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우공이산 &#187; 웹브라우저</title>
	<atom:link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b%b9%eb%b8%8c%eb%9d%bc%ec%9a%b0%ec%a0%80/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asadal.bloter.net</link>
	<description>어리석은 당신이 세상을 바꿉니다 - by asadal</description>
	<lastBuildDate>Sun, 12 Feb 2012 03:16:03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mage>
  <link>http://asadal.bloter.net</link>
  <url>http://bloter.net/files/2008/08/favicon.ico</url>
  <title>우공이산</title>
</image>
		<item>
		<title>아이폰·아이패드용 ‘오페라 미니6’ 공개</title>
		<link>http://asadal.bloter.net/9434</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9434#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May 2011 02:41:1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앱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미니]]></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9434</guid>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iOS 기반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오페라 미니6’을 5월24일(노르웨이 현지시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했다.
‘오페라 미니’는 ‘오페라 모바일’과 더불어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대표적인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오페라 미니는 웹사이트  데이터를 서버에서 최대 90%까지 압축해 휴대기기로 전송해주므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사양이 낮은 휴대기기에서도 빠른  웹브라우징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돕는다.
이번에 공개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페라소프트웨어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iOS 기반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a href="http://itunes.apple.com/ko/app/opera-mini-web-browser/id363729560?mt=8" target="_blank">오페라 미니6</a>’을 5월24일(노르웨이 현지시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했다.</p>
<p>‘오페라 미니’는 ‘오페라 모바일’과 더불어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대표적인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오페라 미니는 웹사이트  데이터를 서버에서 최대 90%까지 압축해 휴대기기로 전송해주므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사양이 낮은 휴대기기에서도 빠른  웹브라우징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돕는다.</p>
<p>이번에 공개된 iOS용 오페라 미니6은 아이폰4나 아이패드2 고해상도 화면에 맞는 환경을 제공하며, 화면 크기도 이용자  환경에 맞게 유연하게 변경하도록 했다. 손가락으로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때 움직임도 이전보다 부드럽고 빨라졌다. 웹브라우저에  내장된 ‘공유’ 버튼을 이용하면 웹사이트 내용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친구와 돌려보거나 ‘<a href="http://my.opera.com/" target="_blank">마이오페라</a>‘로 전송할 수 있다. 데스크톱용 ‘오페라11′에서 제공하는 비주얼 탭 기능이나 스피드 다이얼도 iOS용 오페라 미니6에 포함됐다.</p>
<p>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오페라는 새로운 모바일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수많은 시험과 아이디어를 넣었다”라며 “오페라 미니6은 보다 쉽고 빠른 웹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p>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9286" target="_blank">오페라 “웹메일 서비스 실험중”</a></li>
<li><a href="http://asadal.bloter.net/9271" target="_blank">오페라-휴맥스, 스마트TV 공략 ‘맞손’</a></li>
<li><a href="http://asadal.bloter.net/9188" target="_blank">모바일 웹브라우저 ‘오페라 모바일11’ ‘오페라 미니6’ 공개</a></li>
</ul>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1643"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1643"><img class="aligncenter" title="phone-iPhone4-Mini6-omenu"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phone-iPhone4-Mini6-omenu.jpg" alt="" width="500" height="897"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1644"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1644"><img class="aligncenter" title="phone-iPhone4-Mini6-s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phone-iPhone4-Mini6-sd.jpg" alt="" width="500" height="897"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1645"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1645"><img class="aligncenter" title="tablet-iPad-Mini6-omenu"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tablet-iPad-Mini6-omenu.jpg" alt="" width="500" height="33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1646"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1646"><img class="aligncenter" title="tablet-iPad-Mini6-tab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tablet-iPad-Mini6-tabs.jpg" alt="" width="500" height="330"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CD0IwRSpMSs&#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CD0IwRSpMSs&#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5"></embed></objec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943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파이어폭스4.0’ 공개…기능·보안·속도 ‘↑’</title>
		<link>http://asadal.bloter.net/9183</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9183#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Mar 2011 00:00:3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CSS3]]></category>
		<category><![CDATA[HTML5]]></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재단]]></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category><![CDATA[윤석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4.0]]></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9183</guid>
		<description><![CDATA[빠르고, 강하고, 안전하고, 미려한 불여우가 웹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질라재단이 3월22일 오전 7시(미국 서부시간), 4억명이 넘는 전세계 ‘불여우 애호가’를 대상으로 공식 선보인 ‘파이어폭스4.0’ 얘기다.
파이어폭스4.0은 모질라재단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의 최신판이다. 지난 2010년 1월21일 ‘파이어폭스3.6’을 공개한 지 꼭 1년 2개월만에 이뤄진 판올림이다.
새롭게 공개된 파이어폭스4.0은 우선 겉모양부터 달라졌다. 몇몇 기능들은 통합되고 단순화했으며, 주요 버튼이나 기능 배치도 새로워졌다.
파이어폭스4.0에선 기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빠르고, 강하고, 안전하고, 미려한 불여우가 웹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질라재단이 3월22일 오전 7시(미국 서부시간), 4억명이 넘는 전세계 ‘불여우 애호가’를 대상으로 공식 선보인 ‘<a href="http://www.mozilla.or.kr/ko/firefox/" target="_blank">파이어폭스4.0</a>’ 얘기다.</p>
<p>파이어폭스4.0은 모질라재단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의 최신판이다. 지난 2010년 1월21일 ‘파이어폭스3.6’을 공개한 지 꼭 1년 2개월만에 이뤄진 판올림이다.</p>
<p>새롭게 공개된 파이어폭스4.0은 우선 겉모양부터 달라졌다. 몇몇 기능들은 통합되고 단순화했으며, 주요 버튼이나 기능 배치도 새로워졌다.</p>
<p>파이어폭스4.0에선 기존 메뉴 바를 숨긴 대신, 화면 왼쪽 위 ‘Firefox’ 버튼으로 통합 메뉴에 손쉽게 접근하게 했다.  ‘Alt’ 버튼을 누르면 전체 메뉴 바가 뜬다. 이용자 시선이 웹 콘텐츠에 집중하도록 탭을 주소창 위로 배치한 점도 새롭다.  물론 옛 스타일에 익숙한 사람은 메뉴 바를 늘 보이게 하거나 탭 위치를 주소창 아래로 되돌릴 수 있도록 했다. ‘Firefox’  버튼은 윈도우와 리눅스용 제품에 적용돼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535"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535"><img class="aligncenter" title="ff40_one_butt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one_button.jpg" alt="" width="500" height="402" /></a></p>
<p>주소창도 단순히 웹주소를 입력하고 이동하는 기능을 넘어선다. 이른바 ‘스마트 주소창’(Awesome Bar) 기능이다.  주소창에 글자를 입력하면 방문한 적이 있는 웹사이트는 물론, 열려 있는 탭과 즐겨찾기에 등록된 웹사이트까지 찾아서 보여준다.  특히, 이미 열려 있는 탭을 찾아 보여주는 ‘탭 바로가기’ 기능은 똑같은 웹페이지를 여러 개의 탭에 중복해 띄우는 경우를  방지해주므로 유용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540"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540"><img class="aligncenter" title="ff40_tab_switc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tab_switch.jpg" alt="" width="500" height="272" /></a></p>
<p>즐겨찾거나 늘 띄워놓고 쓰는 웹사이트라면 ‘앱 탭’ 기능을 이용해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플리커나 즐겨  읽는 언론사 웹사이트 등을 탭 왼쪽 영역에 붙박이로 등록해두는 기능이다. 해당 탭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앱 탭  지정’을 선택하면 탭 영역 왼쪽에 파비콘과 함께 작은 탭 형태로 고정된다. 이렇게 앱 탭으로 고정해두면 즐겨쓰는 웹사이트를 손쉽게  열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많은 탭을 열었을 때 공간도 더 확보할 수 있고, 즐겨쓰는 웹사이트를 실수로 닫는 위험도 줄여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533"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533"><img class="aligncenter" title="ff40_app_ta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app_tab.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파이어폭스4.0에 새로 적용된 ‘파노라마’ 기능은 많은 탭을 한꺼번에 열어두고 작업할 때 유용하다. 열린 탭들을 종류나  용도에 따라 그룹으로 묶어 관리하는 기능이다. 메뉴에서 ‘사용자 지정→탭 그룹’을 선택하고, 탭 썸네일 이미지를 마우스로 끌어다  그룹을 만들어주면 된다. 각 탭 그룹별로 이름을 지정해두고 필요한 그룹만 따로 불러와 작업하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여러  탭이 어지럽게 뒤섞이는 산만함도 줄어든다. 파노라마 창에서 탭 그룹을 지우면 그룹에 포함된 탭들도 한꺼번에 닫을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539"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539"><img class="aligncenter" title="ff40_tab_grou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tab_group.jpg" alt="" width="500" height="280" /></a></p>
<p>속도도 빨라졌다. 파이어폭스4.0은 ‘예거몽키’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적용하고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제공한다. 각종  속도테스트에서 파이어폭스4.0은 앞 버전인 파이어폭스3.6에 비해 3배에서 최대 6배까지 빠른 속도를 나타냈다. 웹사이트 구동  시간은 빨라졌고, 웹에 포함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속도 저하 없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하드웨어 가속 기능은  윈도우와 맥 버전에 적용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537"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537"><img class="aligncenter" title="ff40_speed_tes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speed_test.jpg" alt="" width="427" height="420" /></a></p>
<p>파이어폭스4.0은 또한 웹표준을 따르는 웹브라우저다. 차세대 웹표준 규격인 HTML5와 CSS3부터 웹M 비디오 규격 같은  기술을 지원해 3D 그래픽이나 HD 비디오, 오디오를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도 즐길 수 있게 했다. 개발자를 위한 기능 개선도 들어  있다. 개발자들이 오디오 데이터를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제어할 수 있도록 모질라 오디오 API를 공개하고,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오픈타입 글꼴로 화려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글꼴 제어 기능을 더했다. ‘웹콘솔’ 분석도구를 이용해 개발자들이 동적  페이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하고,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SVG 파일을 파이어폭스 이미지와 배경화면으로 쓸 수 있게 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534"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534"><img class="aligncenter" title="ff40_html5tes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html5test.jpg" alt="" width="500" height="474" /></a></p>
<p>안전한 웹 경험 환경을 갖추는 데도 신경쓴 모양새다. ‘사생활 보호 모드’를 쓰면 공공 장소나 여럿이 함께 쓰는 PC에서 내  방문 기록이나 온라인 행동에 대한 흔적을 남기지 않고 웹사이트를 탐색할 수 있다. 웹사이트 파비콘을 누르면 해당 웹사이트가  보안에 위협을 주는 지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도 포함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536"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536"><img class="aligncenter" title="ff40_securit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security.jpg" alt="" width="500" height="317" /></a></p>
<p>이 밖에 다양한 편의 기능도 덧붙었다. 파이어폭스4.0이 공식 제공하는 ‘동기화’ 기능을 이용하면 서로 다른 PC에 설치된  파이어폭스4.0에서 즐겨찾기 목록이나 웹브라우저 설정, 방문기록과 암호, 열린 탭 목록까지 공유할 수 있다. 집과 사무실에서  PC를 번갈아 쓰거나 여러 대의 기기를 쓸 때도 끊김 없이 일관된 웹브라우징 경험을 제공받는 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538"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538"><img class="aligncenter" title="ff40_syn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sync.jpg" alt="" width="500" height="463" /></a></p>
<p>‘부가기능’ 메뉴는 활성화된 부가기능과 비활성화된 기능을 분리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웹브라우저 이용자 위치를 인식해  GPS 없이도 인터넷 지도 등에서 위치기반 정보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며, 특정 탭에서 플러그인 충돌이나 오류가  발생했을 때도 전체 웹브라우저를 끄지 않고 해당 탭만 새로고침해 끊김 없이 웹브라우징을 즐기게 했다.</p>
<p>파이어폭스4.0은 한국어를 포함해 73개 언어를 지원한다. 언어권으로 따지면, 지구촌의 93%를 커버하는 셈이다. 전세계  1천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코드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3억6천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파이어폭스를 통해 웹에 접속한다. 현재  5만여명에 이르는 개발자들이 20만개가 넘는 부가기능을 제공하고 있다.</p>
<p>모질라재단은 파이어폭스4.0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진행한다. 출시일인 3월22일 오전 7시(미국 현지시간)부터 3시간 동안 <a href="http://air.mozilla.com/" target="_blank">모질라 생중계 웹사이트</a>에서 출시 행사를 생중계하고, 4월16일에는 출시 기념 오프라인 파티도 연다. 전세계 트위터 이용자가 올린 축하 메시지를 모아 꼴라쥬 형태로 파이어폭스 로고를 만드는 <a href="http://twittercollage.allizom.org/ko" target="_blank">트위터 이벤트</a>와 더불어, 페이스북 이용자가 <a href="https://www.facebook.com/pages/Firefox-4/130379370362344?sk=app_122300121174636" target="_blank">파이어폭스4.0 배지</a>와 축하 메시지를 담벼락에 남겨 홍보와 동참을 유도하는 마케팅도 펼친다. 파이어폭스4.0이 제공하는 다양한 웹 기술을 활용한 <a href="http://demos.mozilla.org/ko" target="_blank">데모 웹사이트</a>를 제공하며, 전세계 파이어폭스4.0 다운로드 현황을 실시간 알려주는 <a href="http://glow.allizom.org/" target="_blank">통계 웹사이트</a>도 열었다. 따로 플러그인을 설치할 필요 없이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소셜게임 ‘스파크’(Spark)도 곧 공개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541"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541"><img class="aligncenter" title="ff40_twittercolla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twittercollage.jpg" alt="" width="500" height="317"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184" href="http://asadal.bloter.net/9183/ff4_facebook_badg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 title="ff4_facebook_badge"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1/03/ff4_facebook_badge.jpg" alt="" width="500" height="488" /></a></p>
<p>국내에선 파이어폭스4.0 사용기를 올린 블로거 44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a href="http://withblog.net/" target="_blank">위드블로그</a>와 함께 진행한다. 출시일부터 4일 동안 파이어폭스4.0 출시를 축하하는 사진 메시지를 보낸 이용자 444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p>
<p>모질라재단은 파이어폭스4.0 출시를 시작으로 판올림된 새 파이어폭스 출시 일정을 대폭 앞당길 예정이다. 윤석찬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운영자는 “기존 이용자에게 좀 더 좋은 웹검색 환경을 제공하는 게 중요한 만큼, 웹브라우저 판올림 주기도 점점 짧아지는  추세”라며 “모질라재단도 파이어폭스4.0을 시작으로 두 달 주기로 5.0, 6.0, 7.0 버전을 잇따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p>
<p>모질라재단은 안드로이드폰과 리눅스 운영체제 ‘마에모’용 ‘모바일 파이어폭스4.0’도 곧 공개한다. 코드명 ‘페넥’으로 알려진  모바일 파이어폭스4.0은 30여개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를 지원하며, 마에모 OS를 탑재한 노키아 단말기용 제품도 공개된다.  언어별로 설치파일을 따로 내려받아야 했던 데스크톱용과 달리, 모바일 파이어폭스4.0은 여러 언어팩을 포함한 단일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출시후보판1(RC1)까지 개발을 끝마친 상태이며, RC1에선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한국어는 아직 지원 대상  언어에 포함돼 있지 않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918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모바일 웹브라우저 ‘오페라 모바일11’ ‘오페라 미니6’ 공개</title>
		<link>http://asadal.bloter.net/9188</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9188#comments</comments>
		<pubDate>Tue, 22 Mar 2011 23:57:2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모바일11]]></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미니6]]></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9188</guid>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가 ‘오페라 미니6’과 ‘오페라 모바일11’을 3월22일(현지시간) 공식 선보였다.
‘오페라 미니’와 ‘오페라 모바일’은 오페라소프트웨어의 대표적 모바일용 웹브라우저다. 전세게 3천만개가 넘는 휴대기기에 탑재돼 있고, 이용자도 1억만명에 이를 정도로 가장 인기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꼽힌다.
