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소프트웨어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iOS 기반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오페라 미니6’을 5월24일(노르웨이 현지시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했다.
‘오페라 미니’는 ‘오페라 모바일’과 더불어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대표적인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오페라 미니는 웹사이트 데이터를 서버에서 최대 90%까지 압축해 휴대기기로 전송해주므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사양이 낮은 휴대기기에서도 빠른 웹브라우징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돕는다.
이번에 공개된 iOS용 오페라 미니6은 아이폰4나 아이패드2 고해상도 화면에 맞는 환경을 제공하며, 화면 크기도 이용자… [더 보기]
빠르고, 강하고, 안전하고, 미려한 불여우가 웹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질라재단이 3월22일 오전 7시(미국 서부시간), 4억명이 넘는 전세계 ‘불여우 애호가’를 대상으로 공식 선보인 ‘파이어폭스4.0’ 얘기다.
파이어폭스4.0은 모질라재단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의 최신판이다. 지난 2010년 1월21일 ‘파이어폭스3.6’을 공개한 지 꼭 1년 2개월만에 이뤄진 판올림이다.
새롭게 공개된 파이어폭스4.0은 우선 겉모양부터 달라졌다. 몇몇 기능들은 통합되고 단순화했으며, 주요 버튼이나 기능 배치도 새로워졌다.
파이어폭스4.0에선 기존 메뉴 바를 숨긴 대신, 화면 왼쪽 위 ‘Firefox’ 버튼으로… [더 보기]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오페라 미니6’과 ‘오페라 모바일11’을 3월22일(현지시간) 공식 선보였다.
‘오페라 미니’와 ‘오페라 모바일’은 오페라소프트웨어의 대표적 모바일용 웹브라우저다. 전세게 3천만개가 넘는 휴대기기에 탑재돼 있고, 이용자도 1억만명에 이를 정도로 가장 인기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꼽힌다.
새로 선보인 ‘오페라 모바일11’은 풀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같은 태블릿용 제품으로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데스크톱용 ‘오페라11’과 똑같은 프레스토 엔진을 적용했으며, HTML5 같은 웹표준도 똑같이 지원한다. 와이파이에 연결된 환경이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이용자라면 추가… [더 보기]
전세계 1억명이 넘는 이용자가 매달 휴대폰에서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페라소프트웨어 노르웨이 본사가 2월10일(현지시간) 공개한 ‘오페라 모바일웹 현황 리포트‘에 따르면, 전세계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 이용자는 2011년 1월 기준으로 1억500만명을 넘어섰다.
웹브라우저별로 보면 ‘오페라 미니’ 강세가 두드러진다. 매달 9036만명이 휴대폰에서 오페라 미니로 웹을 즐기고 있으며, ‘오페라 모바일’ 이용자도 1500만명에 이른다.
2011년 1월 한 달 동안 오페라 미니로 열어본 웹페이지는 523억 페이지에 이른다. 이는 1년… [더 보기]
오페라소프트웨어가 데스크톱용 웹브라우저 ‘오페라11’ 정식판을 12월16일 공개했다. 지난 11월23일 ‘오페라11 베타’를 선보인 지 20여일만이다.
오페라11 정식판은 앞서 베타에서 선보인 기능들을 그대로 이었다. 여러 개의 탭을 그룹화하는 ‘탭 쌓기’(Tab Stacking) 기능이 우선 돋보인다. 말 그대로, 여러 개의 탭을 차곡차곡 쌓는 기능이다. 한 탭을 마우스로 끌어다 다른 탭 위에 올려놓으면 두 탭이 한 그룹으로 묶인다. 그룹화된 탭 오른쪽 화살표 버튼을 눌러 탭을 분리하거나 도로 합칠 수 있다. 그룹화된 탭… [더 보기]
마크 안드레센. 나이 스물셋이던 1994년 모자이크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고, 같은 해 12월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를 선보인 주인공이다. 이 ‘웹브라우저의 아버지’가 불혹을 앞두고 새 웹브라우저로 또다른 도전에 나섰다. 올해 8월, 새 웹브라우저 ‘록멜트’에 투자했다는 소식이다. 웹브라우저 업계를 술렁이게 만들기에 충분한 소식이다.
록멜트는 구글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크롬’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질라재단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오페라소프트웨어 ‘오페라’에 이어 또다른 웹브라우저가 메이저 시장 도전에 나선 모양새다… [더 보기]
오페라소프트웨어의 데스크톱용 새 웹브라우저 ‘오페라11 베타‘가 11월23일 공개됐다. 새로운 기능이 덧붙고, 이미 제공하던 기능들은 더욱 탄탄해졌다.
먼저 모양새부터 달라졌다. 오페라11부터는 메뉴 바 대신 조그만 메뉴 버튼을 달아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소창 밑에 달려 있던 탭도 창틀 위치로 올렸다. 구글 크롬이 채택한 방식과 비슷한 이용자화면(UI)이다. 탭 영역 오른쪽 끝에는 닫은 탭을 다시 열어볼 수 있는 아이콘을 배치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확장기능‘이 다. 지금껏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 등이… [더 보기]
‘웹사이트를 만들 땐 되도록 웹표준을 지켜야 한다’고들 말한다. 이 때 ‘웹표준’은 누가 만들까. 표준을 제정하는 기관은 여럿이지만, 가장 권위 있고 믿음직한 곳은 하나다.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이다.
W3C는 ‘웹’에 관한 모든 기술과 규약에 관한 글로벌 표준안 마련을 주도하는 비영리단체다. 우리에게 낯익은 HTML, HTTP, URL, XML 같은 웹 기본 표준부터 위젯, 디바이스 API, HTML5 같은 최신 웹표준 기술이 W3C에서 마련됐다. W3C 의장은 ‘인터넷의 창시자’로 유명한 팀 버너스 리가 맡고 있다… [더 보기]
웹브라우저 ‘오페라’가 그래픽 처리장치(GPU)를 활용한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포함된 ‘오페라11′을 곧 내놓는다.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오페라 모바일’도 11월 안에 안드로이드마켓에 공식 선보인다.
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10월14일 노르웨이 오슬로 본사에서 열린 ‘업노스웹’(UpNorth Web) 컨퍼런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라스 보일레센 CEO는 “새로운 데스크톱용 오페라11에선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채택하고, 오페라 모바일에선 보다 부드러워진 줌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기존 버전보다 5배 빨라진 속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 보기]
‘오페라’를 아시나요?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공연, 그 ‘오페라’ 말고요. 웹브라우저 ‘오페라’ 얘깁니다.
웹브라우저라면 대개 마이크로소프트(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부터 떠올리게 마련입니다. 특히 한국에선 100명 가운데 96명은 MS IE를 쓰니, 더더욱 그럴 겁니다. 일부는 ‘불여우’란 애칭으로 불리는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모질라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을 내세우기도 하실 겁니다. 매킨토시나 아이폰 이용자에겐 애플 ‘사파리’가 익숙하겠죠. 그러고보면 웹브라우저 ‘오페라’는 여전히 우리나라에선 낯선 이방인에 가깝습니다.
오페라를 만드는 곳은 ‘오페라소프트웨어’입니다. 외국계 SW기업 가운데는 보기 드물게…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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