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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넷북 리믹스’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개봉박두, 우분투 9.10

리눅스 기반 오픈소스 OS ‘우분투 9.10‘이 10월29일 공식 공개된다.

우분투 9.10은 더욱 빨라진 부팅 및 로그인, 혁신된 오디오 프레임워크, 향상된 3G 브로드밴드 연결지원 등 이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변화가 덧붙었다.

‘100 페이퍼 컷’(100 Paper Cuts) 프로젝트도 눈에 띈다. 이용자 커뮤니티와 연계해 ‘종이에 벤 상처’(paper cut)로 비유되는 사소한 불편사항들을 이용자들로부터 받아 개선한 사업이다. 일관성 없는 명칭이나 불편한 응용프로그램 등 작지만 중요한 문제점들이 50가지 이상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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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중독 탈출기…우분투 8.10+넷북 리믹스

굳이 따지자면, 때아닌 불면 탓일 게다. 대충 뒤척이다 잠들 것이지, 웬 사서 고생인가. 아무리 오래 전부터 갈등하던 문제라고는 하나, 불면이란 핑계에 기대기엔 다소 무모한 느낌. 후회 안 할 자신은 있는지, 멍청이.

보다시피 즉흥적이라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니다. 얼마 전 새식구로 맞은 넷북을 우분투로 새단장하려는 결심 말이다. 몇 번을 깔았다가 중도에 포기했던가. 우분투는 ‘윈도우=OS’란 등식에 익숙한 내겐 그처럼 설레인 동시에 두려운 도전인 셈이다.

인생 별 거 있나. 기왕…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