;와 같은 식이다. 이 경우 웹문서 검색 결과를 보려면 검색결과<br />
정확도와 상관없이 화면 맨 아래까지 마우스를 스크롤해야 했다. 이용자가 찾던 결과가 웹문서에 있더라도, 해당 웹문서가 검색 결과의 최상단에<br />
오르는 일은 없었다. 카테고리별로 묶어 나열하다보니, 검색 결과 화면도 자연스레 아래로 길게 늘어지곤 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구글의 유니버셜 검색은 이 카테고리의 위치와 순서를 파괴했다. 검색어와 관계가 높으면<br />
웹페이지든, 블로그든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된다. 이를 위해 구글은 &#8216;실시간 랭킹 검색기술&#8217;을 적용했다. 특정 키워드의 검색결과에서<br />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컨텐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상위로 노출시키는 기술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예컨대 &#8216;박진영&#8217;이란 키워드 검색 결과에서 이용자들이 박진영 공식 웹사이트보다 박진영<br />
최신곡 뮤직비디오를 더 많이 골랐다면, 다음번 &#8216;박진영&#8217; 검색 결과에는 박진영 최신곡 뮤직비디오가 공식 웹사이트보다 상위에 노출되는 식이다.<br />
이용자 반응이 실시간 반영되므로, 같은 키워드라 해도 1분 뒤와 30분 뒤의 검색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구글코리아의 설명이다.<br />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유니버셜 검색의 핵심 키워드는 &#8216;혼합&#8217;과 &#8216;섹션화&#8217;다. 유니버셜 서치에선 카테고리 구분이<br />
없다. 이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컨텐트를 분석해 노출할 뿐이다. 이를 구글은 국내 포털의 통합검색과 구분해 &#8216;혼합(blending)검색&#8217;이라<br />
부른다. 유니버셜 검색에 대해서는 &#8220;찾고자 하는 검색 내용이 어떤 컨텐트 유형에 속하는지 알 필요 없이, 최소한의 마우스 스크롤로 최적의 검색<br />
결과를 얻고자 하는 이용자 요구에 부응하고자 출시된 검색 기술&#8221;이라고 설명한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중요한 것은 다음 대목이다. 구글은 통합검색에 익숙해진 한국 이용자의 입맛을 맞출 묘안을<br />
짜냈다. 해법은 &#8216;섹션화&#8217;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구글코리아의 유니버셜 검색은 메인 화면에 뿌려지는 혼합검색 결과와 별도로, 이용자들이<br />
선호하는 이미지·뉴스·블로그 등의 카테고리 검색 결과만 따로 모아 화면 오른쪽에 별도 섹션으로 보여준다. 왼쪽 칼럼에는 유니버셜 검색의 혼합검색<br />
결과가, 오른쪽 칼럼에는 국내 이용자들이 즐겨 읽는 이미지·뉴스·블로그 검색결과가 나타나는 식이다. 한국형 통합검색과 구글식 혼합 검색의<br />
절충안인 셈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구글은 한 페이지에 10개의 검색 결과를 노출한다. 아래로 길게 늘어진 국내 포털의<br />
통합검색 결과 화면보다 짧고 간결하다. 이 첫 화면의 10개 검색 결과 안에 이용자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구글 검색이<br />
지향하는 바다. 한마디로 말하면 구글코리아의 유니버셜 검색은 &#8216;이용자가 원하는 검색 결과를 한번에(구글 랭킹 기술), 한눈에(섹션화·칼럼화)<br />
보여주겠다&#8217;는 구글 생각의 결정체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아래 그림을 보면 한국형 통합검색과 구글 유니버셜 검색의 차이를 좀더 쉽게 이해할 수<br />
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valign="top"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dual" style="text-align: center;">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order="0" style="margin: 0 auto;">
<tr>
<td><img src="/tt/attach/6/2559795879.jpg" alt="네이버 통합검색" class="tt-resampling" height="1444" width="25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2559795879.jpg')" /></td>
<td><img src="/tt/attach/6/7716243858.jpg" alt="구글 유니버셜 검색" class="tt-resampling" height="464" width="25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7716243858.jpg')" /></td>
</tr>
</table>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valign="top" align="justify"><font size="2"><strong>글로벌 검색도 &#8220;대세는 통합검색&#8221;</strong></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한국은 전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8216;통합검색&#8217;이란 독특한 검색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하는 데<br />
성공했다. 이런 한국형 통합검색의 장점인 &#8216;카테고리 검색결과&#8217;를 도입하는 글로벌 검색서비스도 늘어나는 추세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07년 12월 구글에 앞서 <a href="http://www.msn.co.kr/" target="_blank">MSN코리아</a></font><font size="2">를 통해 한국형 통합검색 서비스를 먼저 선보였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용자 반응을 살핀 뒤 본사와 협의를 통해 전세계를 대상으로<br />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구글 또한 한국형 유니버셜 검색을 계기로 섹션별 혼합검색 방식을 점차 글로벌 서비스로<br />
