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공짜 만화 '클릭'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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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 온·오프라인 인기 만화가 작품을 망라한 무료 웹툰 서비스 '야후!카툰세상'을 6월25일 선보였다.

카툰세상에서는 비타민의 <바투바투>, <골방환상곡>으로 유명한 강심윤수의 <카케키코쿠>, 특별히 한 일은 없는데 은근히 고민이 해결되는 낢의 <은근남 카운셀링>등이 제공된다. 또한 만화와 사진의 반전이 폭소를 자아내는 공포의 눈알의 <짤림방지>, 웹툰 <도자기>로 데뷔한 신인 호연의 첫 장편 <꿈의 주인>,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상적 얘기를 가볍게 터치한 윤서인의 <조이라이드> 등 신작들도 눈에 띈다. 양영순의 인기 웹툰 <천일야화>, 비타민의 신문연재만화 <멜랑꼴리> 등 연재 완결된 인기 작품들도 다시 연재한다.

카툰세상은 각 언론사에서 제공하는 시사만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시사카툰' 섹션을 별도로 마련했다. 야후코리아쪽은 "만화가 단순한 재미 요소에 그치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입장을 표현할 수 있는 역할을 함으로써 카툰의 전성기를 다시 부활시킨다는 복안"이라고 섹션 마련 배경을 밝혔다.

야후코리아는 카툰세상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7월8일까지 진행되는 '매일매일 출!첵!' 이벤트에선 야후!카툰세상에 매일 방문해 무료 독점 만화를 보고 출석 도장을 찍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20일 이상 출석은 닌텐도 Wii(3명), 10~19일 출석은 닌텐도DS(6명), 5~9일 출석한 사람에게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단행본(70명)을 나눠준다.

이밖에 카툰세상을 즐겨찾기로 등록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7월 오픈 예정인 야후!만화 30일 무료 이용권(50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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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가 지도 위에서 각종 교통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야후!지도 길찾기 서비스를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는 지도 위에서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교통상황을 고려한 빠른길 찾기, 대중교통 검색 서비스,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역 정보 등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야후쪽은 AJAX 기술과 교통 API를 연동해 이용자가 따로 프로그램을 내려받거나 창을 띄우지 않고도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개편된 지도에는 화면 오른쪽 위에 ▲버스정류장 ▲실시간 교통 LIVE ▲지도 ▲하이브리드 ▲위성지도 등 5개 버튼이 덧붙었다.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 버튼을 마우스로 누르면 새 창이 뜨거나 화면 새로고침 없이 해당 정보가 지도 위에 곧바로 뿌려지는 식이다. 야후!지도를 실시간 종합 교통상황실로 바꾼 모양새다.

서비스 품질도 한층 강화했다.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는 고속도로 외에도 수도권 및 부산시내 주요 도로 교통 상황을 정체, 지체, 서행, 원활 등으로 표시해 한눈에 소통 상황을 파악 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시내 도로 실시간 정보를 인터넷 지도에서 제공하는 경우는 세계적으로도 드물다. 구글 글로벌 사이트에서도 고속도로급 대형 도로에만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야후의 실시간 교통정보는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정보와 로티스의 수도권 및 부산 주요 시내도로 교통현황을 연동해 제공한다.

실시간 길찾기 서비스는 이용자가 출발지와 도착지를 직접 입력하거나 지도에서 원하는 위치를 찍으면 현재 교통상황을 반영해 실시간 추천도로, 최단 거리, 예상 소요시간, 평균 속도, 택시요금 등 다양한 정보를 입체적으로 검색해준다. 대중교통 서비스는 이용자가 목적지까지 가는 데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추천 경로와 환승 정보 등을 제공한다. 고속도로 교통 상황이나 CCTV 서비스 등도 앞으로 지도에 연계할 계획이다.

최우일 야후!거기팀장은 "이용자들에게 일상 속에서 필요로 하는 생활 밀착형 검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이 '거기(장소)'를 찾아가기 위해 가장 먼저 찾는 인터넷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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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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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통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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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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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지하철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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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m GOODgle.kr 삭제 제목 :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78호 - 2008년 6월 4주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78호 - 2008년 6월 4주 주요 블로깅 : 인맥 관리 서비스 에이전트왕 베타 서비스 오픈 : 온라인 인맥관리 SNS인 에이전트왕(http://www.AgentWang.com)이 알파 테스트를 마치고 공개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에이전트왕은 Tag 기반의 주소록을 활용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무료 100건의 SMS, 체계적인 주소록 관리, 다중 이메일 발송 등 실용적인 서비스가 인상적이네요. ^^ SNS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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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검색창으로 초대장 뿌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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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가 블로그 초대장 서비스를 시작했다.

블로그 초대장 서비스는 야후!블로그에 새로 덧붙은 '초대장 만들기' 메뉴를 이용해 결혼식 청첩장이나 돌잔치 초대장 등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기능이다.

