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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 &#187; 어도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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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리석은 당신이 세상을 바꿉니다 - by asada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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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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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샨타누 나라옌 “e경험 생로병사, 어도비가 혁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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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Jul 2011 06:05:1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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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람]]></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플랫폼]]></category>
		<category><![CDATA[샨타누 나라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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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도비의 목표는 디지털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것입니다.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원하는 스크린으로 출력하고자 하는 어도비의 첫 번째 혁신은 디지털 퍼블리싱으로 이어졌습니다. PDF 등장은 정보를 신뢰하는 방식으로 기기 종류에 관계 없이 공유할 수 있는 멀티 플랫폼을 만들어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도입되는 지금에도 이 목표를 수행하며 세계를 계속 바꿔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시스템즈 CEO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도비의 목표는 디지털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것입니다.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원하는 스크린으로 출력하고자 하는 어도비의 첫 번째 혁신은 디지털 퍼블리싱으로 이어졌습니다. PDF 등장은 정보를 신뢰하는 방식으로 기기 종류에 관계 없이 공유할 수 있는 멀티 플랫폼을 만들어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도입되는 지금에도 이 목표를 수행하며 세계를 계속 바꿔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p>
<p>샨타누 나라옌 어도비시스템즈 CEO 겸 사장이 한국을 처음 찾았다. “전세계에서 혁신과 성장이 일어나는 나라를 분기에 한 번씩 방문하겠다는 목표에 맞춰 한국을 찾았다”라고 방한 이유를 댔지만, 삼성전자나 LG전자 같은 국내 모바일 기기 제조사와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도 곁들였다.</p>
<p>샨타누 나라옌 사장이 던진 메시지는 짧고 간결했다. 그는 “세 가지 분야에서 미래 기회를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 기회란 ▲N스크린으로 풍부한 디지털 경험을 끊김없이 제공하는 것 ▲데이터 주도형 디지털 마케팅 ▲고객 경험 관리다. 이는 어도비의 핵심 사업 영역과도 일치한다.</p>
<p>디지털 콘텐츠를 운영체제나 기기에 관계 없이 풍성한 경험을 담아 제공하겠다는 계획은 어도비가 보유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솔루션과 호응한다. 샨타누 나라옌 사장은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PC 웹브라우저로도, 독립 애플리케이션을 쓰는 고객에게도 플랫폼 제한 없이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어도비는 이를 위해 지난해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5’를 발표하며 한 번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를 웹사이트 뿐 아니라 iOS·안드로이드 같은 다양한 운영체제, 스마트폰·태블릿·디지털TV 같은 다양한 스크린으로 손쉽게 변환해 출판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p>
<p>디지털 마케팅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은 어도비의 디지털 분석 솔루션을 염두에 둔 전략이다. 나라옌 대표는 “기업은 자신이 만든 콘텐츠가 어떤 경로를 거쳐 누구에게 얼마나 소비되는지를 알고 싶어한다”라며 “고객 구매 행태를 바탕으로 특정 고객에 최적화된 대안을 제시하는 도구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p>
<p>어도비는 이를 위해 2009년 디지털 분석기술 전문업체 옴니추어를 인수한 바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웹사이트 뿐 아니라 페이스북·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 블랙베리나 안드로이드폰 같은 모바일 앱까지 분석할 수 있는 ‘어도비 온라인 마케팅 스위트’를 발표하기도 했다.</p>
<p>‘고객 경험 관리’를 위한 도구는 ‘어도비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이 맡는다. 올해 6월 내놓은 이 제품은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맞춤형 네트워크 캠페인을 진행하게 돕는 솔루션이다. 요컨대 N스크린 시대에 맞게 양방향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기기와 OS에 관계없이 손쉽게 출판하게 돕고, 이 콘텐츠 경로와 소비 현황을 파악하게 해주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게 하는 과정을 어도비 제품으로 도맡겠다는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기기와 OS를 넘나들며 이용자의 디지털 경험이 태어나고, 성장하고, 소비되고, 소멸하는 일대기를 아우르고 혁신하겠다는 목표는 어도비가 일관되게 던져온 메시지다.</p>
<p>샨타누 나라옌 사장은 옛 어도비시스템즈 CEO로 일하던 2005년, 당시 34억달러 규모의 매크로미디어 인수 합병에 핵심 역할을 해 이름을 알렸다. 합병 후 매크로미디어 플래시와 어도비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등 양사 핵심 제품을 본격 통합한 ‘어도비 CS3’을 내놓는 등 핵심 제품 개발을 진두지휘했다. 2007년 12월 CEO로 선임되기 전, 샨타누 나라옌 사장은 어도비 전략 총괄 부사장과 엔지니어링 테크놀로지 그룹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69577"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69577"><img title="adobe_ce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adobe_ceo.jpg" alt="" width="500" height="349" /></a><p class="wp-caption-text">샨타누 나라옌 어도비시스템즈 CEO</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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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토샵, 플래시…월정액 내고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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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Apr 2011 02:13:2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CS5.5]]></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시스템즈]]></category>
		<category><![CDATA[월정액]]></category>
		<category><![CDATA[인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일러스트레이터]]></category>
		<category><![CDATA[크리에이티브 스위트]]></category>
		<category><![CDATA[포토샵]]></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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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플래시’ 같은 어도비 주요 제품들을 월정액으로 쓸 수 있게 됐다.
어도비시스템즈는 4월12일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 5.5′를 선보이며 이들 제품을 지금처럼 패키지나 볼룸 라이선스 형태로 구매하지 않고 매달 이용료를 내고 쓸 수 있는 ‘어도비 정액제 상품‘(Subscription Editions)을 함께 내놓았다.
이번 정액제 상품은 어도비 CS 5.5 모든 제품을 월정액 또는 연간 이용료를 내고 똑같이 쓸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플래시’ 같은 어도비 주요 제품들을 월정액으로 쓸 수 있게 됐다.</p>
<p>어도비시스템즈는 4월12일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 5.5′를 선보이며 이들 제품을 지금처럼 패키지나 볼룸 라이선스 형태로 구매하지 않고 매달 이용료를 내고 쓸 수 있는 ‘<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cssubscription.html" target="_blank">어도비 정액제 상품</a>‘(Subscription Editions)을 함께 내놓았다.</p>
<p>이번 정액제 상품은 어도비 CS 5.5 모든 제품을 월정액 또는 연간 이용료를 내고 똑같이 쓸 수 있는 상품이다. 구매  방식만 다를 뿐, 제품 구성이나 기능은 패키지 상품과 똑같다. 이용자는 ▲디자인 프리미엄 ▲디자인 스탠더드 ▲웹 프리미엄  ▲프로덕션 프리미엄 ▲마스터 컬렉션 처럼 제품군 단위로 이용료를 내고 쓰거나 ▲포토샵 ▲포토샵 익스텐디드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드림위버 ▲플래시 프로페셔널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이펙트 같은 개별 제품을 선택해 쓸 수 있다.</p>
<p>월 이용료는 제품 가격의 14분의 1 수준이다. 예컨대 699달러에 패키지 상품으로 판매되는 어도비 포토샵은 월 49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1년 이용 계약을 맺는다면 월 35달러로 이용료는 더 떨어진다. 이 경우 연간 이용료가 420달러가 되는  셈이다. 요컨대 패키지 제품을 사서 1년 조금 넘게 쓰는 비용이 정액제 상품과 맞먹는 셈이다.</p>
<p>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어도비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제품을 고른 뒤 결제를 마치면 e메일로 제품번호와 내려받기 주소가 전송된다. 원한다면 별도의 배송료 없이 DVD로 설치파일을 받을 수도 있다.</p>
<p>정액제 상품은 어도비 CS 제품군 이용자가 보다 유연하게 원하는 제품을 골라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어도비 CS  패키지 제품은 개인이나 소규모 사무실이 구입하기엔 가격이 만만찮은 편이다. 가끔 써야 하는 제품을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 돈을 내고  쓰는 경우도 더러 있다.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또 주머니를 털어야 하는 부담도 무시 못한다.</p>
<p>평소 포토샵으로 작업하는 디자이너가 단기 프로젝트 때문에 플래시를 써야 한다고 가정하자. 지금처럼 70만원이 넘는 돈을 내고  플래시를 구입할 필요 없이 49달러(약 5만4천원)만 내고 1달만 플래시를 구입해 쓰면 된다. 1년 계약을 맺으면 월 이용  금액은 4만원 이하로 떨어진다.</p>
<p>어도비 정액제 상품은 어도비가 어도비 CS 5.5를 내놓으며 밝힌 제품 출시 계획과도 들어맞는다. 어도비는 “앞으로 2년  주기로 CS 새 버전을 내놓을 것이며, 이용자들이 신기술을 빨리 체험할 수 있도록 신제품 출시에 앞서 중간 버전도 선보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요컨대 신제품 출시 주기를 1년을 넘기지 않겠다는 뜻이다. 어도비 CS 제품을 쓰는 디자이너나 개발자는  월정액 상품을 이용하면 1년마다 새 제품을 구입할 필요 없이 필요한 제품만 골라 원하는 기간 만큼 쓸 수 있게 된다.</p>
<p>어도비 월정액 상품은 영어권 나라를 대상으로 우선 제공된다. 어도비쪽은 “아시아 주요 국가를 비롯한 비영어권 나라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table>
<tbody>
<tr>
<td>-</td>
<td>One-year plan (per month)1</td>
<td>Month-to-month plan (per month)2</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design.html">Creative Suite Design Premium</a></td>
<td>US$95</td>
<td>US$139</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designstandard.html">Creative Suite Design Standard</a></td>
<td>US$65</td>
<td>US$99</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web.html">Creative Suite Web Premium</a></td>
<td>US$89</td>
<td>US$135</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production.html">Creative Suite Production Premium</a></td>
<td>US$85</td>
<td>US$129</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mastercollection.html">Creative Suite Master Collection</a></td>
<td>US$129</td>
<td>US$195</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photoshop.html">Photoshop®</a></td>
<td>US$35</td>
<td>US$49</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photoshopextended.html">Photoshop Extended</a></td>
<td>US$49</td>
<td>US$75</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illustrator.html">Illustrator®</a></td>
<td>US$29</td>
<td>US$45</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indesign.html">InDesign®<br />
</a></td>
<td>US$35</td>
<td>US$49</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dreamweaver.html">Dreamweaver®</a></td>
<td>US$19</td>
<td>US$29</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flash.html">Flash® Professional</a></td>
<td>US$35</td>
<td>US$49</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premiere.html">Adobe Premiere® Pro</a></td>
<td>US$39</td>
<td>US$59</td>
</tr>
<tr>
<td><a href="http://www.adobe.com/products/aftereffects.html">After Effects®</a></td>
<td>US$49</td>
<td>US$75</td>
</tr>
</tbody>
</table>
<p>(자료 : <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cssubscription.html" target="_blank">어도비시스템즈</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6669"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6669"><img class="aligncenter" title="adobe_cs5.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adobe_cs5.5.jpg" alt="" width="500" height="211"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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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어도비 “플래시 콘텐츠, 모바일로 손쉽게 확장”</title>
		<link>http://asadal.bloter.net/9089</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9089#comments</comments>
		<pubDate>Mon, 07 Mar 2011 06:28:1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드림위버CS5]]></category>
		<category><![CDATA[리프레시]]></category>
		<category><![CDATA[맥스]]></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시스템즈]]></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CS5]]></category>
		<category><![CDATA[한국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한국어도비시스템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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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도비시스템즈가 풍부한 이용자 경험(UX)을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다양한 운영체제와 기기에서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N스크린’ 전략을 본격화한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3월7일 서울 코엑스에서 ‘어도비 리프레시’ 세미나를 열고 이와 관련한 개발자와 디자이너, 콘텐츠 제작사 지원 전략을 소개했다.
‘어도비 리프레시’는 지난해 10월 미국 LA에서 연 글로벌 컨퍼런스 ‘어도비 맥스’ 주요 발표 내용을 나라별로 요약해  소개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어도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도비시스템즈가 풍부한 이용자 경험(UX)을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다양한 운영체제와 기기에서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N스크린’ 전략을 본격화한다.</p>
<p>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3월7일 서울 코엑스에서 ‘어도비 리프레시’ 세미나를 열고 이와 관련한 개발자와 디자이너, 콘텐츠 제작사 지원 전략을 소개했다.</p>
<p>‘어도비 리프레시’는 지난해 10월 미국 LA에서 연 글로벌 컨퍼런스 ‘어도비 맥스’ 주요 발표 내용을 나라별로 요약해  소개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어도비 플래시 기술 전문가들이 방한해 최신 동향과 어도비 관련 기술 및 제품 소개를  진행했다.</p>
<p><strong>‘리치 앱’ 한 번 개발해 다양한 기기로 배포</strong></p>
<p>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모바일 플랫폼’ 확장 기술이다. 요컨대 지금껏 웹이나 인쇄매체에 주력하던 디자인·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다양한 모바일 기기로 손쉽게 확장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겠다는 뜻이다.</p>
<p>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 제품들을 통해 종이 잡지와 웹용 콘텐츠를 손쉽게 변환·배포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해  왔다. 여기에 스마트폰과 태블릿 보급 추세에 맞춰, 앞으로는 한 번 제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모바일 기기용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손쉽게 변환하고 배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p>
<p>지난해 선보인 ‘어도비 플래시 CS5′는 최근 기능을 판올림하면서 ‘아이폰 OS’ 변환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플래시  개발자가 어도비 플래시 CS5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한 뒤, 이를 클릭 몇 번으로 간단히 아이폰·아이패드용 네이티브 앱으로  변환할 수 있는 기능이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는 플래시 CS5로 제작해 변환된 앱이 150개 넘게 등록돼 있다.</p>
<p>이렇게 iOS용으로 만든 앱은 안드로이드용 앱으로도 손쉽게 변환할 수 있다. 한 번 만든 콘텐츠를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물론,  크기와 해상도가 제각각인 다양한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앱으로 손쉽게 확장·배포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윈도우나  맥OS, 리눅스 등 다양한 데스크톱 운영체제(OS)에서 동시에 쓸 수 있는 건 기본이다.</p>
<p>TV 화면으로도 확장 가능하다. 독립 실행 프로그램 형태로 제공되는 ‘어도비 에어(AIR)’를 TV에서도 쓸 수 있게 해주는  ‘에어 포 TV’를 활용하면 된다. 이 역시 어도비 플래시 CS5에서 추가 작업을 하지 않아도 손쉽게 TV용 앱으로 변환할 수  있다. 어도비는 이를 위해 2008년부터 다양한 기기에서 어도비 에어 기반으로 플래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오픈스크린’  프로젝트를 여러 하드웨어 제조사와 협력해 진행해오고 있다.</p>
<p><strong>웹표준 기반 기기별 맞춤 웹사이트 제작 지원</strong></p>
<p>개발자가 힘들이지 않고 차세대 웹표준 기술 기반 웹사이트와 휴대기기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어도비 드림위버 CS5′가 최근 적용한 새로운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p>
<p>‘드림위버’는 원래 웹사이트 저작도구였지만, 이제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모바일 화면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도구로 확장하는  모양새다. 최근 판올림한 드림위버 CS5는 HTML5와 CSS3 태그를 모두 지원하며, 코드를 자동 검색하고 자동완성 기능을  제공해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전문 지식 없이도 최신 웹표준 기반 웹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게 했다. 최신 웹킷 브라우저를 탑재해  ‘라이브뷰’ 기능으로 HTML5와 CSS3 기반 웹사이트를 실시간 확인하며 제작할 수 있으며, 한 번 제작한 웹사이트를  ‘멀티스크린’ 기능을 이용해 PC용 웹, 스마트폰용 모바일웹, 태블릿용 웹사이트로 자동 변환할 수 있게 했다.</p>
<p>폴 버넷 어도비 플래시·오픈웹 전도사는 “지금까지는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각 기기별로 언어를 알아야 하고 앱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도비 CS5와 에어, 플래시를 이용하면 서로 다른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기별 맞춤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변환할 수 있다”라며 “더욱 흡입력 있고 인터랙티브한 콘텐츠를 모바일로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어도비 기술의  장점을 소개했다.</p>
<p>어도비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영역에서 플래시 기술 확장을 위해 ‘블랙베리’ 제작사인 캐나다 리치인모션(RIM)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프로페셔널용 태블릿’을 내세운 RIM의 새 태블릿 ‘플레이북’은 제작 단계부터 OS 자체에서 플래시를 손쉽게  구동할 수 있게 했다. 플레이북에 기본 탑재된 앱은 모두 어도비 에어 기반으로 제작됐다.</p>
<p>리차드 갤반 어도비 플래시 프로페셔널 제품 매니저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어도비는 한 번 만든 콘텐츠를 다양한 기기에서 손쉽게  구현하는 멀티스크린 기능을 지원하고, 코드를 잘 모르는 디자이너도 손쉽게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디자이너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이용자가 어도비 주요 도구를 활용해 보다 쉽고 빠르게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장기 계획을  갖고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2508"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2508"><img class="aligncenter" title="adobe_refresh_richard_galva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adobe_refresh_richard_galvan.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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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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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도비 CS5’ 출시…“기업 디지털 전략·마케팅 플랫폼”</title>
		<link>http://asadal.bloter.net/7529</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752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5 May 2010 00:39:1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S5]]></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시스템즈]]></category>
		<category><![CDATA[한국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한국어도비시스템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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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을 위한 창의적 콘텐츠 저작도구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5′(이하 ‘어도비  CS5′)를 5월25일 공식 선보인다. 지난 2008년 ‘어도비 CS4′를 선보인 지 2년 만이다.