확대하겠다는 생각이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사장은 &#8220;섹션 방식의 접근은 한국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다&#8221;라며 &#8220;다른 국가로도 확장할 계획&#8221;이라고<br />
밝혔다. 또한 &#8220;이번 유니버셜 검색은 구글 한국 R&amp;D센터와 글로벌팀간의 협업의 결과로, 구글 내에서도 첫 시도&#8221;라며 &#8220;유니버셜 검색을<br />
시작으로 국내외 R&amp;D팀을 통해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현지화 서비스를 계속 내놓을 것&#8221;이라고 말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자간담회 일문일답을 첨부한다.</font></p>
<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font-weight: bold;" align="justify"><font size="2">Q. 네이버 통합검색과 뭐가 다른가.</font></p>
<blockquote><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구글 유니버셜 검색은 검색결과를 낼 때 모든 정보를 한데 섞어 랭킹을 매겨 한 페이지에<br />
보여준다.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첫 페이지에, 되도록 스크롤하지 않은 상태로 보여주고자 했다. 통합검색은 각 카테고리에 검색결과를 요약해<br />
나열한다. 최악의 경우 원하는 결과를 보기 위해 화면 끝까지 스크롤한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오른쪽 섹션은 10, 20가지 다양한 카테고리보다는 서너 개의 중요한 카테고리를 보여주고자<br />
했다. 이용자들도 그걸 원한다. 오른쪽에 배치한 이유도, 되도록 스크롤하지 않은 상태로 첫 페이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nbsp;</font></p>
</blockquote>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font-weight: bold;" align="justify"><font size="2">Q. 지난해 6월 첫선을 보인 글로벌 유니버셜 서치와 다른 점은.</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br />
<blockquote>블렌딩(혼합) 방식의 유니버셜 검색은 작년 6월 영어권에서 런칭했고 다른 언어권도<br />
부분적으로 런칭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유니버셜 검색은 한국에 맞는 섹션을 오른쪽에 두고 한국 사용자에 맞는 검색 카테고리를 우선 블렌딩해<br />
선보이는 것이다. 구글 내에서도 이런 시도는 처음이다. &#8216;섹션&#8217; 방식의 접근은 한국만을 위한 게 아니라 다른 국가로도 확장할 계획이다.</p></blockquote>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font-weight: bold;" align="justify"><font size="2">Q. 광고가 붙으면 화면이 길어져 스크롤해야 하고, 통합검색과 차이가 별로<br />
없어진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br />
<blockquote>구글은 이용자를 최우선으로 한다. 돈을 벌기 위해 키워드와 무관한 광고를 내보내는 일은<br />
없다. 이용자와 정말 잘 매치되는 경우에만 광고를 보낸다. 현재로선 최대 3개의 광고가 뜬다. 향후 광고 컨텐트가 검색 의도와 얼마나<br />
매칭되느냐에 따라 1개에서 8개의 광고가 붙을 수도 있다.</p></blockquote>
<p> </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pan style="font-weight: bold;">Q. 동영상 검색은 유튜브만 되나.</span>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br />
<blockquote>지금은 아마도 유튜브 동영상 검색결과가 더 많이 나올 거다. 최근 국내 파트너사들과 협력을<br />
통해 유튜브 외의 다른 사이트 동영상도 인덱싱하기 시작했다. 유니버셜 검색의 특성상 오늘 안 보이던 동영상이 내일 보일 수도 있다. 이용자가<br />
어떤 검색어에 대해 어떤 결과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검색 노출 순위가 달라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컨텐트가 검색될<br />
것이다.</p></blockquote>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font-weight: bold;" align="justify"><font size="2">Q. 구글의 검색 철학은 다른 서비스나 컨텐트도 노출하는 것 아닌가.</font></p>
<blockquote><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로봇 접근을 막은 곳은 인덱싱하지 않는다. 다음 카페나 네이버 블로그 등이 그런 경우다.<br />
우리가 파트너십을 맺는 이유도 로봇 접근을 막아놓은 걸 풀기 위해서, 그리고 동영상같은 컨텐트가 좀더 잘 인덱싱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지적재산권<br />
문제가 걸려 있을 때도 별도의 파트너십이 필요하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구글의 검색 철학은 검색 결과를 구글이 결정하지 않는 것이다. 이용자의 패턴을 분석해<br />
기계적으로 결정한다. 유튜브만 보이게 하느냐, 다른 검색결과도 보이게 하느냐는 결국 이용자가 정한다. 구글의 기본 철학은, 열려 있는 정보는<br />
기본적으로 모두 검색하겠다는 것이다. 유튜브도 마찬가지다. 꼭 파트너십을 통해서만 검색하는 게 아니라 열려 있는 정보는 뭐든<br />
검색한다.</font></p>
</blockquote>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font-weight: bold;" align="justify"><font size="2">Q. 방문자수 목표는. 또 다음과의 파트너십 진행 여부는.</font></p>