새로 선보인 ‘오페라 모바일11’은 풀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같은 태블릿용 제품으로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데스크톱용 ‘오페라11’과 똑같은 프레스토 엔진을 적용했으며, HTML5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소프트웨어</a>가 ‘오페라 미니6’과 ‘오페라 모바일11’을 3월22일(현지시간) 공식 선보였다.</p>
<p>‘오페라 미니’와 ‘오페라 모바일’은 오페라소프트웨어의 대표적 모바일용 웹브라우저다. 전세게 3천만개가 넘는 휴대기기에 탑재돼 있고, 이용자도 1억만명에 이를 정도로 가장 인기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꼽힌다.</p>
<p>새로 선보인 ‘오페라 모바일11’은 풀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같은 태블릿용 제품으로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데스크톱용 ‘오페라11’과 똑같은 프레스토 엔진을 적용했으며, HTML5  같은 웹표준도 똑같이 지원한다. 와이파이에 연결된 환경이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이용자라면 추가 요금을 부담하지 않고 데스크톱과  같은 풀브라우징 웹 경험을 모바일 기기에서 즐길 수 있다.</p>
<p>‘오페라 미니6’은 인터넷 네트워크망을 쓰거나 저사양 휴대기기 이용자에게 적합한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프록시 서버가 웹사이트 데이터를 10분의 1 크기로 압축 전송해주므로, 빠르고 가볍게 웹을 즐기게 돕는다.</p>
<p>‘오페라 모바일11’과 ‘오페라 미니6’은 화면을 스크롤하거나 확대·축소할 때 보다 부드럽게 동작하도록 했으며, 두  손가락만으로 웹페이지를 늘이고 줄일 수 있는 ‘핀치 투 줌’ 기능을 덧붙였다. 웹사이트에서 관심 있는 내용을 찾으면 ‘공유’  버튼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마이오페라 등으로 친구들과 공유하도록 했다.</p>
<p>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오페라는 데스크톱과 휴대기기, 가정용 게임기와 TV 등 3천종이 넘는 기기에  최적화된 웹브라우저를 공급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기기와 플랫폼을 쓰는 이용자 입장을 고려해 어디서나 동일한 웹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오페라 제품 개발 철학”이라고 밝혔다.</p>
<p>‘오페라 모바일11’은 안드로이드와 심비안/S60 기반 휴대기기에서 쓸 수 있다. 윈도우7 기반 데스크톱과 미고, 노키아  마에모 플랫폼용 웹브라우저도 오페라 랩을 통해 공개됐다. ‘오페라 미니6′은 J2ME,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심비안/S60용  휴대폰을 지원한다. 아이패드용 ‘오페라 모바일11’은 애플 앱스토어 등록을 마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p>
<p>‘오페라 모바일11’과 ‘오페라 미니6’은 <a href="http://m.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 모바일 웹페이지</a>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웹브라우저 제작 전문업체다. 1995년 설립됐으며, 2011년 현재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4곳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p>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8708" target="_blank">데스크톱용 ‘오페라11’ 출시…하드웨어 가속 기능은 빠져</a></li>
<li><a href="http://asadal.bloter.net/8333" target="_blank">웹브라우저 ‘오페라’를 아시나요?</a></li>
</ul>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550"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550"><img class="aligncenter" title="opera_mobile_screen_android_table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opera_mobile_screen_android_tablet.jpg" alt="" width="500" height="351"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551"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551"><img class="aligncenter" title="opera_mobile_shar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opera_mobile_sharing.jpg" alt="" width="320" height="602"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549"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549"><img class="aligncenter" title="Opera_Mini_menu_BlackBerr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Opera_Mini_menu_BlackBerry.jpg" alt="" width="320" height="417"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aKdp9JY57h8&#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aKdp9JY57h8&#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5"></embed></objec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918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오페라 모바일 브라우저, 이용자 1억 돌파</title>
		<link>http://asadal.bloter.net/8991</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8991#comments</comments>
		<pubDate>Fri, 11 Feb 2011 01:57:1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미니]]></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욘 폰 테츠너]]></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8991</guid>
		<description><![CDATA[
전세계 1억명이 넘는 이용자가 매달 휴대폰에서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페라소프트웨어 노르웨이 본사가 2월10일(현지시간) 공개한 ‘오페라 모바일웹 현황 리포트‘에 따르면, 전세계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 이용자는 2011년 1월 기준으로 1억500만명을 넘어섰다.
웹브라우저별로 보면 ‘오페라 미니’ 강세가 두드러진다. 매달 9036만명이 휴대폰에서 오페라 미니로 웹을 즐기고 있으며, ‘오페라 모바일’ 이용자도 1500만명에 이른다.
2011년 1월 한 달 동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rtlcle_txt">
<p>전세계 1억명이 넘는 이용자가 매달 휴대폰에서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소프트웨어</a> 노르웨이 본사가 2월10일(현지시간) 공개한 ‘<a href="http://www.opera.com/smw/2011/01/" target="_blank">오페라 모바일웹 현황 리포트</a>‘에 따르면, 전세계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 이용자는 2011년 1월 기준으로 1억500만명을 넘어섰다.</p>
<p>웹브라우저별로 보면 ‘오페라 미니’ 강세가 두드러진다. 매달 9036만명이 휴대폰에서 오페라 미니로 웹을 즐기고 있으며, ‘오페라 모바일’ 이용자도 1500만명에 이른다.</p>
<p>2011년 1월 한 달 동안 오페라 미니로 열어본 웹페이지는 523억 페이지에 이른다. 이는 1년 전보다 124% 늘어난 수치다. 데이터 트래픽 증가량도 1년 전과 비교해 138.5%나 늘었다.</p>
<p>오페라 미니를 가장 많이 쓰는 동남아시아 국가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순으로 나타났다. 이 10개국에서 지난 1년간 오페라 미니 이용자는 63%, 페이지뷰는 45% 늘었고  데이터 전송량도 75%나 증가했다. 이들 지역에서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가장 많이 열어본 웹사이트는 구글과 페이스북, 유튜브  순이었다.</p>
<p>오페라 미니는 오페라소프트웨어의 대표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데이터를 서버에 압축해뒀다 휴대폰에 전송하는 방식으로 통신망  속도가 느리거나 사양이 낮은 휴대폰에서도 웹페이지를 빠르게 구동해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런 특징 덕분에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는 동유럽이나 동남아시아 등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자리매김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 공동창립자 욘 폰 테츠너는 “몇 년 안에 더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온라인에 접속할 것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각자 아이디어를 기여할 것”이라며 “그것이 오페라가 믿고 있는 전세계 모두에게 주어진 웹 접근성의 권리이며,  현재 휴대폰은 어떤 기기보다 웹으로 통하는 가장 보편적인 수단”이라고 말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2월14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1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심비안, 아이패드에서 쓸 수 있는 오페라 미니 새 버전과 안드로이드폰, 심비안용 오페라 미니 새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p>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8333" target="_blank">웹브라우저 ‘오페라’를 아시나요?</a></li>
</ul>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100mill_users.jpg" rel="lightbox[8991]" title="100mill_users"><img class="aligncenter" title="100mill_user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100mill_users.jpg" alt="" width="500" height="463" /></a></p>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899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데스크톱용 ‘오페라11’ 출시…하드웨어 가속 기능은 빠져</title>
		<link>http://asadal.bloter.net/8708</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8708#comments</comments>
		<pubDate>Fri, 17 Dec 2010 00:20:4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비주얼 마우스 제스처]]></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11]]></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탭쌓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8708</guid>
		<description><![CDATA[
오페라소프트웨어가 데스크톱용 웹브라우저 ‘오페라11’ 정식판을 12월16일 공개했다. 지난 11월23일 ‘오페라11 베타’를 선보인 지 20여일만이다.
오페라11 정식판은 앞서 베타에서 선보인 기능들을 그대로 이었다. 여러 개의 탭을 그룹화하는 ‘탭 쌓기’(Tab  Stacking) 기능이 우선 돋보인다. 말 그대로, 여러 개의 탭을 차곡차곡 쌓는 기능이다. 한 탭을 마우스로 끌어다 다른 탭  위에 올려놓으면 두 탭이 한 그룹으로 묶인다. 그룹화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rtlcle_txt">
<p><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소프트웨어</a>가 데스크톱용 웹브라우저 ‘오페라11’ 정식판을 12월16일 공개했다. 지난 11월23일 ‘오페라11 베타’를 선보인 지 20여일만이다.</p>
<p>오페라11 정식판은 앞서 베타에서 선보인 기능들을 그대로 이었다. 여러 개의 탭을 그룹화하는 ‘탭 쌓기’(Tab  Stacking) 기능이 우선 돋보인다. 말 그대로, 여러 개의 탭을 차곡차곡 쌓는 기능이다. 한 탭을 마우스로 끌어다 다른 탭  위에 올려놓으면 두 탭이 한 그룹으로 묶인다. 그룹화된 탭 오른쪽 화살표 버튼을 눌러 탭을 분리하거나 도로 합칠 수 있다.  그룹화된 탭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으면 미리보기 화면이 뜬다.(아래 동영상 참조)</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5hqSGGk1YTI&#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5hqSGGk1YTI&#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0"></embed></object></p>
<p>‘확장기능’도 공식 제공된다. 웹사이트 광고를 없애주는 ‘<a href="https://addon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noads/" target="_blank">NoAds</a>’, 암호관리자 기능을 제공하는 ‘<a href="https://addon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lastpass/" target="_blank">LastPass</a>’, 유튜브 동영상을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는 ‘<a href="https://addon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fastesttube-youtube-video-downloader/" target="_blank">FastestTube</a>’, 웹사이트에 포함된 이미지를 팝업 형태로 미리 볼 수 있는 ‘<a href="https://addon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image-preview-popup/" target="_blank">Image Preview</a>’, 웹사이트 번역기 ‘<a href="https://addon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translate/" target="_blank">Translate</a>’ 등이 인기다. <a href="https://addons.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 확장기능 공식 페이지</a>에서 원하는 기능을 골라 설치하면 된다. 12월16일 현재 200여개 확장기능이 등록돼 있다.</p>
<p>마우스 움직임으로 웹사이트 명령을 제어할 수 있는 ‘마우스 제스처’ 기능은 오페라11에서 ‘비주얼 마우스 제스처’로  판올림했다. 마우스 제스처 명령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그래픽 화면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길게 누르면  마우스 제스처 안내 화면이 뜬다. 이 밖에 주소창 왼쪽에는 지금 접속한 웹사이트 보안 수준을 보여주는 영역이 덧붙었다.</p>
<p>새로운 오페라11 설치파일은기존 오페라10.60보다 30% 용량을 줄였다. 플래시 플러그인처럼 웹서핑에 즐겨쓰는 주요  플러그인을 설치파일에 내장해, 웹브라우저 성능을 30% 가량 개선했다. 설치 단계부터 다국어를 지원하므로, 한글판을 따로 내려받을  필요도 없다.</p>
<p>하지만 오페라11부터 지원하기로 예정돼 있던 ‘하드웨어 가속’ 기능은 이번 정식판에선 빠졌다.</p>
<p>데스크톱용 오페라11 정식판은 <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 홈페이지</a>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윈도우, 맥, 리눅스용 버전이 제공된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opera11_tab_stacking.jpg" rel="lightbox[8708]" title="opera11_tab_stacking"><img title="opera11_tab_stack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opera11_tab_stacking.jpg" alt="" width="500" height="280" /></a><p class="wp-caption-text">탭 쌓기</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opera11_visual_mouse_gesture.jpg" rel="lightbox[8708]" title="opera11_visual_mouse_gesture"><img title="opera11_visual_mouse_gestu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opera11_visual_mouse_gesture.jpg" alt="" width="500" height="280" /></a><p class="wp-caption-text">비주얼 마우스 제스처</p></div>
<div id="artlcle_txt">
<div id="artlcle_txt">
<div id="artlcle_txt">
<div id="artlcle_txt">
<div id="artlcle_txt"></div>
</div>
</div>
</div>
</div>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870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넷스케이프 창업자가 투자한 소셜 웹브라우저 ‘록멜트’ 써보니…</title>
		<link>http://asadal.bloter.net/8595</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859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9 Nov 2010 04:51:3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RockMelt]]></category>
		<category><![CDATA[넷스케이프]]></category>
		<category><![CDATA[록멜트]]></category>
		<category><![CDATA[마크 안드레센]]></category>
		<category><![CDATA[소셜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8595</guid>
		<description><![CDATA[마크 안드레센. 나이 스물셋이던 1994년 모자이크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고, 같은 해 12월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를  선보인 주인공이다. 이 ‘웹브라우저의 아버지’가 불혹을 앞두고 새 웹브라우저로 또다른 도전에 나섰다. 올해 8월, 새 웹브라우저 ‘록멜트’에 투자했다는 소식이다. 웹브라우저 업계를 술렁이게 만들기에 충분한 소식이다.
록멜트는 구글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크롬’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질라재단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오페라소프트웨어 ‘오페라’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크 안드레센. 나이 스물셋이던 1994년 모자이크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고, 같은 해 12월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를  선보인 주인공이다. 이 ‘웹브라우저의 아버지’가 불혹을 앞두고 새 웹브라우저로 또다른 도전에 나섰다. 올해 8월, 새 웹브라우저 ‘<a href="http://www.rockmelt.com/" target="_blank">록멜트</a>’에 투자했다는 소식이다. 웹브라우저 업계를 술렁이게 만들기에 충분한 소식이다.</p>
<p>록멜트는 구글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크롬’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질라재단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오페라소프트웨어 ‘오페라’에 이어 또다른 웹브라우저가 메이저 시장 도전에 나선 모양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2.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02"><img title="rockmelt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2.jpg" alt="" width="500" height="443" /></a><p class="wp-caption-text">록멜트 첫화면. ‘소셜 웹브라우저’답게 페이스북·트위터와 긴밀히 연동되며, 뉴스나 웹사이트 정보를 손쉽게 구독·공유할 수 있게 설계됐다.</p></div>
<p>록멜트는 이른바 ‘소셜 웹브라우저’를 표방한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나 소셜미디어와 긴밀히 연동되도록 설계됐다. 블로그 글들을 RSS 주소로 손쉽게 구독하는 기능도 들어 있다.</p>
<p>록멜트는 현재 초대받은 사람에 한해 내려받아 쓸 수 있다. 록멜트 홈페이지에 초대 신청을 하면 순서대로 초대장을 보내준다. 보다 쉽게 초대장을 받는 방법이 있다. <a href="http://www.rockmelt.com/tos.html" target="_blank">페이스북으로 초대장을 신청</a>하 면 된다. 그러면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초대 신청 정보가 뜬다. 록멜트를 먼저 설치한 이용자에겐 페이스북 친구를 초대할 수 있는  초대장을 덤으로 주는데, 이를 이용해 다른 친구에게 다운로드 링크를 보내줄 수 있다. 초대장을 다 써도 조금 지나면 다시  충전된다.</p>
<p>나 역시 이런 경로로 초대장을 받았다. 그 덕분에 록멜트를 먼저 내려받아 쓸 기회를 얻었다.</p>
<p>록멜트 첫 인상은 구글 크롬과 매우 비슷하다. 크롬 기반으로 제작했으니, 당연한 일이다. 탭이 주소창 위에 달렸고, 메뉴 구성도 비슷하다. <a href="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 target="_blank">구글 크롬 확장기능</a>도 그대로 설치해 쓸 수 있다.</p>
<p>록멜트를 차별화해주는 기능은 따로 있다. ‘엣지’(Edge)로 불리는 좌우 사이드바다.</p>
<p>록멜트는 처음 설치할 때 페이스북 계정을 입력하는 과정을 거친다. 설치가 끝나면 웹브라우저 좌우에 사이드바가 뜬다. 왼쪽  사이드바는 오롯이 페이스북을 위해 할당된다. 페이스북 친구 정보를 일렬로 보여주고, 온·오프라인 상태도 표시된다. 친구 사진을  클릭하면 실시간 채팅을 나누거나 최근 활동 내역을 볼 수 있는 창이 팝업으로 뜬다. 왼쪽 사이드바 맨 아랫쪽에는 전체 페이스북  친구 목록을 한눈에 보여주는 버튼을 달았다. 이 목록에서 가까운 친구를 따로 별표(★)로 지정해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사이드바  상단 별표를 누르면, 미리 지정해둔 가까운 친구 목록만 따로 볼 수 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1.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01"><img title="rockmelt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1.jpg" alt="" width="500" height="335" /></a><p class="wp-caption-text">처음 설치할 때 페이스북 로그인 과정을 거친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3.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03"><img title="rockmelt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3.jpg" alt="" width="500" height="513" /></a><p class="wp-caption-text">오른쪽 사이드바 상단에 초대 신청을 한 페이스북 친구 목록이 뜨고, 초대장을 보내줄 수 있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6.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06"><img title="rockmelt_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6.jpg" alt="" width="500" height="411" /></a><p class="wp-caption-text">왼쪽 사이드바는 ‘페이스북’ 영역. 친구 목록과 온라인 상태를 알려준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09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9.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09"><img title="rockmelt_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9.jpg" alt="" width="499" height="636" /></a><p class="wp-caption-text">친구 사진을 누르면 실시간 대화를 나누거나 최근 활동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8.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08"><img title="rockmelt_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8.jpg" alt="" width="500" height="623" /></a><p class="wp-caption-text">전체 페이스북 친구 목록을 한눈에 보고, 관심 친구를 별표(★)로 등록·관리할 수 있게 했다.</p></div>
<p>오른쪽 사이드바엔 ‘소셜 피드’를 관리하는 기능을 모았다. 페이스북 실시간 피드를 보거나 담벼락에 글을 남기고, 트위터  타임라인을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글을 올리는 식이다. 팝업창 형태로 제공되는데, 독립창으로 떼내 쓰는 기능도 제공한다.  파이어폭스나 크롬이 제공하는 확장기능인 셈인데, 이를 기본으로 내장한 게 차이다. 즐겨찾는 웹사이트나 블로그 RSS 주소를  등록해두면 RSS 구독기로 활용할 수도 있다. 트위터 클라이언트에선 이미지나 동영상 미리보기 기능도 제공한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1.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11"><img title="rockmelt_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1.jpg" alt="" width="500" height="768" /></a><p class="wp-caption-text">오른쪽 사이드바에서 제공되는 트위터 클라이언트. 사진과 동영상 미리보기, 록멜트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09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2.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12"><img title="rockmelt_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2.jpg" alt="" width="499" height="768" /></a><p class="wp-caption-text">즐겨찾는 웹사이트나 블로그 RSS 주소를 등록해두면, RSS 구독기로 활용할 수 있다.</p></div>
<p>록멜트의 매력은 ‘공유’ 기능에 있다. 주소창 옆에 달린 ‘Share’(공유) 버튼을 활용하면 된다. 이를 누르면 현재  접속중인 웹사이트 주소와 본인 메시지를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곧바로 보낼 수 있다. 모질라랩에서 얼마 전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으로  선보인 ‘<a href="http://f1.mozillamessaging.com/" target="_blank">F1</a>‘과 비슷하다. ‘공유’ 기능은 오른쪽 사이드바 트위터에 클라이언트에도 들어 있다. 글에 포함된 링크는 록멜트 자체 짧은주소 서비스인 ‘http://me.lt/…’ 방식으로 자동 변환해준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5.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05"><img title="rockmelt_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5.jpg" alt="" width="500" height="209" /></a><p class="wp-caption-text">‘공유’(Share) 기능. 지금 접속한 웹사이트 주소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메시지와 더불어 손쉽게 보낼 수 있다.</p></div>
<p>록멜트는 구글 주요 서비스와 유연히 결합돼 있다. 웹브라우저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구글 검색결과를 미리보기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a href="http://translate.google.com/" target="_blank">구글 번역기</a>도 기본 내장했다.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웹브라우저 도구바 밑에 해당 웹사이트를 다른 언어로 번역할 지 여부를 묻는 메시지가 자동으로 뜬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4.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04"><img title="rockmelt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4.jpg" alt="" width="500" height="112" /></a><p class="wp-caption-text">구글 번역 기능.</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0.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10"><img title="rockmelt_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0.jpg" alt="" width="500" height="634" /></a><p class="wp-caption-text">웹브라우저 검색창. 구글 검색결과를 미리보기 형태로 제공한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3.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13"><img title="rockmelt_1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3.jpg" alt="" width="500" height="348" /></a><p class="wp-caption-text">구글 크롬 확장기능을 그대로 쓸 수 있다.</p></div>
<p>버그도 엿보인다. 웹브라우저 기본 글꼴을 한글 글꼴로 바꾸고 인코딩을 ‘UTF-8′로 지정했는데, 오른쪽 사이드바에서  트위터로 글을 올릴 때 두 줄이 넘어가면 입력창이 깨진다. 페이스북 입력창에서도 마찬가지다. 화면은 깨지지만 글 등록은 정상적으로  된다. 2바이트 문자 지원이 아직은 완벽하지 않은 모양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4.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14"><img title="rockmelt_1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4.jpg" alt="" width="500" height="484" /></a><p class="wp-caption-text">페이스북과 트위터 입력창이 깨지는 오류.</p></div>
<p>록멜트는 여러 면에서 관심을 끌 요소를 지녔다. 넷스케이프 창업자의 귀환이란 점도 흥미롭거니와, 요즘 대세로 굳어지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최적화된 웹브라우저란 점에서 그렇다. 마크 안드레센은 2008년 6월 페이스북 이사회에 합류했고, 오랫동안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의 개인 멘토를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에는 벤 호로비츠 HP 부사장과 손잡고 ‘안드레센  호로비츠’란 벤처투자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MS IE 지배력이 하락세인 가운데, 록멜트 등장으로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경쟁도 더욱  불을 뿜을 전망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859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데스크톱용 ‘오페라11 베타’ 출시…확장기능 공식 제공</title>
		<link>http://asadal.bloter.net/8562</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856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3 Nov 2010 09:38:1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마우스 제스처]]></category>
		<category><![CDATA[스피드다이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11]]></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유나이트]]></category>
		<category><![CDATA[탭스택]]></category>
		<category><![CDATA[확장기능]]></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8562</guid>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의 데스크톱용 새 웹브라우저 ‘오페라11 베타‘가 11월23일 공개됐다. 새로운 기능이 덧붙고, 이미 제공하던 기능들은 더욱 탄탄해졌다.