어도비 CS5는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독창적이고 눈길을 사로잡는 콘텐츠들을 쉽고, 효과적이고, 풍성하게 만들고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 저작도구 모둠이다. 한 번 제작된 콘텐츠는 복잡한 과정 없이 손쉽게 다양한 운영체제나 웹, 모바일 기기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을 위한 창의적 콘텐츠 저작도구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5′(이하 ‘어도비  CS5′)를 5월25일 공식 선보인다. 지난 2008년 ‘어도비 CS4′를 선보인 지 2년 만이다.</p>
<p>어도비 CS5는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독창적이고 눈길을 사로잡는 콘텐츠들을 쉽고, 효과적이고, 풍성하게 만들고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 저작도구 모둠이다. 한 번 제작된 콘텐츠는 복잡한 과정 없이 손쉽게 다양한 운영체제나 웹, 모바일 기기로 배포할 수  있게 했다.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p>
<p>특히 이번 CS5에선 웹사이트로 배포한 콘텐츠 유통 현황을 수집·저장·분석해주는 웹 분석도구 ‘옴니추어’가 처음으로 제품에  통합됐다.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만든 디지털 콘텐츠로 온라인 마케팅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프로그래밍을  몰라도 손쉽게 양방향 콘텐츠를 디자인할 수 있는 ‘어도비 플래시 카탈리스트’도 이번에 새로 포함됐다. 디자이너와 개발자간 협업  환경을 강화한 모양새다.</p>
<p>줄리안 퀸 어도비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어도비 CS5를 이용하면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업무 과정을 쉽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으며, 눈길을 끌 수 있는 콘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해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으며, 효과적인 마케팅 측정으로 투자수익을 빨리  거둘 수 있다”라며 “CS5는 기업의 디지털 전략과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어도비 CS5는 15개 단일 제품 또는 5개 통합 제품(스위트)으로 판매된다. 통합 제품은 ▲어도비 CS5 마스터 컬렉션  ▲디자인 프리미엄 ▲디자인 스탠더드 ▲웹 프리미엄 ▲프로덕션 프리미엄으로 나뉜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 target="_blank">어도비  CS5 제품 웹사이트</a>를 참조하면 된다.</p>
<p>이번 CS5는 앞선 CS4에 250여개 기능이 덧붙었고, 5가지 온라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전세계 164개 나라에서 22개  언어로 판매될 예정이다. 미국내 판매 가격은 앞선 CS4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돼 있으며, 국내 판매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adobe_cs5_web.jpg" alt="adobe_cs5_web" width="500" height="35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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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플래시-HTML5를 둘러싼 ‘갑론을박’ 관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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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Feb 2010 07:38:1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HTML5]]></category>
		<category><![CDATA[스티브 잡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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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케빈 린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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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플래시’를 두고 말이 많습니다. 멀쩡하던 플래시가 왜 논란거리냐고요? 애플 때문입니다. 애플이 아이폰에 이어 최근 출시된  ‘아이패드’에서도 플래시 지원을 뺀 사건 말입니다.
이용자 입장에선 당황스러운 게 당연할 지도 모릅니다. 지금 접속하는 웹사이트 열 곳 중 아홉 곳은 플래시 콘텐츠가 들어  있으니까요. 포털사이트만 들어가도 금세 알 수 있습니다. 광고부터 동영상까지 온통 플래시 세상입니다. PC를 사서 프로그램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플래시’를 두고 말이 많습니다. 멀쩡하던 플래시가 왜 논란거리냐고요? 애플 때문입니다. 애플이 아이폰에 이어 최근 출시된  ‘아이패드’에서도 플래시 지원을 뺀 사건 말입니다.</p>
<p>이용자 입장에선 당황스러운 게 당연할 지도 모릅니다. 지금 접속하는 웹사이트 열 곳 중 아홉 곳은 플래시 콘텐츠가 들어  있으니까요. 포털사이트만 들어가도 금세 알 수 있습니다. 광고부터 동영상까지 온통 플래시 세상입니다. PC를 사서 프로그램을 깔고  처음 웹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플래시 플레이어부터 깔아야 할 정도입니다.</p>
<p>모바일 세상이 열리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태블릿PC로 웹에 접속해도 PC에서처럼 플래시 콘텐츠를 무리없이 봐야  할 텐데. 이용자로선 그게 당연한 요구인 것처럼 보입니다.</p>
<p>헌데 애플이 반기를 들고 나선 겁니다. 아이폰에서 플래시 구동 기능을 뺐을 때만 해도 막연한 기대가 있었습니다. 언젠간  아이폰에서도 플래시가 돌아갈 거야. 말 그대로 기대였을까요. 스티브 잡스가 ‘가장 기대되는 제품’이라며 잔뜩 추켜세워 내놓은  아이패드마저 플래시를 버렸습니다. 헷갈리는 건 이용자입니다. 애플은 영영 플래시에 등을 돌릴 것인가.</p>
<p>애플과 플래시 사이에 미묘한 기류를 불어넣은 건 ‘HTML5′입니다. 애플은 플래시 대신 HTML5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HTML5는 차세대 웹을 위한 새로운 문서 형식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웹브라우저에서 오디오나 동영상, 그래픽 작업  등을 곧바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처럼 웹브라우저에서 동영상을 보기 위해 플래시 플레이어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플러그인을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어진 겁니다. 그림판이나 달력 등도 HTML 태그만 달면 웹에서 간단히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이용자들이 화려하고 풍성한 웹을 경험할 수 있는 ‘리치 웹’을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한 문서 형식인 셈입니다.</p>
<p>그래서 HTML5를 두고 ‘플래시의 미래’라고 추켜세우는 목소리도 들립니다. 스티브 잡스가 어도비를 향해 ‘게으르다’고  직격탄을 날린 배경도 이와 비슷합니다. 플래시 없이도 PC나 모바일에서 동영상과 음악 등을 재생할 수 있으니, 굳이 특정 기업  기술에 종속될 필요가 없다는 의중을 담은 것이죠. 플래시 개발사인 어도비시스템즈와 애플 사이에 냉기류가 흐르는 건 당연한  수순입니다.</p>
<p>아니나 다를까. 어도비가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어도비 CTO이자 플래시를 직접 만든 스타 개발자인 케빈 린치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2월2일(미국시각) <a href="http://blogs.adobe.com/conversations/2010/02/open_access_to_content_and_app.html" target="_blank">어도비 블로그에 올린 글</a>에서 “특정 업체가 이용자 선택권을 빼앗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라고  플래시를 ‘왕따’시킨 애플을 직접 겨냥했습니다. 요컨대 플래시는 양방향 멀티미디어부터 로컬 스토리지, 웹 비디오까지 혁명을  일으킨 핵심 기술이고 전세계 이용자들이 창조적 도구로 널리 쓰고 있는데, 이를 특정 업체가 사전 차단하는 건 이용자 선택권을  무시한 처사라는 주장입니다.</p>
<p>어도비 입장을 이해 못할 바는 아닙니다. 어도비는 지난해부터 모바일 웹 환경에 맞는 플래시 지원을 차근차근 준비해왔습니다.  지난해 미국 LA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 2009′에선 스마트폰용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발표하며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를  우군으로 끌어들이기도 했습니다. ‘블랙베리’를 만드는 리치인모션을 비롯해 팜프리, 심지어 구글 안드로이드까지 플래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얼마 전 나온 구글 ‘넥서스원’도 플래시를 지원하고 있고요. 이제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플래시를 무리 없이  받아들이는 모양새입니다. 딱 한 곳, 애플만 빼고요.</p>
<p>그럼 애플은 플래시를 빼고 HTML5에만 계속 주력하는 걸까요. 어도비는 모바일로 확대된 웹 세상에서 생존을 위해  HTML5와 싸워야 할까요.</p>
<p>아직은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HTML5는 아직은 리치 웹 환경을 온전히 지원하지 못하는 모양새입니다. 현재는 HTML5에  들어 있는 방대한 기능 가운데 오디오, 비디오, 그림도구 등 일부만 파이어폭스와 오페라 등 몇몇 웹브라우저가 지원하는 단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아직 HTML5를 공식 채택하지 않고 있습니다.</p>
<p>어도비도 원칙적으로는 HTML5의 가치를 인정하는 모양새입니다. 케빈 린치 CTO는 “어도비는 HTML을 지지하지만,  플래시의 생산성과 표현력을 대체하는 일이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것 같지는 않다”고 플래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멀리 내다보면  HTML5가 플래시 기능을 대체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당장 플래시로 제작되고 돌아가는 수많은 웹서비스와  콘텐츠를 이용자가 아닌 특정 제조사, 애플이 사전에 판단하는 데 대해선 분명히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그것이 ‘열린 웹 생태계’에  역행하는 정책이라는 입장도 밝혔습니다.</p>
<p>이제 공은 애플이 넘어간 모양새입니다. 아이패드에서 플래시 지원을 기다리던 이용자들은 어쨌거나 맥이 빠진 분위기입니다.  당분간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접속한 웹에서 플래시 화면 대신 ‘블루큐브’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플래시 기반 콘텐츠가  당장 HTML5 기반으로 바뀌기란 현재로선 무리가 있습니다. 애플로선 HTML5를 지지한 만큼 이용자 경험도 충족시켜줘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습니다. 물론 그 조차 ‘우리 몫이 아니다’라고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p>
<p>여기에 구글이 ‘중개인’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구글은 어도비와 손잡고 넥서스원에서 플래시를 지원하고 있지만,  HTML5의 든든한 후원자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선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4791" target="_blank">[블로터포럼]  HTML5가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인 이유</a>‘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p>멀리 내다보면, 특정 기업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도 풍성한 웹 경험을 보장하는 ‘열린 웹’이 올바른 방향일 겁니다. 거기에  반대하는 목소리는 드문 편입니다. 기술 지원 여부를 놓고 업체간 공방을 벌이는 풍경이 사라진 웹을 보는 때는 언제쯤일까요. 그것이  HTML5이든 더 진화된 표준 형식이든 말입니다.</p>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7085" target="_blank">[블로터포 럼] HTML5가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인 이유</a></li>
<li><a href="http://asadal.bloter.net/6536" target="_blank">플래시,  웹브라우저 넘어 모바일 세상속으로</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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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으로 따라잡는 ‘어도비 맥스 2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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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Oct 2009 00:31:3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Adobe]]></category>
		<category><![CDATA[Adobe MAX 2009]]></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 맥스 2009]]></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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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도비 맥스 2009’ 컨퍼런스 막이 올랐습니다. 어도비 최신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최대 규모의 국제 컨퍼런스입니다. 올해는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바로 옆에 자리잡은 노키아극장(Nokia Theater)을 번갈아 오가며 열리는데요. 미국 서부 현지시각으로 10월5일부터 7일까지 사흘동안 꼬박 개최됩니다.
눈에 익은 ‘스타’들도 보입니다. 샨타누 나라옌 CEO부터 ‘플래시’를 처음 만든 케빈 린치 CTO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어도비 CS 제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max.adobe.com" target="_blank">어도비 맥스 2009</a>’ 컨퍼런스 막이 올랐습니다. 어도비 최신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최대 규모의 국제 컨퍼런스입니다. 올해는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바로 옆에 자리잡은 노키아극장(Nokia Theater)을 번갈아 오가며 열리는데요. 미국 서부 현지시각으로 10월5일부터 7일까지 사흘동안 꼬박 개최됩니다.</p>
<p>눈에 익은 ‘스타’들도 보입니다. 샨타누 나라옌 CEO부터 ‘플래시’를 처음 만든 케빈 린치 CTO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어도비 CS 제품 전문가인 조니 로이아코노 수석부사장은 2년전 ‘어도비 CS3 한글판’을 공식 출시할 때 한국을 찾은 낯익은 얼굴입니다.</p>
<p>행사 규모만큼이나 깜짝 이벤트도 기대됐습니다. 다양한 예측들도 일찌감치 흘러다녔습니다. 플래시와 애플 아이폰의 결합설부터 새로운 플래시 플레이어까지. 그야말로 어도비 기술과 제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인 셈입니다.</p>
<p>이제 뚜껑은 열렸습니다. 행사 시작부터 첫날 키노트까지의 풍경들을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어도비 맥스 2009 행사 분위기와 현장 소식들을 눈동냥하시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01.jpg" alt="d1_scene2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어도비 맥스 2009 행사장인 LA 컨벤션센터. 숙소인 웨스틴 보나벤처 호텔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떨어져 있다. 우리나라 코엑스보다 규모는 작은 편이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02.jpg" alt="d1_scene0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LA 컨벤션센터 바로 옆에 있는 ‘노키아극장’. 이 곳에서 키노트가 진행된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03.jpg" alt="d1_scene0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노키아극장 내부. 규모와 시설이 흔히 생각하는 영화관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잘 돼 있다. 컨퍼런스 시작을 축제 분위기로 돋우기엔 제격인 장소인 듯.</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04.jpg" alt="d1_scene0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구식 디카로 극장 내부 전체를 담기엔 도저히 역부족. 넓은 극장을 관람객이 꽉 채울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05.jpg" alt="d1_scene0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사흘동안 목에 걸고 다닐 출입증. &lt;블로터닷넷&gt;은 ‘블로그 미디어’로 등록돼 있다. 목걸이 연결 부위엔 4GB USB 메모리가 내장돼 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06.jpg" alt="d1_scene0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개막 공연. 흥겨운 힙합과 랩이 어우러진 무대가 5분 가량 진행되고,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 CEO를 소개하는 장면.</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07.jpg" alt="d1_scene0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샨타누 나라옌 CEO. 어도비재단이 진행하는 ‘어도비 유스 보이스’(Adobe Youth Voices)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전세계 청소년들이 멀티미디어와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나누고, 잠재력을 일깨우고 이를 실천에 옮기도록 돕는 청소년 지원 프로젝트다. 한국에서도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똑같은 ‘유스보이스’란 이름으로 비슷한 청소년 미디어 창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08.jpg" alt="d1_scene0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케빈 린치 CTO. 키노트를 맡았다. 사흘 일정인 행사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세션이자 ‘깜짝 발표’가 기대되는 일정을 맡은 주인공. 케빈 린치는 ‘플래시’를 처음 만들었고, 어도비와 합병하기 전 매크로미디어 대표를 맡았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09.jpg" alt="d1_scene0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플래시1.0부터 지금의 플래시10까지 역사를 한눈에 소개하는 도표.</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10.jpg" alt="d1_scene0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드디어 ‘플래시 플레이어 10.1′ 공식 발표. 스마트폰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되고, 멀티터치 기능이 덧붙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11.jpg" alt="d1_scene0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플래시 플레이어 10.0과 새로 선보인 10.1의 메모리 점유율을 비교하는 도표. 대체로 절반 이상 메모리 점유율을 줄여준다는 설명.</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12.jpg" alt="d1_scene0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플래시 플레이어 10.1은 전력 소모를 줄인 덕분에 스마트폰에서 배터리 사용량도 늘렸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13.jpg" alt="d1_scene0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노키아 휴대폰에서 플래시 컨텐트 시연 장면.</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14.jpg" alt="d1_scene0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안드로이드폰에서도 일찌감치 플래시를 지원하고 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15.jpg" alt="d1_scene0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팜 프리도 이번에 플래시를 새로 품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16.jpg" alt="d1_scene0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어도비가 주도하는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 참여 업체들.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늘었다. 구글과 RIM의 동참 소식과 더불어, 한국에선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한 자리를 차지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17.jpg" alt="d1_scene0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AIR2.0′ 공개. USB 저장장치와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덧붙었고, 역시 멀티터치를 지원하기 시작한 점이 눈에 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18.jpg" alt="d1_scene0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게임 영역까지 응용 범위를 확장한 AIR2.0. ‘리그 오브 레전드’란 게임 실행 애플리케이션을 AIR2.0 기반으로 제작해 작동하는 모습.</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19.jpg" alt="d1_scene0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케빈 린치 CTO가 플래시 플레이어 10.1의 멀티터치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20.jpg" alt="d1_scene0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개발자를 위한 라이브사이클 ES2와 콜드퓨전9, 콜드퓨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21.jpg" alt="d1_scene0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어도비 포토샵 CS5 베타’에 들어갈 3D 브러시 기능. 브러시 모양을 직접 돌려가며 보고, 서로 다른 색을 브러시로 섞어 혼합색을 만드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scene22.jpg" alt="d1_scene02" width="500" height="375" /></span></p>
<p><span style="color: #008000">▲깜짝 공개된 플래시와 아이폰의 결합. ‘어도비 플래시 프로 CS5′에서 플래시 개발자들이 아이폰·아이팟터치용 응용프로그램을 만든 다음 컨버팅해 앱스토어에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발표해 청중을 술렁이게 했다.</span></p>
<p>어도비는 ‘<a href="http://max.adobe.com/blog/" target="_blank">어도비 맥스 2009 공식 블로그</a>‘를 열고 컨퍼런스 주요 소식과 관련 자료들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어도비 맥스 2009 트위터(<a href="http://twitter.com/adobemax" target="_blank">@AdobeMAX</a>)에서도 컨퍼런스 소식이 실시간 업데이트됩니다. 꼭 현장에 오지 않으셔도 새 소식을 받기엔 부족함이 없는 모양새입니다.</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7499" target="_blank">플래시, 웹브라우저 넘어 모바일 세상속으로</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7503" target="_blank">아이폰-플래시 오작교 놓인다</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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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래시, 웹브라우저 넘어 모바일 세상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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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Oct 2009 00:30:0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Adobe]]></category>
		<category><![CDATA[Adobe MAX 2009]]></category>
		<category><![CDATA[AIR2.0]]></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 맥스 2009]]></category>
		<category><![CDATA[에어2.0]]></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 플레이어 10.1]]></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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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플래시’가 PC 속 세상만으로는 좁은가보다. PC 웹브라우저 울타리를 넘어 스마트폰과 넷북 등 모바일 세상으로 촉수를 확장하고 있다.