<blockquote><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구글은 점유율을 목표로 사업하거나 제품을 개발하지는 않는다. 회사 창립때부터의 철학이다.<br />
유니버셜 검색은 개발 과정에서 이용자에게 여러 번 검증받고 이용자 의견을 토대로 만들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다음은 구글코리아에게 여러모로 중요한 파트너다. 지난해 구글코리아가 진행한 신디케이션<br />
네트워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고 구글코리아가 사업을 확장할 때 매출 측면에서도 중요한 도움을 받을 파트너라 생각한다.</font></p>
</blockquote>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font-weight: bold;" align="justify"><font size="2">Q. 기존 &#8216;원박스&#8217;와의 차이는.</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br />
<blockquote>원박스는 특정 정보, 예컨대 영화예매정보 같은 키워드에 맞춰 관련 정보를 묶어 보여주는<br />
것이다.</p></blockquote>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font-weight: bold;" align="justify"><font size="2">Q. 한국 상황에 맞는 고객 서비스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br />
<blockquote>고객서비스는 소비자 측면과 광고주 입장의 두 가지를 고려하고 있다. 사람이 직접 연락하는<br />
서비스도 있고, 고객이 손쉽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셀프서비스 툴도 많이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응시간을 최대한<br />
줄이겠다는 것이다. 조직적, 기술적 솔루션이 필요하고, 대응 프로세서도 필요하다. 이런 세 측면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접근하고<br />
있다.</p></blockquote>
<p></font></p>
</div>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margin-left: 40px;" align="justify"><font color="#ff0000" size="2">A.~</font><font color="#ff0000" size="2"><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30a15b29ff39" target="_blank">구글스러운 통합검색, &#8216;유니버셜 서치&#8217;</a><br />A.~</font><font size="2"><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2a144ad37ed" target="_blank">&#8220;한국형 통합검색, MSN이 먼저 쏩니다&#8221;</a></font></p>
<div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255a2b84-8832-4c82-8492-0d1f6ade36d5" contenteditable="fals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font size="2">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a%b5%ac%ea%b8%80%ec%bd%94%eb%a6%ac%ec%95%84" target="blank" rel="tag">구글코리아</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c%a0%eb%8b%88%eb%b2%84%ec%85%9c%20%ea%b2%80%ec%83%89" target="blank" rel="tag">유니버셜 검색</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c%a0%eb%8b%88%eb%b2%84%ec%85%9c%20%ec%84%9c%ec%b9%98" target="blank" rel="tag">유니버셜 서치</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d%86%b5%ed%95%a9%ea%b2%80%ec%83%89" target="blank" rel="tag">통합검색</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d%98%bc%ed%95%a9%ea%b2%80%ec%83%89" target="blank" rel="tag">혼합검색</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d%b4%ec%9b%90%ec%a7%84" target="blank" rel="tag">이원진</a></font></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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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스러운 통합검색, ＇유니버셜 서치＇</title>
		<link>http://asadal.bloter.net/39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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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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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이 5월17일 발표한 &#8216;유니버셜 서치&#8217;(Universal Search)를 보면 누구라도 &#8216;통합검색&#8217;을 머릿속에 떠올릴 것이다. 그렇다. 유니버셜 서치는 말 그대로 통합검색이다. 그렇지만 국내 포털사이트들이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통합검색을 떠올린다면 오산이다. 유니버셜 서치는 한마디로 &#8216;구글스러운 통합검색&#8217;이라 하겠다. 