먼저 모양새부터 달라졌다. 오페라11부터는 메뉴 바 대신 조그만 메뉴 버튼을 달아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소창 밑에 달려  있던 탭도 창틀 위치로 올렸다. 구글 크롬이 채택한 방식과 비슷한 이용자화면(UI)이다. 탭 영역 오른쪽 끝에는 닫은 탭을 다시  열어볼 수 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소프트웨어</a>의 데스크톱용 새 웹브라우저 ‘<a href="http://www.opera.com/browser/next/" target="_blank">오페라11 베타</a>‘가 11월23일 공개됐다. 새로운 기능이 덧붙고, 이미 제공하던 기능들은 더욱 탄탄해졌다.</p>
<div id="artlcle_txt">
<p>먼저 모양새부터 달라졌다. 오페라11부터는 메뉴 바 대신 조그만 메뉴 버튼을 달아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소창 밑에 달려  있던 탭도 창틀 위치로 올렸다. 구글 크롬이 채택한 방식과 비슷한 이용자화면(UI)이다. 탭 영역 오른쪽 끝에는 닫은 탭을 다시  열어볼 수 있는 아이콘을 배치했다.</p>
<p>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 href="https://addons.labs.opera.com/addons/extensions/" target="_blank">확장기능</a>‘이 다. 지금껏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 등이 웹브라우저에 원하는 기능을 손쉽게 덧붙일 수 있는 확장기능을 제공해왔는데, 이번  오페라11부터 이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1월23일 현재 131개 확장기능이 등록돼 있다. 웹사이트 광고를 차단해주는  ‘<a href="https://addons.lab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noads/1.0.7/?display=en" target="_blank">NoAds</a>‘, 구글 번역기로 외국 웹사이트 내용을 손쉽게 번역할 수 있는 ‘<a href="https://addons.lab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translate/1.1/?display=en" target="_blank">Translate</a>‘, 유튜브 동영상을 파일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는 ‘<a href="https://addons.lab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fastesttube-youtube-video-downloader/1.1/?display=en" target="_blank">FastestTube</a>‘ 등이 인기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오페라11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확장기능도 여럿 올라와 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extensions.jpg" rel="lightbox[8562]" title="O11beta_extensions"><img title="O11beta_extensions"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extensions.jpg" alt="" width="500" height="355" /></a><p class="wp-caption-text">확장기능</p></div>
<p>데스크톱용 ‘오페라’는 태생부터 빠르고, 가볍고, 웹표준을 따르는 웹브라우저를 내세웠다. 이런 특징들은 오페라11 베타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오페라11 베타는 앞선 오페라10.63보다 초기 구동속도가 더 빨라졌다. 리눅스 이용자라면 15~20% 빨라진  구동속도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속도는 빨라졌지만 전체 용량은 10.63보다 30% 줄었다. 말 그대로 더 가볍고, 더  빨라졌다.</p>
<p>주소창 옆에는 해당 웹사이트 보안 수준을 아이콘으로 표시하는 영역이 생겼다. ‘https://’ 방식의 보안 접속 웹사이트를 따로 아이콘으로 표시해주고, 보안에 위협이 될 만 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경고창을 띄워준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win_security_addressfield_fraud.jpg" rel="lightbox[8562]" title="O11beta_win_security_addressfield_fraud"><img title="O11beta_win_security_addressfield_fraud"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win_security_addressfield_fraud.jpg" alt="" width="500" height="371" /></a><p class="wp-caption-text">보안경고 기능</p></div>
<p>오페라는 웹브라우저용 새 기능을 앞서 개척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오페라1.0’이 첫선을 보인 1995년부터 오페라는  ‘탭브라우징’을 제공했다. 지금은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도 탭브라우징을 기본 채택하고 있다. 버튼 대신  마우스 움직임으로 각종 명령을 실행하는 ‘<a href="http://www.opera.com/browser/tutorials/gestures/" target="_blank">마우스 제스처</a>‘나, 즐겨찾는 웹사이트를 썸네일 형식으로 한 화면에 모아두고 손쉽게 접속할 수 있게 하는 ‘스피드 다이얼’ 등도 오페라 전매특허다.</p>
<p>이번 오페라11 베타에선 이같은 기능들이 더욱 새로워졌다. 먼저 탭브라우징 기능을 보자. 오페라는 마우스로 탭을 위아래로  늘렸다 줄이며 탭에서 웹사이트 미리보기 화면을 볼 수 있는 ‘비주얼 탭’ 기능을 제공한다. 오페라11 베타에선 ‘탭 스택’ 기능이  덧붙었다. 탭 스택은 이를테면 ‘그룹 탭’ 기능이다. 여러 개의 탭을 열었을 때 한 탭을 마우스로 드래그해 다른 탭 위에  올려놓으면 하나로 묶인다. 이렇게 그룹화된 탭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으면, 차곡차곡 쌓아둔 웹사이트들이 미리보기 형태로 뜬다.  탭 스택 옆에 붙은 화살표 버튼을 눌러 탭을 도로 분리하거나 한 그룹으로 다시 합칠 수 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timeline_of_tab_management_features_in_opera.jpg" rel="lightbox[8562]" title="timeline_of_tab_management_features_in_opera"><img title="timeline_of_tab_management_features_in_opera"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timeline_of_tab_management_features_in_opera.jpg" alt="" width="500" height="295" /></a><p class="wp-caption-text">오페라 탭 관리 기능 변천사</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win_tabstacking_preview.jpg" rel="lightbox[8562]" title="O11beta_win_tabstacking_preview"><img title="O11beta_win_tabstacking_preview"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win_tabstacking_preview.jpg" alt="" width="500" height="387" /></a><p class="wp-caption-text">탭 스택</p></div>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5hqSGGk1YTI&#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5hqSGGk1YTI&#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0"></embed></object></p>
<p>마우스 제스처 기능도 강력해졌다. 오페라11 베타에선 마우스 제스처 주요 동작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내 기능이  덧붙었다. ‘비주얼 마우스 제스처’다. 웹사이트 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채로 위에서 아래로 커서를 드래그하면 마우스  제스처 동작 안내 화면이 뜬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win_mousegestures.jpg" rel="lightbox[8562]" title="o11beta_win_mousegestures"><img title="o11beta_win_mousegestures"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win_mousegestures.jpg" alt="" width="500" height="373" /></a><p class="wp-caption-text">비주얼 마우스 제스처</p></div>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오페라11′ 정식 출시를 앞두고 개인 공간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a href="http://my.opera.com/" target="_blank">마이오페라</a>‘도  선보였다. 오페라 이용자가 직접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하거나 이용자끼리 사진을 손쉽게 공유하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  미디어와 연계해 인맥을 넓힐 수 있는 서비스다. ‘오페라10.10′부터 기본 탑재했던 ‘오페라 유나이트’ 기능도 새 버전에  건재하다. 개인 PC를 웹서버처럼 활용해 원하는 오페라 이용자와 직접 파일·사진·음악·메모 등을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웹브라우저 구동 속도를 높여주는 ‘오페라 터보’도 그대로다.</p>
<p>하지만 오페라11에서 공식 지원할 예정이었던 ‘하드웨어 가속 기능’은 이번 오페라11 베타에선 빠졌다. 오페라소프트웨어쪽은  “오페라11 정식 버전 출시에 맞춰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지만, 정식 버전 출시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p>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8364" target="_blank">라스 보일레센 오페라 CEO, “안드로이드 시장 공략 가속화”</a></li>
<li><a href="http://asadal.bloter.net/8333" target="_blank">웹브라우저 ‘오페라’를 아시나요?</a></li>
</ul>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856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제프 자페 W3C CEO “혁신은 짧고, 표준은 길다”</title>
		<link>http://asadal.bloter.net/8487</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8487#comments</comments>
		<pubDate>Thu, 11 Nov 2010 07:31:5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category>
		<category><![CDATA[Jeff Jaffe]]></category>
		<category><![CDATA[W3C]]></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category><![CDATA[제프 자페]]></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8487</guid>
		<description><![CDATA[
‘웹사이트를 만들 땐 되도록 웹표준을 지켜야 한다’고들 말한다. 이 때 ‘웹표준’은 누가 만들까. 표준을 제정하는 기관은 여럿이지만, 가장 권위 있고 믿음직한 곳은 하나다.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이다.
W3C는 ‘웹’에 관한 모든 기술과 규약에 관한 글로벌 표준안 마련을 주도하는 비영리단체다. 우리에게 낯익은 HTML,  HTTP, URL, XML 같은 웹 기본 표준부터 위젯, 디바이스 API, HTML5 같은 최신 웹표준 기술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rtlcle_txt">
<p>‘웹사이트를 만들 땐 되도록 웹표준을 지켜야 한다’고들 말한다. 이 때 ‘웹표준’은 누가 만들까. 표준을 제정하는 기관은 여럿이지만, 가장 권위 있고 믿음직한 곳은 하나다. <a href="http://www.w3.org/" target="_blank">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a>이다.</p>
<p>W3C는 ‘웹’에 관한 모든 기술과 규약에 관한 글로벌 표준안 마련을 주도하는 비영리단체다. 우리에게 낯익은 HTML,  HTTP, URL, XML 같은 웹 기본 표준부터 위젯, 디바이스 API, HTML5 같은 최신 웹표준 기술이 W3C에서  마련됐다. W3C 의장은 ‘인터넷의 창시자’로 유명한 팀 버너스 리가 맡고 있다. 2010년 11월 현재 전세계 326곳 기관과  기업이 W3C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한국에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모바일웹2.0포럼,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가 회원사로 참여한다. 전세계 18곳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데, 한국에선 ETRI가 2002년 3월부터 공식 지정돼 활동하고  있다.</p>
<p>이 W3C에서 CEO를 맡고 있는 제프 자페(Jeff Jaffe)가 11월10일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스페인과 독일을  거쳐 한국을 찍고 중국과 일본으로 이어지는 회원사 연례 방문 활동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뜻이 담겨 있다. 11월10일 공식  발족한 ‘W3C HTML5 한국관심그룹(KIG)’의 첫 회의를 축하하기 위해서다. 그는 이 회의에서 기조 연설을 맡았다.</p>
<p>11일 오후에 열린 KIG 회의를 앞두고 제프 자페 CEO를 만났다. 그는 올해 11월 열린 W3C 총회에서 ‘개방형 웹  플랫폼’을 선언했으며, 방한 기간 동안 웹표준 작업의 중요성을 국내 기업들에 강조하고 협력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JeffreyJaffe.jpg" rel="lightbox[8487]" title="JeffreyJaffe"><img class="aligncenter" title="JeffreyJaff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JeffreyJaffe.jpg" alt="" width="273" height="410" /></a></p>
<p>왜 웹표준을 따르면 좋을까. 제프 자페 CEO는 “웹표준을 지키면 내 아이디어를 표준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모질라그룹과 오페라소프트웨어, 애플까지 주요 웹브라우저 업체들이 W3C 워킹그룹에  참여해 웹표준 기술을 지원하는 웹브라우저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러니 특정 웹브라우저나 기업에 종속된 기술을 쓰는 것보다  웹표준 기반 기술로 아이디어를 구현하면, 웹브라우저가 내장된 어떤 플랫폼이나 단말기든 이를 동시에 선보일 수 있다는 얘기다.</p>
<p>한동안 웹표준 지원에 미적거리던 마이크로소프트도 인터넷익스플로러8(IE8)부터는 웹표준 기술 지원에 앞장서는 모양새다. 곧  나올 IE9는 HTML5와 같은 최신 웹표준 기술도 적극 받아들인다. 그래서 제프 자페 CEO는 “작은 회사라 해도 웹표준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구현하면 비즈니스 현장에서 기술력을 입증받는 기회를 갖게 된다”고 웹표준 준수의 혜택을 설명했다.</p>
<p>‘웹은 죽었다’고 선언한 해외 유명 매체의 도발적 지적에도 W3C는 고개를 가로젓는다. 제프 자페 CEO는 “전세계에서  30억명이 넘는 사람이 매일 웹에 접속하고 있다”라며 “웹은 다양한 층위가 있고 이는 심플 웹, 애플리케이션, 소셜 웹 등 다양한  형태로 구현될 뿐”이라고 되받았다. “HTML5 같은 최신 웹표준 기술을 사용하면 지금까지 특정 회사 기술로 구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다양한 웹기반 그래픽과 서비스를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고, 실제로도 많은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고도 말했다. 그건 곧  ‘웹은 죽지 않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는 게 제프 자페 CEO의 지적이다.</p>
<p>모바일 세상에서 웹과 응용프로그램(앱)의 주도권 다툼에 대해서도 W3C는 모바일웹의 손을 들어준다. “앱의 효용성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웹이든 앱이든 장단점이 있는 만큼, 기업이 필요에 따라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적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생각해볼  일입니다. 앱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돌아가므로 서로 다른 기기나 플랫폼용으로 중복 개발·관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웹은  브라우저만 있으면 멀티 플랫폼에서 문제 없이 구현될 수 있는 게 장점이죠.”</p>
<p>허나 궁금하다. 누구든 똑같은 표준 기술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면, 서로 경쟁이 이뤄질 수 있을까. 이는 웹표준 기술 위에  자사 독자 기술을 얹으려는 기업들이 즐겨 내세우는 주장이기도 하다. 제프 자페 CEO가 내놓은 해법은 간명하다.</p>
<p>“특정 기업에 종속된 기술은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걸 W3C로 가져와서 표준화하면 됩니다. 기업이  혁신을 이끌고 싶어하지만 그 혁신이 웹표준과 충돌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혁신은 매력적이고 위대해 보이지만, 그 열매는 작을  뿐입니다.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에 필요한 건 웹표준을 따르는 일입니다. 우리가 극복해야 할 것은 바로 이 혁신과 웹표준 사이의  긴장입니다.”</p>
<p>제프 자페는 MIT에서 전기공학과 전산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IBM을 거쳐 벨연구소 연구소장과 노벨연구소 CTO를 역임했다. 빌  클린턴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 자문단을 맡기도 했다. 2010년 3월부터는 W3C CEO로 활동하고 있다.</p>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848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라스 보일레센 오페라 CEO, &#8220;안드로이드 시장 공략 가속화&#8221;</title>
		<link>http://asadal.bloter.net/8364</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8364#comments</comments>
		<pubDate>Tue, 19 Oct 2010 02:24:5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라스 보일레센]]></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미니]]></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8364</guid>
		<description><![CDATA[
웹브라우저 ‘오페라’가 그래픽 처리장치(GPU)를 활용한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포함된 ‘오페라11′을 곧 내놓는다.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오페라 모바일’도 11월 안에 안드로이드마켓에 공식 선보인다.
