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

‘웹브라우저’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웹브라우저 시장은 늘 가혹한 경쟁터였다”

‘오페라‘는 PC용 웹브라우저 시장에선 이용자 수가 밀리지만, 모바일 세상으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내놓은 모바일용 웹브라우저 ‘오페라 미니’는 데이터를 10분의 1로 압축해 전송하는 방식으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모바일 기기 사양이 낮아도 웹페이지를 빠르게 띄워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장점 덕분에 오페라 미니를 활발히 이용하는 사람만도 전세계 3천만명에 이른다. 적어도 모바일 세상에선 오페라가 데스크톱 세상의 마이크로소프트 못지 않은 위력을 발휘하는 모양새다. 오페라 미니가 한국 이용자에게도 공식 선보인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오페라… [더 보기]

날쌘 재간둥이 웹브라우저, ‘오페라10′ 출시

오페라소프트웨어가 9월1일 웹브라우저 ‘오페라10′ 최종판을 공개했다. 오페라10은 앞선 오페라9.6보다 속도가 40% 더 빨라졌으며 새로워진 오페라 터보, 세련된 이용자화면(UI), 수퍼사이즈 스피드 연결 기능, 자동 업데이트를 통한 보안 강화, 개발자들을 위한 드래곤플라이 등 다양한 기능들이 덧붙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오페라 터보’다. 오페라 터보는 이동중 업무가 잦은 비즈니스 이용자나 저사양 넷북 이용자, 속도가 느린 무선랜에서도 웹브라우징 속도를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다. 오페라 터보는 웹페이지 압축 기술이다. 이를 활성화하면 이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만 한… [더 보기]

축! 웹브라우저 ‘오페라’ 15돌

오페라소프트웨어의 웹브라우저 ‘오페라’가 4월28일, 15번째 생일상을 받았다. 오페라는 1994년, ‘텔레노르’(Telenor)란 노르웨이 통신회사가 된 건물의 한 연구실에서 두 명의 컴퓨터 과학도가 새 웹브라우저 구축 프로젝트를 구상하면서 시작됐다. 두 청년은 현재 오페라소프트웨어 CEO인 욘 폰 테츠너와 동료였던 갸이르 이바르쇠위다. 15년이 지난 지금 오페라 이용자는 전세계 4천만명에 이른다. 오페라는 15년동안 끊임없이 진화하며 웹브라우저 역사를 새로 썼다. 최초의 오페라 데스크톱 브라우저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호환되는 웹브라우저 엔진을 만드는 토대가 됐다. 오페라 코어 엔진은 TV, 셋톱박스, 휴대폰, 미디어… [더 보기]

국민은행 홈페이지 개편

제목 그대로다. 12월23일자로 바뀌었나보다. '차세대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새로 선보였단다. 확실히 '차세대'인지는 모르겠다. 대략 몇 가지 변화를 보면(국민은행 고객인지라 -,.-) 초기 화면을 기본형/텍스트형으로 선택 접속할 수 있고 출금 계좌에 별명을 붙여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고, 이체 금액이 한글로도 표시되며 내 통장과 수취인 통장에 표시할 메모를 따로 표기할 수 있도록 했고 금융상품, 환율, 메모 등을 모은 '미니뱅킹'이란 메뉴가 생겼고 다이어리, 가계부 기능이 강화됐으며 금융상품 소개 플래시 동영상이 덧붙은 정도 한마디로 개인 맞춤형 기능들이… [더 보기]

MS ‘IE8 베타2′, 제왕의 반격이 시작됐다

지난 9월3일 ‘구글 크롬’이 공개되자 세계는 경악하고 환호했다. 웹 제국 지배자가 소프트웨어 황제에게 공식 도전장을 내밀었다. ‘구글’과 ‘웹브라우저’란 두 키워드만으로도 시장은 거세게 출렁거렸다. 2004년 ‘파이어폭스1.0′이 첫선을 보였을 때 철옹성같던 마이크로소프트(MS) 웹브라우저 제국에 미세한 균열이 감지됐다면, 그 균열이 주먹만한 구멍으로 발전한 지금 ‘구글 크롬’은 대놓고 굴삭기를 들이대는 모양새다. ‘웹브라우저=IE’란 등식에 익숙한 시절을 떠올리면 격세지감을 느낄 만도 하다. 하지만 제왕은 죽지 않았다. 움츠리고 있었을 뿐이다. ‘파이어폭스3.0′과 ‘구글 크롬’의 원투펀치에 움찔했던 웹브라우저 제왕 MS가… [더 보기]