어도비시스템즈가 이같은 야심을 공식 공개했다. 10월4~6일(미국 서부 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 2009′ 컨퍼런스에서다.
플래시 플레이어 10.1, 스마트폰 지원 확대
컨퍼런스 첫날인 10월4일 키노트에서 케빈 린치 어도비 CTO는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공식 발표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다양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bloter.net/files/2009/10/d1_flash10.1.jpg" alt="d1_flash10.1" width="500" height="375" /></p>
<p>‘플래시’가 PC 속 세상만으로는 좁은가보다. PC 웹브라우저 울타리를 넘어 스마트폰과 넷북 등 모바일 세상으로 촉수를 확장하고 있다.</p>
<p>어도비시스템즈가 이같은 야심을 공식 공개했다. 10월4~6일(미국 서부 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 2009′ 컨퍼런스에서다.</p>
<p><strong>플래시 플레이어 10.1, 스마트폰 지원 확대</strong></p>
<p>컨퍼런스 첫날인 10월4일 키노트에서 케빈 린치 어도비 CTO는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공식 발표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플래시 컨텐트를 지원하기 시작한 데 있다.</p>
<p>플래시 플레이어 10.1은 윈도우나 맥OS, 리눅스 등 PC OS는 물론 윈도우 모바일, 팜 웹OS 등 스마트폰용 OS로 지원 영역을 확장했다. 어도비는 올해 말까지 플래시 플레이어 10.1 개발자용 시험판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2010년 초께는 안드로이드나 심비안OS용 플래시 플레이어 10.1도 공식 지원할 예정이다.</p>
<p>블랙베리도 머잖아 플래시를 품게 된다. 리치 인 모션(RIM)이 어도비와 손잡고 블랙베리에도 플래시 플레이어를 공식 탑재하기로 결정했다. 이제 대부분의 스마트폰 운영체제에서 플래시 응용프로그램과 컨텐트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된 셈이다. 인텔 아톰 기반 넷북이나 엔비디아 아이온 플랫폼에서도 플래시 지원이 강화된다. 애플 아이폰은 여전히 플래시 지원 대상에서 빠져 있다.</p>
<p>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1은 앞선 10 버전보다 메모리 점유율은 낮추고 플래시 구동 속도를 높이면서 배터리 사용량도 늘렸다. 최근 모바일 UI 추세에 발맞춰 멀티터치 기능도 덧붙었다.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탑재한 PC 화면이나 웹브라우저 뿐 아니라 휴대폰 속에서도 두 손가락을 이용한 다양한 동작으로 화면을 확대·축소하거나 이미지를 이동·회전할 수 있게 됐다.</p>
<p>웹와 데스크톱의 경계를 허무는 통합 런타임 ‘어도비 에어2.0′(Adobe AIR 2.0)도 공개됐다. 플래시 플레이어 10.1처럼 에어2.0도 멀티터치를 지원하고 USB 보안 기능을 강화하는 등 기초 체력을 강화했다.</p>
<p><strong>‘오픈 스크린’ 확대로 플래시 플랫폼 동맹 강화</strong></p>
<p>어도비는 플래시 플레이어와 어도비 통합 런타임(AIR)의 장점을 적용해 어떤 환경에서도 똑같은 구동 환경을 만들려는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어도비 맥스 2009′는 이처럼 스크린을 넘나드는 플래시 기반 생태계 확장 계획이 보다 선명하게 공개하는 자리였다.</p>
<p>지난해까지 20여곳에 이르던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 참여 업체가 올해엔 40여곳으로 2배 가량 늘었다. 무엇보다 RIM과 구글의 동참 소식이 눈에 띈다. 어도비 맥스 2009 행사에서 이들 두 업체는 어도비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 참여 소식을 공식 공개했다. 한국에선 기존 삼성전자·LG전자 외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새로운 프로젝트 파트너로 참여한다.</p>
<p>오픈 스크린 프로젝트의 종착지는 ‘플래시 플랫폼’이다. 플래시 플랫폼은 웹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기기나 운영체제, 화면 장벽을 넘어 다양한 응용프로그램과 멀티미디어 컨텐트를 제한 없이 즐기도록 돕는 플래시 기반 생태계다. 현재 지구촌 인터넷에 연결된 PC의 98%가 플래시를 탑재하고 있으며, 인터넷 동영상의 75%는 플래시 기반으로 유통되고 있다.</p>
<p>또한 이날 행사에선 개발자용 &#8216;어도비 콜드퓨전9&#8242;와 &#8216;어도비 콜드퓨전 빌더 베타2&#8242;, &#8216;콜드퓨전9 인 더 클라우드&#8217; 그리고 플래시 기반 컨텐트·응용프로그램 관리용 서버 솔루션 &#8216;어도비 라이브사이클 엔터프라이즈 스위트(ES)2&#8242; 등도 공개됐다. 이 가운데 &#8216;콜드퓨전9 인 더 클라우드&#8217;는 아마존 웹서비스 기반으로 콜드퓨전9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다.</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7503" target="_blank">아이폰-플래시 오작교 놓인다</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7433" target="_blank">어도비-다음, 플래시 플랫폼 ‘스크럼’</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4981" target="_blank">플래시, PC 탈출…TV·셋톱박스로 영토 확장</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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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가가 추천하는 ‘애크로뱃9′ 9대 기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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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Sep 2009 00:28: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ace]]></category>
		<category><![CDATA[Acrobat9]]></category>
		<category><![CDATA[애크로뱃9]]></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한국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한국어도비시스템즈]]></category>
		<category><![CDATA[홍성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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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DF는 전세계 널리 통용되는 전자문서 표준이다. 첫선을 보인 지 벌써 16년째. PDF도 세월따라 진화하고 발전해왔다.
지난해 9월 선보인 ‘어도비 애크로뱃9′는 PDF 역사에서 의미 있는 도약기로 기록될 만 하다. PDF 문서 안에 플래시 동영상을 품은 것이다. 글자와 그림 중심에서 멀티미디어 전자 문서로 바뀐 순간이다.
이 밖에도 ‘애크로뱃9′는 업무나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들이 적잖이 덧붙었다. 그럼에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DF는 전세계 널리 통용되는 전자문서 표준이다. 첫선을 보인 지 벌써 16년째. PDF도 세월따라 진화하고 발전해왔다.</p>
<p>지난해 9월 선보인 ‘어도비 애크로뱃9′는 PDF 역사에서 의미 있는 도약기로 기록될 만 하다. PDF 문서 안에 플래시 동영상을 품은 것이다. 글자와 그림 중심에서 멀티미디어 전자 문서로 바뀐 순간이다.</p>
<p>이 밖에도 ‘애크로뱃9′는 업무나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들이 적잖이 덧붙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PDF 이용자들은 아직까지 문서를 읽는 용도에 그치고 있다. 아쉬운 일이다.</p>
<p>애크로뱃 전문가 홍성원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부장이 추천하는 ‘애크로뱃9′의 알찬 기능 9가지를 소개한다. 홍성원 부장은 어도비 국제공인 전문가(ACE)이다. 현재 한국어도비에서 기술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p>
<blockquote><p>&lt;목차&gt;</p>
<p>① 문서 검토 작업을 간편하게 &#8211; 주석 메모 달기와 여러 명의 피드백 취합하기<br />
② PDF에 동영상 삽입하기<br />
③ PDF에 3D 디자인 도면 삽입하기<br />
④ 포트폴리오 PDF 만들기<br />
⑤ 웹 페이지를 PDF로 변환하기<br />
⑥ 프리젠테이션 파일(PPT)에 음성 녹음하기<br />
⑦ PDF 전자문서 양식과 설문 기능 활용하기<br />
⑧ 전자문서의 보안 권한 설정하기와 전자서명 기능 활용하기<br />
⑨ PDF로 상대방과 공동으로 문서 검토하기</p></blockquote>
<p><strong>① 문서 검토 작업을 간편하게 &#8211; 주석 메모 달기와 여러 명의 피드백 취합하기</strong></p>
<p>‘애크로뱃9′를 활용하면 PDF 문서의 텍스트나 이미지에 색상을 넣어 강조하거나 주석을 달 수 있다. 단순히 주석을 다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주석을 참조하며 검토하는 공유 검토, PDF 파일을 e메일에 첨부해 여럿이 돌려보며 함께 검토하는 e메일 기반 검토 기능도 포함돼 있다.</p>
<p>이용자는 PDF 문서 속 텍스트와 이미지, 심지어 PDF에 삽입된 플래시 비디오의 원하는 장면에 주석 메모를 달 수 있다. 산업디자인, 광고, 웹 등의 시안을 공동 검토하는 작업에 유용한 기능이다.</p>
<p>공동 검토 작업을 위해 모든 사람들이 ‘애크로뱃9′를 설치할 필요는 없다. 검토할 문서를 작성할 때 ‘애크로뱃9 프로’나 ‘애크로뱃9 프로 익스텐디드’로 공동 주석 권한을 설정해두면, 문서를 검토하는 사람들은 무료 뷰어 프로그램인 ‘어도비 리더9’만 설치하면 주석을 추가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c01-1" rel="lightbox[pics16464]" href="http://bloter.net/files/2009/09/ac01-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500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ac01-1.jpg" alt="ac01-1" width="500" height="462"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cr01-2" rel="lightbox[pics16464]" href="http://bloter.net/files/2009/09/acr01-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502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acr01-2.jpg" alt="acr01-2" width="500" height="400" /></a></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애크로뱃9′로 작성된 PDF에 주석 달기로 동영상과 이미지 광고 시안 검토</span></p>
<p><strong>② PDF에 동영상 삽입하기</strong></p>
<p>‘어도비 애크로뱃9 프로 익스텐디드’를 쓰면 PDF 문서에 손쉽게 동영상을 넣을 수 있다. PDF 파일 메뉴에서 ‘멀티미디어→비디오 툴’을 선택한 뒤, 마우스로 동영상을 넣을 위치를 드래그해 영역을 표시하면 삽입할 비디오 파일을 선택하는 화면이 뜬다. FLV, MOV, WMV, AVI 등 동영상 파일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플래시 비디오(FLV) 포맷으로 변환돼 PDF 문서에 삽입된다. 수신자는 ‘어도비 리더9’만 있으면 동영상 플레이어나 코덱을 따로 설치할 필요 없에 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p>
<p>동영상 소스 파일로 인해 문서 용량이 커지면 어쩌나. 어도비 플래시 미디어 서버와 연동하면 해결된다. 용량이 큰 동영상 파일은 플래시 미디어 서버에 올려놓고 PDF 문서에 해당 동영상을 삽입할 때 플래시 미디어 서버에서 동영상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보여주도록 하면, PDF 문서에는 동영상 파일이 삽입되지 않아 문서 용량이 줄어든다. 이 기능은 많은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미디어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금융기관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crobat9_2" rel="lightbox[pics16464]" href="http://bloter.net/files/2009/09/acrobat9_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468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acrobat9_2.jpg" alt="acrobat9_2" width="500" height="414"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워싱턴포스트’가 ‘애크로뱃9′로 작성한 미국 대선 후보 포트폴리오에 담긴 연설 동영상</span></p>
<p><strong>③ PDF에 3D 디자인 도면 삽입하기</strong></p>
<p>‘어도비 애크로뱃9 프로 익스텐디드’는 전문가용 캐드 프로그램으로 만든 3D 디자인 시안을 PDF 전자문서로 변환해준다. 시안을 검토하는 상대방은 ‘어도비 리더9′로 3D 도면을 자유자재로 돌려가며 볼 수 있다. 단면도 제작, 물리적 크기 측정 등도 가능하므로 다양한 산업분야 디자인 작업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애크로뱃9′의 보안 기능은 산업 기밀 보호에도 제격이다.</p>
<p>도면 분석이 필요한 연구·제조 분야에서 전문가용 캐드 프로그램은 도면 디자인 작업을 하지 않는 팀원도 값비싼 3D 캐드 SW를 구매해야 하는 데 비해, ‘애크로뱃9′는 비용이 저렴하고 파일을 열람·검토하는 쪽은 무료 뷰어만으로 충분한 장점이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cr03" rel="lightbox[pics16464]" href="http://bloter.net/files/2009/09/acr03.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501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acr03.jpg" alt="acr03" width="500" height="400" /></a></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3D 리뷰어 기능으로 입체적인 도면 분석</span></p>
<p><strong>④ 포트폴리오 PDF 만들기</strong></p>
<p>‘애크로뱃9′의 ‘PDF 포트폴리오’ 기능을 사용하면 워드·엑셀·파워포인트·한글 등 다른 종류의 프로그램에서 작성된 문서들뿐 아니라 비디오·오디오·3D 개체에 이르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트도 묶어 하나의 PDF 파일로 통합할 수 있다. PDF 파일 자체가 여러 컨텐트를 묶은 압축파일이 되는 셈이다.</p>
<p>이 기능은 특히 기업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기획서부터 진행 내용, 관련 이미지와 결과 보고서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양의 관련 자료들을 통합 관리하는 데 유용하다. 3D 설계도면과 분석자료 등을 어도비 리더만으로 열람 가능한 PDF 파일로 관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p>
<p>PDF 포트폴리오 제작 방법도 간단하다. 메뉴에서 ‘포트폴리오 만들기’ 기능을 선택한 뒤 원하는 파일을 마우스로 끌어다 놓으면 된다. 화면 상단 머리글(헤더)에 원하는 이미지와 문자를 넣을 수도 있다. 마음에 드는 바탕 색상과 레이아웃, 글꼴을 선택하면 화려한 맞춤 멀티미디어 PDF 파일이 완성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cr04-1" rel="lightbox[pics16464]" href="http://bloter.net/files/2009/09/acr04-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50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acr04-1.jpg" alt="acr04-1" width="500" height="388" /></a></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crobat9_4-2" rel="lightbox[pics16464]" href="http://bloter.net/files/2009/09/acrobat9_4-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472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acrobat9_4-2.jpg" alt="acrobat9_4-2" width="500" height="414"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애크로뱃9′의 PDF 포트폴리오로 통합된 문서</span></p>
<p><strong>⑤ 웹페이지를 PDF로 변환하기</strong></p>
<p>‘애크로뱃9′는 웹페이지를 PDF로 변환할 때 레이아웃 재현 기능이 향상돼, 웹페이지의 복잡한 레이아웃과 하이퍼링크도 그대로 살려 변환할 수 있다. 애크로뱃 화면에 웹페이지를 불러들여 변환하거나, ‘애크로뱃9′를 설치하면 웹브라우저 상단 메뉴에 생성되는 ‘변환’ 버튼을 활용해도 된다. 웹페이지 전체를 변환하거나, 원하는 부분만 선택해 변환할 수 있다.</p>
<p>이 경우 PDF 안에 이미지나 링크가 온전히 살아 있다. 지금 보이는 웹페이지가 다른 형태로 업데이트되기 전에, 또는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을 상황에서도 웹페이지 내용을 온전히 보고 싶을 때 유용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crobat9_5" rel="lightbox[pics16464]" href="http://bloter.net/files/2009/09/acrobat9_5.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473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acrobat9_5.jpg" alt="acrobat9_5" width="500" height="38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웹사이트 캡처 기능</span></p>
<p><strong>⑥ 프리젠테이션 파일(PPT)에 음성 녹음하기</strong></p>
<p>시간 제약으로 직접 만나 회의나 미팅을 갖기 어려울 땐 대개 e메일로 자료를 전달하곤 한다. 이 과정에서 PPT 자료를 전달하는 경우에 작성자가 의도한 바를 100% 전달하기는 어려움이 있다. ‘애크로뱃9′의 프리젠터 기능은 이럴 때 유용하다. PPT 파일에 음성을 녹음해 음성이 포함된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 PDF 파일로 만드는 기능이다. 원하는 페이지에 음성 설명을 간편히 녹음·편집할 수 있다.</p>
<p>‘어도비 애크로뱃9 프로 익스텐디드’ 버전을 설치하면 MS 파워포인트 상단 메뉴에 ‘프리젠터’ 버튼이 생긴다. 이 버튼을 눌러 녹음하고 PDF 파일로 출판하면 된다. 음성이 삽입된 프리젠테이션 PDF 파일은 ‘어도비 리더9′로 읽으면 된다. 고객을 직접 만나기 어려운 영업사원이나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 기업 솔루션 교육 등에 제격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cr06" rel="lightbox[pics16464]" href="http://bloter.net/files/2009/09/acr06.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505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acr06.jpg" alt="acr06" width="500" height="328" /></a></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프리젠터 기능으로 음성이 녹음된 프리젠테이션 PDF</span></p>
