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웹으로 함께 만드는 ‘열린 교과서’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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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몇 명이 머리를 맞대고 만든 교과서가 아닌, 여럿이 웹기반으로 지혜를 모아 교과서를 만든다면 어떨까. 국내에서라면 ‘공신력 떨어진다’는 학부모들의 원성이 자자할 일일 지도 모르겠다. 바다 건너선 반응이 다를까. 실제로 이런 실험이 시작됐다. 미국 유타주 교육청이 도입한 ‘열린 교과서‘ 얘기다.
‘오픈 텍스트북’이라 이름붙은 이 새 교과서는 제2외국어, 과학, 수학분야 교재로 도입될 예정이다. 유타주 교육청은 올해 가을부터 이 열린 교과서를 도입할 수 있도록 주요 자치구와 학교들을 독려하고 있다.
열린 교과서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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