‘구글 크롬’ 써보니…

구글의 새 웹브라우저 ‘구글 크롬’ 다운로드 서비스가 9월3일(현지시각) 시작됐다.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구글 크롬을 내려받아 써보고 소감을 올리는 분위기. 하루 앞서 구글이 맛보기로 흘린 화면 이미지나 웹툰으로 대략의 컨셉트는 이미 공개된 상태지만, 직접 써본 느낌과는 비교할 바 아니다. 무엇보다 검색 황제 구글이 MS를 겨냥해 내놓은 웹브라우저 아닌가. 구글 크롬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해 오른쪽 ‘Google 크롬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구글 크롬이 설치된다. 설치파일을 PC에 내려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곧바로 설치된다. 아직은 윈도우XP·비스타용 제품만… [더 보기]

오페라의 비밀 프로젝트 ‘잠자리’, 정체는?

오페라 소프트웨어가 코드명 '드래곤플라이'(Dragonfly)란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자신을 '오페라의 최고 웹 개방 담당자'(Chiep Web Opener)라고 소개한 데이빗 스토리(David Storey)는 2월24일 블로그에 올린 'Opera Dragonfly'란 글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데이빗 스토리는 이 글에서 "아직은 정확히 밝힐 순 없지만, 드래곤플라이는 현재 진행중인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로 보이며, 내가 입사한 이후 최고의 프로젝트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드래곤플라이가 모든 이들과 직접 연관된 프로젝트는 아니겠지만, 바라건대 모두에게 가치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3월7일부터) 텍사스 오스틴에서… [더 보기]

아듀! 넷스케이프

오랜만에, 그것도 새해 벽두에 전하는 외신이 이렇듯 우울한 소식일 줄이야…. 인터넷 개화기를 풍미한 전설과 향수의 웹브라우저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가 끝내 역사속으로 사라질 모양입니다. 넷스케이프를 개발해온 AOL이 오는 2월1일을 기점으로 지원을 중단한다고 지난 12월28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넷스케이프 모든 버전에 대한 보안 패치를 중단한다고 하네요. 기존 넷스케이프9는 자료실에서 계속 내려받을 수 있지만, 넷스케이프9 이후 버전은 나오기 힘들 듯합니다. 기존 넷스케이프 이용자들은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네요. 넷스케이프 테마와 파이어폭스용 넷스케이프 확장기능으로 향수를 달랠… [더 보기]

[그래픽뉴스] 어떤 웹브라우저를 쓰시나요?

    자료 : W3 Schools(www.w3schools.com)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이 IE6를 바짝 뒤쫓고 있다는 것, 게다가 IE7보다 높은 점유율!… [더 보기]

넷스케이프9도 불여우 확장기능 쓴다

얼마전 모질라재단이 넷스케이프9 버전을 곧 내놓을 것이란 소식이 블로고스피어를 중심으로 퍼진 바 있습니다. 이에 관해 넷스케이프 공식 블로그에는 관련 내용이 하나둘 덧붙고 있는데요. 그동안 소개된 내용들을 간추려보겠습니다. 넷스케이프9는 파이어폭스 2.0을 기반으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넷스케이프 개발자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니, 파이이폭스3.0을 토대로 만들까도 했지만, 파이어폭스3.0이 아직 알파버전이라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해 2.0 버전을 선택했다고 하는군요. 파이어폭스를 토대로 만들었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가장 매력적인 점은, 기존 파이어폭스2.0에서 지원하는 확장기능들을 특별히 손대지 않고도 넷스케이프9에서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