<p><strong>⑦ PDF 전자문서 양식과 설문 기능 활용하기</strong></p>
<p>업무 보고서나 사원 인사파일 등 사내에서 정형화된 문서를 관리하는 경우에 ‘애크로뱃9′의 전자문서 양식 기능을 쓰면 편리하다. 예컨대 전체 직원들의 정보를 관리하는 경우 인사카드를 키보드 입력이 가능한 PDF 문서로 작성·배포·취합하거나 재무 회계관련 양식을 PDF로 배포·수집·관리해보자. 수작업으로 기입하고 입력할 때 발생하는 오류도 줄이면서 ‘애크로뱃9′ 데이터베이스(DB) 기능을 이용해 정보 분석과 관리도 간편해진다. 기업용 서버 솔루션 ‘라이브사이클 ES’와 연계하면 철통 보안 기능을 내장한 사내정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p>
<p>‘애크로뱃9′의 ‘양식 마법사’를 이용하면 체크박스와 입력이 가능한 PDF 전자문서 설문지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예컨대 ▲MS 워드나 엑셀,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프로그램에서 만든 양식을 불러와 한 번에 변환하거나 ▲종이 문서를 직접 스캔해 ‘애크로뱃9′에서 불러오거나 ▲기존 PDF 파일을 이용하거나 ▲빈 PDF 페이지에서 도구를 이용해 양식을 처음부터 만들면 된다. 설문지는 e메일로 배부하고, 설문 작성자가 정보를 입력해 ‘제출’하면 자동 취합된다. 설문 결과는 엑셀에서 불러들일 수 있는 형태로 저장할 수 있어, 데이터시트를 활용한 분석작업도 쉽고 간편하다.</p>
<p>‘애크로뱃9′는 설문 양식을 만들고 배포할 때 쓰고, 개인이 PDF 설문 양식에 정보를 기입할 땐 ‘어도비 리더9′만 있으면 된다. 이 기능은 실제로 기업이 행사가 끝난 뒤 참가자 반응을 수집하거나, 유통기업이 전국 지점에서 소비자 반응을 조사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설문작업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cr07" rel="lightbox[pics16464]" href="http://bloter.net/files/2009/09/acr07.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50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acr07.jpg" alt="acr07" width="500" height="324" /></a></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PDF를 이용한 설문 취합 결과 분석</span></p>
<p><strong>⑧ 전자문서의 보안 권한 설정하기와 전자서명 기능 활용하기</strong></p>
<p>PDF는 보안이 뛰어난 전자문서 양식이다. 문서를 원본 그대로, 변형 없이 전달할 수 있는 덕분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원본 유지를 위한 보안 기능 설정을 하지 않은 상태로 전자문서를 유통하곤 한다. PDF 보안 기능은 전자문서를 만들 때 ‘암호 보안→설정’ 메뉴에서 변경과 인쇄 등 보안 권한을 설정해줘야 한다. PDF 문서에 새 페이지 삽입이 가능하게 할 수도 있고, 주석 달기나 데이터 수집을 위한 필드 입력이나 전자서명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지정할 수 있다.</p>
<p>‘애크로뱃9′의 고급 보안 기능은 ▲PDF 컨텐트를 암호화해 원본을 변형할 수 없도록 하거나 ▲특정 상대만 볼 수 있게 하거나 ▲일부 대상에게는 출력을 제한하거나 ▲암호를 입력해야 문서가 열리는 등 다양하고 세분화된 보안 설정을 제공한다.</p>
<p>조직 내부에서 문서를 열람하고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할 때도 이 기능은 유용하다. ‘애크로뱃9′로 내부 검토 단계별로 PDF에서 전자서명을 하는 전자문서 경로를 지정하면 내부 검토 단계를 간소화할 수 있다. 간단하게 PDF로 문서 표지를 하나 만들고, 이를 승인 과정에 대한 관리 문서로 사용하면 편리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cr08" rel="lightbox[pics16464]" href="http://bloter.net/files/2009/09/acr08.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507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acr08.jpg" alt="acr08" width="500" height="522" /></a></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애크로뱃9′의 전자서명을 이용한 온라인 결제</span></p>
<p><strong>⑨ PDF로 상대방과 공동으로 문서 검토하기</strong></p>
<p>‘애크로뱃9′는 전자문서에 주석을 삽입해 수정 사항을 표시하는 순차적인 협업 뿐 아니라, 여럿이 실시간 주석 보내기를 통해 문서 내용을 검토하는 동시 작업도 가능하다. 이는 ▲비즈니스 문서를 여럿이 동시에 검토하거나 ▲제조업 분야에서 설계와 제조 부문이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설계도면을 팀원 여럿이 동시에 검토하거나 ▲해외 지사와 문서를 두고 커뮤니케이션하거나 ▲멀리 떨어진 고객과 시안에 대한 신속한 리뷰가 필요한 경우 업무 시간을 줄이고 효율성도 높일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다. 이 경우에도 문서를 검토하는 사람들은 ‘어도비 리더9′만 있으면 된다.</p>
<p>온라인에서 똑같은 PDF 문서를 보면서 실시간 채팅도 할 수 있다. 자체 서버가 없다면 어도비 온라인 서비스 ‘<a href="http://www.acrobat.com/" target="_blank">애크로뱃닷컴</a>’ 을 활용하면 된다. 이용자는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어도비 리더만 있으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5GB의 무료 온라인 저장공간을 제공하며, 파일을 공유하고 화상회의를 진행하거나 실시간 채팅을 나눌 수 있다. 애크로뱃닷컴은 ▲전자문서 솔루션 ‘어도비 애크로뱃’ ▲웹 문서작성 도구 ‘어도비 버즈워드’ ▲인터넷 회의 솔루션 ‘어도비 커넥트나우’ 등을 제공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cr09-1" rel="lightbox[pics16464]" href="http://bloter.net/files/2009/09/acr09-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508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acr09-1.jpg" alt="acr09-1" width="500" height="336" /></a></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crobat9_9-2" rel="lightbox[pics16464]" href="http://bloter.net/files/2009/09/acrobat9_9-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478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9/acrobat9_9-2.jpg" alt="acrobat9_9-2" width="450" height="43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애크로뱃9′를 활용한 PDF 공유 검토 화면과 애크로뱃닷컴 사이트</span></p>
<p>멀티미디어 전자문서 작성과 프리젠터 기능은 ‘어도비 애크로뱃9 프로 익스텐디드’가 제공한다. <a href="http://www.adobe.com/kr/" target="_blank">한국어도비 홈페이지</a>에서 30일간 무료 체험판을 내려받을 수 있다.</p>
<blockquote><p><a title="adobe_hongsw_s" rel="lightbox[pics16464]" href="http://bloter.net/files/2009/09/adobe_hongsw_s.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479 alignleft" style="margin-left: 10px;margin-right: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9/adobe_hongsw_s.jpg" alt="adobe_hongsw_s" width="76" height="100" /></a>※ 홍성원 부장은 ‘어도비 국제 공인 전문가’(Adobe Certified Expert, ACE) 자격증을 소지한 한국 내 몇 안 되는 국제 전문가다. ACE는 어도비 제품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에게 부여하는 국제공인 인증으로, ACE 인증을 위해서는 하나 이상의 제품에 대한 활용 능숙도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홍성원 부장은 현재 한국어도비시스템즈에서 애크로뱃 기술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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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도비, 한국 교육시장에 ‘러브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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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Apr 2009 05:48:2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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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람]]></category>
		<category><![CDATA[교육 리더십 포럼]]></category>
		<category><![CDATA[박민형]]></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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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피터 아이잭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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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어도비시스템즈가 국내 초·중·고교 및 대학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구애 행보에 나섰다. 정부부처와 교육당국을 직접 거쳐 국내 교육시장에 어도비 주요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심산이다.
어도비는 4월1·2일 이틀동안 서울 역삼동에서 ‘어도비 교육 리더십 포럼 2009′(AELF 2009)를 개최한다. 아태지역 주요 교육기관 종사자들이 참여해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활용한 효과적인 교육 방법과 교과과정 등을 공유하는 행사다.
주목할 대목은, 이번 행사가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아닌 어도비 아태지역본부가 직접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dobe_peter_isaacson" rel="lightbox[pics-1238564269]" href="http://bloter.net/files/2009/04/adobe_peter_isaacson.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355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4/adobe_peter_isaacson.jpg" alt="adobe_peter_isaacson" width="500" height="391" /></a></p>
<p>어도비시스템즈가 국내 초·중·고교 및 대학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구애 행보에 나섰다. 정부부처와 교육당국을 직접 거쳐 국내 교육시장에 어도비 주요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심산이다.</p>
<p>어도비는 4월1·2일 이틀동안 서울 역삼동에서 ‘어도비 교육 리더십 포럼 2009′(AELF 2009)를 개최한다. 아태지역 주요 교육기관 종사자들이 참여해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활용한 효과적인 교육 방법과 교과과정 등을 공유하는 행사다.</p>
<p>주목할 대목은, 이번 행사가 <a href="http://www.adobe.com/kr" target="_blank">한국어도비시스템즈</a>가 아닌 어도비 아태지역본부가 직접 주관하는 행사란 점이다. AELF가 한국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세계에서도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다.</p>
<p>행사는 ‘디지털 멀티미디어 시대를 맞아 교육에 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나아갈 방향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내세우고 있지만, 내심 기대하는 바는 따로 있다. 요컨대, 정부부처나 교육기관을 직접 연결해 어도비 주요 제품을 교육용 도우미로 보급하려는 열망이다.</p>
<p>이번 포럼을 위해 어도비 본사에서 글로벌 교육사업부를 총괄하는 피터 아이잭슨 부사장이 직접 한국을 찾았다. 피터 아이잭슨 부사장은 “21세기 교육은 학교 울타리를 벗어난 분산형 교육, 창의적인 사고를 기르고 효과적으로 서로 소통하는 교육, 학생별 욕구를 채워주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다양한 멀티미디어 학습 도구와 기술이 이같은 교육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어도비 주요 제품들이 이같은 교육환경을 갖추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에둘러 강조한 것이다.</p>
<p>이같은 교육 환경 개선이 한두 학교의 힘으로 이뤄지는 건 아니라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피터 아이잭슨 부사장은 “국가 차원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교육 등에 투자하는 것은 세계적 흐름”이라며 “20년 뒤에는 산업계에서 필요한 기술을 학교에서 미리 배우고 사회에 진출하는 사례가 대중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요컨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이같은 교육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예산과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뜻이다.</p>
<p>어도비는 이미 해외에서 비슷한 시도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싱가포르의 경우 교육부와 손잡고 전국 초·중·고교 교사와 학생들에게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4(CS4) 웹프리미엄’ 학생용 버전을 교육용으로 제공했다. 싱가포르 정부가 앞장서 교육 도우미로 어도비 솔루션을 도입한 대표 사례다.</p>
<p>4월부터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와 공식 제휴를 맺고 주내 130만명 학생과 5만명 교사에게 교육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5천여개 노트북에 관련 솔루션을 탑재했다. 유치원생부터 고교생까지 이를 활용해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도록 돕는다는 게 어도비쪽 설명이다. 이 밖에 홍콩에선 교육부와 협력해 전국 초·중·고교 학생과 교사에게 어도비 주요 제품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교과과정을 제공하고 있다.</p>
<p>국내에서도 학교별로 비슷한 협력 관계를 진행해왔다. 전국 주요 대학과 손잡고 진행하는 ‘어도비 공인 교육센터’ 제도가 대표 사례다. 주요 대학에 어도비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교과과정과 교사 대상 교육을 어도비쪽에서 지원하고, 교육과목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어도비 기술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대학 예산을 고려해 어도비 주요 제품 라이선스를 단계적으로 구매하는 프로그램도 2년 전부터 시행하고 있다.</p>
<p>한국 교육시장을 향한 어도비의 구애 행보는 올해부터 본격 불붙을 모양새다. 피터 아이잭슨 부사장은 “어도비는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몇몇 나라를 대상으로 일반용과 동일한 SW를 80~85% 싼 값에 판매하는 ‘학생용’ 버전을 공급하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이같은 학생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SW만 싸게 파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 활용법 교육과 마케팅, 관련 교재 등도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한국 시장에 거는 기대와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p>
<p>박민형 한국어도비 마케팅 담당 전무는 “포럼 다음날인 4월3일에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교육관련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미팅이 예정돼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교육부와 16개 지방 교육청 등과 본격적인 협력관계를 모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p>
<p>2009년 현재 국내에는 1만1천여개 초·중·고교에 770만명 학생이, 368만개 대학 320만명 학생이 재학중이다. 최근 경기불황을 고려하면 놓칠 수 없는 시장이다.</p>
<p>박민형 전무는 “어도비 CS4는 작업 결과를 웹, 모바일, 데스크톱, 잡지 등 다양한 용도로 손쉽게 변환·출판할 수 있는 생산성 높은 저작도구”라며 “교육 현장에서도 학생들이 생각을 인터랙티브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p>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5357" target="_blank">“불황기 SW 투자? 여유가 아니라 생존 수단”</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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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불황기 SW 투자? 여유가 아니라 생존 수단&#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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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Jan 2009 05:51:4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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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AI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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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리아(RIA)가 아닙니다. 이젠 ‘플래시 플랫폼’입니다.”
박민형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전무의 말이 생뚱맞다. 어도비가 어떤 기업인가.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을 누구보다 열심히 알리는 전도사 아닌가. 더구나 박민형 전무는 한국어도비시스템즈에서 마케팅을 총괄하는 책임자다. 그런 그가 왜 RIA란 화두를 버리고 ‘플래시 플랫폼’을 들먹이는 걸까.