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10월14일 노르웨이 오슬로 본사에서 열린 ‘업노스웹’(UpNorth Web) 컨퍼런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라스 보일레센 CEO는 “새로운 데스크톱용 오페라11에선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채택하고, 오페라 모바일에선 보다 부드러워진 줌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기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rtlcle_txt">
<p>웹브라우저 ‘오페라’가 그래픽 처리장치(GPU)를 활용한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포함된 ‘오페라11′을 곧 내놓는다.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오페라 모바일’도 11월 안에 안드로이드마켓에 공식 선보인다.</p>
<p>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10월14일 노르웨이 오슬로 본사에서 열린 ‘업노스웹’(UpNorth Web) 컨퍼런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pera_lars.jpg" rel="lightbox[8364]" title="opera_lars"><img class="aligncenter" title="opera_lars"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pera_lars.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라스 보일레센 CEO는 “새로운 데스크톱용 오페라11에선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채택하고, 오페라 모바일에선 보다 부드러워진 줌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기존 버전보다 5배 빨라진 속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오페라는 데스크톱과 모바일 기기, 가정용 게임기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웹브라우저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기기에선 ‘오페라 모바일’과 ‘오페라 미니’ 두 제품으로 전세계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p>
<p>오페라 모바일이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휴대기기에 제격이라면, 오페라 미니는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저사양 모바일 기기에서도  빠른 속도로 웹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웹사이트에서 받은 데이터를 프록시 서버에서 10분의 1로 압축해  모바일 기기로 전송해주는 것이 비결이다.</p>
<p>라스 보일레센은 “프록시 기반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가진 곳은 오페라가 전세계에서 유일하다”라며 “오페라 모바일 같은 네이티브 웹브라우저에도 ‘오페라 터보’ 방식으로 오페라 미니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mw0B2lrpDfo&#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mw0B2lrpDfo&#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0"></embed></object></p>
<p>이를 위해 국내 업체와 협력도 진행중이다. 라스 보일레센은 “삼성전자 같은 글로벌 기업과 오페라의 다양한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기본 탑재하는 방안을 구체화한 단계”라며 “기회가 되면 한국내 IPTV나 셋톱박스 제조업체와도 협력해, TV에서 오페라  웹브라우저로 풍부한 웹 경험을 즐기도록 하고 싶다”고 한국 시장에 특히 애착을 보였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지난해 9월 SK텔레콤과 손잡고 ‘오페라 미니’를 SKT 망을 쓰는 주요 단말기에 기본 탑재한 바 있다.  삼성전자 같은 국내 업체와 협력이 가시화되고 안드로이드마켓에 오페라 모바일이 등장하는 11월께면 오페라로 모바일 웹을 즐기는  이용자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p>
<p>곧 선보일 데스크톱용 오페라11에선 ‘확장기능’이 덧붙는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처럼 이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손쉽게  덧붙일 수 있는 플러그인이다. 라스 보일레센 CEO는 “오페라 스피드 다이얼에 모바일 앱스토어를 링크해 트래픽을 유도하는 방식의  모바일 웹 앱스토어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p>
<p>그는 “오페라는 웹브라우저만 만드는 세계에서 유일한 회사”라며 “제조업체를 도와 더 나은 인터넷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뿐, 웹OS나 하드웨어를 직접 만들 계획은 없다”고 못박았다.</p>
<p>한국에서 데스크톱용 오페라의 점유율이 낮은 데 대해선 “한국은 IE나 액티브X가 독점하는 특수한 시장”이라며 “삼성이나 LG  같은 큰 제휴사를 통해 이용자를 증가시키는 게 우선 목표”라고 밝혔다. “한국 지역에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한국  이용자를 위해 별도의 프록시 서버를 제공할 생각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했다.</p>
<p>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는 현재 3천여종 휴대폰에 탑재돼 있으며 소니, 샤프, 필립스, 톰슨, 루브, 로웨, 리얼텍 등과 손잡고 TV위젯을 제공하고 있다.</p>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836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웹브라우저 ‘오페라’를 아시나요?</title>
		<link>http://asadal.bloter.net/8333</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8333#comments</comments>
		<pubDate>Sat, 16 Oct 2010 01:00:2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心流川]]></category>
		<category><![CDATA[노르웨이]]></category>
		<category><![CDATA[라스 보일레센]]></category>
		<category><![CDATA[오슬로]]></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욘 폰 테츠너]]></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category><![CDATA[호콘 뷔움 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8333</guid>
		<description><![CDATA[
‘오페라’를 아시나요?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공연, 그 ‘오페라’ 말고요. 웹브라우저 ‘오페라’ 얘깁니다.
웹브라우저라면 대개 마이크로소프트(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부터 떠올리게 마련입니다. 특히 한국에선 100명 가운데  96명은 MS IE를 쓰니, 더더욱 그럴 겁니다. 일부는 ‘불여우’란 애칭으로 불리는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모질라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을 내세우기도 하실 겁니다. 매킨토시나 아이폰 이용자에겐 애플 ‘사파리’가 익숙하겠죠. 그러고보면 웹브라우저  ‘오페라’는 여전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rtlcle_txt">
<p>‘오페라’를 아시나요?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공연, 그 ‘오페라’ 말고요. 웹브라우저 ‘<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a>’ 얘깁니다.</p>
<p>웹브라우저라면 대개 마이크로소프트(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부터 떠올리게 마련입니다. 특히 한국에선 100명 가운데  96명은 MS IE를 쓰니, 더더욱 그럴 겁니다. 일부는 ‘불여우’란 애칭으로 불리는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모질라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을 내세우기도 하실 겁니다. 매킨토시나 아이폰 이용자에겐 애플 ‘사파리’가 익숙하겠죠. 그러고보면 웹브라우저  ‘오페라’는 여전히 우리나라에선 낯선 이방인에 가깝습니다.</p>
<p>오페라를 만드는 곳은 ‘오페라소프트웨어’입니다. 외국계 SW기업 가운데는 보기 드물게 본사를 노르웨이에 두고 있습니다.  북유럽 스칸디나이바 반도 서쪽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인구는 464만명으로 서울 절반에도 못 미치지만, 1인당 국민소득이  7만9천달러가 넘을 정도로 잘 사는 나라입니다. 좀 더 아는 분이라면 살인적인 물가에 지레 혀를 내두르실 테고요. 피요르드  해안과 바이킹의 나라로도 잘 알려져 있죠. 수도 ‘오슬로’는 박노자 교수 덕분에 귀에 익은 분이 많으실 겁니다.</p>
<p>왜 뜬금없이 오페라 얘기냐고요? 오페라소프트웨어가 10월14일(현지시각), 오슬로에서 미디어 컨퍼런스 ‘업노스 웹’(UpNorth Web)을  개최했습니다. 전세계 기자들과 일부 애널리스트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4곳 나라에서 48명의 기자와 8명의 애널리스트가  참석했습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이런 글로벌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한 건 처음이라고 합니다.</p>
<p>운이 좋았나요? ‘블로터닷넷’도 한자리 끼었습니다. 덕분에 평소 어렴풋이 알고 있던 오페라와 오페라소프트웨어에 대해 조목조목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알고 넘어가긴 아깝더군요. 보고 들은 바를 두서없이 풀어볼까 합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웹브라우저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헌데 특이합니다. SW업체이지만 딱 하나, 웹브라우저만 만듭니다. MS,  구글, 애플 같은 다른 웹브라우저 업체들이 검색부터 OS, 웹서비스와 하드웨어까지 두루 손대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웹브라우저만  만드는 회사는 전세계에서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유일합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1995년 설립됐습니다. 욘 폰 테츠너와 갸이르 이바르쇠이, 둘이 공동 창업했습니다. 올해로 창립  16주년을 맞았군요. 공동창업자 가운데 한 명인 욘 폰 테츠너가 줄곧 CEO를 맡아오다가, 지난해 1월, 10여년간 함께 일한  라스 보일레센을 신임 CEO로 맞아들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1.jpg" rel="lightbox[8333]" title="o01"><img title="o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1.jpg" alt="" width="500" height="352" /></a><p class="wp-caption-text">오페라소프트웨어 공동 창업자인 욘 폰 테츠너(왼쪽)와 갸이르 이바르쇠이</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2.jpg" rel="lightbox[8333]" title="o02"><img title="o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2.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class="wp-caption-text">‘UpNorth Web’ 행사가 열린 ‘노르웨이 디자인 건축센터’</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3.jpg" rel="lightbox[8333]" title="o03"><img title="o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3.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class="wp-caption-text">행사장 내부</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4.jpg" rel="lightbox[8333]" title="o04"><img class=" " title="o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4.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class="wp-caption-text">욘 폰 테츠너 공동창업자, 라스 보일레센 CEO, 크리스텐 크로그 CDO, 호콘 뷔움 리 CTO(왼쪽부터)</p></div>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웹브라우저를 만들지만, 공급 영역은 다양합니다. PC 뿐 아니라 피처폰과 스마트폰 같은 휴대폰에도 오페라  웹브라우저가 들어가 있습니다. ‘닌텐도 위’나 100달러 노트북으로 알려진 OLPC에서도 오페라 웹브라우저를 만나볼 수 있고요.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 2억명 가운데 1억4천만명은 매달 오페라로 웹에 접속하고 있다고 합니다.</p>
<p>오페라는 특히 모바일 영역에서 큰 힘을 자랑합니다. 전세계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25%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웹브라우저는 ‘오페라 모바일’과 ‘오페라 미니’로 나뉘는데요. 오페라 모바일은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모바일  브라우저이지만, 오페라 미니는 좀 색다릅니다.</p>
<p>오페라 미니는 웹사이트에서 전송받은 데이터를 바로 모바일 기기로 보내지 않고 프록시 서버를 거치도록 합니다. 이 서버에서  기존 데이터를 10분의 1로 압축해 모바일 기기로 전송합니다. 데이터 용량이 줄어들었으니 전송 속도나 페이지를 띄우는 속도도 훨씬  빨라지겠죠. 이런 식으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사양이 낮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무리 없이 인터넷 경험을 즐기도록 해줍니다.  ‘오페라 미니’는 오페라소프트웨어의 대표 웹브라우저이기도 합니다. 전세계 오페라 미니 이용자만도 7100만명에 이릅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6.jpg" rel="lightbox[8333]" title="o06"><img title="o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6.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class="wp-caption-text">휴대폰용 오페라의 지역별 점유율</p></div>
<p>오페라소프트웨어를 여러 번 취재했지만, 그 때마다 귀가 따갑게 듣는 말이 있습니다. ‘동일한 이용자 경험(UX)’과 ‘웹표준  준수’입니다. 이는 곧 ‘웹은 하나다’란 오페라소프트웨어의 신념과도 일치합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이용자가 어떤 기기, 어떤  운영체제를 쓰든 동일한 UX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화면’이 아니라 동일한 ‘경험’이 중요합니다. OS나 기기에  따라 화면이나 메뉴는 다를 지언정, 차별 없이 웹사이트를 소화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겁니다.</p>
<p>오페라 미니도 이같은 신념을 실천하고자 내놓은 제품입니다. 한국처럼 초고속 유무선 네트워크가 잘 보급되고 최첨단 디지털  기기들을 쉽게 즐길 수 있는 곳만 있는 건 아닙니다. 어떤 곳은 통신망 속도가 느리고, 누군가는 오래된 휴대기기로 웹에 접속하기도  합니다. 오페라 미니는 이처럼 웹 이용 환경이 뒤처진 기기에서도 웹을 즐기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만든 웹브라우저입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 철학이 잘 반영된 제품인 셈이죠.</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또 입버릇처럼 ‘웹표준 준수’를 외칩니다. 이들은 ‘웹은 하나고, PC든 모바일이든 다를 바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특정 기술이나 OS에 종속된 웹사이트나 웹브라우저는 웹을 분열시키는 주범이라고 생각합니다. 표준을 따르면 그럴  일이 없을 테죠. 그러니 오페라 제품들은 철저히 웹표준을 따르고, 운영체제나 기기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HTML5와 CSS3 같은  차세대 웹표준을 앞장서 도입하거나, 스마트폰에서 네이티브 앱(응용프로그램)이 아닌 모바일 웹을 지지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CSS 창시자로 개발자들 사이에서 우상으로 꼽히는 ‘호콘 뷔움  리’입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20.jpg" rel="lightbox[8333]" title="o20"><img title="o2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20.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class="wp-caption-text">▲‘CSS의 아버지’ 호콘 뷔움 리 CTO와 함께. 영광입니다! :)</p></div>
<p>오페라는 또 빠른 속도로도 유명합니다.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IE도 저마다 날쌘돌이를 자처하고 있는데요. 오페라는  그럼에도 현존하는 가장 빠른 웹브라우저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테스트 환경이나 기관에 따라 차이가 날 수는 있겠습니다.  허나 속도에 있어서는 오페라가 전통적 강자임에는 모두들 고개를 끄덕입니다.</p>
<p>오페라는 또 새로운 웹브라우저 기능을 개척한 주역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다른 웹브라우저들이 널리 채택한 ‘탭 브라우징’이나  ‘스피드 다이얼’ 같은 기능들은 오페라가 가장 먼저 선보인 것들입니다. 한국에선 데스트톱 웹브라우저로 아직 큰 힘을 쓰지 못하고  있지만, 북유럽이나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에선 오페라가 으뜸으로 꼽힙니다. IE만 바라보는 웹 환경이 오랫동안 고착화된 한국  사정 탓도 무시 못합니다만, 이는 따로 논할 일입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2.jpg" rel="lightbox[8333]" title="o12"><img title="o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2.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class="wp-caption-text">오페라가 받은 주요 상들. 본사 입구에 전시돼 있다.</p></div>
<p>1천여명에 이르는 전세계 자원활동가들이 오페라 기능을 개선하고 아이디어를 더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들은 끈끈하고  탄탄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도 이들 의견을 제품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욘 폰 테츠너  창업자는 “오페라는 오픈소스SW는 아니지만,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일하는 방식은 오픈소스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합니다.</p>
<p>오페라는 PC와 모바일 기기를 넘어 TV시장까지 발을 뻗고 있습니다. 직접 TV를 만들겠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TV제조사나  셋톱박스 업체와 손잡고 인터넷에 연결된 TV라면 오페라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고 웹 경험을 즐기도록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필립스와 손잡고 오페라로 영화나 음악, 뉴스 같은 웹 콘텐츠를 TV에서 볼 수 있는 기능도 선보였습니다.  데스크톱-모바일-TV에 걸쳐 동일한 웹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3스크린’ 전략인 셈입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7.jpg" rel="lightbox[8333]" title="o07"><img class=" " title="o07"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7.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class="wp-caption-text">오페라가 탑재된 TV를 소개하는 크리스텐 크로그 CDO</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8.jpg" rel="lightbox[8333]" title="o08"><img title="o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8.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class="wp-caption-text">행사장 한켠에 마련된 오페라 탑재 필립스 TV 시연장</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3.jpg" rel="lightbox[8333]" title="o13"><img title="o1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3.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class="wp-caption-text">오페라를 탑재한 주요 모바일 기기들. 삼성전자 ‘갤럭시S’ 모습도 보인다.</p></div>
<p>웹브라우저 얘기가 길었습니다. 이제 오페라소프트웨어란 회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참 재미있는 회사입니다. 무엇보다 웹브라우저 하나만 만드는 회사란 점에서 그렇고요. 몇 가지 독특한 기업 문화나 환경들도 눈에 띕니다.</p>
<p>전세계 오페라소프트웨어 직원은 700명이 조금 넘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320명이 오슬로 본사에서 일합니다.  전세계 14곳에 사무실을 두고 있고요. 한국에도 오페라소프트웨어 사무실이 있습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6억1270만 크로넨,  지금 환율로 따지면 1185억원 정도입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9.jpg" rel="lightbox[8333]" title="o09"><img title="o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9.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class="wp-caption-text">오페라소프트웨어 본사. 벽에 걸린 포스터는 2년전 오페라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포스터 디자이너는 얼마 뒤 오페라소프트웨어에 정식 입사했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0.jpg" rel="lightbox[8333]" title="o10"><img title="o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0.jpg" alt="" width="500" height="299" /></a><p class="wp-caption-text">14곳 오페라소프트웨어 지사 현지시각을 알려주는 시계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1.jpg" rel="lightbox[8333]" title="o11"><img title="o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1.jpg" alt="" width="500" height="750" /></a><p class="wp-caption-text">비오는 날 직원들이 쓰도록 입구에 마련해둔 오페라 우산들</p></div>
