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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SW’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오픈소스SW 역사 박물관 ‘ohloh.net’

오픈소스SW는 여럿이 함께 만드는 SW다. 능력만 된다면 누구든지 공개된 소스코드를 매만져
더 나은 SW로 성장시킬 수 있다. 오픈소스SW 가운데는 상용 제품도 있지만, 무료 SW가 더 많다. 소스코드 공개의 철학에 동감하는 사람들은
대개 이용자들도 무료로 SW를 쓰길 원하기 때문이다.
SW를 고르는 첫째 조건은 ‘필요성’이다. ‘이 SW가 내가 원하는 기능을 충실히 담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상용이든 무료 오픈소스SW든 굳이 거들떠보려 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비슷한 기능을 담고 있는 제품이라면, 기왕이면
값싼 물건을 고르는… [더 보기]

대전 보육시설, 리눅스PC 쓴다?!

오늘 받은 보도자료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대전지역 주요 영·유아 보육시설이 리눅스
기반 PC를 쓰고 있다고 하는군요.
사정은 이렇습니다. 한글과컴퓨터가 오늘 보도자료를 냈는데요. 대전시 산하 보육시설에
‘리눅스용 한/글 2005′ 780 카피를 기증한다는 것이 뼈대입니다. 이를테면 IT 정보화 지원사업인 셈인데요.
처음 보도자료를 읽고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보육시설에 윈도우용이 아닌 ‘리눅스용
한/글’을 왜 지원하는 것일까 싶었죠. 용도에 맞지 않는 SW를 제공하고 생색만 내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얼핏 들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대전시는 지난 2006년부터… [더 보기]

USB 메모리용 공짜 ‘휴대용 SW’ 선물세트

요긴해보이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는데 막상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때, 다음 수순은 당연히 ‘삭제’다. 그렇지만 세상일이 늘 그렇잖은가. 설치는 쉽지만 삭제는 만만찮다. 깨끗이 제거되지 않고 꼭 찌꺼기를 남겨 PC를 살찌운다. 돼먹지 못한 SW일수록 뒤끝이 지저분하다. 어김없다.
실행파일 하나만으로 이뤄진 ‘휴대용 SW’를 반기는 건 이런 이유에서다. 아무 폴더에나 저장해두고 쓰다가 싫증나거나 필요없으면 실행파일만 제거하면 끝이다. 업무상 여러 대의 PC에서 작업하는 경우엔 더욱 요긴하다. 똑같은 SW를 PC마다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휴대용 ‘파이어폭스’를 USB… [더 보기]

‘프리마인드’, 생각의 궤적을 그린다

‘머릿속에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아이디어들. 손에 잡힐 듯하면서도 명확히 정리되지 않는 생각의 고리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체계적으로 정리할 순 없을까.’
마인드매핑 소프트웨어는 이런 인간의 욕구가 만들어낸 디지털 시대의 산물이다.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트리 형태의 지도로 연관성에 따라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도우미다.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이미 수많은 제품들을 접해봤을 터. 국산 SW인 씽크와이즈를 비롯해 마인드 매니저, 마인드 지니어스, 인스피레이션, 비주얼 마인드 등 얼핏 꼽아도 여럿이다.
굳이 돈 내고 사서 쓸 필요… [더 보기]

오픈소스 협업 공동체 ‘Cofundos.org’

코펀드오에스(Cofundos.org)는 혁신적인 오픈소스SW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이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오픈소스SW 기반 협업 공동체다.
모든 프로젝트는 공동체 내부에서 협업으로 이뤄진다. 참여자들은 혁신적인 오픈소스SW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다듬는다. 아이디어의 모양새가 갖춰지면,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자금을 모은다.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믿는 구성원들이 직접 투자자가 되어 원하는 만큼의 자금을 댄다. 투자자들은 다시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해당 프로젝트를 가장 잘 이해하고 최적의 조건으로 구현할 개발자를 선정한다. 개발자가 프로젝트를 완성하면 투자자들은 투표를… [더 보기]

프로젝트 관리도 공짜로! ‘OpenProj’

끊임없이 밀려드는 수많은 프로젝트들,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손쉽게는 한글이나 엑셀 문서로 주요 일정을 간단히 기록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좀더 고급 사용자라면 일정관리 전문 프로그램이나 아웃룩의 일정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겠고요. 고전적인 방법으로 다이어리에 일일이 펜으로 기록하고 틈날 때마다 꺼내보는 분도 적잖으리라 여깁니다.

요즘에는 프로젝트 관리 전문 SW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를 꼽겠습니다. 프로젝트 관리에는 제격이지만, 적잖은 돈을 주고 사야 하는 게 부담스럽죠. ‘어둠의 경로’를 이용하지 않는 한… [더 보기]

오픈소스SW로 미디어센터PC 만들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XP 미디어센터 에디션(MCE) 아시죠? 윈도우XP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면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리모컨으로 손쉽게 즐기도록 설계된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운영체제입니다. 멀티미디어 감상엔 제격이죠. PC에 저장된 사진이나 음악, CD와 DVD 영화를 거실에 앉아 리모컨으로 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MCE는 거실에 두고 써야 제맛입니다. 큰 화면의 고해상도 TV에 연결해야 생생하고 시원한 멀티미디어 세상을 제대로 경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MCE는 완제품 PC에 설치한 상태로만 판매됩니다. 패키지 제품을 구입하거나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더 보기]

지금 쓰는 SW를 공개SW로 바꾸고 싶다면!

‘MS비지오 2003′과 ‘다이아 0.95′. ‘어도비 포토샵 CS2′와 ‘김프 2.2.13′.

그렇다. 한쪽은 개발업체가 기술을 꽁꽁 감춰두고 독점 제공하는 SW이고, 다른 쪽은 프로그램 소스를 공개해 누구나 기능을 수정하거나 덧붙일 수 있는 공개(오픈소스)SW다. 전자가 대개 비싼 돈을 내고 구입해야 하는 상용SW인데 반해, 공개SW의 경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혹은 무료로 쓸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좋은 SW를 공짜로 준다면 마다할 이 누구겠는가. 하지만 공개SW를 쓰고 싶어도 장벽은 존재한다. 대기업 상용SW에… [더 보기]

오픈소스의 힘

지난해 말 출시된 인터넷 익스플로러7(IE7)은 마이크로소프트(MS)나 이용자 모두에게 감회가 남다른 제품입니다. 개발사인 MS로선 도도한 자존심을 꺾고 경쟁 제품의 장점을 공개적으로 수용한 ‘비운’의 자식을 공개하며 쓰라림을 느꼈을 법합니다. 하지만 이용자는 그동안 줄기차게 요구했던 이용자 중심의 기능들을 대거 수용한 MS 첫 제품을 맛본 기쁨을 누렸습니다.

아시다시피 새로 출시된 IE7은 경쟁 제품인 파이어폭스의 장점을 대폭 수용해 출시 이전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대표적으로 하나의 브라우저 창에서 여러 화면을 띄울 수 있는 ‘탭 브라우징’을 꼽겠습니다. 새로운 정보소통…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