사연인즉 이렇다. 어도비는 일찌감치 플래시를 내세워 다양한 운영체제와 기기들을 넘나들었다. 전세계 데스크톱PC의 99%에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돼 있고, PC 밖에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리아(RIA)가 아닙니다. 이젠 ‘플래시 플랫폼’입니다.”</p>
<p>박민형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전무의 말이 생뚱맞다. 어도비가 어떤 기업인가.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을 누구보다 열심히 알리는 전도사 아닌가. 더구나 박민형 전무는 한국어도비시스템즈에서 마케팅을 총괄하는 책임자다. 그런 그가 왜 RIA란 화두를 버리고 ‘플래시 플랫폼’을 들먹이는 걸까.</p>
<p>사연인즉 이렇다. 어도비는 일찌감치 플래시를 내세워 다양한 운영체제와 기기들을 넘나들었다. 전세계 데스크톱PC의 99%에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돼 있고, PC 밖에선 8억대의 디지털 기기가 플래시 컨텐트를 구동하고 있다. 웹에 공개된 동영상의 85%도 플래시 기반이다. 플래시는 또 윈도우와 맥OS, 리눅스 등 운영체제에 구애받지 않는 컨텐트를 제공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사파리, 파이어폭스나 모질라 등 웹브라우저 종류도 가리지 않는다. 어도비쪽 설명대로 ‘만국 공통 기술’이 곧 플래시다.</p>
<p><strong>“RIA 넘어 플래시 생태계 구축”</strong></p>
<p>어도비가 RIA를 내세울 때도 배경에는 플래시가 깔려 있었다. RIA용 구동프로그램(런타임)인 ‘에어’(AIR·Adobe Integrated Runtime)는 웹브라우저에 갇혀 있던 플래시 컨텐트를 데스크톱으로 끌어냈다. 데스크톱 화면에서도 플래시 기반 웹 컨텐트를 즐길 뿐 아니라 실시간 웹에 접속해 정보들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같은 RIA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가 ‘어도비 플렉스’다. 플렉스로 제작된 애플리케이션도 플래시 기반으로 구동된다. RIA 밑바닥을 들여다보면 결국 ‘플래시’란 땅을 딛고 서 있는 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parkmh" rel="lightbox[pics9985]" href="http://bloter.net/files/2009/01/parkmh.jpg"><img class="attachment wp-att-9987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1/parkmh.jpg" alt="parkmh" width="500" height="614" /></a></p>
<p>“그 동안은 어도비가 ‘RIA 플랫폼’을 알리는 데 주력해왔는데요. 따지고 보니 RIA도 결국엔 플래시 플랫폼의 일부일 뿐이더라는 것이죠. 플래시 엔진을 기반으로 저작도구는 ‘어도비 플래시 CS4′가 맡고 있습니다. 이 둘이 플래시 플랫폼의 ‘몸통’이라면, 플래시 컨텐트를 다양한 기기로 퍼뜨리는 ‘날개’ 역할은 AIR가 맡는 셈이죠. 개발도구인 플렉스 SDK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플렉스로 제작된 애플리케이션은 각 부분이 컴포넌트화 되어 있습니다. 레고블럭 조립하듯 쉽게 기업용 플래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이를 간단히 변형하거나 재구성하는 식이죠. 이 모두를 통틀어 ‘플래시 플랫폼’이라 부르는 것입니다.”</p>
<p>설명이 어렵고 길지만, 핵심은 간단하다. 플래시 기반으로 웹과 데스크톱, PC와 디지털 기기들을 아우르는 ‘플래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뜻이다. 이를 위한 저작도구나 애플리케이션 개발도구, 재생 프로그램과 변환 도구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모둠으로 제공하겠단다. 어도비는 오래 전부터 이 야심을 숨기지 않았다. 다만 RIA란 개념조차 일반인에게 낯설었기에,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 고지를 밟아왔을 뿐이다.</p>
<p>이는 곧 어도비가 전달하는 근본 메시지가 올해 들어 변화했음을 뜻한다. 해가 바뀌지마자 어도비가 이같은 새 전략을 들고 나온 데는 이유가 있다. 웹과 현실 세계에 동시에 불어닥치고 있는 변화의 기류 때문이다.</p>
<p>2009년 현실은 가혹하다. 2008년 불어닥친 미국발 금융위기는 전세계 경기를 급속히 얼어붙게 하고 있다. IT업계도 빙하기에 접어들었다. 기업마다 성장은 고사하고 생존이 지상목표로 떠올랐다.</p>
<p>허나 높아질 대로 높아진 고객들의 눈높이는 체감 경기만큼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다. 이미 웹에 갇힌 컨텐트 경험만으론 성에 차지 않는 것이 요즘 이용자들이다. 웹에서 즐기던 풍성한 컨텐트들을 휴대폰이나 PDA, PMP나 TV에서 똑같이 즐기고 싶어한다.</p>
<p>그래서 기업은 곤혹스럽다. 비용은 줄여야 하는데, 고객에게 전달할 상품(컨텐트)들은 지금보다 더 알차고 실속있게 꾸려야 한다. 제작비 대기도 벅찬데, 똑같은 컨텐트를 웹 뿐 아니라 모바일, 오프라인 지면까지 골고루 활용해야 한다. 요컨대 ▲경기는 어렵고 ▲지출은 줄이고 ▲상품 완성도는 높이고 ▲소비 채널도 확대해야 한다. 이른바 ‘생산성 향상’이 화두가 됐다.</p>
<p><strong>어도비 CS4, CS3 대비 18% 생산성 향상</strong></p>
<p>어도비가 지난해 12월 내놓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4′(어도비 CS4)에 담은 핵심 메시지도 ‘통합’과 ‘생산성 향상’이다. 이를테면 적은 비용으로 더 알찬 컨텐트를 다양한 채널로 손쉽게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이 곧 어도비 CS4란 설명이다.</p>
<p>“기업은 말합니다. 경기가 안 좋으니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여력이 없다고요. 그럴 수록 생산성을 높이는 제품에 투자해야 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더 나은 제품을 여러 곳에서 동시에 쓸 수 있도록 만들어내면, 그게 곧 기업 이익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p>
<p>이런 식이다. 어도비 CS4는 모든 제품들이 그래픽 이용자 화면(GUI)을 통일했다. 멀리서 실행 화면만 보면 어떤 제품인지 구별이 안 될 정도로 비슷하다. 사용 방식만 통일한 게 아니다. 제품간 호환성도 통일해 똑같은 컨텐트를 잡지용, 웹용, 모바일용으로 손쉽게 변환할 수 있다. 예전처럼 종이용 컨텐트와 웹용 컨텐트를 따로 만들어 올리는 번거로움이 사라졌다.</p>
<p>이게 왜 중요할까. 박민형 전무의 설명은 이렇다. “요즘 기업들은 다양한 채널로 제품을 알리고 메시지를 활용합니다. 인쇄물로 제품을 홍보하는가 하면, 웹에도 똑같이 정보들을 올려놓죠. 휴대기기 이용자가 늘면서 이들을 위한 컨텐트도 제작해야 합니다. 일일이 만들 순 없는 노릇입니다. 눈과 귀가 즐겁고 화려하고 풍성한 컨텐트를 웹·종이·모바일로 동시에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비로소 완벽하게 갖춘 제품이 CS4입니다. 그러니 투자하는 만큼, 생산성은 더 올라가는 셈입니다.”</p>
<p>이를 뒷받침하는 자료도 있다. “옴니리서치 조사 결과, 똑같은 작업을 CS4로 하게 되면 CS3로 할 때보다 18% 정도 생산성 향상 효과가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아직 발표는 안 됐지만, 최근 파이퍼컨설팅에서 조사한 결과는 더 놀랍습니다. 주요 제품별로 CS3과 CS4를 비교했더니 최대 300%까지 생산성이 향상된 결과가 나왔더군요. 실제로 CS4가 기업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걸 데이터로 입증한 겁니다.”</p>
<p>박민형 전무는 ‘어도비 제품은 멀티미디어 저작도구’란 고정관념도 깨뜨리고 싶다고 말했다. “어도비라고 하면 대개 포토샵과 플래시,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먼저 떠올리곤 하는데, 실제로 사무실에선 부서간 협업에 어도비 제품을 활용한다”는 게 박 전무의 설명이다.</p>
<p>그 중심에는 ‘어도비 애크로뱃9′가 있다. 애크로뱃은 이제 단순히 PDF 문서를 읽고 만드는 도구가 아니란 얘기다. 지난해 9월 선보인 애크로뱃9는 동영상을 품었다. 이전까지 문서와 이미지 중심이던 PDF 파일 안에 플래시 동영상을 내장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멀티미디어 PDF’ 환경이 구축되면서, PDF 문서를 활용하는 방식도 바뀌었다.</p>
<p><strong>애크로뱃9로 직원간 실시간 협업 시대 열어</strong></p>
<p>“플래시 동영상을 품으면서도 문서 크기는 줄어들었습니다. 본격적인 멀티미디어 환경으로 활용할 준비가 된 것이죠. 예컨대 &lt;워싱턴 포스트&gt;는 지난해 대선후보 포트폴리오 기사를 PDF 문서 기반으로 공개했습니다. 문서에는 오바마 연설 동영상도 들어 있습니다. 마우스에 사진을 갖다대면 인물 정보가 주르륵 뜹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bama_pdf" rel="lightbox[pics9985]" href="http://bloter.net/files/2009/01/obama_pdf.jpg"><img class="attachment wp-att-998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1/obama_pdf.jpg" alt="obama_pdf" width="500" height="383" /></a></p>
<p>이같은 변화는 기업 업무 환경도 바꿔놓고 있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애크로뱃닷컴(<a href="http://www.acrobat.com/" target="_blank">Acrobat.com</a>)을 활용하는 겁니다. 애크로뱃닷컴에 접속하면, 멀리 떨어진 곳에서 여럿이서 똑같은 PDF 파일을 열어놓고 서로 회의도 하고 실시간 프리젠테이션도 진행합니다. 동영상 속 특정 화면에 주석을 달거나 실시간 채팅도 가능합니다. 보안도 문제없어요. PDF 문서를 바깥으로 유출해도, 중앙에서 권한만 변경해주면 절대 열어볼 수 없거든요. 보안과 협업, 문서관리를 동시에 제공하니 기업 생산성이 올라갈 수 밖에요.”</p>
<p>박 전무는 “어도비도 전세계 경기 불황을 비껴갈 순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에는 본사 차원에서 구조조정 작업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를테면 어도비는 생존이란 과제 앞에 놓인 자신들의 운명을 자사 제품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셈이다. 어떤 장벽도 허물어뜨리는 컨텐트 공유 세상이 플래시 플랫폼이요, 얼어붙은 기업 운명을 녹일 돌파구가 CS4요, 그 실천방식이 애크로뱃 기반의 협업 시스템이란 얘기다. 박민형 전무는 “불황기 투자는 여유가 있어서 하는 게 아니라, 생존을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 말은 고스란히 어도비가 돌려받는 모양새다.</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8820" target="_blank">“클라우드 컴퓨팅? 어도비는 데스크톱SW의 힘을 믿는다”</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8791" target="_blank">‘어도비 CS4′ 한글판 출시…”협업으로 기업 혁신 이끈다”</a></li>
<li> <a href="http://bloter.net/archives/3842" target="_blank">화면 장벽 허무는 어도비 ‘오픈 스크린’</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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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클라우드 컴퓨팅? 어도비는 데스크톱SW의 힘을 믿는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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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Dec 2008 07:08:2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 CS4]]></category>
		<category><![CDATA[한국어도비시스템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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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클라우드 컴퓨팅은 고객에게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접근법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데스크톱 컴퓨팅을 대체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도비 제품들은 디자이너와 디자이너, 고객과 담당자간 연결과 협업을 통해 핵심 가치를 창출합니다.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에서 핵심 가치를 얻고 거기에 웹기반 서비스를 얹어주는 ‘소프트웨어 &#38; 서비스’를 지향하는 셈입니다.”