<p>오페라소프트웨어엔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직원들 국적을 따져보면 50개국이 넘는다고 합니다. 다민족이 한데 모여 근무하는 만큼, 색다른 점도 여럿입니다. 무엇보다 ‘수평적 기업문화’를 꼽겠습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직급을 크게 따지지 않습니다. 누구나 아이디어가 있으면 언제든 자유롭게 말하고, 상대방 생각을 존중하는  문화가 뿌리깊게 배어 있다고 합니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근무 환경 속에서 혁신적이고 기발한 생각과 제품이 탄생한다’는 창업자  철학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단, 여러 민족이 모여 일하는 만큼 상대방 종교나 정치에 관한 얘기는 꺼내지 않는 게 일반화돼  있습니다. 또다른 존중 방식인 셈입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4.jpg" rel="lightbox[8333]" title="o14"><img title="o1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4.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class="wp-caption-text">비디오게임용 오페라 제품 개발팀. 오른쪽에 보이는 아케이드 게임기는 개발자들이 직접 만들었다. 가운데 박힌 디스플레이는 옛 삼성 CRT 모니터. :)</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5.jpg" rel="lightbox[8333]" title="o15"><img title="o15"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5.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class="wp-caption-text">취미로 만드는 쿠키를 자리 한켠에 갖다놓고 누구나 드나들며 먹도록 한 직원도 있다.</p></div>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탄력근무제를 실시합니다.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이른바 ‘코어 아워’입니다.  나머지 시간은 굳이 자리를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장소가 어디든, 하루 근무시간인 7.5시간(노르웨이 기준)을 채우면  그만입니다.</p>
<p>‘오픈도어 비즈니스’란 제도도 눈에 띕니다. 누구나 늘 문을 열어두고 다른 사람들이 쉽게 드나들며 의견을 교환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오슬로 한켠 건물 3개층을 씁니다. 공동창업자인 욘 폰 테츠너의 사무실은 4층 화장실 바로 앞에  있습니다.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사람들이 손쉽게 들러 대화를 나누도록 하자는 뜻에서 그렇게 했습니다.</p>
<p>직원들 자부심도 대단합니다. 사무실 분위기나 직원 행동과 말 곳곳에서 ‘최고의 웹브라우저를 만드는 회사’란 자긍심이  묻어납니다. 입사 경쟁도 치열하다고 합니다. 욘 폰 테츠너 창업자는 “MS나 구글, 애플 같은 거대 기업과 경쟁하려면 최고의  인재를 뽑아야 한다”고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는 “늘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원자를 선택한다”고  말했습니다. 유명 엔지니어 출신인 그가 “나도 솔직히 지금은 우리 회사 입사 시험을 통과할 자신이 없다”고 말하는 게 단순한  너스레는 아닌 모양새입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8.jpg" rel="lightbox[8333]" title="o18"><img title="o18"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8.jpg" alt="" width="500" height="750" /></a><p class="wp-caption-text">롤프 아세브 전략마케팅 담당 최고 책임자는 세계 곳곳을 돌며 참석한 행사 이름표를 사무실 한켠에 모아 걸어둔다.</p></div>
<p>사무실 곳곳엔 최고의 직원들을 배려하는 섬세함이 묻어납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 본사엔 이른바 ‘비정규직’이 없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모두 회사에 정식 소속된 직원입니다. 다민족이 모여 있는 만큼, 음식이나 근무 환경도 세심하게 고려합니다.  채식주의자나 특정 종교를 믿는 직원들도 생활하기 불편함 없도록 편의 시설이나 음식을 배려하는 식입니다. 가족들이 함께 출근하는  모습도 여기선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 아이가 노는 모습을 보며 일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을 정도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6.jpg" rel="lightbox[8333]" title="o16"><img class="aligncenter" title="o1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6.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7.jpg" rel="lightbox[8333]" title="o17"><img title="o17"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7.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class="wp-caption-text">건물 곳곳에 직원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마련해두고 있다. 헬스장(위)과 간이 침대.</p></div>
<p>일을 잘한 직원이라고 해서 따로 금전적 보상을 하지는 않습니다. 스스로 명예와 자부심을 느끼고, 이를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기쁘게 일할 수 있도록 밀어주는 기업 문화를 만들려 노력한다고 합니다. 직원들 보수가 적은 편은 아닙니다. 돈 보다는 자율성과  존중, 창의성과 자부심을 주는 데 더 골몰하는 편입니다.</p>
<p>직원을 아끼는 마음 씀씀이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오슬로 본사에서 인사 업무를 총괄하는 토베 셀네스 이사는 “우리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는 끝까지 챙긴다”고 합니다. 본사에서 일하던 개발자가 개인 사정이 생겨 본국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할 때가 이따금  있다고 합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그 직원이 계속 일할 수 있도록, 그가 사는 나라에 작은 지역 오피스를 따로 개설하기도  했습니다. 불가리아나 프라하, 미국, 중국 등이 그렇게  지역 오피스가 만들어진 사례라고 합니다.</p>
<p>만약 고향에서 가족을 데려와 살기 원하는 직원이 있다면, 이들이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도 있습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 직원은  누구나 원하는 지사로 옮겨 4~6개월 근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어하거나 그 나라 문화를  배우고픈 직원들을 위한 배려입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9.jpg" rel="lightbox[8333]" title="o19"><img class="  " title="o19"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9.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class="wp-caption-text">토베 셀네스 인사담당 임원</p></div>
<p>욘 폰 테츠너는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자동판매기식 문화를 지향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돈을 투입한 만큼 결과를 뽑아내는  문화를 싫어한다는 얘깁니다. 스스로 일을 찾고, 아이디어를 구현해보고, 이용자에게 평가받으며 보람과 만족도를 높이는 곳이  오페라소프트웨어입니다. 직장은 삶을 즐기고 재미를 찾는 곳에 가깝습니다. 이는 대체로 여유롭고 느긋한 노르웨이 환경과도  일치합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작은 회사입니다. 그럼에도 공룡 기업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흔들림 없이 웹표준을  지지하고, 동일한 UX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는 모습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이들의 올곧은 철학과 자부심이 좋은 결실을 맺길  기대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21.jpg" rel="lightbox[8333]" title="o21"><img class="aligncenter" title="o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21.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833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웹표준 맞춤 ‘IE9′, 반가운 격세지감</title>
		<link>http://asadal.bloter.net/8151</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815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6 Sep 2010 06:32:3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IE9]]></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익스플로러9]]></category>
		<category><![CDATA[정근욱]]></category>
		<category><![CDATA[한국ms]]></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8151</guid>
		<description><![CDATA[한국시간으로 9월16일 새벽 ‘인터넷 익스플로러9 베타1′이 정식 공개됐다. 쉽고,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한 웹 경험을  제공한다는 마이크로소프트(MS) 최신 웹브라우저다. 공개된 지 만 하루가 안 지났음에도, 곳곳에서 찬사가 들린다. 새 IE9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엿보인다. 왜 아니겠는가.
MS 조사에 따르면, PC를 쓰는 시간 가운데 절반이 넘는 57%가 웹브라우징에 쓰인다고 한다. 한국 인터넷 이용자 100명  가운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시간으로 9월16일 새벽 ‘인터넷 익스플로러9 베타1′이 정식 공개됐다. 쉽고,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한 웹 경험을  제공한다는 마이크로소프트(MS) 최신 웹브라우저다. 공개된 지 만 하루가 안 지났음에도, 곳곳에서 찬사가 들린다. 새 IE9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엿보인다. 왜 아니겠는가.</p>
<p>MS 조사에 따르면, PC를 쓰는 시간 가운데 절반이 넘는 57%가 웹브라우징에 쓰인다고 한다. 한국 인터넷 이용자 100명  가운데 96명은 IE로 웹을 즐긴다. 이 IE 이용자 10명 가운데 4명은 아직도 IE6를 쓴다. 태어난 지 10년도 더 된  낡은 웹브라우저로 웹을 소비하다보면 곳곳에서 구멍이 뚫리게 마련이다. 발전하는 기술을 제대로 담아내기도 버거울 뿐더러 보안 빗장도  느슨한 탓이다.</p>
<p>그러니 새 IE9를 보노라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 웹표준을 적극 지원하려는 노력이 눈에 띈다. IE9는 차세대  웹표준인 HTML5나 CSS3을 온전히 지원하는 웹브라우저다. 10여년 전만 해도 어땠나. 액티브X 같은 자체 기술이나 비표준  태그로 도배된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별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그저 IE에서 잘 보이면 그 뿐이었다.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똑같은 웹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은 무시됐다.</p>
<p>‘웹표준’이란 개념을 국내에서 인식하게 된 것도 불과 5년 남짓. 그 전까지 ‘가두리 웹’ 주범으로 손꼽히던 MS IE가 이젠 웹표준 지원을 핵심 기치로 내건다. 격세지감을 느끼되, 반가운 일이다.</p>
<p>MS는 2009년 3월 IE8을 내놓을 때부터 웹표준 지원 의지를 공공연히 드러냈다. IE8은 W3C 웹표준 준수 테스트인  ACID2를 통과한 MS 첫 웹브라우저였다. IE9는 더욱 표준에 가깝게 다가섰다. HTML5와 CSS3, SVG와 DOM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고 ACID3 테스트에서도 100점 만점에 95점을 받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ie9_acid3.jpg" rel="lightbox[8151]" title="ie9_acid3"><img class="aligncenter" title="ie9_acid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ie9_acid3.jpg" alt="" width="500" height="420" /></a></p>
<p>웹표준을 따르게 되면 개발자는 여러 웹브라우저 환경에 맞게 일일이 따로 웹사이트나 콘텐츠를 개발할 필요가 없다. 한 번  개발하면 서로 다른 OS나 웹브라우저, 다른 기기에서 똑같은 이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용자도 플러그인을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웹브라우저 그 자체로 풍부한 웹 콘텐츠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다.</p>
<p>“현재 웹이 아닌, 미래 웹 환경을 담을 수 있어야 개발자와 이용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고 판단하고 그런 웹브라우저를 만들려고 고민하고 주력했다”고 정근욱 한국MS 상무는 IE9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p>
<p>이 밖에도 IE9에선 크고 작은 변화들이 여럿 보인다. 무엇이 바뀌었을까.</p>
<p>먼저, 이용자 화면(UI)부터 보자. IE9는 매우 단순한 UI를 채택했다. 그 흔한 메뉴 바도 없다. 창 윗쪽엔 검색창과  앞·뒤 버튼, 탭 영역이 자리잡고 있고, 기존 메뉴 바 대신 ‘홈’, ‘즐겨찾기’, ‘설정’ 아이콘만 화면 오른쪽 위에 배치했다.  꼭 필요한 명령 메뉴만 드러내는 대신 웹사이트가 부각되도록 디자인한 모양새다. 플러그인을 설치하거나 각종 경고를 내보내는  알림창도 웹브라우저 화면 아랫쪽에 뜨도록 바꿨다. 화면을 가리거나 웹브라우징 경험을 방해받지 않도록 한 배려다.</p>
<p>화면 윗쪽에 따로 배치돼 있던 검색창은 주소창과 통합됐다. 주소창에서 웹사이트 주소 대신 검색어를 넣으면 미리 지정해둔 기본  검색엔진의 검색 결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굳이 검색 결과 화면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미리보기 형태로 곧바로 확인할 수도  있다. IE8부터 제공하던 ‘비주얼 서치’ 기능이 IE9에도 그대로 들어가 있는 덕분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ie9_ui.jpg" rel="lightbox[8151]" title="ie9_ui"><img class="aligncenter" title="ie9_ui"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ie9_ui.jpg" alt="" width="500" height="330" /></a></p>
<p>속도도 빨라졌다. IE9는 IE8보다 11배 빠른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적용했다. PC의 GPU 기능을 활용하는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제공해 비디오 스트리밍이나 온라인게임처럼 대용량 그래픽 작업이 필요할 때도 PC 하드웨어 자원을 100%  활용할 수 있게 했다.</p>
<p>웹을 돌아다니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깔리는 각종 플러그인들은 PC와 웹브라우저를 느리게 만드는 주범 가운데 하나다. IE9에선  이를 막고자 ‘추가기능(Add-on) 성능 관리자’ 기능을 제공한다. 만약 이용자가 툴바 같은 추가기능을 설치했다면 웹브라우저  하단에 경고 메시지가 뜨고, 이를 누르면 해당 추가기능이 어느 정도 웹브라우징 시간을 지연시키는 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이를 보고 추가기능 사용 여부를 조절하면서 웹브라우징 속도를 빠른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된다.</p>
<p>윈도우7 이용자라면 IE9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윈도우7 주요 기능과 유기적으로 결합된 기능들이 여럿 덧붙었기  때문이다. 예컨대 즐겨찾는 웹사이트를 마우스로 끌어다 작업표시줄에 고정해두면 편리하다. 작업표시줄 아이콘만 누르면 곧바로 해당  웹사이트를 띄워 쓸 수 있으며, 웹브라우저 앞·뒤 버튼도 그 웹사이트 색상에 맞춰 바뀐다. 이렇게 작업표시줄에 고정된 웹사이트는  윈도우7 ‘점프목록’ 기능을 이용해 웹사이트 미리보기, 추가 명령어 실행 등을 할 수 있다. 고정된 웹사이트 목록을 마우스로 누른  채로 위로 드래그하면 추가 명령어 목록이 뜬다.</p>
<p>‘탭 분리’ 기능도 윈도우7 기본 기능을 활용한 사례다. 탭 브라우징을 하다 보면 서로 다른 두 개 화면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고플 때가 있다. 이 때 각 탭을 번갈아 오가는 대신, 탭을 마우스로 끌어다 모니터 왼쪽·오른쪽에 붙여보자. 두 개 화면을  나란히 보면서 비교할 수 있다. 윈도우7의 ‘에어로 스냅’ 기능을 IE9 탭 분리 기능과 접목한 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ie9_tab_split.png" rel="lightbox[8151]" title="ie9_tab_split"><img class="aligncenter" title="ie9_tab_spli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ie9_tab_split.png" alt="" width="500" height="375" /></a></p>
<p>보안도 더욱 강화됐다. IE9는 멀웨어 차단 비율을 85%로 높이고 1억6천만건에 이르는 피싱 사이트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 ‘다운로드 매니저’ 기능도 보안을 강화했다.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문제가 있는 파일을 내려받으면 경고 메시지와 더불어  해당 프로그램을 내려받을 지 삭제할 지 여부를 묻는 창이 따로 뜬다. 의심되는 파일을 한두 단계 더 거쳐 내려받도록 함으로써 보안  위협을 줄인 모양새다.</p>
<p>IE9 베타1은 한국어를 포함해 33개 언어로 제공된다. MS는 IE9 베타1 출시에 발맞춰 이용자가 직접 성능을 체험해볼 수 있는 <a href="http://ie.microsoft.com/testdrive/" target="_blank">테스트 페이지</a>를 제공한다. IE9 베타1을 설치하고 테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빨라진 속도나 웹표준 지원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p>
<p>이번에 공개된 IE9는 베타1 버전이다. 국내 금융서비스 이용시 아직까지 호환성이 완벽히 확보된 제품이 아니란 뜻이다.  이석현 한국MS 부장은 “내부 테스트 결과로는 전체 웹사이트의 70% 정도는 현재 IE9 베타에서도 이용하는 데 문제 없으며,  시중은행 웹사이트도 절반 정도는 현재 상태로도 이용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120여곳 금융권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식 버전 출시 때는 문제 없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IE9는 윈도우 비스타 이상 OS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정식 버전은 내년 봄께 선보일 예정이다.</p>
<p>정근욱 상무는 “앞으로의 웹은 아름답고, 풍부하고, 빠르고, 직관적이고, 안전한 웹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한국 이용자가  웹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IE9 정식버전이 출시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ul>
<li><a href="http://www.ie9html5.com/" target="_blank">인터넷 익스플로러9 베타1 내려받기~!</a></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815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5</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웹브라우저 시장은 늘 가혹한 경쟁터였다”</title>
		<link>http://asadal.bloter.net/6506</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6506#comments</comments>
		<pubDate>Tue, 22 Sep 2009 02:40:4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category>
		<category><![CDATA[Jon S. von Tetzchner]]></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미니]]></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10]]></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욘 폰 테츠너]]></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6506</guid>
		<description><![CDATA[‘오페라‘는 PC용 웹브라우저 시장에선 이용자 수가 밀리지만, 모바일 세상으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내놓은 모바일용 웹브라우저 ‘오페라 미니’는 데이터를 10분의 1로 압축해 전송하는 방식으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모바일 기기 사양이 낮아도 웹페이지를 빠르게 띄워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장점 덕분에 오페라 미니를 활발히 이용하는 사람만도 전세계 3천만명에 이른다. 적어도 모바일 세상에선 오페라가 데스크톱 세상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opera.com/browser/" target="_blank">오페라</a>‘는 PC용 웹브라우저 시장에선 이용자 수가 밀리지만, 모바일 세상으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내놓은 모바일용 웹브라우저 ‘오페라 미니’는 데이터를 10분의 1로 압축해 전송하는 방식으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모바일 기기 사양이 낮아도 웹페이지를 빠르게 띄워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장점 덕분에 오페라 미니를 활발히 이용하는 사람만도 전세계 3천만명에 이른다. 적어도 모바일 세상에선 오페라가 데스크톱 세상의 마이크로소프트 못지 않은 위력을 발휘하는 모양새다.</p>
