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

‘어도비 CS4’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어도비, 한국 교육시장에 ‘러브콜’

어도비시스템즈가 국내 초·중·고교 및 대학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구애 행보에 나섰다. 정부부처와 교육당국을 직접 거쳐 국내 교육시장에 어도비 주요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심산이다.

어도비는 4월1·2일 이틀동안 서울 역삼동에서 ‘어도비 교육 리더십 포럼 2009′(AELF 2009)를 개최한다. 아태지역 주요 교육기관 종사자들이 참여해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활용한 효과적인 교육 방법과 교과과정 등을 공유하는 행사다.

주목할 대목은, 이번 행사가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아닌 어도비 아태지역본부가 직접 주관하는 행사란 점이다. AELF가 한국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더 보기]

“불황기 SW 투자? 여유가 아니라 생존 수단”

“리아(RIA)가 아닙니다. 이젠 ‘플래시 플랫폼’입니다.”

박민형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전무의 말이 생뚱맞다. 어도비가 어떤 기업인가.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을 누구보다 열심히 알리는 전도사 아닌가. 더구나 박민형 전무는 한국어도비시스템즈에서 마케팅을 총괄하는 책임자다. 그런 그가 왜 RIA란 화두를 버리고 ‘플래시 플랫폼’을 들먹이는 걸까.

사연인즉 이렇다. 어도비는 일찌감치 플래시를 내세워 다양한 운영체제와 기기들을 넘나들었다. 전세계 데스크톱PC의 99%에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돼 있고, PC 밖에선 8억대의 디지털 기기가 플래시 컨텐트를 구동하고 있다. 웹에 공개된 동영상의 85%도… [더 보기]

“클라우드 컴퓨팅? 어도비는 데스크톱SW의 힘을 믿는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고객에게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접근법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데스크톱 컴퓨팅을 대체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도비 제품들은 디자이너와 디자이너, 고객과 담당자간 연결과 협업을 통해 핵심 가치를 창출합니다.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에서 핵심 가치를 얻고 거기에 웹기반 서비스를 얹어주는 ‘소프트웨어 & 서비스’를 지향하는 셈입니다.”

데이빗 버켓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사업부 부사장은 여전히 데스크톱 기반 SW들의 강력한 성능에 큰 무게를 뒀다. 12월4일 ‘어도비 CS4‘ 한글판이 출시되면서 이런 그의 생각은 더욱 확고해지는 눈치다. 그는 어도비… [더 보기]

‘어도비 CS4′ 한글판 출시…”협업으로 기업 혁신 이끈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위한 종합 저작도구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4‘(Adobe CS4) 한글판을 12월4일 공식 출시했다. 지난 9월23일 영문판으로 첫선을 보인 지 70여일 만이다.

‘어도비 CS’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 인디자인, 애크로뱃 등 어도비의 대표 제품들을 패키지 형태로 묶은 모둠 상품이다. 어도비는 CS 주요 제품들이 디자이너와 개발자로 하여금 창조적이고 고객을 사로잡는 혁신적인 컨텐트를 생산하도록 돕는다는 뜻에서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이라고 표현한다.

이 ‘창조적 모둠 상품’은 CS4에 이르러 더욱 숙련되고 강력해졌다. 핵심 특징은 ▲시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