데이빗 버켓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사업부 부사장은 여전히 데스크톱 기반 SW들의 강력한 성능에 큰 무게를 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클라우드 컴퓨팅은 고객에게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접근법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데스크톱 컴퓨팅을 대체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도비 제품들은 디자이너와 디자이너, 고객과 담당자간 연결과 협업을 통해 핵심 가치를 창출합니다.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에서 핵심 가치를 얻고 거기에 웹기반 서비스를 얹어주는 ‘소프트웨어 &amp; 서비스’를 지향하는 셈입니다.”</p>
<p>데이빗 버켓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사업부 부사장은 여전히 데스크톱 기반 SW들의 강력한 성능에 큰 무게를 뒀다. 12월4일 ‘<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promoid=DNOWM" target="_blank">어도비 CS4</a>‘ 한글판이 출시되면서 이런 그의 생각은 더욱 확고해지는 눈치다. 그는 어도비 본사에서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 제품군을 총괄하는 선장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david_burkett" rel="lightbox[pics8820]" href="http://bloter.net/files/2008/12/david_burkett.jpg"><img class="attachment wp-att-8821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2/david_burkett.jpg" alt="david_burkett" width="500" height="333" /></a></p>
<p>이를테면 어도비 CS4는 디자이너와 개발자, 제품 기획자간 협업을 강조한다. 데이빗 버켓 부사장의 입을 빌어 설명하면 이렇다. “디자인은 협업입니다. 어도비 CS4는 동료 디자이너와 고객,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컨대 인 컨텍스트 에디팅(ICE)이란 기능이 있는데요. 코어 프로그램으로 돌아가지 않는 상태에서 편집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것이 CS4가 다양하게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p>
<p>고객이 데스크톱 SW에 매달리는 동안, 온라인 서비스는 부가 가치를 더하는 역할을 맡는다. <a href="http://www.acrobat.com/" target="_blank">애크로뱃닷컴</a>, <a href="http://www.photoshop.com/" target="_blank">포토샵 익스프레스</a>, 프리미어 익스프레스, <a href="http://buzzword.acrobat.com/" target="_blank">버즈워드</a>, <a href="http://www.adobe.com/acom/connectnow" target="_blank">커넥트나우</a> 등이 그렇다. “어도비 온라인 서비스들은 고객에게 새로운 방법으로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가치를 무료로 제공한다”며 “이는 어도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제품을 제공하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새 고객을 확보하려는 노력”이라는 것이 버켓 부사장의 설명이다.</p>
<p>어도비 CS4 한글판은 14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단품은 물론, 용도에 따라 6가지 묶음상품(스위트)로도 판매된다. 스위트 단위로 구매할 경우 가격이 만만찮다. 경기 불황과 맞물려 중소규모 디자인 커뮤니티로선 구매가 위축될 수도 있다. 어도비로선 야심차게 신제품을 내놓자마자 뜻하지 않은 복병을 만난 셈이다.</p>
<p>하지만 버켓 부사장은 “오히려 요즘같은 불황기엔 기업이 CS4 제품군을 구매할 이유가 더 명확하다”고 장담한다. “요즘같은 때 값비싼 CS4 제품군을 왜 구매해야 하느냐고 되묻는 고객들이 많은데요. 실제 CS4 제품을 전체 디자인 부서에서 사용한 결과 작업 생산성이 18%나 향상됐다는 객관적 보고서도 있어요. CS4 제품군은 회사 입장에선 새로운 매출을 창출할 기회이고, 고객은 더 많은 가치를 얻을 기회를 갖습니다. 이런 이익들을 고려하면 제품 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작은 편이겠죠.” 요컨대 어려운 때일 수록 기업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생존 전략이며, 더 크고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곳에만 고객이 지갑을 연다는 설명이다.</p>
<p>그럼에도 지구촌을 덮치는 금융 위기는 어도비에게도 복병이다. 실제로 어도비 본사는 최근 600명 규모의 직원 감축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CS4 영문판 초기 판매량이 예상에 못 미친 것도 불안한 경제 상황과 무관치 않다. 데이빗 버켓 부사장은 “인력감축 계획은 경제 상황을 고려해 투자 순위를 결정하고 회사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면서도 “CS4 온라인 런칭쇼에 2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만큼, 곧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p>
<p>때맞춰 이용자 주머니 부담을 덜어주는 CS4 마케팅에도 불을 댕겼다. 한국의 경우 내년 3월말까지 기존 CS 제품 고객을 대상으로 CS4로 업그레이드하는 비용을 대폭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데이빗 벌케 부사장은 “지금은 지금은 투자대비 효율 측면에서 고객이 비용이냐 효율성이냐를 선택해야 할 시기”라며 “어려운 시기인 만큼, CS4 우수성을 알리는 일 못지 않게 고객 부담을 덜어주는 데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p>
<p>다음은 데이빗 버켓 부사장과 나눈 일문일답이다.</p>
<blockquote><p><strong>Q. 어도비 제품군이 다양해지면서 갈 수록 마이크로소프트와 경쟁하는 모양새다.</strong></p>
<p>어도비는 디자인 분야에서 우린 출발했고 MS는 개발자 측면에서 시작했다. 어도비는 플래시란 막강한 플랫폼이 있다. 보급률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운영체제나 플랫폼에 관계 없이 돌아간다. MS는 특별한 다운로드 기능이 필요하므로 플랫폼 독립적이라고 보긴 어렵다. 또한 디자인 커뮤니티를 놀고 보면, MS는 창조성 측면에서 부족하다. 현재 플랫폼을 유지하고 계속 혁신하는 한 어도비의 입지는 탄탄하다.</p>
<p><strong>Q. SW산업도 웹과 섞이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됐다. 어도비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strong></p>
<p>어도비는 데스크톱 제품에서 핵심 가치를 창출한다. 디자인은 협업이다. 어도비는 동료 디자이너와 고객, 클라이언트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어도비 온라인 서비스는 고객에게 가치를 무료로 제공한다. 포토샵 익스프레스는 일반 소비자 대상이며 나머지는 기업 고객을 겨냥한 서비스다. 애크로뱃닷컴에선 지식 근로자들이 협업하고,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커넥트나우를 통해 협업한다. ‘소프트웨어 앤드 서비스’로서 각 분야에서 최고의 가치를 창출해 어도비의 영향력을 더 크게 하려는 것이 우리 전략이다.</p>
<p><strong>Q. 어도비 CS4는 훌륭한 제품이지만, CS3 주요 고객들이 굳이 비싼 돈을 들여 CS4로 갈아타려 할 지는 의문이다. </strong></p>
<p>고객들은 ‘왜 이같이 어려운 시기에 CS4를 구입해야 하느냐’고 묻는다. CS4는 성능과 생산성이 많이 향상됐다. 옴니리서치그룹 조사에 따르면 전체 디자인 부서가 CS4를 도입했을 때 18% 가량의 생산성 향상이 있었다고 한다. 경제가 어려우면 회사는 경쟁사보다 차별화를 이뤄야 한다. 어도비는 차별화를 제공해 만족도 높이고 구매 확신하도록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예산이 감축된다면 어려움이 있겠지만, CS4는 이런 도전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한다.<br />
<strong><br />
Q. 기업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외친다. 이에 대한 어도비의 관점과 대응 전략은.</strong></p>
<p>클라우드 컴퓨팅은 고객에게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접근법이다. 개인적으로는 클라우드컴퓨팅이 데스크톱 컴퓨팅을 대체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개인간 연결에서 데스크톱 영향력은 아직 막강하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데스크톱 SW에 서비스를 더 얹어주는 개념으로 보고 있다.</p>
<p><strong>Q. CS4가 매킨토시용 64비트 환경을 지원하는 데 미흡하다는 소문도 있다. </strong></p>
<p>64비트 지원은 CS4의 주요 변화다. 애플은 우리 핵심 고객이다. 애플의 개발환경을 고려하면 64비트 지원 문제는 굉장히 중요하다. 현 시점에선 맥용 지원 환경이 완전히 마무리되지는 않았다. 곧 출시된다. 애플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br />
<strong><br />
Q. 64비트를 지원해도 체감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다는 지적도 있는데.</strong></p>
<p>포토샵 CS4나 애프터이펙트 CS4 등이 윈도우 기반 64비트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는 전체 제품군으로 확대될 것이다. 성능 향상 문제는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 벤치마킹 결과로는 50% 정도 성능 향상이 있었다.</p>
<p><strong>Q. CS4 장점만 소개했다. 아쉬운 점은 없나.</strong></p>
<p>모든 제품이 마찬가지지만 우리 입장이 아니라 고객 입장에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CS4도 마찬가지다. 이용자 포럼도 개최하고 블로그도 개설해 어려움을 경청하고 있다. 우리 경영철학은 어려움을 도망가지 말고 맞닥뜨려야 한다는 것이다. 아쉬움이 왜 없겠나. 예컨대 CS3은 인스톨러가 좀 문제가 있었다. 많은 피드백을 통해 CS4에선 이 문제가 향상됐다. 한국 이용자들도 블로그를 통해 개인 경험을 올려주면 어도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br />
<strong><br />
Q. 600명 감원설이 흘러나왔다. 4분기 CS4 수요가 적었다는 게 원인이란 얘기도 있다. </strong></p>
<p>글로벌 환경을 어도비라고 혼자 빠져나갈 순 없다. 이번 감원 발표는 우리가 비용을 분석하고 회사 건전성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결정이다. 내 경험으로 미뤄 CS4에 대한 관심은 엄청나다. 많은 고객이 관심 보였고 투자가들도 좋은 반응 보였다. 온라인 런칭쇼를 지켜본 관객만도 20만명이 넘었다. 초기 판매는 예상치보다 조금 낮은 게 사실이다. 고객들도 향후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수개월 내 실제 매출로 이어지리라 생각한다. 물론 시장이 좀 더 좋아진다는 전제에서다.</p></blockquote>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8791" target="_blank">‘어도비 CS4′ 한글판 출시…”협업으로 기업 혁신 이끈다”</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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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어도비 CS4&#8242; 한글판 출시…&#8221;협업으로 기업 혁신 이끈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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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Dec 2008 01:10:2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 CS4]]></category>
		<category><![CDATA[한국어도비시스템즈]]></category>
		<category><![CDATA[협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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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위한 종합 저작도구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4‘(Adobe CS4) 한글판을 12월4일 공식 출시했다. 지난 9월23일 영문판으로 첫선을 보인 지 70여일 만이다.
‘어도비 CS’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 인디자인, 애크로뱃 등 어도비의 대표 제품들을 패키지 형태로 묶은 모둠 상품이다. 어도비는 CS 주요 제품들이 디자이너와 개발자로 하여금 창조적이고 고객을 사로잡는 혁신적인 컨텐트를 생산하도록 돕는다는 뜻에서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이라고 표현한다.
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위한 종합 저작도구 ‘<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promoid=DNOWM" target="_blank">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4</a>‘(Adobe CS4) 한글판을 12월4일 공식 출시했다. 지난 9월23일 영문판으로 첫선을 보인 지 70여일 만이다.</p>
<p>‘어도비 CS’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 인디자인, 애크로뱃 등 어도비의 대표 제품들을 패키지 형태로 묶은 모둠 상품이다. 어도비는 CS 주요 제품들이 디자이너와 개발자로 하여금 창조적이고 고객을 사로잡는 혁신적인 컨텐트를 생산하도록 돕는다는 뜻에서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이라고 표현한다.</p>
<p>이 ‘창조적 모둠 상품’은 CS4에 이르러 더욱 숙련되고 강력해졌다. 핵심 특징은 ▲시간 단축 ▲통합 ▲혁신 등 셋으로 정의된다. 어도비쪽 설명을 요약하자면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보다 손쉽게 협업할 수 있으므로 업무 공정을 단축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주요 제품들의 이용자 화면(UI)이 유기적으로 연동해 제품끼리 교차 작업이 손쉬우며 ▲이용자들이 경탄할 만한 이른바 ‘와우 피처’(Wow Feature)로 무장했다는 설명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dobe_cs4_press" rel="lightbox[pics8791]" href="http://bloter.net/files/2008/12/adobe_cs4_press.jpg"><img class="attachment wp-att-8793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2/adobe_cs4_press.jpg" alt="adobe_cs4_press" width="500" height="335" /></a></p>
<p>무엇보다 어도비 CS4는 개발자와 디자이너간 ‘협업’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런 식이다.</p>
<p>① 요즘같은 불황기에 기업이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자신의 브랜드와 가치를 돋보이게 하는 컨텐트를 제공해야 하는데<br />
② 이를 위해선 제품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니<br />
③ 디자이너와 개발자, 제품 기획자의 협업이 필수 요소인데<br />
④ CS4는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눈을 사로잡는 혁신적 컨텐트를 쉽고, 빠르게 공동 생산하도록 도와주므로<br />
⑤ 업무 공정 효율성이 올라가고 시간이 단축돼 생산성이 향상되므로 궁극엔 기업에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논리다.</p>
<p>특히 한 번의 작업으로 PC나 휴대폰을 비롯한 다양한 기기나 플랫폼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크로스 미디어 컨텐트’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예컨대 지금까지는 출판용으로 제작된 컨텐트를 웹이나 휴대폰용으로 활용하려면 해당 플랫폼이나 기기에 맞게 복잡한 변환 과정을 거쳤다면, 이제는 초기 컨텐트 디자인 단계부터 여러 기기나 플랫폼에 있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능을 CS4에 심었다는 얘기다.</p>
<p>데이빗 버켓 어도비 본사 수석 부사장은 이를 두고 “CS3까지 제품이 수직적 업무 흐름을 통해 작업을 진행했다면, CS4는 수평적 업무 흐름을 통한 크로스 미디어 컨텐트 생산을 실현했다”고 요약했다.</p>
<p>기술 면에서도 개선된 점이 눈에 띈다. 어도비 CS4는 이전 제품보다 그래픽 처리 능력을 개선했다. HP, 엔비디아 등과 손잡고 향상된 GPU를 적용해 구동 속도를 높였다. 데이빗 버켓 부사장은 “옴니리서치그룹이 조사한 결과, 향상된 GPU 능력을 CS4에 적용해 전체 디자인 사업부의 생산성이 18%나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비용절감 차원 뿐 아니라 남는 시간을 다른 업무에 투여해 궁극적으로 사업 성과를 개선하는 효과를 낸다”고 소개했다.</p>
<p>64비트 환경을 지원하는 점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강진호 한국어도비 이사는 “포토샵 CS4의 경우 윈도우 비스타 64비트 환경에서 작업해도 메모리를 최대로 쓸 수 있도록 설계됐고, 애프터이펙트도 64비트에 최적화해 최대 2.6GB까지 코어당 메모리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제작했다”며 “예전처럼 대용량 파일을 띄워 작업할 때도 메모리를 최대한 끌어 쓰니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고 강조했다.</p>
<p>어도비 CS4는 6개 스위트, 14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제품 구성은 <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promoid=DNOWM" target="_blank">어도비 CS4 공식 웹사이트</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국어도비는 어도비 CS4 한글판 출시를 맞아 12월4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국내 개발자와 디자이너 등을 대상으로 신제품 발표회를 연다. 데이빗 버켓 수석 부사장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CS4 주요 제품들의 변화와 특징에 대해 두루 소개할 예정이다. 같은 날 5시부터는 플래시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어도비 플래시 데이’를 열고 플래시 플랫폼으로 제작된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플래시 전문가를 위한 ‘플래시 커뮤니티 챔피언’ 프로그램을 소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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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왔다, &#8216;어도비 CS4&#824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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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Sep 2008 15:11:1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S4]]></category>
		<category><![CDATA[한국어도비시스템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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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 차세대 버전인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4(이하 ‘어도비 CS4′) 영문판을 9월23일 전세계 동시 발표했다.
어도비 CS4는 제품군간 통합성을 강화하고 업무흐름을 혁신해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어도비 CS4를 사용해 제작한 컨텐트는 새로 선보인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10′을 이용해 웹브라우저나 운영체제에 관계 없이 화려하고 통일된 컨텐트 경험을 제공한다.
예컨대 ‘어도비 포토샵 CS4′는 이미지의 크기를 바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어도비 cs4" rel="lightbox[pics6431]" href="http://bloter.net/files/2008/09/adobe_cs4.jpg"><img class="attachment wp-att-6432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9/adobe_cs4.jpg" alt="어도비 cs4" width="500" height="192" /></a></p>
<p>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 차세대 버전인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4(이하 ‘어도비 CS4′) 영문판을 9월23일 전세계 동시 발표했다.</p>
<p>어도비 CS4는 제품군간 통합성을 강화하고 업무흐름을 혁신해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어도비 CS4를 사용해 제작한 컨텐트는 새로 선보인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10′을 이용해 웹브라우저나 운영체제에 관계 없이 화려하고 통일된 컨텐트 경험을 제공한다.</p>
<p>예컨대 ‘어도비 포토샵 CS4′는 이미지의 크기를 바꿀 때 중심이 되는 객체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반복적인 배경 등은 자동으로 크기를 늘리거나 줄여 재구성한다. ‘어도비 플래시 CS4 프로페셔널’은 플래시를 쓰지 않은 디자이너도 손쉽게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만들도록 돕는다.</p>
<p>‘어도비 디바이스 센트럴 CS4′는 최신 모바일·디바이스 기기 UI를 450개 이상 내장하고 있어, 디자인 전문가나 개발자가 CS4 제품으로 제작한 동영상 컨텐트를 모바일 기기용으로 손쉽게 테스트할 수 있다. ‘어도비 커넥트나우’를 활용하면 <a href="http://adobe.com/" target="_blank">어도비닷컴</a>에 접속해 멀리 떨어져있는 동료나 고객과 실시간 파일을 공유하며 협업할 수 있다.</p>
<p>어도비쪽은 “어도비 CS4는 인터랙티브한 디자인을 위한 파워와 가능성을 모두 결합시킨 혁신적으로 강화된 워크플로우를 통해 훨씬 단축된 시간 안에 대폭 향상된 품질의 작업 결과를 낼 수 있다”며 “그동안 프린트, 웹, 모바일 디바이스 등 서로 다른 미디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작업이 불편했던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은 이제 훌륭한 크로스미디어 작업 환경의 힘을 빌려 일관되며 영향력 있는 메시지로 확실히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제품 출시 의의를 밝혔다.</p>
<p>어도비 CS4는 ▲어도비 CS4 디자인 프리미엄 ▲어도비 CS4 디자인 스탠더드 ▲어도비 CS4 웹 프리미엄 ▲어도비 CS4 웹 스탠더드 ▲어도비 CS4 프로덕션 프리미엄 ▲어도비 CS4 마스터 컬렉션 등 6개 통합 제품군과 13개 단품, 14가지 통합 기술과 7가지 서비스로 나뉜다.</p>
<p>어도비시스템즈 CEO인 샨타누 나라옌 회장은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은 인쇄물이나 온라인 또는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람들이 정보를 이용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서로 이야기를 하고, 추억이 될만한 경험을 만든다”며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으로 웹사이트를 제작하거나, 비디오를 제작하거나, 또는 베스트셀러 잡지를 제작하는 등의 창작 과정에서 어도비 CS4는 미디어를 넘나드는 강력한 기술을 통해 고객의 제품, 브랜드와 아이디어의 가치를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p>
<p>‘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10′은 현재 시험판이 출시돼 있으며, <a href="http://labs.adobe.com/technologies/flashplayer10/" target="_blank">어도비 웹사이트</a>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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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래시·동영상도 재생…’애크로뱃9′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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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Sep 2008 06:26:0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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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Acrobat.co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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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애크로뱃9는 PDF가 무엇인지 새롭게 정의하는 방법이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PDF 기반 차세대 전자문서 솔루션 ‘어도비 애크로뱃9′ 한글 버전을 9월4일 출시했다. 핵심은 ‘PDF와 플래시의 융합’이다. 국제공인 표준 문서 양식인 PDF와 전세계 컴퓨터의 99%가 쓰고 있는 플래시 기술을 한데 묶어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문서작업을 돕는 도구다. PDF는 2008년 7월 ISO 국제표준으로 공식 승인됐다.