<p>오페라 미니가 한국 이용자에게도 공식 선보인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오페라 미니를 공식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채택해 한국 이용자에게 제공하기로 결정한 덕분이다. SK텔레콤은 10월초 내놓는 T옴니아(SCH-M710) 단말기를 시작으로 SK텔레콤 주요 스마트폰에 오페라 미니를 탑재하고, 11월부터는 일반 단말기에도 적용하기로 했다.</p>
<p>이번 협력을 체결하기 위해 9월21일 욘 폰 테츠너(Jon S. von Tetzchner) 오페라소프트웨어 CEO가 한국을 찾았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10개월만의 방한이다. 한국을 찾은 욘 폰 테츠너 CEO에게 웹브라우저 오페라가 지닌 가치와 웹브라우저 경쟁 복안을 물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pera_jon_von_tetzchner" rel="lightbox[pics-1253586839]" href="http://bloter.net/files/2009/09/opera_jon_von_tetzchner.jpg"><img class="attachment wp-att-17145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opera_jon_von_tetzchner.jpg" alt="opera_jon_von_tetzchner" width="500" height="375" /></a></p>
<p>지난해 방한 당시 욘 폰 테츠너 CEO는 액티브X로 대표되는 한국 웹의 절름발이 환경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테츠너는 “웹은 하나이며, 이용자에게 최상의 웹 환경을 공평하게 제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10여개월만에 다시 돌아본 한국 웹 환경은 어떨까. 그는 “웹은 이제 PC나 모바일, TV와 셋톱박스로 접속하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며 “한국도 올바른 환경으로 바뀌어 나갈 것이라 믿고 있으며, 오페라와 SK텔레콤의 협약으로 모바일 웹 환경에서도 의미심장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p>
<p>액티브X로 대변되는 비표준 웹 기술 환경에 대해선 여전히 아쉬움을 드러냈다. 테츠너는 “액티브X 문제는 한국이 유독 심각하다고 다들 인식하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도 액티브X의 보안 문제 등을 인식하고 사용을 줄이고 있는 만큼, 한국처럼 기술에 민감한 나라에서 이같은 문제점이 해결돼 더 많은 선택의 여지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p>
<p>욘 폰 테츠너는 입버릇처럼 “웹은 하나다”(One Web)라고 주장한다. 요컨대 표준 기술을 따르고 이용자가 어떤 환경이든 웹에 공평히 접속해 이용자 경험(UX)을 최대한 누려야 한다는 얘기다. 오페라가 창업 이래 지금까지 줄곧 한눈 팔지 않고 ‘웹브라우저’ 하나에만 매달려 온 것도 이런 철학에서 비롯된다.</p>
<p>이같은 사명감이 녹아든 덕분일까. 웹브라우저 오페라 제품군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이용자에게 알려져 있다. 욘 폰 테츠너 CEO도 이런 오페라의 ‘혁신’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는 “혁신 면에선 어느 웹브라우저도 오페라를 따라갈 수 없으며, 오늘날 오페라가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능들이 미래에는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도 보편화될 기능이 될 것”이라고 어깨를 으쓱였다. 실제로 탭브라우징, 마우스 제스처, 스피드 다이얼 등 지금은 여러 웹브라우저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기능들이 모두 오페라에서 처음 개발됐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가 9월 선보인 ‘오페라10′은 ‘터보’ 기능을 내장해 웹브라우징 속도를 더욱 높이면서 새로운 UI를 적용해 이용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페라쪽에 따르면 ‘오페라10′을 발표한 9월 첫쨋주 알렉사닷컴 기준으로 웹사이트 방문자가 10배 가량 늘어났을 정도로 이용자 반응이 좋다고 한다.</p>
<p>하지만 숫자는 냉혹하다. 특히 한국에서 오페라는 IE는 물론 모질라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에도 밀리는 모양새다. 헌데 욘 폰 테츠너 CEO는 생각이 좀 다른 모양이다. 그는 지금 드러나는 숫자보다는 발전의 속도와 방향을 더욱 믿는 눈치다.</p>
<p>“여전히 오페라는 데스크톱 시장에서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벨로루시아 등 동구권 나라에선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폴란드나 독일 등에서도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데스크톱 시장만 봐도 2007년 55%, 2008년엔 67%나 성장했어요. 물론 1위를 하는 나라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도 있겠죠. 오페라는 배우고 성장하면서 더 발전하고 있다고 믿습니다.”</p>
<p>테츠너는 특히 가혹한 경쟁환경에서 오페라가 지금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는 “지난 10년동안 오페라는 넷스케이프,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 등 거대한 경쟁자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면서 지금까지 성장해 왔다”며 “지난 10년간 결국 4개의 웹브라우저만 살아남았으며, 가혹한 경쟁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도 강해지려 하며 실제로 그렇게 돼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p>
<p>테츠너는 특히 웹이 모바일로 확장돼 가는 추세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전세계 16억 PC 이용자와 45억 휴대폰 이용자가 있습니다. 그 거대한 모바일 이용자들은 PC 외의 다른 기기에서도 오페라를 쓰길 원할 겁니다. 굉장히 큰 시장이 눈 앞에 있는 것이죠. 오페라는 웹표준을 충실히 따르고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는, 빠르고 혁신적인 웹브라우저입니다.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믿습니다.”</p>
<p>새로운 기능도 준비중이다. 곧 출시될 데스크톱용 오페라10.1에선 ‘<a href="http://unite.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 유나이트</a>‘란 새로운 서버 기술이 내장될 예정이다. 오페라 유나이트는 개인 PC가 웹서버 역할을 하면서 웹브라우저 이용자들끼리 필요한 자원을 나눠 쓰고, 웹과 모바일 기기간 쉽게 데이터를 교환하고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현재 오페라 웹사이트와 개발자 사이트에 시험판이 공개돼 있는 상태다.</p>
<p>“앞으로 웹브라우저가 모든 기능을 통합하는 시대로 갈 것이라 믿습니다. PC에서 이뤄지던 일들이 실제로 웹 기반으로 옮겨가고 있고 모바일로도 확장되고 있어요. 그런 점에서 보면 오페라가 주장하는 ‘하나의 웹’이 올바른 방향인 셈이죠. 결국 소프트웨어의 핵심은 웹브라우저가 될 겁니다. 다양한 기술과 접속 환경을 지원하고, 빠르고 혁신적인 기능들로 무장한 오페라의 미래가 밝은 이유입니다.”</p>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5030" target="_blank">“웹은 하나! 이용자 경험도 공평해야”</a></li>
<li><a href="http://asadal.bloter.net/6459" target="_blank">날쌘 재간둥이 웹브라우저, ‘오페라10’ 출시</a></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650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날쌘 재간둥이 웹브라우저, ‘오페라10′ 출시</title>
		<link>http://asadal.bloter.net/6459</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6459#comments</comments>
		<pubDate>Tue, 01 Sep 2009 07:38:0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ACID3]]></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10]]></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터보]]></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6459</guid>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가 9월1일 웹브라우저 ‘오페라10′ 최종판을 공개했다.
오페라10은 앞선 오페라9.6보다 속도가 40% 더 빨라졌으며 새로워진 오페라 터보, 세련된 이용자화면(UI), 수퍼사이즈 스피드 연결 기능, 자동 업데이트를 통한 보안 강화, 개발자들을 위한 드래곤플라이 등 다양한 기능들이 덧붙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오페라 터보’다. 오페라 터보는 이동중 업무가 잦은 비즈니스 이용자나 저사양 넷북 이용자, 속도가 느린 무선랜에서도 웹브라우징 속도를 개선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페라소프트웨어가 9월1일 웹브라우저 ‘오페라10′ 최종판을 공개했다.</p>
<p>오페라10은 앞선 오페라9.6보다 속도가 40% 더 빨라졌으며 새로워진 오페라 터보, 세련된 이용자화면(UI), 수퍼사이즈 스피드 연결 기능, 자동 업데이트를 통한 보안 강화, 개발자들을 위한 드래곤플라이 등 다양한 기능들이 덧붙었다.</p>
<p>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오페라 터보’다. 오페라 터보는 이동중 업무가 잦은 비즈니스 이용자나 저사양 넷북 이용자, 속도가 느린 무선랜에서도 웹브라우징 속도를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다. 오페라 터보는 웹페이지 압축 기술이다. 이를 활성화하면 이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만 한 네트워크 속도를 자동 탐지하고 웹페이지를 압축 전송해 데이터량을 줄이고 전송 속도를 늘려준다. 오페라 자체 실험에서 오페라 터보를 활성화할 경우 네트워크 속도가 느린 상황에서 다른 웹브라우저보다 최고 8배나 빠른 웹서핑 속도를 나타냈다.</p>
<p>UI도 앞선 제품과 많이 달라졌다. 오페라10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새로운 UI를 채택했다. 마우스로 탭바를 끌어당기거나 핸들을 더블클릭해 탭바 크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열려 있는 탭 모두를 썸네일 형태로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p>
<p>오페라10은 맞춤형 스피드 연결 기능인 ‘수퍼사이즈 스피드 연결’ 기능을 지원한다. 모니터 크기에 따라 스피드 연결 크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기능이다. 원하는 그림을 스피드 연결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p>
<p>새로 나온 오페라10부터는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자동으로 판올림되는 기능이 덧붙었다. 이용자들이 늘 최신판을 사용하면서 보안 위협 등으로부터 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또한 ‘오페라 메일’이란 자체 e메일 클라이언트를 내장해 e메일과 주소록을 정리·분류·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맞춤법 검사기도 내장했다.</p>
<p>웹개발자들을 위한 개발도구인 ‘드래곤플라이’도 새 버전으로 탑재했다. 36개 언어로 제공되는 드래곤플라이를 활용하면 DOM 편집, HTTP 헤더 검사 등 개발에 필요한 유용한 기능들을 손쉽게 쓸 수 있다. 오페라10은 웹표준 준수 여부를 가늠하는 ACID3 표준 테스트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p>
<p>욘 폰 테츠너 오페라 CEO는 “오페라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웹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미 오페라를 선택한 4천만 이용자가 알고 있는 사실, 즉 오페라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인터넷은 더 안전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곳이 된다는 사실을 더 많은 이용자들이 깨닫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오페라10은 한국어를 포함해 43개 언어를 지원하며 윈도우, 맥OS, 리눅스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p>
<ul>
<li><a href="http://www.opera.com/download/get.pl?id=32264&amp;thanks=true&amp;sub=true" target="_blank">‘오페라10′ 내려받기~!!</a></li>
</ul>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pera10-graphics-01" rel="lightbox[pics16420]" href="http://bloter.net/files/2009/09/opera10-graphics-0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422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opera10-graphics-01.jpg" alt="opera10-graphics-01" width="500" height="197"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pera10-screenshot-01" rel="lightbox[pics16420]" href="http://bloter.net/files/2009/09/opera10-screenshot-0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423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opera10-screenshot-01.jpg" alt="opera10-screenshot-01" width="500" height="321"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pera10-screenshot-02" rel="lightbox[pics16420]" href="http://bloter.net/files/2009/09/opera10-screenshot-0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42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opera10-screenshot-02.jpg" alt="opera10-screenshot-02" width="500" height="321"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pera10-screenshot-03" rel="lightbox[pics16420]" href="http://bloter.net/files/2009/09/opera10-screenshot-03.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425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opera10-screenshot-03.jpg" alt="opera10-screenshot-03" width="500" height="321"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pera10-screenshot-04" rel="lightbox[pics16420]" href="http://bloter.net/files/2009/09/opera10-screenshot-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421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opera10-screenshot-04.jpg" alt="opera10-screenshot-04" width="500" height="321"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645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축! 웹브라우저 ‘오페라’ 15돌</title>
		<link>http://asadal.bloter.net/5998</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5998#comments</comments>
		<pubDate>Tue, 28 Apr 2009 09:08:2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갸이르 이바르쇠위]]></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욘 폰 테츠너]]></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5998</guid>
		<description><![CDATA[
오페라소프트웨어의 웹브라우저 ‘오페라’가 4월28일, 15번째 생일상을 받았다.
오페라는 1994년, ‘텔레노르’(Telenor)란 노르웨이 통신회사가 된 건물의 한 연구실에서 두 명의 컴퓨터 과학도가 새 웹브라우저 구축 프로젝트를 구상하면서 시작됐다. 두 청년은 현재 오페라소프트웨어 CEO인 욘 폰 테츠너와 동료였던 갸이르 이바르쇠위다. 15년이 지난 지금 오페라 이용자는 전세계 4천만명에 이른다.
오페라는 15년동안 끊임없이 진화하며 웹브라우저 역사를 새로 썼다. 최초의 오페라 데스크톱 브라우저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pera_logo_500" rel="lightbox[pics13173]" href="http://bloter.net/files/2009/04/opera_logo_500.jpg"><img class="attachment wp-att-1317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4/opera_logo_500.jpg" alt="opera_logo_500" width="500" height="189" /></a></p>
<p><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소프트웨어</a>의 웹브라우저 ‘오페라’가 4월28일, 15번째 생일상을 받았다.</p>
<p>오페라는 1994년, ‘텔레노르’(Telenor)란 노르웨이 통신회사가 된 건물의 한 연구실에서 두 명의 컴퓨터 과학도가 새 웹브라우저 구축 프로젝트를 구상하면서 시작됐다. 두 청년은 현재 오페라소프트웨어 CEO인 욘 폰 테츠너와 동료였던 갸이르 이바르쇠위다. 15년이 지난 지금 오페라 이용자는 전세계 4천만명에 이른다.</p>
<p>오페라는 15년동안 끊임없이 진화하며 웹브라우저 역사를 새로 썼다. 최초의 오페라 데스크톱 브라우저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호환되는 웹브라우저 엔진을 만드는 토대가 됐다. 오페라 코어 엔진은 TV, 셋톱박스, 휴대폰, 미디어 플레이어, 게임 콘솔, 자동차 등 다양한 장치에서 웹을 즐기게 해주는 기반 기술이다.</p>
<p>오페라는 하나의 웹브라우저 창에서 여러 문서를 열 수 있는 ‘탭브라우징’을 처음 선보였다. 마우스 움직임으로 웹브라우저의 다양한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마우스 제스처’를 처음 적용한 곳도 오페라였다.</p>
<p>이용자 생산성을 높이고 작업 효율을 올리는 기능도 꾸준히 덧붙였다. 웹브라우저 내 메모 기능, 즐겨찾는 웹사이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스피드 다이얼, 서로 다른 PC에서도 동기화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오페라 링크 등이 대표 사례다.</p>
<p>2009년 오페라는 웹페이지를 압축해 속도가 느린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인터넷을 무리없이 즐길 수 있는 ‘오페라 터보’를 선보였다. 데스크톱용 최신 웹브라우저는 지난해 10월 내놓은 ‘오페라 9.6′이다.</p>
<p>‘<a href="http://www.opera.com/docs/history/" target="_blank">오페라 버전 히스토리</a>‘ 페이지를 방문하면 오페라 주요 기능들이 처음 소개된 시기를 확인할 수 있다.</p>
<p>&lt;업데이트&gt; 오페라가 15돌 기념 8컷 만화를 공개했다. 그림을 누르면 큰그림을 볼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pera_15th_anniversary_cartoon" rel="lightbox[pics13173]" href="http://bloter.net/files/2009/04/opera_15th_anniversary_cartoon.jpg"><img class="attachment wp-att-13212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4/opera_15th_anniversary_cartoon-300x165.jpg" alt="opera_15th_anniversary_cartoon" width="500" height="275" /></a></p>
<blockquote>
<ul>
<li>[욘 폰 테츠너] <a href="http://asadal.bloter.net/5030" target="_blank">“웹은 하나! 이용자 경험도 공평해야”</a></li>
</ul>
</blockquote>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599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국민은행 홈페이지 개편</title>
		<link>http://asadal.bloter.net/5209</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5209#comments</comments>
		<pubDate>Wed, 24 Dec 2008 02:00:1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국민은행]]></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5209</guid>
		<description><![CDATA[
제목 그대로다. 12월23일자로 바뀌었나보다. &#8216;차세대 인터넷뱅킹&#8217; 서비스를 새로 선보였단다. 확실히 &#8216;차세대&#8217;인지는 모르겠다. 대략 몇 가지 변화를 보면(국민은행 고객인지라 -,.-)

초기 화면을 기본형/텍스트형으로 선택 접속할 수 있고
 출금 계좌에 별명을 붙여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고, 이체 금액이 한글로도 표시되며
 내 통장과 수취인 통장에 표시할 메모를 따로 표기할 수 있도록 했고
 금융상품, 환율, 메모 등을 모은 &#8216;미니뱅킹&#8217;이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08/12/kbstar00.jpg" rel="lightbox[5209]" title="국민은행 홈페이지 개편"><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11"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12/kbstar00.jpg" alt="" width="500" height="199" /></a></p>
<p>제목 그대로다. 12월23일자로 바뀌었나보다. &#8216;차세대 인터넷뱅킹&#8217; 서비스를 새로 선보였단다. 확실히 &#8216;차세대&#8217;인지는 모르겠다. 대략 몇 가지 변화를 보면(국민은행 고객인지라 -,.-)</p>
<ul>
<li>초기 화면을 기본형/텍스트형으로 선택 접속할 수 있고</li>
<li> 출금 계좌에 별명을 붙여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고, 이체 금액이 한글로도 표시되며</li>
<li> 내 통장과 수취인 통장에 표시할 메모를 따로 표기할 수 있도록 했고</li>
