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를 두고 말이 많습니다. 멀쩡하던 플래시가 왜 논란거리냐고요? 애플 때문입니다. 애플이 아이폰에 이어 최근 출시된 ‘아이패드’에서도 플래시 지원을 뺀 사건 말입니다.
이용자 입장에선 당황스러운 게 당연할 지도 모릅니다. 지금 접속하는 웹사이트 열 곳 중 아홉 곳은 플래시 콘텐츠가 들어 있으니까요. 포털사이트만 들어가도 금세 알 수 있습니다. 광고부터 동영상까지 온통 플래시 세상입니다. PC를 사서 프로그램을 깔고 처음 웹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플래시 플레이어부터 깔아야 할 정도입니다.
모바일 세상이 열리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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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기술, 인터넷 Tags: HTML5, 스티브 잡스, 아이패드, 아이폰, 애 플, 어도비, 어도비시스템즈, 오픈웹, 케빈 린치, 플래시
‘어도비 맥스 2009’ 컨퍼런스 막이 올랐습니다. 어도비 최신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최대 규모의 국제 컨퍼런스입니다. 올해는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바로 옆에 자리잡은 노키아극장(Nokia Theater)을 번갈아 오가며 열리는데요. 미국 서부 현지시각으로 10월5일부터 7일까지 사흘동안 꼬박 개최됩니다.
눈에 익은 ‘스타’들도 보입니다. 샨타누 나라옌 CEO부터 ‘플래시’를 처음 만든 케빈 린치 CTO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어도비 CS 제품 전문가인 조니 로이아코노 수석부사장은 2년전 ‘어도비 CS3 한글판’을 공식 출시할 때 한국을 찾은 낯익은 얼굴입니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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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가 PC 속 세상만으로는 좁은가보다. PC 웹브라우저 울타리를 넘어 스마트폰과 넷북 등 모바일 세상으로 촉수를 확장하고 있다.
어도비시스템즈가 이같은 야심을 공식 공개했다. 10월4~6일(미국 서부 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 2009′ 컨퍼런스에서다.
플래시 플레이어 10.1, 스마트폰 지원 확대
컨퍼런스 첫날인 10월4일 키노트에서 케빈 린치 어도비 CTO는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공식 발표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플래시 컨텐트를 지원하기 시작한 데 있다.
플래시 플레이어 10.1은 윈도우나 맥OS, 리눅스 등 PC O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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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는 전세계 널리 통용되는 전자문서 표준이다. 첫선을 보인 지 벌써 16년째. PDF도 세월따라 진화하고 발전해왔다.
지난해 9월 선보인 ‘어도비 애크로뱃9′는 PDF 역사에서 의미 있는 도약기로 기록될 만 하다. PDF 문서 안에 플래시 동영상을 품은 것이다. 글자와 그림 중심에서 멀티미디어 전자 문서로 바뀐 순간이다.
이 밖에도 ‘애크로뱃9′는 업무나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들이 적잖이 덧붙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PDF 이용자들은 아직까지 문서를 읽는 용도에 그치고 있다. 아쉬운 일이다.
애크로뱃 전문가 홍성원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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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시스템즈가 국내 초·중·고교 및 대학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구애 행보에 나섰다. 정부부처와 교육당국을 직접 거쳐 국내 교육시장에 어도비 주요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심산이다.
어도비는 4월1·2일 이틀동안 서울 역삼동에서 ‘어도비 교육 리더십 포럼 2009′(AELF 2009)를 개최한다. 아태지역 주요 교육기관 종사자들이 참여해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활용한 효과적인 교육 방법과 교과과정 등을 공유하는 행사다.
주목할 대목은, 이번 행사가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아닌 어도비 아태지역본부가 직접 주관하는 행사란 점이다. AELF가 한국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세계에서도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다.
행사는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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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RIA)가 아닙니다. 이젠 ‘플래시 플랫폼’입니다.”