어도비 애크로뱃9는 플래시 기술을 PDF 문서에 통합했다. 이용자는 텍스트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어도비 애크로뱃9" rel="lightbox[pics5834]" href="http://bloter.net/files/2008/09/acrobat9_box.jpg"><img class="attachment wp-att-5835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9/acrobat9_box.jpg" alt="어도비 애크로뱃9" width="474" height="500" /></a></p>
<p>“애크로뱃9는 PDF가 무엇인지 새롭게 정의하는 방법이다.”</p>
<p>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PDF 기반 차세대 전자문서 솔루션 ‘어도비 애크로뱃9′ 한글 버전을 9월4일 출시했다. 핵심은 ‘PDF와 플래시의 융합’이다. 국제공인 표준 문서 양식인 PDF와 전세계 컴퓨터의 99%가 쓰고 있는 플래시 기술을 한데 묶어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문서작업을 돕는 도구다. PDF는 2008년 7월 ISO 국제표준으로 공식 승인됐다.</p>
<p>어도비 애크로뱃9는 플래시 기술을 PDF 문서에 통합했다. 이용자는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의 PDF 문서를 벗어나 플래시 기반 애니메이션이나 플래시 동영상을 삽입해 역동적인 문서를 꾸밀 수 있게 됐다. 플래시 동영상 뿐 아니라 AVI, MPEG, H.264, MOV 등 다양한 형식의 동영상은 물론 CAD 같은 전자도면도 PDF 문서에 삽입할 수 있다. 해당 동영상은 플래시 동영상(FLV) 형식으로 변환돼 삽입된다. ‘PDF를 플레이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p>
<p>새로 덧붙은 ‘PDF 포트폴리오’ 기능도 눈여겨볼 만 하다. ‘PDF 포트폴리오’는 문서나 비디오, 오디오와 3D 개체까지 다양한 미디어 컨텐트를 하나의 PDF 파일로 통합하는 기능이다. 예전같으면 여러 문서를 한꺼번에 보낼 때 압축파일로 묶어 보내거나, 일일이 e메일에 첨부해 보내곤 했다. 이 경우 압축을 푸는 과정이 번거롭고, 여러 문서에서 원하는 내용을 찾기도 난감했다.</p>
<p>‘PDF 포트폴리오’는 여러 파일을 PDF 문서 하나로 묶어 플래시 형태로 쉽게 알아보도록 해준다. 기존 파일 형식은 그대로 유지되며, PDF는 다양한 문서를 효율적으로 담는 그릇 역할을 한다. 각 파일마다 간단한 설명을 달 수도 있다.</p>
<p>협업 기능도 강화됐다. 애크로뱃8이 주석을 주고받는 수준이었다면, 애크로뱃9에서는 같은 문서를 보며 실시간 의견을 주고받고 내용을 수정하는 수준까지 향상됐다. 예컨대 멀리 떨어져 있는 동료들끼리 같은 PDF 도면을 보며 실시간으로 주석을 달거나 의견을 나누는 식이다. 도면에 표시를 할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 도구나 채팅창 등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러한 협업 기능은 계약서, 제안서 등 다양한 전자문서를 검토할 때 유용하다.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무료 호스팅 서비스인 <a href="http://www.acrobat.com/" target="_blank">애크로뱃닷컴</a>을 활용한다. 5GB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p>
<p>이 밖에 PDF 문서를 배포·공유·수거하는 과정도 더욱 편리하게 바꿨으며, 보안도 강화했다. 예컨대 PDF 문서의 접근 및 사용 권한을 따로 지정하거나, 교정 도구를 써서 민감한 텍스트나 일러스트레이트 등을 숨기거나 지우는 식이다. ‘양식 추적기’를 사용하면 업무 진행상황과 참여도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p>
<p>무료로 배포되는 ‘<a href="http://www.adobe.com/products/reader/" target="_blank">어도비 리더9</a>‘를 내려받아 설치하면 어도비 애크로뱃9로 제작된 PDF 문서의 다양한 기능을 맛보고 활용할 수 있다. 모바일용 어도비 리더9를 설치하면 스마트폰 같은 휴대기기에서도 PDF 문서를 활용하는 데 문제 없다.</p>
<p>어도비 애크로뱃9 제품군은 ‘애크로뱃 9 스탠더드’, ‘애크로뱃9 프로’, ‘애크로뱃9 프로 익스텐디드’ 등 3가지로 구성된다. ‘애크로뱃9 프로’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3.3′(CS3.3)에도 포함돼 있다.</p>
<p>지준영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대표는 “이번 애크로뱃9 신제품 발표는 새로운 멀티미디어 전자문서 시대를 연다는 점에서 애크로뱃의 새로운 버전 출시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며 “비즈니스 및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는 물론 모든 형태의 전자문서 사용자들에게 한 차원 진화된 획기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4268" target="_blank">“애크로뱃9는 PDF 전자문서 혁명”</a></li>
<li> <a href="http://bloter.net/archives/4005" target="_blank">PDF, 플래시 품다…’애크로뱃9′ 발표</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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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스닥이 데스크톱 속으로 들어온 까닭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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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Aug 2008 03:51:2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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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AI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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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미국 증권거래시장 ‘나스닥’(NASDAQ)을 데스크톱 바탕화면에 띄워놓고 손쉽게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지. 비결은 어도비의 RIA 구축 환경인 플렉스3과 AIR로 구축한 ‘나스닥 마켓 리플레이‘(NASDAQ Market Replay).
나스닥 마켓 리플레이는 투자자와 금융 브로커들이 빠르고 정확한 시점에 거래를 하도록 돕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다. AIR 기반 나스닥 마켓 리플레이를 이용하면 직접 주식거래소에 나와 있는 것처럼 데스크톱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질문을 하거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나스닥 마켓 리플레이" rel="lightbox[pics5563]" href="http://bloter.net/files/2008/08/nas01.jpg"><img class="attachment wp-att-556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8/nas01.jpg" alt="나스닥 마켓 리플레이" width="500" height="317" /></a></p>
<p>미국 증권거래시장 ‘나스닥’(NASDAQ)을 데스크톱 바탕화면에 띄워놓고 손쉽게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지. 비결은 어도비의 RIA 구축 환경인 플렉스3과 AIR로 구축한 ‘<a href="https://data.nasdaq.com/MR.aspx" target="_blank">나스닥 마켓 리플레이</a>‘(NASDAQ Market Replay).</p>
<p>나스닥 마켓 리플레이는 투자자와 금융 브로커들이 빠르고 정확한 시점에 거래를 하도록 돕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다. AIR 기반 나스닥 마켓 리플레이를 이용하면 직접 주식거래소에 나와 있는 것처럼 데스크톱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질문을 하거나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어도비 AIR가 웹브라우저에 접속하지 않고도 PC 데스크톱 화면에 창을 띄워놓고 다양한 웹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는 웹·데스크톱 연동 실행환경이기 때문이다.</p>
<p>프로그램 탄생 배경이 재미있다. 어도비는 2007년, 실제 거래시장 가격과 온라인을 통한 매수 가격 사이의 간극을 없앨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골몰하고 있었다. 핵심은, 주식시장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되도록 적은 비용으로 구축하는 일이었다. 이 존재해선 안 된다는 점이다. 이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풍부한 데이터를 검색하고 주식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이용자 경험(UX)도 중요한 요소였다. 웹 개발자 6명으로 전담팀을 꾸리고 어도비 플렉스3과 AIR 기반으로 프로그램 개발에 들어갔다.</p>
<p>AIR 기반 나스닥 마켓 리플레이는 이렇게 탄생했다. 플렉스3을 이용해 화려하고 역동적인 화면을 구현했고, 주식시장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고 추출하기 위해 아마존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아마존 S3)를 이용했다. 개발자들은 아마존 S3로 방대한 양의 주식시장 데이터를 검색·분석했다. 데스크톱PC로 주식시장을 옮겨놓는 데는 AIR를 썼다.</p>
<p>어도비 플렉스는 더구나 오픈소스SW다. 개발자들이 주식관련 기능 외에 필요한 컴포넌트들을 자유롭게 붙이거나 뜯어고칠 수 있다. 확장과 변경이 쉬우니, 업무 효율성도 올라간다.</p>
<p>나스닥 마켓 리플레이 프로젝트를 주도했던 클로드 커부아 나스닥 OMX 글로벌 데이터 제품담당 부사장은 “고가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고객에게 고가의 비용을 청구해야 하기 때문에, 서비스 운영 전략상 고가의 제품 도입을 결정할 수 없었다”며 “데스크톱 상에서 트레이딩 데이터를 처리하는 어도비 AIR의 기능은 나스닥이 높은 가치의 분석 데이터를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자 모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고 도입 효과를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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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220;애크로뱃9는 PDF 전자문서 혁명&#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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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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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흑백TV에서 컬러TV로.&#8217;
&#8216;애크로뱃9&#8216;를 바라보는 어도비 안팎의 시선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렇다. 애크로뱃8과 애크로뱃9는 &#8216;한끗차이&#8217;일 지 모르지만, 그 한 계단에는 이처럼 큰 도약폭이 존재한다는 뜻일 게다. 줄리안 퀸 어도비 아태지역 부사장은 이를 &#8216;전자문서 혁명&#8217;이라고 요약한다. 
혁명의 실체는 무엇일까. 핵심은 PDF 전자문서에 담을 수 있는 컨텐트의 울타리를 활짝 열었다는 데 있다. &#8216;애크로뱃9&#8242;부터는 음악이나 동영상, 애니메이션 같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트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맑은 고딕">&#8216;흑백TV에서 컬러TV로.&#8217;</font></p>
<p><font face="맑은 고딕">&#8216;</font><a href="http://www.adobe.com/products/acrobat/?promoid=BPDDU"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애크로뱃9</font></a><font face="맑은 고딕">&#8216;를 바라보는 어도비 안팎의 시선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렇다. 애크로뱃8과 애크로뱃9는 &#8216;한끗차이&#8217;일 지 모르지만, 그 한 계단에는 이처럼 큰 도약폭이 존재한다는 뜻일 게다. 줄리안 퀸 어도비 아태지역 부사장은 이를 &#8216;전자문서 혁명&#8217;이라고 요약한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혁명의 실체는 무엇일까. 핵심은 PDF 전자문서에 담을 수 있는 컨텐트의 울타리를 활짝 열었다는 데 있다. &#8216;애크로뱃9&#8242;부터는 음악이나 동영상, 애니메이션 같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트를 PDF 문서 안에 담을 수 있게 됐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3583455824.jpg" alt="줄리안 퀸" class="tt-resampling" height="667"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3583455824.jpg')" />
<p class="cap1">줄리안 퀸 어도비시스템즈 아태지역 부사장</p>
</div>
<p></font></p>
<p><font face="맑은 고딕">&#8220;비디오나 애니메이션을 이용해 역동적이고 화려한 PDF 문서를 꾸밀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플래시로 작업한 파일도 PDF로 곧바로 변환됩니다. 지금까지 글자와 사진 중심의 밋밋한 PDF 문서에 익숙한 이용자들이라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8221;</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새로 선보인 &#8216;PDF 포트폴리오&#8217; 기능은 특히 주목할 만 하다. &#8216;PDF 포트폴리오&#8217;는 워드나 엑셀 같은 문서와 동영상, 오디오, 3차원 개체 등 다양한 컨텐트를 하나의 PDF 파일로 통합해주는 기능이다. PDF 파일이 마치 다양한 컨텐트를 담는 그릇으로 확장된 느낌이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그릇 안에 담긴 서로 다른 컨텐트들은 PDF 내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첨부된 동영상을 누르면 PDF 안에서 곧바로 재상되고, 링크된 인터넷 주소를 누르면 웹사이트가 PDF 안에서 뜨는 식이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강화된 협업 기능도 눈에 띈다. 애크로뱃9에서는 온라인에서 똑같은 PDF 문서를 보며 그 자리에서 주석을 달거나 내용을 수정하는 실시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덧붙었다. PDF 문서에 포함된 동영상이나 애니메이션을 보며 고칠 내용이나 개인 의견을 곧바로 화면 위에 남길 수도 있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다양한 양식문서를 제공하는 것도 기업 입장에선 매력적이다. PDF 양식문서는 설문조사나 이력서같은 문서를 한꺼번에 배포했다 취합하는 식의 업무에 제격이다. 이전 버전까지 간단한 주석을 남기는 수준이었다면, 애크로뱃9부터는 도면이나 그래픽 PDF 문서를 공유하며 즉석에서 의견을 주고받고 내용을 수정하는 실시간 협업도구 모습을 제대로 갖춘 셈이다.</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줄리안 퀸 부사장은 &#8220;애크로뱃9를 활용하면 텍스트 회의록을 보며 동시에 3차원 그래픽 이미지를 돌려가며 회의를 진행하는 일이 가능해진다&#8221;며 &#8220;이전 애크로뱃 버전과는 차원이 다른 실시간 양방향 참여형 전자문서 경험을 느끼게 될 것&#8221;이라고 자신했다.</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애크로뱃9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트를 지원한다. AVI, MP4, MOV, WMV 등은 물론 H.264 고화질 동영상과 플래시 애니메이션도 모두 PDF로 표현 가능하다. 문서에 삽입하는 멀티미디어 컨텐트들은 플래시 동영상 파일(FLV)로 자동 변환된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이같은 변화를 보면 애크로뱃9는 단순한 전자문서 작성 프로그램을 넘어 종합 협업 솔루션으로 바뀌는 모양새다. 줄리안 퀸 부사장은 &#8220;애크로뱃9는 모든 산업과 업종에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특히 금융서비스 산업에서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거나 투자 아이디어를 잠재 고객에게 전달하는 데 효과적&#8221;이라며 &#8220;공공기관 조달 사업이나 금융 서비스, 제조업이자 전문 디자인 종사자 등을 주요 대상으로 향상된 기능을 직접 보여주는 마케팅에 주력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어도비 애크로뱃9는 &#8216;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 3.3&#8242;에 포함돼 제공된다. 국내에선 7월21일 애크로뱃9와 어도비 CS 3.3 한글판을 공식 선보일 예정이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한국어도비도 애크로뱃9 한글판 출시에 발맞춰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국내 주요 협력업체들을 애크로뱃9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는 &#8216;전도사&#8217;로 집중 양성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제 기능을 직접 보여주는 마케팅도 병행하겠다는 생각이다. &nbsp;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박민형 한국어도비 전무는 &#8220;이전의 어떤 버전보다 혁신적인 제품이란 점에서 초기 고객 반응도 뜨겁다&#8221;며 &#8220;애크로뱃9의 혁신적 기능을 알리는 온라인 홍보와 함께 온·오프라인 세미나, 기업 고객 부서별 맞춤 컨설팅 등에 집중할 계획&#8221;이라고 말했다.</font></p>
<p><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3868100093.jpg" alt="PDF 포트폴리오" class="tt-resampling" height="392"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3868100093.jpg')" />
<p class="cap1">다양한 형식의 문서 및 멀티미디어 파일들을 PDF 파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39;PDF 포트폴리오&#39;.</p>
</div>
<p></font></p>
<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font style="color: rgb(212, 26, 1);" face="맑은 고딕">A.~</font><a href="http://asadal.bloter.net/989"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어도비, 기업용 전자문서 통합 관리 솔루션 선봬</font></a><br />
  <br /><font style="color: rgb(212, 26, 1);" face="맑은 고딕">A.~</font><a href="http://asadal.bloter.net/977"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어도비 &#8216;스위치보드&#8217; 공개…&#8221;AIR와 CS를 연동하라&#8221;</font></a><br />
  <br /><font style="color: rgb(212, 26, 1);" face="맑은 고딕">A.~</font><a href="http://asadal.bloter.net/956"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PDF, 플래시 품다…&#8217;애크로뱃9&#8242; 발표</font></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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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플렉스, 기업 EIS에 제격&#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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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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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바쁜 경영자들이 하루에도 수십 수백만 건씩 쌓이는 정보를 일일이 확인할 순 없습니다. 자연스레 요약된 정보를 찾게 마련인데요. 이처럼 경영자에게 정보를 요약, 전달해주는 경영자 정보 시스템(EIS)에는 플렉스가 제격입니다.&#8221;
느닷없는 &#8216;플렉스 예찬론&#8217;에 처음엔 좀 얼떨떨했다. 플렉스가 뭔가. 어도비시스템즈에서 내놓은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개발도구가 아닌가. &#8216;서로 다른 컴퓨팅 환경을 넘나들며 풍성하고 역동적인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도구&#8217; 정도로 이해하던 RIA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맑은 고딕">&#8220;바쁜 경영자들이 하루에도 수십 수백만 건씩 쌓이는 정보를 일일이 확인할 순 없습니다. 자연스레 요약된 정보를 찾게 마련인데요. 이처럼 경영자에게 정보를 요약, 전달해주는 경영자 정보 시스템(EIS)에는 플렉스가 제격입니다.&#8221;</font></p>
<p><font face="맑은 고딕">느닷없는 &#8216;플렉스 예찬론&#8217;에 처음엔 좀 얼떨떨했다. 플렉스가 뭔가. 어도비시스템즈에서 내놓은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개발도구가 아닌가. &#8216;서로 다른 컴퓨팅 환경을 넘나들며 풍성하고 역동적인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도구&#8217; 정도로 이해하던 RIA를 베테랑 기업 컨설턴트가 천연덕스럽게 화제삼고 있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1868947149.jpg" alt="위영량 이사" class="tt-resampling" height="380" width="300" /></div>
<p></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이 &#8216;웹2.0스러운&#8217; 플랫폼을 앞세워 기업 전도에 나선 이는 위영량(40) 액센츄어 이사다. 그는 &#8220;RIA가 과거 1.0식 업무 시스템이 지닌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8221;라고 강조한다. </font></p>
<p><strong><font face="맑은 고딕">Q. 하시는 일은.</font></strong></p>
<p><font face="맑은 고딕">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액센츄어에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원래 전공은 지식경영(KM), 고객관리(CRM) 종합 계획과 그에 따른 전략을 수립하는 일이다. </font></p>