<li> 금융상품, 환율, 메모 등을 모은 &#8216;미니뱅킹&#8217;이란 메뉴가 생겼고</li>
<li> 다이어리, 가계부 기능이 강화됐으며</li>
<li> 금융상품 소개 플래시 동영상이 덧붙은 정도</li>
</ul>
<p>한마디로 개인 맞춤형 기능들이 강화된 모양새다.</p>
<p>헌데, 마지막에 소개한 변화가 유독 눈에 띈다.</p>
<p><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08/12/kbstar.jpg" rel="lightbox[5209]" title="국민은행 홈페이지 개편"><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10"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12/kbstar.jpg" alt="" width="500" height="215" /></a></p>
<p>IE 뿐 아니라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에서도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단다. 이용 가능한 서비스가 무척 제한적이긴 하지만, 다른 웹브라우저 이용자를 배려한 점은 박수를.</p>
<p>&#8216;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지원하는 은행 홈페이지&#8217;가 더 이상 뉴스거리가 아닌 날은 언제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520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MS &#8216;IE8 베타2&#8242;, 제왕의 반격이 시작됐다</title>
		<link>http://asadal.bloter.net/318</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318#comments</comments>
		<pubDate>Tue, 09 Sep 2008 06:00:1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IE8]]></category>
		<category><![CDATA[Internet Explorer8]]></category>
		<category><![CDATA[구글 크롬]]></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익스플로러8]]></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3]]></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318</guid>
		<description><![CDATA[지난 9월3일 ‘구글 크롬’이 공개되자 세계는 경악하고 환호했다. 웹 제국 지배자가 소프트웨어 황제에게 공식 도전장을 내밀었다. ‘구글’과 ‘웹브라우저’란 두 키워드만으로도 시장은 거세게 출렁거렸다. 2004년 ‘파이어폭스1.0′이 첫선을 보였을 때 철옹성같던 마이크로소프트(MS) 웹브라우저 제국에 미세한 균열이 감지됐다면, 그 균열이 주먹만한 구멍으로 발전한 지금 ‘구글 크롬’은 대놓고 굴삭기를 들이대는 모양새다. ‘웹브라우저=IE’란 등식에 익숙한 시절을 떠올리면 격세지감을 느낄 만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9월3일 ‘구글 크롬’이 공개되자 세계는 경악하고 환호했다. 웹 제국 지배자가 소프트웨어 황제에게 공식 도전장을 내밀었다. ‘구글’과 ‘웹브라우저’란 두 키워드만으로도 시장은 거세게 출렁거렸다. 2004년 ‘파이어폭스1.0′이 첫선을 보였을 때 철옹성같던 마이크로소프트(MS) 웹브라우저 제국에 미세한 균열이 감지됐다면, 그 균열이 주먹만한 구멍으로 발전한 지금 ‘구글 크롬’은 대놓고 굴삭기를 들이대는 모양새다. ‘웹브라우저=IE’란 등식에 익숙한 시절을 떠올리면 격세지감을 느낄 만도 하다.</p>
<p>하지만 제왕은 죽지 않았다. 움츠리고 있었을 뿐이다. ‘파이어폭스3.0′과 ‘구글 크롬’의 원투펀치에 움찔했던 웹브라우저 제왕 MS가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IE8 로고" rel="lightbox[pics5978]" href="http://bloter.net/files/2008/09/ie8_logo.jpg"><img class="attachment wp-att-5980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9/ie8_logo.jpg" alt="IE8 로고" width="453" height="175" /></a></p>
<p>MS가 차세대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IE)8 베타2′ 한글 버전을 9월9일 선보였다. 1995년 ‘IE1.0′을 처음 선보인 이래 8번째 판올림 버전이다.</p>
<p>명불허전인가. 한눈에 본 IE8은 옛 IE7과 확연히 달랐다. 검색 속도는 빨라졌고 이용자 보호 기능은 더욱 강력해졌다. 이용자 편의 기능도 많아졌으며, 웹표준도 충실히 따르려 애쓴 흔적이 역력했다.</p>
<p><strong>웹표준 따르되, 액티브X도 지원</strong></p>
<p>무엇보다 관심사는 웹표준 준수 여부. IE8은 준비 단계부터 ‘웹표준을 따르는 웹브라우저가 되겠다’고 호언장담한 바 있다. 세계는 눈을 부릅뜨고 지켜봤고, MS는 일단 약속을 지킨 모양새다.</p>
<p>IE8은 웹표준 렌더링 엔진을 기본 엔진으로 채택했다. 특정 웹브라우저에 맞춰져 있거나 비표준을 따른 웹사이트는 IE8로 접속하면 화면이 일부 깨져 보이게 된다.</p>
<p>장홍국 한국MS 윈도우 마케팅 총괄 이사는 “IE8에 맞춰 웹사이트를 제작하면 어떤 웹브라우저로 접속해도 정상적으로 컨텐트를 볼 수 있다”며 “더이상 특정 웹브라우저에 맞게 웹사이트를 구축할 필요 없으며, 장기적으로는 웹표준을 따르는 방향으로 웹사이트를 제작하도록 유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IE8 출시에 따른 변화를 소개했다. IE7까지 옛 제품들이 비속어를 섞어 쓰는 도덕 불감증 환자였다면, IE8은 태생부터 바른말 고운말을 쓰도록 교육받은 셈이다. 역시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p>
<p>그렇다면 지금껏 IE7에 맞게 제작된 웹사이트들은 당장 뜯어고치고 다듬어야 할까. 이런 웹사이트들을 위해 IE8 ‘IE7 호환 에뮬레이팅’ 기능을 제공한다. 기본 IE8 엔진을 대신해 IE7 모드로 웹브라우징을 즐기도록 하는 기능이다. 만약 IE8 기본 엔진과 호환되지 않는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새로고침’ 형태의 작은 아이콘이 주소창 옆에 뜬다. 이 버튼을 누르면 해당 웹사이트를 IE7 모드로 검색할 수 있다.</p>
<p>접속할 때마다 IE7 모드로 전환하기 귀찮다면 기본값을 IE7로 바꿀 수도 있다. IE8 메뉴의 ‘호환성 뷰’ 항목에 해당 웹사이트를 추가하면, 다음부터 이 사이트는 IE7 모드로 계속 이용하게 된다. 웹사이트 관리자라면 서버 환경설정 파일에 ‘X-UA-Compatible:IE=EmulateIE7′이라고 한 줄만 추가하면 이용자가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IE8로 접속했을 때 자동으로 IE7 모드로 전환된다. 물론 이는 단기적 처방일 뿐이므로, 시간을 두고 웹표준에 맞도록 웹사이트를 개선하는 게 바람직하다.</p>
<p>또 다른 관심사는 역시 ‘액티브X’ 지원 여부다. IE8은 액티브X를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액티브X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액티브X 컨트롤을 필요 이상으로 오·남용하는 웹사이트가 문제’라는 것이 MS의 일관된 입장이었다. 액티브X가 웹서비스를 구축하는 쉽고 편리한 방법을 제공한다는 점도 MS가 끝내 액티브X를 버릴 수 없는 중요한 이유였다.</p>
<p>그 대신 IE8에선 액티브X를 사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보다 엄격하게 제한했다. 이를테면 IE8은 한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은 액티브X 컨트롤러는 해당 도메인에서만 동작하도록 설계했다. 특정 웹사이트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된 액티브X 컨트롤러가 다른 웹사이트에서도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p>
<p>몇몇 오작동 문제도 개선했다. “IE8 베타1에서 일부 웹사이트 액티브X 컨트롤러가 방화벽이나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과 충돌을 일으키는 문제가 발생했지만, 베타2 한글버전에선 대부분 문제를 해결한 상태”라고 장홍국 이사는 덧붙였다.</p>
<p><strong>‘액셀러레이터’로 다양한 웹서비스 연동</strong></p>
<p>웹표준 문제 밖으로 눈을 돌리면 IE8의 새로운 기능들이 눈에 들어온다. 특히 IE8에서 새로 선보인 ‘액셀러레이터’와 ‘웹슬라이스’는 MS가 다른 웹브라우저와 차별화하는 핵심 기능이다.</p>
<p>‘액셀러레이터’는 한 웹사이트 안에서 다양한 외부 웹서비스를 손쉽게 끌어다 쓰는 기능이다. 예컨대 웹페이지에서 웹페이지에서 특정 단어나 문구를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해당 단어와 관련한 사전, 번역, 블로그 등 관련 서비스로 곧바로 연결된다. 음식점 웹사이트에 표시된 주소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뒤 ‘엑셀러레이터’ 버튼을 선택하면 온라인 지도 서비스로 바로 이동해 위치를 알려주는 식이다. 영문 뉴스를 읽다가 모르는 단어 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곧바로 사전을 열고 뜻을 풀이할 수도 있다. 이용자는 자주 쓰는 서비스들을 직접 ‘엑셀러레이터’에 등록해두고 쓰면 된다.</p>
<p>장홍국 이사는 “어떤 웹서비스든 자유롭게 엑셀러레이터에 자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업체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MS IE8 베타2 한글버전 출시 기자간담회" rel="lightbox[pics5978]" href="http://bloter.net/files/2008/09/microsoft_ie8_press_conference_1.jpg"><img class="attachment wp-att-5981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9/microsoft_ie8_press_conference_1.jpg" alt="MS IE8 베타2 한글버전 출시 기자간담회" width="500" height="237" /></a></p>
<p>‘웹슬라이스’는 이름처럼 원하는 웹사이트의 특정 부분만 잘라내 구독하는 기능이다. 예컨대 이베이에서 관심 있는 카메라 경매 정보를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웹슬라이스 등록’을 하면 화면 상단 즐겨찾기 표시줄에 웹슬라이스가 등록되고, 이 항목을 누르면 해당 카메라 경매 현황만 팝업창 형태로 따로 볼 수 있는 식이다. 실시간 바뀌는 뉴스나 주식, 날씨와 경매 서비스 등을 구독하는 데 유용하다.</p>
<p>주소창과 탭, 검색 기능도 지금보다 편리하고 강력해졌다. ‘스마트 주소창’을 도입해 주소창에 단어만 입력하면 그 단어가 포함된 모든 방문한 페이지 목록이 풀다운 방식으로 뜬다. 필요 없는 방문 페이지는 목록에서 삭제할 수도 있다. 검색창은 텍스트 뿐 아니라 이미지까지 함께 보여주는 ‘비주얼 검색’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예컨대 아마존을 검색엔진으로 지정하고 ‘D90′을 입력하면, 아마존에 등록된 D90 카메라 목록과 이미지가 함께 뜨는 식이다. ‘내 페이지 검색’ 기능을 이용하면 특정 웹페이지에서 검색어를 입력할 때마다 해당 검색어를 실시간으로 찾아 노란 음영으로 강조해 보여준다.</p>
<p>IE7부터 도입된 ‘탭브라우징’은 IE8에선 독립 프로세서로 분리됐다. 각각의 탭이 별도의 프로세서로 움직이므로, 한 탭에서 문제가 발생해도 다른 탭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같은 도메인에 있는 탭들끼리 같은 색으로 표시해주는 ‘탭 그루핑’ 기능도 덧붙었으며, 드래그앤드롭으로 그룹을 관리하거나 같은 그룹에 속한 탭을 한꺼번에 닫는 기능도 제공한다.</p>
<p>IE8은 개인정보 보호 기능도 눈여겨 볼 만하다. ‘즐겨찾기 기록 보존’ 기능은 히스토리를 삭제해도 로그인 정보같은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주로 쓰는 컴퓨터에서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유용하다. 반대로, 공용 PC에선 ‘인프라이빗(InPrivate) 브라우징’ 기능을 쓰면 방문한 웹사이트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 이용자가 피싱 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자동으로 경고 페이지로 넘어가며 접속을 차단하는 ‘스마트 스크린’ 기능도 IE8부터는 맬웨어 다운로드 차단 기능으로 확장됐다.</p>
<p>IE8 베타2 한글 버전은 9월17일 공식 출시된다. 늦둥이 웹브라우저들의 양면 공세에 맞선 MS가 IE8을 앞세워 웹브라우저 제왕 지위를 굳힐 수 있을까. 흥미로운 대목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31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16;구글 크롬&#8217; 써보니…</title>
		<link>http://asadal.bloter.net/263</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263#comments</comments>
		<pubDate>Wed, 03 Sep 2008 00:42:1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Google Chrome]]></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 크롬]]></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263</guid>
		<description><![CDATA[구글의 새 웹브라우저 ‘구글 크롬’ 다운로드 서비스가 9월3일(현지시각) 시작됐다.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구글 크롬을 내려받아 써보고 소감을 올리는 분위기. 하루 앞서 구글이 맛보기로 흘린 화면 이미지나 웹툰으로 대략의 컨셉트는 이미 공개된 상태지만, 직접 써본 느낌과는 비교할 바 아니다. 무엇보다 검색 황제 구글이 MS를 겨냥해 내놓은 웹브라우저 아닌가.
구글 크롬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해 오른쪽 ‘Google 크롬 다운로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의 새 웹브라우저 ‘구글 크롬’ 다운로드 서비스가 9월3일(현지시각) 시작됐다.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구글 크롬을 내려받아 써보고 소감을 올리는 분위기. 하루 앞서 구글이 맛보기로 흘린 화면 이미지나 웹툰으로 대략의 컨셉트는 이미 공개된 상태지만, 직접 써본 느낌과는 비교할 바 아니다. 무엇보다 검색 황제 구글이 MS를 겨냥해 내놓은 웹브라우저 아닌가.</p>
<p><a href="http://www.google.com/chrome" target="_blank">구글 크롬 공식 웹사이트</a>를 방문해 오른쪽 ‘Google 크롬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구글 크롬이 설치된다. 설치파일을 PC에 내려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곧바로 설치된다. 아직은 윈도우XP·비스타용 제품만 제공된다. 맥·리눅스용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구글 크롬 공식 웹사이트" rel="lightbox[pics5722]" href="http://bloter.net/files/2008/09/ch00.jpg"><img class="attachment wp-att-5723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9/ch00.jpg" alt="구글 크롬 공식 웹사이트" width="500" height="366" /></a></p>
<p>기존 웹브라우저에서 쓰던 즐겨찾기나 암호 등의 설정을 그대로 가져온다. 마우스만 몇 번 클릭하면 설치가 끝난다. 따로 손댈 곳 없이 깔끔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구글 크롬 설치" rel="lightbox[pics5722]" href="http://bloter.net/files/2008/09/ch01.jpg"><img class="attachment wp-att-572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9/ch01.jpg" alt="구글 크롬 설치" width="488" height="335" /></a></p>
<p>구글 크롬을 실행하면 자주 방문한 페이지를 미리보기 형태로 모아 보여주는 화면이 먼저 뜬다. 오페라 ‘스피드 다이얼’과 비슷하다. ‘방문한 페이지 검색’창과 ‘최근 북마크’와 ‘최근 닫은 탭’ 목록도 오른쪽에 따로 보여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구글 크롬 자주찾는 페이지" rel="lightbox[pics5722]" href="http://bloter.net/files/2008/09/ch03.jpg"><img class="attachment wp-att-572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9/ch03.jpg" alt="구글 크롬 자주찾는 페이지" width="500" height="365" /></a></p>
<p>첫 인상은 매우 깔끔하다. 군더더기 없이 웹브라우징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느낌이다. 물론 앞으로는 ‘군더더기’가 계속 붙을 모양새다. 구글 크롬이 단순한 웹브라우저에 그치지 않고, 구글의 주요 웹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들을 아우르는 통합 웹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려 하기 때문이다.</p>
<p>구글 크롬은 웹서핑에 필요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설계된 듯하다. 불필요한 공간을 없애고 웹브라우징 창을 최대한 늘렸다. 구글 크롬에선 탭이 창 제일 윗쪽(창틀)에 표시된다. 낭비되는 인상이 강했던 창틀 부분을 활용해 화면을 최대한 확보하려는 의도로 보인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구글 크롬 상단 메뉴" rel="lightbox[pics5722]" href="http://bloter.net/files/2008/09/ch06.jpg"><img class="attachment wp-att-572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9/ch06.jpg" alt="구글 크롬 상단 메뉴" width="500" height="52" /></a></p>
<p>메뉴바도 없앴다. 바로가기 아이콘, 주소창, 페이지 설정 등을 한 줄로 배열하고, 아랫줄에 자주가는 페이지와 북마크 메뉴를 넣었다. 대개 창 아랫쪽에 띄워놓고 쓰는 ‘상태표시줄’도 평소엔 보이지 않도록 했다. 웹사이트를 이동하거나 링크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댔을 때처럼 필요할 때만 잠깐 나타난다. 탭을 열고 닫을 때, 상태표시줄을 보여주고 감출 때는 모두 AJAX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p>
<p>구글 크롬은 속도도 꽤나 빠르다. 정식 속도비교를 하진 못했지만, 체감 속도가 그렇다는 얘기다. 아직 부가기능이나 플러그인 등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덕분이기도 하겠지만, 기본 속도 개선에도 꽤나 공을 들인 인상이다. 구글 크롬은 애플 웹킷 렌더링 엔진을 썼다. 속도 면에선 파이어폭스3.0을 넘어서는 느낌이다. 메모리 점유율도 낮다. 파이어폭스의 10분의 1 수준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구글 크롬 메모리 점유율" rel="lightbox[pics5722]" href="http://bloter.net/files/2008/09/ch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5727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9/ch04.jpg" alt="구글 크롬 메모리 점유율" width="463" height="452" /></a></p>
<p style="text-align: center">
<p>주소창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숨어 있다. ‘워드 휠’ 방식으로 단어를 입력할 때마다 해당 단어가 포함된 웹사이트 목록을 보여준다. 파이어폭스3.0에서 선보였던 ‘똑똑한 주소창’(awesome bar) 기능과 비슷하다. 주소창 자체를 검색창으로 활용하도록 설계된 점도 눈에 띈다. 검색어를 주소창에 입력하면 기본 검색엔진을 이용한 검색결과를 화면에 뿌려준다. 기본 검색엔진은 ‘옵션’에서 지정하면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구글 크롬 주소창" rel="lightbox[pics5722]" href="http://bloter.net/files/2008/09/ch02.jpg"><img class="attachment wp-att-5725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9/ch02.jpg" alt="구글 크롬 주소창" width="500" height="365" /></a></p>
<p>환경설정(옵션) 메뉴도 비교적 단순하다. 따로 손댈 곳이 없을 정도다. 기본 검색엔진이나 글꼴, 홈페이지 등을 입맛대로 바꾸거나 암호 저장 여부, 쿠키 허용 여부 등 보안 수준을 선택하는 정도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구글 크롬 옵션" rel="lightbox[pics5722]" href="http://bloter.net/files/2008/09/ch05.jpg"><img class="attachment wp-att-5728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9/ch05.jpg" alt="구글 크롬 옵션" width="500" height="545" /></a></p>
<p>구글 크롬은 깔끔한 화면, 군더더기 없는 메뉴에 웹브라우징 기능에 충실한 ‘구글스러운’ 웹브라우저다. 속도도 빠르고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그럼에도 당분간은 파이어폭스를 떠날 순 없을 듯하다. 파이어폭스가 제공하는 강력하고 다양한 부가기능에 이미 중독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파이어폭스 입맛을 빼앗아올 대체제를 구글 크롬이 제공할 수 있을까. 지켜볼 일이다.</p>
<p>그러고 보면 구글 크롬이 노리는 첫 고객들도 파이어폭스나 오페라 같은 비IE 계열 이용자들이 아닐까. ‘웹브라우저=IE’란 고정관념을 깨고 웹브라우저를 플랫폼처럼 활용하는 헤비 유저들이 다수이므로, 구글이 구글 크롬에 투사한 이상과도 일치할 테다. 더구나 IE를 통해 웹 세상을 바라보는 데 익숙한 이용자라면 애써 구글 크롬으로 갈아탈 노력도, 그럴 생각도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므로.</p>
<p>&lt;업데이트&gt;</p>
<p>다음은 구글코리아가 내놓은 ‘구글 크롬’의 주요 특징과 오픈소스SW의 필요성에 관한 자료이다. 참고하시길.</p>
<blockquote><p><strong>구글 크롬(Google Chrome) 주요 특징 </strong></p>
<p><strong>웹에서 가능한 모든 것을 누리세요!</strong></p>
<p>인터넷 초창기 시절, 정적이던 웹사이트가 이제는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는 다이내믹한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사용자들은 이제 지메일이나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웹 페이지를 구동하기 위해 <strong>오늘날의 웹 환경에 적합한 브라우저</strong>를 사용해야 한다.</p>
<p><strong>1. 속도 – 무엇이든 한다. 그것도 빠르게</strong></p>
<p>전세계 인터넷 사용자들이 인터넷 상에서 그저 기다리며 보내는 시간은 무려 하루 평균 50명의 평생 기간과 맘먹는다. 구글 크롬은 최단시간에 원하는 사이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br />
<strong><br />
2. 안정성 – 탭이 멈춰도 브라우저는 죽지 않는다</strong></p>