구글의 유니버셜 서치는 이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뉴스, 동영상, 이미지, 지도와 책검색 결과 등을 한 페이지에 통합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8216;구글 검색=웹검색&#8217;이란 등식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구글이 5월17일 발표한 &#8216;유니버셜 서치&#8217;(Universal Search)를 보면 누구라도 &#8216;통합검색&#8217;을 머릿속에 떠올릴 것이다. 그렇다. 유니버셜 서치는 말 그대로 통합검색이다. 그렇지만 국내 포털사이트들이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통합검색을 떠올린다면 오산이다. 유니버셜 서치는 한마디로 &#8216;구글스러운 통합검색&#8217;이라 하겠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구글의 유니버셜 서치는 이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뉴스, 동영상, 이미지, 지도와 책검색 결과 등을 한 페이지에 통합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8216;구글 검색=웹검색&#8217;이란 등식에 익숙한 이용자에게는 낯설게 들릴 지도 모르겠다. 이미 국내 포털사이트들은 통합검색을 기본으로 채택하고 있다. 예컨대 &#8216;이효리&#8217;를 검색하면 이효리 홈페이지와 팬카페, 지식검색과 관련 블로그 글, 뉴스와 웹페이지 검색결과 등이 각각의 카테고리로 구분돼 펼쳐진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런 통합검색은 한국 시장의 특수한 검색 경험이 낳은 결과다. 이 때문에 탄생부터 페이지랭크에 의해 자동화된 웹검색만 고집하는 구글이 한국시장에서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는 목소리도 컸다. 그렇다면 구글은 유니버셜 서치 서비스를 계기로 웹검색에 대한 고집을 꺾고 &#8216;한국형 통합검색&#8217;으로 전향하려는 것일까.</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아니다. 유니버셜 서치는 통합검색이되, 국내 포털식 통합검색은 아니다. 유니버셜 서치는 구글의 전문검색 서비스들을 한곳에 모아 보여주므로 분명 통합검색이다. 그렇지만 검색결과는 각각의 카테고리별로 구분되지 않고 한 페이지에 통합돼 나타난다. 즉 블로그, 동영상, 뉴스, 이미지, 웹페이지 등 카테고리별로 검색결과가 나뉘어 보여지는 게 아니라 각 카테고리별 검색결과가 하나의 페이지안에 자연스레 혼합돼 뜨는 식이다. 따라서 겉보기엔 기존 구글 웹검색과 별 차이가 없어보인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구글 검색팀을 이끄는 매리샤 마이어 부사장은 유니버셜 서치의 철학을 이렇게 한마디로 표현한다. &quot;유니버셜 서치에 대한 구글의 비전은 모든 콘텐츠 소스를 통합 검색&middot;비교하고 모든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순위를 매겨 통합된 단일 검색결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자신이 찾던 것을 정확히 제공받게 된다.&quot;</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유니버셜 서치의 실제 모습을 보다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었다. 하지만 국내에선 아직 유니버셜 서치의 실체를 체험할 수 없다. 서비스를 정식으로 이용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외국 블로거의 <a target="_blank" href="http://searchengineland.com/070516-143312.php"><strong>체험기</strong></a>를 간접 소개하는 것으로 대신할까 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우선 바뀐 화면구성부터 살펴보자. 초기화면에 접속하면 바뀐 메뉴 위치와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검색창 바로 위에 붙어 있던 카테고리 메뉴들이 왼쪽 상단으로 이동했고, &#8216;more&#8217; 버튼이 풀다운 메뉴(▼) 방식으로 강화됐다.&nbsp; </font></p>
<p align="justify"> <img style="MARGIN: 10px" alt="기존 구글 메뉴"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30a1404703e9_l.jpg" /> <br />
 <img style="MARGIN: 10px" alt="유니버셜 서치 메뉴"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30a14099c874_l.jpg" /> </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구글은 이 새로운 방식의 &#8216;more&#8217; 버튼을 &#8216;구글 내비게이션 바&#8217;라고 부른다. 지금까지는 &#8216;more&#8217; 버튼을 누르면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google.com/options">구글 카테고리 페이지</a></strong>로 이동했다. 앞으로는 내비게이션 바를 이용해 구글의 다양한 전문 카테고리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nbsp;</p>
