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이전에 네이트온이 있었다. 네이트온 이전에 MSN 메신저(윈도우 라이브 메신저)가 지배했다. 그럼 MSN 메신저 이전엔? 그렇다. ICQ가 있었다.
ICQ는 그런 인스턴트 메신저였다. MSN 메신저, 네이트온, 카카오톡이 나오기 전, ICQ는 PC용 인스턴트 메신저의 황제였다. 당시 AOL이 내놓은 ICQ로 1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대화와 파일을 주고받았다. MSN 메신저가 시장을 지배하며 급속히 쇠락하기 전까지.
스마트폰 시대. 카카오톡이 메신저 세상을 주름잡는다. 그런데 ICQ가 다시 꿈틀댄다. PC가 아니라 스마트폰을 타고 재기를 노린다.
2010년 AOL로부터… [더 보기]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10월1일(미국시각), 새로운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전세계에 동시 공개했다. 운이 좋았던가. 지난 5월, 사내 테스트용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미리 써볼 기회를 가졌다. 당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2011′과 ‘핫메일’의 변화 내용을 체험 형태로 소개해드린 바 있다. (하단 관련기사 참조)
새로운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는 ▲핫메일 ▲스카이드라이브 ▲윈도우 라이브 웹 앱스처럼 윈도우 라이브 아이디만 있으면 웹에서 곧바로 쓸 수 있는 서비스와 ▲메신저 ▲메일 ▲윈도우 라이브 메시 ▲빙 바 ▲가족보호설정… [더 보기]
운이 좋았나보다. ‘4세대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미리 써볼 기회를 얻었다. 지금 나온 4세대 윈도우 라이브는 사내 테스트용 버전(dogfood)이다. 정식 공개되려면 아직 두 달 여 남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도 아닌데, 호강한 셈이다.
이 가운데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2011’을 짧게나마 써본 소감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직 사내 테스트 버전이라, 주요 기능이나 성능이 완벽하진 않음을 감안할 일이다.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2011의 첫 인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소셜 허브’다. 이는 새로운 소식은 아니다. MS는 2008년… [더 보기]
인스턴트 메신저는 그 특성상 PC와 더불어 줄곧 켜두는 경우가 잦다. 그러니 메신저에 각종 기능들을 연동해 쓰면 편리하다. 휴대폰 문자도 메신저 창에서 바로 보내고, 수신된 메일도 바로 알려주고, 블로그나 카페에 올라온 새 소식도 실시간 받아보는 식이다.
여기에 ‘트위터’가 동참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MSN 메신저) 이용자라면 메신저에서 곧바로 트위터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트윗온MSN‘(TwitOnMSN) 덕분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에서 ‘TwitOnMSN@Live.com’을 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TwitOnMSN○○○@Live.com’ 식으로 아무거나 세… [더 보기]
“뭐해?”
“응, 왜?”
“뭐하냐는데, 왜는…. 나 급히 쓸 데 가 있어서 그러는데, 돈 좀 부쳐줄 수 있어?”
이쯤 되면 슬그머니 의심해보는 게 낫겠다. 요즘 기승을 부리는 ‘메신저 피싱’의 단골 대화니까. 나도 며칠 전에 직접 겪었다. 상대 아이디는 친동생이었다. 평소 ‘뭐해’라고 말을 걸 녀석이 아닌 터라, 일찌감치 눈치챌 수 있었다. ‘신고하겠다’고 대꾸했다. 상대는 되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한바가지 싸놓고 사라졌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요즘은 비슷한 경우를 주변에서 심심찮게 본다… [더 보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서비스’ 3세대 프로젝트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3세대 윈도우 라이브’. 한국에서도 9월17일 늦은 오후부터 맛보기가 가능해졌다. 이곳에서 ‘3세대’ 주요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설치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 ‘3세대’에는 윈도우 라이브 메일, 툴바, 사진갤러리, 가족 보호,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와 라이브 라이터, MS 오피스 아웃룩 커넥터 등이 포함돼 있다. ‘윈도우 라이브 그룹스’나 ‘윈도우 라이브 피플’처럼 ‘3세대’에서 첫선을 보일 것으로 알려진 서비스들은 이번 베타 버전에선 빠져 있다.
몇 가지… [더 보기]
지난해 11월 ‘차세대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개방’을 화두로 꺼내들었다. 주요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공개해, 협력업체들이 자신들의 서비스에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손쉽게 접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이었다. “윈도우 라이브 컴포넌트 출시와 더불어 생태계 구성을 위한 다양한 업체와의 협력으로 시장을 확대할 것이며, 온라인 광고나 가입자 기반의 유료화, 하드웨어 판매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도 탄생할 것”이라고 유재성 한국MS 사장은 당시 장담했다.
한국MS가 차세대 윈도우 라이브가 꺼내들었던 ‘오픈API’…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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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창에서 TV와 각종 동영상을 볼 수 있는 ‘메신저TV’ 서비스를 전세계 20여개국에서 12개 언어로 동시에 내놓았다. 한국은 빠져 있다.
메신저TV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와 연동된다. 원하는 언어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IE 메뉴에서 ‘도구→인터넷 옵션→일반→언어’ 메뉴에서 원하는 언어를 추가해주면 된다.
한국은 아직 서비스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실제 접속해보면 국내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메신저TV를 보려면 우선 ‘메신저TV 봇’(MessengerTV@live.com)을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대화상대로 추가해야 한다. 그런 다음 ‘메신저TV 봇’(대화명… [더 보기]
다음과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5월8일, 블로그와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서비스 협력을 발표했다. 요컨대 올 하반기부터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에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를 바로 띄워 쓰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서비스가 적용되면 다음 블로그나 티스토리 이용자는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를 따로 실행하지 않고도 블로그에 자신의 접속 상태를 표시하거나 대화창을 띄워놓을 수 있게 된다. 방문객도 블로그 주인을 메신저 대화상태로 등록하지 않아도 그 자리에서 접속 상태를 확인하고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말하자면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의 일부 기능을… [더 보기]
온라인으로 뉴스를 읽다가 즉석에서 해당 기사를 메신저로 친구에게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가 주요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는 그동안 일부 언론사를 대상으로 시범 적용해 온 ‘메신저로 뉴스 보내기’ 서비스를 9개 주요 언론사를 대상으로 확대 제공한다고 2월20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 언론사는 경향닷컴, 동아닷컴, 마이데일리, ZDNet 코리아, 스포츠서울닷컴, 한경닷컴, 일간스포츠 Plus, JOINS, 조선닷컴 등이다.
이용자는 해당 언론사의 온라인 뉴스 페이지에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아이콘 또는 ‘메신저 보내기’ 버튼을 눌러 기사를…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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