<p>18개의 사이트를 열어놓은 상태에서 브라우저가 점점 느려지기 시작하더니 결국 18개 사이트 전부가 닫히는 상황을 경험해본 적이 있는가? 구글 크롬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준다. 문제가 발생한 탭만 닫히기 때문에 다른 탭에서 하던 활동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런가 하면, 오늘날 악성코드(사용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컴퓨터에 침투하거나 해약을 끼치는 소프트웨어) 시장은 수천억 규모에 달하고 있는데, 이 같은 악성코드가 침투하면 컴퓨터가 느려지고 데이터 손실 및 정보유출의 위험이 발생하게 된다. 사용자들은 특정 웹페이지를 방문하기만 해도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악성코드에 노출 될 수 있으며, 대다수의 경우 이미 개인정보가 유출되었거나 컴퓨터가 고장 난 뒤에야 이 사실을 깨닫게 된다. 구글 크롬은 악성코드를 차단하도록 개발되었다. 또한, 악성코드가 침투한다고 해도 구글 크롬의 기술력에 의해 컴퓨터 전체가 아닌 해당 탭만이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p>
<p><strong>3. 검색 – 작은 상자 하나로 인터넷 검색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strong></p>
<p>글 크롬을 사용하면 인터넷 검색, 방문페이지 보기, 즐겨찾기 추가 등을 모두 주소창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일단 타이핑을 시작하기만 하면, 검색을 하거나 방문 페이지를 찾거나 혹은 새로운 웹사이트의 주소를 정확히 모른다고 할지라도 구글 크롬이 원하는 정보를 찾아줄 것이다.</p>
<p><strong>4. 기록관리 &#8211; 설정상태를 활용해 온라인 상에서 개인기록을 보호할 수 있다</strong></p>
<p>구글 크롬을 사용하면 검색기록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자신의 검색기록을 확인하거나 웹페이지를 다시 방문할 수도 있고, 검색기록을 편집할 수도 있다. 이러한 기록을 컴퓨터에 남기고 싶지 않다면, 페이지 메뉴를 클릭하여 “시크릿 창”으로 설정하면 된다. 이 곳에서도 이전의 검색기록은 볼 수 있지만, 창을 닫는 순간 기록이 없어진다. <strong>특히, “시크릿 창” 기능은 사용기록을 남기지 않아 PC방에서 사용할 때 아주 유용하다.</strong></p>
<p><strong>5. 맞춤형 – 구글 크롬은 오픈소스다</strong></p>
<p>개발자들은 구글 크롬의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브라우저를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 구글은 구글 크롬을 탄생시킨 혁신을 통해 다른 브라우저들이 함께 발전하기를 원하며, 인터넷 커뮤니티가 코드개발에 보다 기여함으로써 구글 크롬의 향상에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 구글은 구글 크롬을 통해 브라우저 기술에 기여하고자 한다.</p>
<p><strong>구글 크롬, 누구에게나 개방된 오픈소스!</strong></p>
<p><strong>-오픈소스 브라우저가 왜 필요한가 </strong></p>
<p>웹 상에서의 사용자 경험은 근본적으로 사용자와 웹을 연결해주는 기술인 웹 브라우저에 의존한다. 다시 말해, 웹 브라우저가 사용자 경험을 결정하는 것이다. 웹사이트는 오랜 시간에 걸쳐 점차 향상된 비주얼을 선보이며 보다 쌍방향적으로 발전해왔지만, 브라우저 기술은 큰 혁신이 없었다. 브라우저는 변화도 별로 없고, 호환이 잘 되지않아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웹사이트를 각각의 브라우저에 맞추어야만 했다.</p>
<p>다행히 이 분야에서도 결국 경쟁이 촉진되어 브라우저 혁신에 새로운 물결이 일고 있다. 이러한 성장의 핵심은 오픈소스 개발 모델로서 이를 통해 모든 개발자들은 자유롭게 브라우징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오픈소스 모델은 속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일례로, 요즘 쉽게 볼 수 있는 주소창 옆 유비쿼터스 검색창이라던지, 특별한 기능을 위해 맞춤형 브라우저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익스텐션(extensions)’의 개념 등도 모두 오픈소스 모델을 통해 개발된 것이다. 구글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지해 오고 있으며, 많은 수의 구글 엔지니어들이 다른 전세계 엔지니어들과 함께 수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해 글로벌 기술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있다.</p>
<p>구글은 글로벌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한편, 사용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브라우저 기술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일부 구성 요소를 새롭게 개발해야 했는데, 이러한 노력이 결국 구글 크롬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우리는 멀티스레드(multi-threaded) 자바스크립트 엔진인 V8과 같은 새로 개발한 기술과 기존에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의해 개발된 애플 웹킷,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결합했다.</p>
<p>이 같은 과정을 통해 짧은 시간 내에 강력한 브라우저를 개발한 동시에, 구글 뿐만 아니라 전세계 웹 커뮤니티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 오픈소스 브라우저인 구글 크롬은 ‘크로미엄 프로젝트(The Chromium Project)’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완전히 개방되어 있다. 누구나 자신의 프로젝트에 구글 크롬의 소스 코드를 활용할 수 있다. 심지어, 이 소스를 활용해 경쟁 브라우저를 개발하고 “쉬롬(Shrome)” 이라는 이름을 붙여도 무방하다.</p>
<p>한편, ‘오픈’이라는 것은 단순히 코드의 개방성 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또한 선택에 대해서도 개방되어 있다는 의미로, 사용자들을 닫혀 있는 시스템에 가두어 두지 않겠다는 의미다. 이러한 이유에서 크롬을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자신이 직접 검색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사용자가 원한다면 Google.com을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p>
<p>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경쟁은 웹을 더욱 발전시키고 모든 사용자들과 함께 그 혜택을 공유하기 때문에 해당 웹은 물론 모두에 이로운 것이다. 경쟁은 혁신을 불러온다. 혁신은 진화를 이끈다. 그리고 진화야말로 인터넷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다.</p></blockquote>
<ul>
<li><a href="../253" target="_blank">구글도 웹브라우저 경쟁 가세, ‘구글 크롬’</a></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26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오페라의 비밀 프로젝트 &#8216;잠자리&#8217;, 정체는?</title>
		<link>http://asadal.bloter.net/4366</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4366#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David Storey]]></category>
		<category><![CDATA[Dragonfly]]></category>
		<category><![CDATA[데이빗 스토리]]></category>
		<category><![CDATA[드래곤플라이]]></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오페라 소프트웨어가 코드명 &#8216;드래곤플라이&#8216;(Dragonfly)란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자신을 &#8216;오페라의 최고 웹 개방 담당자&#8216;(Chiep Web Opener)라고 소개한 데이빗 스토리(David Storey)는 2월24일 블로그에 올린 &#8216;Opera Dragonfly&#8216;란 글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데이빗 스토리는 이 글에서 &#8220;아직은 정확히 밝힐 순 없지만, 드래곤플라이는 현재 진행중인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로 보이며, 내가 입사한 이후 최고의 프로젝트일 것&#8221;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8220;드래곤플라이가 모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opera.com/">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9128564506.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71"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9128564506.jpg')" /></div>
<p></a></p>
<p>
<p align="justify"><a href="http://www.opera.com/"><font face="Verdana" size="2">오페라 소프트웨어</font></a><font face="Verdana" size="2">가 코드명 &#8216;</font><font face="Verdana" size="2"><a href="http://www.opera.com/dragonfly/" target="_blank">드래곤플라이</a></font><font face="Verdana" size="2">&#8216;(Dragonfly)란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font>
</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자신을 &#8216;오페라의 </font><a href="http://my.opera.com/dstorey/about/"><font face="Verdana" size="2">최고 웹 개방 담당자</font></a><font face="Verdana" size="2">&#8216;(Chiep Web Opener)라고 소개한 데이빗 스토리(David Storey)는 2월24일 블로그에 올린 &#8216;</font><font face="Verdana" size="2"><a href="http://my.opera.com/dstorey/blog/opera-dragonfly" target="_blank">Opera Dragonfly</a></font><font face="Verdana" size="2">&#8216;란 글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font>
</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데이빗 스토리는 이 글에서 &#8220;아직은 정확히 밝힐 순 없지만, 드래곤플라이는 현재 진행중인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로 보이며, 내가 입사한 이후 최고의 프로젝트일 것&#8221;이라고 밝혔다. </font>
</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또한 그는 &#8220;드래곤플라이가 모든 이들과 직접 연관된 프로젝트는 아니겠지만, 바라건대 모두에게 가치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8221;이라며 &#8220;(3월7일부터)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행사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겠다&#8221;고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font>
</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같은 소식이 입소문을 타면서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8220;오페라의 새로운 운영체제(OS)&#8221;란 의견부터 &#8220;새로운 엔진을 탑재한 &#8216;오페라10&#8242; 브라우저&#8221;까지. &#8220;어도비 AIR나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 모질라 프리즘같은 RIA 플랫폼&#8221;이라거나 &#8220;어도비 플렉스같은 RIA 개발도구&#8221;란 추측도 적잖다. &#8220;이참에 오페라를 대체하는 새로운 웹브라우저를 내놓을 것&#8221;이란 목소리도 있다. </font>
</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소수 &#8216;오페라&#8217; 애호가들은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8216;오페라&#8217;의 신통찮은 성적표 때문에 &#8216;드래곤플라이&#8217;에 더욱 기대를 거는 눈치다. 시장조사기관 넷애플리케이션 자료에 따르면 2008년 1월 기준으로 &#8216;오페라&#8217;의 점유율은 0.62%다. 이는 인터넷 익스플로러(75.47%), 파이어폭스(16.98%), 사파리(5.82%) 등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br />
</font>
</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현재 </font><a href="http://www.opera.com/dragonfly/"><font face="Verdana" size="2">드래곤플라이 사이트</font></a><font face="Verdana" size="2">에는 &#8216;Coming soon 2008&#8242;이란 문구와 함께 프로젝트 출범을 알리는 이미지만 떠 있어 이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font></p>
<blockquote>
<p align="justify"><font style="color: rgb(212, 26, 1);" face="Verdana" size="2">A.~</font><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3d70c3c78eb8"><font face="Verdana" size="2">웹서비스를 데스크톱으로! 모질라 &#8216;프리즘&#8217;</font></a></p>
</blockquote>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asadal&#8217;s Tags: </font><a href="../../../../../tag/%ec%98%a4%ed%8e%98%eb%9d%bc"><font size="2">오페라</font></a><font size="2">, </font><a href="../../../../../tag/%eb%93%9c%eb%9e%98%ea%b3%a4%ed%94%8c%eb%9d%bc%ec%9d%b4"><font size="2">드래곤플라이</font></a><font size="2">, </font><a href="../../../../../tag/Dragonfly"><font size="2">Dragonfly</font></a><font size="2">, </font><a href="../../../../../tag/%eb%8d%b0%ec%9d%b4%eb%b9%97%20%ec%8a%a4%ed%86%a0%eb%a6%ac"><font size="2">데이빗 스토리</font></a><font size="2">, </font><a href="../../../../../tag/David%20Storey"><font size="2">David Storey</font></a><font size="2">, </font><a href="../../../../../tag/%ec%9b%b9%eb%b8%8c%eb%9d%bc%ec%9a%b0%ec%a0%80"><font size="2">웹브라우저</font></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436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아듀! 넷스케이프</title>
		<link>http://asadal.bloter.net/4289</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428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AOL]]></category>
		<category><![CDATA[넷스케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아듀]]></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오랜만에, 그것도 새해 벽두에 전하는 외신이 이렇듯 우울한 소식일
줄이야….
인터넷 개화기를 풍미한 전설과 향수의 웹브라우저 &#8216;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8217;가 끝내 역사속으로
사라질 모양입니다. 넷스케이프를 개발해온 AOL이 오는 2월1일을 기점으로 지원을 중단한다고 지난 12월28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넷스케이프 모든 버전에 대한 보안
패치를 중단한다고 하네요. 기존 넷스케이프9는 자료실에서 계속 내려받을 수 있지만, 넷스케이프9 이후 버전은 나오기 힘들 듯합니다.

기존 넷스케이프 이용자들은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8313518241.jpg" alt="Netscape Navigator Logo" class="tt-resampling" height="200" width="200"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오랜만에, 그것도 새해 벽두에 전하는 외신이 이렇듯 우울한 소식일<br />
줄이야….</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인터넷 개화기를 풍미한 전설과 향수의 웹브라우저 &#8216;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8217;가 끝내 역사속으로<br />
사라질 모양입니다. 넷스케이프를 개발해온 AOL이 오는 2월1일을 기점으로 지원을 중단한다고 지난 12월28일 <a href="http://blog.netscape.com/2007/12/28/end-of-support-for-netscape-web-browsers/" target="_blank">공식 발표</a></font><font size="2">했습니다. 넷스케이프 모든 버전에 대한 보안<br />
패치를 중단한다고 하네요. 기존 넷스케이프9는 자료실에서 계속 내려받을 수 있지만, 넷스케이프9 이후 버전은 나오기 힘들 듯합니다.<br />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기존 넷스케이프 이용자들은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네요.<br />
<a href="https://addons.mozilla.org/en-US/firefox/addon/4784" target="_blank">넷스케이프 테마</a></font><font size="2">와 <a href="https://addons.mozilla.org/en-US/firefox/user/56836" target="_blank">파이어폭스용 넷스케이프 확장기능</a></font><font size="2">으로 향수를 달랠 수 밖에요.</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올해 9월 <a href="http://blog.netscape.com/2007/09/24/navigator-9-splash-screen-design-contest-the-entries/" target="_blank">넷스케이프 스플래시 스크린 디자인 컨테스트</a></font><font size="2">도 진행하는<br />
등 분위기 반전에 노력하던 모습이 선한데요. 좋은 웹브라우저를 잃게 되어 안타깝지만, 같은 모질라 식구로 <a href="http://www.mozilla.or.kr/products/firefox/" target="_blank">파이어폭스</a></font><font size="2">가 건재하니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Adios, Netscape Navigator….</font></p>
<div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1d704a59-cade-4f6b-98c9-8c6de2a389ec" contenteditable="fals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 float: none;"><font size="2">asadal&#8217;s<br />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84%b7%ec%8a%a4%ec%bc%80%ec%9d%b4%ed%94%84" target="blank" rel="tag">넷스케이프</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5%84%eb%93%80" target="blank" rel="tag">아듀</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d%8c%8c%ec%9d%b4%ec%96%b4%ed%8f%ad%ec%8a%a4" target="blank" rel="tag">파이어폭스</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aa%a8%ec%a7%88%eb%9d%bc" target="blank" rel="tag">모질라</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b%b9%eb%b8%8c%eb%9d%bc%ec%9a%b0%ec%a0%80" target="blank" rel="tag">웹브라우저</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AOL" target="blank" rel="tag">AOL</a></font></div>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428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그래픽뉴스] 어떤 웹브라우저를 쓰시나요?</title>
		<link>http://asadal.bloter.net/3868</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386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IE5]]></category>
		<category><![CDATA[IE6]]></category>
		<category><![CDATA[IE7]]></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사파리]]></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점유율]]></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160;   
&#160;

자료 : W3 Schools(www.w3schools.com)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이 IE6를 바짝 뒤쫓고 있다는 것, 게다가 IE7보다 높은 점유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  <img style="MARGIN: 10px" alt="웹브라우저 시정점유율"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2b39726b6a76_l.jpg" /> </p>
<p style="MARGIN: 0in" align="right">&nbsp;
</p>
<p align="right"><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자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 W3 Schools(</span><a target="_blank" href="http://www.w3schools.com/"><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www.w3schools.com</span></a><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br />
</span></p>
<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이 IE6를 바짝 뒤쫓고 있다는 것, 게다가 IE7보다 높은 점유율! </span></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386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