<p></font><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구글 내비게이션 바"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30a140fab739_l.jpg" />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구글은 사실 다양한 전문검색 서비스를 통합하는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해왔다. &#8216;원박스&#8217;(OneBox) 말이다. 원박스는 구글 지도, 금융, 동영상, 뉴스 등의 검색결과를 초기화면 검색결과에 통합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이는 국내 포털서비스가 제공하는 통합검색과 비슷해 보인다. 다만 국내의 통합검색처럼 카테고리 구분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유니버셜 서치 또한 겉으로 봐서는 원박스의 통합검색과 다를 바 없어보이지만, 엄격히 다른 서비스다. 원박스보다 한발 더 나아간, 보다 지능화되고 단순해진 서비스라 하겠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런 식이다. 구글 초기화면에서 &#8216;bush&#8217;(부시)를 검색했다고 하자. 원박스는 이 경우 부시 대통령에 대한 뉴스 검색과 동영상, 이미지와 웹검색 등을 한 페이지에 모아 나열해준다. 통합검색이긴 한데, 그저 한곳에 모아 보여주는 통합검색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세심하게 분류해주는 배려가 부족하다는 뜻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메이어 부사장에 따르면 구글 검색결과에서 최상위에 노출되는 링크를 클릭하는 비율이 전체 검색결과 클릭수의 3분의 1이나 된다고 한다. 그래서 구글 검색품질팀은 최상위 검색결과를 가능한 한 이용자가 원하는 최상의 정보를 보여주도록 노력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메이어 부사장에 따르면 원박스 검색결과는 &#8216;투박한&#8217;(clunky) 편이라 종종 이용자의 의도에 최적화되지 않은 검색결과를 최상위에 띄워주곤 한다는 설명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유니버셜 서치는 이런 원박스의 약점을 &#8216;혼합&#8217;(blending)으로 극복하고자 했다. 유니버셜 서치는 구글 전문검색 결과들를 두루 모은 다음, 각 결과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보다 개연성 높은 결과를 최상위에 띄운다. 그래서 &#8216;bush&#8217;로 검색했을 때도 조지 부시 대통령 뉴스 뿐 아니라 부시 관련 위키피디아 정보, 백악관 홈페이지, 부시 관련 뉴스나 이미지 등이 첫화면에 골고루 섞여 나열된다. 이용자는 첫 화면에서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아 클릭할 수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중요한 것은 각 전문검색 결과가 그대로 링크되는 게 아니라 재가공된다는 점이다. &#8216;bush&#8217; 검색결과 화면을 보면 원박스 검색결과가 부시 관련 뉴스 검색 결과를 그대로 링크한 반면, 유니버셜 서치 검색결과는 통합검색 페이지에 맞게 가공되어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이미지나 동영상, 뉴스 및 책검색에서도 마찬가지다. 심지어는 구글의 기본 서비스인 웹검색조차도 유니버셜 서치에선 검색결과 페이지를 구성하는 일부분일 뿐이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원박스 검색결과1"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30a1417fbebb_l.jpg" /> <br />
 <img style="MARGIN: 10px" alt="유니버셜 서치 검색결과1"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30a141f9d175_l.jpg" />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그렇다면 왜 구글은 원박스 대신 굳이 유니버셜 서치라는 혼합된 검색서비스를 들고 나왔을까. 이는 첫 결과화면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최대한 많이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로 풀이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구글 검색결과는 대개 10개의 검색결과를 한 페이지에 보여준다. 그런데 원박스는 검색어에 대한 특정 검색결과를 (비록 탭은 숨겨두었지만) 카테고리별로 모아 보여주다보니, 해당 검색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첫 페이지에 골고루 보여주지 못하는 약점이 있다. 예컨대 &#8216;버지니아 공대&#8217;를 누군가 검색했다고 치자. 구글 원박스는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을 다룬 뉴스를 첫 화면에 집중 뿌려준다. 