<p><strong><font face="맑은 고딕">Q. 국내 기업 시스템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이유는.</font></strong></p>
<p><font face="맑은 고딕">어떤 기업이 정보능력 강화를 위해 BI를 도입했다고 치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BI 구현으로 정보를 강화하고 업무 효율이 향상됐다는 얘기가 나와야 정상이다. 실상은 다르다. &#8216;왜 BI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느냐&#8217;는 경영진의 질책만 쏟아지는 게 지금 기업들의 현실이다. BI는 시스템일 뿐이다. 중요한 건 기업 BI 시스템에 쌓이는 수많은 정보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전달하느냐의 문제다. </font></p>
<p><strong><font face="맑은 고딕">Q. 플렉스가 효과적인 정보 전달에 대한 해답인가.</font></strong></p>
<p><font face="맑은 고딕">이용자 화면(UI) 측면에서 플렉스에 주목했다. 처음엔 플렉스가 구현하는 다이내믹한 화면 구현 능력에 끌렸다. 그걸 활용해 정보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겠다 싶었다. 경영자 정보 시스템(EIS)이 좋은 사례다. 기업 내부엔 하루에도 수십, 수백만 건의 정보가 쌓인다. 바쁜 경영진이 일일이 다 볼 순 없다. 하루에 기껏해야 10~20건을 볼 뿐이다. 그 때 경영진이 보는 10건이란 100만건의 정보를 압축해놓은 자료여야 한다. 이 경우 플렉스는 아키텍처 면에서 다른 툴보다 훌륭하다고 판단했다.</font></p>
<p><font face="맑은 고딕"><strong>Q. 화려하고 역동적인 화면 구현 능력이 주된 추천 이유란 얘긴가.</strong>&nbsp;</font></p>
<p><font face="맑은 고딕">그렇지 않다. 플렉스는 퍼포먼스도 뛰어나다. 예전에는 웹기반으로 EIS를 구축했다. 임원이 원하는 화면을 즐겨찾기나 시나리오 방식으로 뿌려주는 데 그쳤다. 그러다보니 직원들이 엄청난 정보들을 미리 거르고 압축해 준비해뒀다 EIS로 전달하는 방식이었다. 플렉스로 구현한 시스템은 실시간 실행 능력을 갖췄다. 기술적으로 클라이언트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여러 개의 쿼리를 실행해도 실시간 분석해 한꺼번에 결과를 뿌려준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유지보수 문제도 중요한 선택 요인이다. 플렉스는 컴포넌트 기반의 개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컴포넌트 단위로 정리해두면 다음 프로젝트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재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생산성과 유지보수 면에서 더없이 매력적이다. </font></p>
<p><strong><font face="맑은 고딕">Q. 플렉스 기반 시스템에 대한 국내 기업 요구는 어느 정도인가.</font></strong></p>
<p><font face="맑은 고딕">내가 RIA 관련 프로젝트를 도맡는 건 아니니, 정확한 답을 드리긴 어렵다. 다만 RIA를&nbsp; EIS에 도입하려는 요구는 2006년부터 시작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내가 직접 수행한 건 동국제강과 대한석유공사, 금호석유화학 등이다. 하나은행과 한국가스공사 등도 RIA 기반 업무환경을 도입하려고 준비중인 것으로 안다. 도입 비용도 과거와 비교할 때 거의 차이가 없다. </font></p>
<p><strong><font face="맑은 고딕">Q. 그렇다면 EIS 외에도 ERP나 CRM 등 전반적인 기업 시스템으로 RIA 환경을 확산할 수 있는 것 아닌가.</font></strong></p>
<p><font face="맑은 고딕">글로벌하게 보면 EIS가 크게 각광받는 시장은 아니었다. 한국에선 주목을 받았다. 요즘엔 소위 직원들이 차려준 밥상에서 탈피하려는 임원들이 많다. 그런 분들은 플렉스가 주는 요약된 정보 외에도 BI가 주는 상세한 분석툴도 이용한다. 플렉스의 효과는 임원들이 언제든 요약된 정보에 효과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업 입장에선 좋은 컨텐트가 지속적으로 개발되지 않으면 기업 시스템을 자주 찾아보게 되지는 않는다. </font></p>
<p><strong><font face="맑은 고딕">Q. 어도비 외에도 MS를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RIA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데.</font></strong></p>
<p><font face="맑은 고딕">그렇다.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도 있다. 컨설턴트 입장에서 보면 기능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다만 플렉스는 어도비에서 좀 더 일찍 소개했고, 국내에서도 개발 인력들이 많이 생겼다. 품질 좋은 어플리케이션도 많이 쏟아내고 있고, 선발 주자의 장점이 있을 테다. 실버라이트는 플렉스보다 개발 비용이 좀 더 저렴하고 MS 솔루션과 시너지를 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font></p>
<p><strong><font face="맑은 고딕">Q. 컨설턴트 입장에서 앞으로 RIA가 강점을 지닐 수 있는 분야는 어디라고 보나.</font></strong></p>
<p><font face="맑은 고딕">플렉스는 RIA 개발도구다. UI 면에선 강점을 지니지만, 플렉스 자체를 가지고 분석 작업을 수행하긴 어렵다. 기존 EIS 시장을 대체할 순 있겠지만, 그 규모가 크진 않다. 오히려 플렉스는 인터넷 쇼핑몰같은 B2C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눈을 돌리면 훨씬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농협 엑스뱅킹 같은 사례도 있잖나. 또한 UI를 통일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된다면 기업 애플리케이션 UI 표준화에 접목하는 것도 추천한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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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래시, &#8216;검색 왕따&#8217; 오명 벗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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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 플레이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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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플래시 파일은 화려하고 역동적인 표현력을 지녔지만, 그동안 검색엔진에서 제대로 검색할 수 없는 게 단점이었다. 
이처럼 검색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플래시 파일을 앞으로는 검색엔진에서도 좀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될 모양이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7월3일, 구글 및 야후와 웹 컨텐트 및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검색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로 어도비는 구글과 야후 검색엔진에서 &#8216;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8217;로 제작된 플래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6/2876448913.jpg" alt="Adobe Flash Logo" class="tt-resampling" height="95" width="92" /></div>
<p>플래시 파일은 화려하고 역동적인 표현력을 지녔지만, 그동안 검색엔진에서 제대로 검색할 수 없는 게 단점이었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이처럼 검색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플래시 파일을 앞으로는 검색엔진에서도 좀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될 모양이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7월3일, 구글 및 야후와 웹 컨텐트 및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검색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로 어도비는 구글과 야후 검색엔진에서 &#8216;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8217;로 제작된 플래시 컨텐트들을 쉽게 검색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앞으로 이용자는 구글과 야후에서 플래시 파일(SWF)과 RIA 컨텐트를 보다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이미 만들어둔 플래시 파일도 따로 고치지 않고 곧바로 검색엔진에서 찾아볼 수 있다.&nbsp;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데이비드 와니 어도비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부 총괄 부사장은 &#8220;수많은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들과 동적인 컨텐트가 존재하지만, 기존 웹 검색으로는 한계가 있었다&#8221;며 &#8220;더욱 풍부한 컨텐트가 웹에서 검색될 수 있도록 하는 이번 공동 작업을 통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컨텐트 공급자와 개발자들이 미디어 컨텐트를 효과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8221;고 의의를 밝혔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빌 코프란 구글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도 &#8220;이번 협업을 통해 구글은 어도비 플래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보다 풍부한 컨텐트를 포함하는 사이트를 제작하려는 웹 개발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며, 궁극적으로는 사용자들의 검색 경험을 강화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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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도비, 기업용 전자문서 통합 관리 솔루션 선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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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Adobe LiveCycle ES]]></category>
		<category><![CDATA[AIR]]></category>
		<category><![CDATA[Flex3]]></category>
		<category><![CDATA[ria]]></category>
		<category><![CDATA[라이브사이클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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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플렉스3]]></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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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CAD 디자인 데이터 PDF 자동 변환…플렉스3·AIR 등 RIA 환경 지원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8216;어도비 라이브사이클 ES 업데이트1&#8216;을 6월23일 출시했다. 
&#8216;어도비 라이브사이클&#8217;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전자문서를 이용해 고객과 이용자, 제휴사와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진행하도록 돕는 기업용 전자문서 관리 서버 솔루션이다. 
이번에 출시된 &#8216;라이브사이클 ES 업데이트1&#8242;은 기존 &#8216;라이브사이클 ES&#8217;에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8216;업데이트1&#8242;에선 &#8216;어도비 라이브사이클 PDF 제너레이터 3D ES&#8217;로 2D·3D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맑은 고딕"><strong>CAD 디자인 데이터 PDF 자동 변환…플렉스3·AIR 등 RIA 환경 지원</strong></font></p>
<p><font face="맑은 고딕">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8216;</font><a href="http://www.adobe.com/livecycle"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어도비 라이브사이클 ES 업데이트1</font></a><font face="맑은 고딕">&#8216;을 6월23일 출시했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8216;어도비 라이브사이클&#8217;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전자문서를 이용해 고객과 이용자, 제휴사와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진행하도록 돕는 기업용 전자문서 관리 서버 솔루션이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이번에 출시된 &#8216;라이브사이클 ES 업데이트1&#8242;은 기존 &#8216;라이브사이클 ES&#8217;에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8216;업데이트1&#8242;에선 &#8216;어도비 라이브사이클 PDF 제너레이터 3D ES&#8217;로 2D·3D 캐드(CAD) 디자인 데이터를 자동으로 PDF 문서로 작성·조합하도록 해준다. &#8216;어도비 솔루션 엑셀러레이터&#8217;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개발기간을 단축시켜주며, &#8216;어도비 라이브사이클 컨텐트 서비스 ES&#8217;는 기업 컨텐트를 통합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이번 제품에선 RIA 개발 플랫폼 &#8216;어도비 플렉스3&#8242;과 RIA 런타임 환경 &#8216;어도비 에어&#8217; 기능도 새로이 제공한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와 어도비 리더가 설치된 고객들은 PDF나 플래시를 통해 기업 내·외부 이용자들이 내부 정보와 업무처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8216;업데이트1은&#8217; 문서 보안정책 솔루션 &#8216;라이브사이클 라이츠 매니지먼트 ES&#8217;와 통합돼 &#8216;MS 오피스 2007&#8242; 및 &#8216;PTC Pro/ENGINEER&#8217; 파일 보호 정책을 수립·운영할 수 있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롭 탁오프 어도비&nbsp; 부사장은 &#8220;어도비 라이브사이클 ES 업데이트1은 컨텐트 서비스의 통합 세트를 제공해 고객들이 보다 빠르게 리치 컨텐트를 포함한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8221;며 &#8220;이번 신제품으로 기관들은 복잡한 문서 작업을 줄이고, 동시에 보다 빠른 의사결정과 내외부 정책 규정들에 적합한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기능들을 보강함으로써, 업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8221;고 소개했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8216;어도비 라이브사이클 ES 업데이트1&#8242;은 7월깨 출시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font><a href="http://www.adobe.com/livecycle"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라이브사이클 웹사이트</font></a><font face="맑은 고딕">를 참조하면 된다.</font></p>
<p><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8169182703.jpg" alt="Adobe LiveCycle ES" class="tt-resampling" height="774"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8169182703.jpg')" /></div>
<p></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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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도비 &#8216;스위치보드&#8217; 공개…&#8221;AIR와 CS를 연동하라&#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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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AIR]]></category>
		<category><![CDATA[ria]]></category>
		<category><![CDATA[SwitchBoard]]></category>
		<category><![CDATA[스위치보드]]></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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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AIR(Adobe Integrated Runtime)는 어도비가 지난해 공개한 웹·데스크톱 융합 실행환경이다. AIR를 이용하면 주요 웹서비스들을 데스크톱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데스크톱 독립실행형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8216;스위치보드&#8216;는 이 AIR 애플리케이션들을 어도비 핵심 브랜드인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 주요 제품과 연동하는 신기술이다. 어도비랩은 개발자와 이용자용 &#8216;스위치보드&#8217; 맛뵈기판을 6월17일 공개했다.
스위치보드 솔루션은 셋으로 나뉜다. 스위치보드, 자바스크립트 그리고 CS 애플리케이션들에 스크립트를 제공하는 스위치보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6/8961481254.jpg" alt="SwitchBoard" class="tt-resampling" height="150" width="200" /></div>
<p><a href="http://www.adobe.com/products/air"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AIR</font></a><font face="맑은 고딕">(Adobe Integrated Runtime)는 어도비가 지난해 공개한 웹·데스크톱 융합 실행환경이다. AIR를 이용하면 주요 웹서비스들을 데스크톱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데스크톱 독립실행형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font></p><br />
<p><font face="맑은 고딕">&#8216;</font><a href="http://labs.adobe.com/wiki/index.php/SwitchBoard"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스위치보드</font></a><font face="맑은 고딕">&#8216;는 이 AIR 애플리케이션들을 어도비 핵심 브랜드인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 주요 제품과 연동하는 신기술이다. 어도비랩은 개발자와 이용자용 &#8216;스위치보드&#8217; 맛뵈기판을 6월17일 공개했다.</font></p><br />
<p><font face="맑은 고딕">스위치보드 솔루션은 셋으로 나뉜다. 스위치보드, 자바스크립트 그리고 CS 애플리케이션들에 스크립트를 제공하는 스위치보드 서비스다. AIR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프로젝트 안에 &#8216;SwitchBoard.swc&#8217;란 플렉스 라이브러리만 갖고 있으면 손쉽게 CS 애플리케이션과 스크립트를 주고받을 수 있다.&nbsp; </font></p><br />
<p><font face="맑은 고딕">스위치보드를 내놓은 어도비의 목적은 명확하다. 어도비 CS 주요 제품들의 기능을 AIR 애플리케이션에 한해 개방하고 확장하겠다는 뜻이다. 이렇게 되면 개발자들은 CS 제품들과 손쉽게 연동되는 AIR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고, 어도비는 힘 안들이고 외부 우군을 확보하게 된다. </font></p><br />
<p><font face="맑은 고딕">AIR 애플리케이션은 웹·데스크톱 경계는 물론 윈도우나 맥OS 등 운영체제에 관계 없이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CS 기능들마저 흡수한다면 한층 강력해지고 확장성이 풍부한 제품으로 거듭날 전망이다.</font></p><br />
<p><font face="맑은 고딕">스위치보드 맛뵈기판은 두 종류로 나뉜다. </font></p><br />
<ol><br />
<li><font face="맑은 고딕">스위치보드를 이용해 AIR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고자 하는 이용자를 위한 스위치보드 설치파일(</font><a href="http://download.macromedia.com/pub/labs/switchboard/switchboard_p1_win_061608.zip"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윈도우용</font></a>/<font face="맑은 고딕"><a href="http://download.macromedia.com/pub/labs/switchboard/switchboard_p1_mac_061608.dmg"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매킨토시용</font></a><font face="맑은 고딕">)</font></font> <font face="맑은 고딕"><br />
<li><font face="맑은 고딕">스위치보드를 이용해 AIR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자 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스위치보드 개발도구(SDK)(</font><a href="http://download.macromedia.com/pub/labs/switchboard/switchboard_sdk_p1_win_061608.zip"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윈도우용</font></a><font face="맑은 고딕">/<a href="http://download.macromedia.com/pub/labs/switchboard/switchboard_sdk_p1_mac_061608.dmg"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매킨토시용</font></a><font face="맑은 고딕">)</font></font></font></li></o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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