박민형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전무의 말이 생뚱맞다. 어도비가 어떤 기업인가.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을 누구보다 열심히 알리는 전도사 아닌가. 더구나 박민형 전무는 한국어도비시스템즈에서 마케팅을 총괄하는 책임자다. 그런 그가 왜 RIA란 화두를 버리고 ‘플래시 플랫폼’을 들먹이는 걸까.
사연인즉 이렇다. 어도비는 일찌감치 플래시를 내세워 다양한 운영체제와 기기들을 넘나들었다. 전세계 데스크톱PC의 99%에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돼 있고, PC 밖에선 8억대의 디지털 기기가 플래시 컨텐트를 구동하고 있다. 웹에 공개된 동영상의 85%도 플래시 기반이다. 플래시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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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사람 Tags: Acrobat.com, AIR, ria, uc, 박민형, 애크로뱃9, 어도비, 어도비 CS4, 플래시, 한국어도비시스템즈, 협업
“클라우드 컴퓨팅은 고객에게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접근법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데스크톱 컴퓨팅을 대체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도비 제품들은 디자이너와 디자이너, 고객과 담당자간 연결과 협업을 통해 핵심 가치를 창출합니다.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에서 핵심 가치를 얻고 거기에 웹기반 서비스를 얹어주는 ‘소프트웨어 & 서비스’를 지향하는 셈입니다.”
데이빗 버켓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사업부 부사장은 여전히 데스크톱 기반 SW들의 강력한 성능에 큰 무게를 뒀다. 12월4일 ‘어도비 CS4‘ 한글판이 출시되면서 이런 그의 생각은 더욱 확고해지는 눈치다. 그는 어도비 본사에서 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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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위한 종합 저작도구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4‘(Adobe CS4) 한글판을 12월4일 공식 출시했다. 지난 9월23일 영문판으로 첫선을 보인 지 70여일 만이다.
‘어도비 CS’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 인디자인, 애크로뱃 등 어도비의 대표 제품들을 패키지 형태로 묶은 모둠 상품이다. 어도비는 CS 주요 제품들이 디자이너와 개발자로 하여금 창조적이고 고객을 사로잡는 혁신적인 컨텐트를 생산하도록 돕는다는 뜻에서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이라고 표현한다.
이 ‘창조적 모둠 상품’은 CS4에 이르러 더욱 숙련되고 강력해졌다. 핵심 특징은 ▲시간 단축 ▲통합 ▲혁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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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 차세대 버전인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4(이하 ‘어도비 CS4′) 영문판을 9월23일 전세계 동시 발표했다.
어도비 CS4는 제품군간 통합성을 강화하고 업무흐름을 혁신해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어도비 CS4를 사용해 제작한 컨텐트는 새로 선보인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10′을 이용해 웹브라우저나 운영체제에 관계 없이 화려하고 통일된 컨텐트 경험을 제공한다.
예컨대 ‘어도비 포토샵 CS4′는 이미지의 크기를 바꿀 때 중심이 되는 객체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반복적인 배경 등은 자동으로 크기를 늘리거나 줄여 재구성한다. ‘어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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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크로뱃9는 PDF가 무엇인지 새롭게 정의하는 방법이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PDF 기반 차세대 전자문서 솔루션 ‘어도비 애크로뱃9′ 한글 버전을 9월4일 출시했다. 핵심은 ‘PDF와 플래시의 융합’이다. 국제공인 표준 문서 양식인 PDF와 전세계 컴퓨터의 99%가 쓰고 있는 플래시 기술을 한데 묶어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문서작업을 돕는 도구다. PDF는 2008년 7월 ISO 국제표준으로 공식 승인됐다.
어도비 애크로뱃9는 플래시 기술을 PDF 문서에 통합했다. 이용자는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의 PDF 문서를 벗어나 플래시 기반 애니메이션이나 플래시 동영상을 삽입해 역동적인 문서를 꾸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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