그것이 사람들의 관심사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버지니아 공대 홈페이지나 지도, 동영상 등은 상대적으로 뒷전으로 밀린다. 그러다보면 누군가는 첫 페이지에서 원하는 검색결과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유니버셜 서치는 이런 구글의 다양한 전문검색을 뒤섞고 재가공해 검색결과 첫 페이지에 최대한 골고루 보여주려는 모습이다. 그래서 어떤 의도로 검색어를 입력했든 원하는 결과를 되도록 첫 페이지에서 한번에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유니버셜 서치의 목적으로 보인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quot;우리의 목적은 언제나 이용자가 가능한 한 단순하고 직관적인 검색 경험을 즐기도록 하는 데 있다.&quot; 매리샤 메이어 구글 부사장의 말은 유니버셜 서치의 탄생을 가장 명확하게 설명해준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원박스 검색결과2"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30a1426f6168_l.jpg" /> <br />
 <img style="MARGIN: 10px" alt="유니버셜 서치 검색결과2"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06b43537eb260_l.jpg" /> </p>
<p>한마디로 말하면 이렇다. 원박스가 뉴스나 지도, 동영상이나 책검색 등의 전문검색 결과를 단순히 모아 보여주는 데 그쳤다면, 유니버셜 서치는 각 전문검색 결과들의 연관성을 분석하고 정렬해 통합된 하나의 검색결과 페이지로 재가공해주는 방식이라 하겠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구글의 유니버셜 서치가 국내 검색시장에 미칠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국내에선 이미 &#8216;한국형 통합검색&#8217;이 자리를 잡은 상태다. 네이버나 다음 등은 통합검색 결과를 블로그, 카페, 뉴스, 지도, 웹검색처럼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보여준다. 구글 유니버셜 서치는 이를 섞어 하나의 페이지로 보여준다. 카테고리별로 나눠 보여줄 경우 이용자는 검색 결과에서 자신의 의도에 맞는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검색결과에 사람의 손길이 개입돼야 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담당자가 일일이 카테고리를 구분해주고 결과를 짜깁기해줘야 한다는 뜻이다. 구글은 이를 분석기술로 대체하려 한다. 하나의 페이지 안에 여러 카테고리 검색결과를 보여주되, 기술적으로 연관성을 분석해 재가공해주는 것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다시 &#8216;버지니아 공대&#8217;를 예로 들어보자. 네이버나 다음이라면 버지니아 공대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검색과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을 다룬 뉴스가 각각 지도와 뉴스 카테고리로 나뉘어 뜬다. 이용자가 대학 위치를 알기 위해 검색했다면 지도 카테고리를 누르고, 총격사건 뉴스가 궁금했다면 뉴스 페이지로 들어가면 된다. 구글은 이를 혼합해 보여준다. &#8216;버지니아 공대&#8217;를 입력하면 대학 관련 뉴스, 웹사이트 정보, 지도와 이미지 등이 자체 분석결과에 따라 한 페이지 안에 혼합돼 뜨는 식이다. 검색결과에 사람이 개입하는 일을 최소화하는 대신, 이용자의 의도에 최대한 가까운 검색결과를 기술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한 것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어떤 방식이 옳은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통합검색에 익숙한 국내 이용자로선 구글의 유니버셜 서치가 오히려 복잡하고 혼란스러울 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구글로선 적어도 한국시장에서는 토종 포털과 경쟁할 자신만의 카드를 확보한 셈이다. 구글코리아가 본격 가동된 지금, 유니버셜 서치는 통합검색에 중독된 한국 이용자의 입맛을 맞추면서 구글의 본래 색깔을 더욱 강화한 &#8216;구글스러운 통합검색&#8217;이라 하겠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구글 웹검색은 페이지랭크에 따라 웹페이지 검색결과만 자동 정렬해 보여줬다. 원박스가 도입되면서 카테고리 탭을 숨기는 방식으로 다양한 전문 카테고리 검색결과를 모아 보여주는 통합검색으로 진화했다. 이제 유니버셜 서치는 카테고리 탭을 아예 섞어버렸다. 유니버셜 서치는 말 그대로 검색결과를 한 페이지에 &#8216;혼합&#8217;해 보여주는 검색이라 하겠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이미지=<strong><a target="_blank" href="http://searchengineland.com/070516-144844.php">서치 엔진 랜드</a></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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