이렇게 만든 초대장은 야후코리아 검수 과정을 거쳐 통합검색에 반영된다. 지인들이 야후 검색창에서 '○○○ 돌잔치' 식으로 검색하면 해당 초대장이 통합검색 결과에 곧바로 뜨는 셈이다.

이용자는 야후 블로그를 통해 결혼식, 돌잔치 등 개인 경조사나 각종 모임을 무료로 손쉽게 알릴 수 있다. 예컨대 초대장을 만들어 등록한 뒤 모임 참석자들에게 '야후 검색창에서 ○○○ 돌잔치를 입력해봐'라고 말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모임 참석자는 야후 검색창으로 모임 정보를 곧바로 검색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야후코리아는 손쉽게 초대장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한다. 따라하기 식으로 마우스만 몇 번 누르면 간단히 초대장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초대 일정과 약도 등을 제공할 뿐 아니라 간단한 축하 인사도 남길 수 있다. 야후!거기와 연계해 목적지까지 가는 길안내도 제공된다.

양영찬 야후코리아 커뮤니티팀장은 "블로그 초대장은 우편이나 메일로 일일이 초대장을 보내고 안내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합리적인 서비스"라며 "오프라인 모임을 온라인을 통해 쉽게 알릴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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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시장지배적 사업자"…"터무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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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1년간 국내 6개 포털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조사 결과를 5월8일 공식 발표했다.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과 야후코리아는 시정명령 등 혐의 내용을 인정하는 처분을, 다음과 KTH 등은 무혐의를 인정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에는 공정위 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과징금을 부과했다. 오 아무개 SK컴즈 임원도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허나 이번 공정위 결정에 대해 NHN이 즉시 성명서를 내고 불복 입장을 밝히는 등 후폭풍이 적잖을 조짐이다.

NHN·야후 '악', 다음·KTH '휴'

6일 발표된 공정위 조사결과를 놓고 조사대상 포털 사이엔 희비가 엇갈렸다. 가장 관심을 모은 NHN에 대해 공정위는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혐의를 인정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론내렸다. 공정위는 NHN이 2006~2007년 8개월동안 판도라TV 등이 제공한 동영상에 대해 선광고를 금지한 데 대해 "인터넷 포탈 서비스 시장에서의 시장지배적 지위를 이용하여 UCC 동영상 업체의 주요 수익원을 제한하고 UCC 동영상 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제한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공정위는 또 "선광고는 UCC 동영상 업체의 가장 중요한 수익원으로, 선광고가 제한될 경우 UCC업체의 경영에 상당한 손실을 초래하고 성장 가능성을 저해한다"고 동영상 UCC 업체의 손을 들어줬다. NHN은 또 자회사를 턱없이 낮은 임대료로 입주시켰다는 혐의도 받았다. 공정위는 NHN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2700만원을 부과했다.

야후코리아도 철퇴를 맞았다. 지난 2004년 게임앤미와 온라인게임 공급계약을 맺으면서 소스코드와 매뉴얼 전부를 무상 제공하도록 하는 등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불공정 계약을 맺었다는 이유다. 야후코리아는 해당 계약서 조항을 지우거나 고치라는 시정명령을 받았다.

SK컴즈는 조사결과와 별도로 공정위 조사를 방해한 혐의가 씌워졌다. 조사 기간동안 관련자료를 삭제하고 PC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는 식으로 조사를 방해했다는 게 이유다. 공정위는 SK컴즈에 과징금 1억원을 부과하고, 조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관련자료를 지운 오 아무개 SK컴즈 실장에게도 과징금 2500만원 처분을 내렸다.

다음과 KTH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계열회사에 무료 광고인 '인벤토리 광고'를 유리하게 배정했다는 혐의를 받았던 다음에 대해선 "계열사·비계열사 구분이 아니라 수입 기여도에 따른 차별"이라고 인정했다. 뉴스공급자를 대상으로 뉴스 컨텐트와 광고를 교환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서로 필요에 의해 진행된 계약"이라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지난 2004년 5개 스포츠신문에 거금을 주고 컨텐트 독점 공급 계약을 맺은 KTH에 대해서도 "경쟁촉진 효과가 있었다"며 긍정적인 면을 인정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와 합병한 엠파스는 조사 결과에서 빠졌다.

"CCL 도입 등은 조사 과정서 거둔 성과"

공정위는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몇 가지 성과를 곁들여 자화자찬했다. 먼저 공정위는 "인터넷포털 시장의 시장획정과 관련해 최신 경제이론인 양면시장의 특징을 고려해 인터넷 서비스 이용자 시장에서 NHN의 시장지배적 지위를 입증한 것"을 '의미 있는 성과'로 꼽았다. 양면시장 이론이란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두 고객 그룹간 거래를 중재하면서 수익을 내는 시장을 가리킨다. 여신과 수신 업무를 동시에 하는 은행이나, 광고주와 독자를 함께 상대하는 언론사, 광고주와 회원간 거래를 중재하는 NHN 등이 주요 사례다.

CCL 도입을 꼽은 대목도 눈에 띈다. 공정위는 조사 과정에서 다음·파란·네이버·싸이월드 등이 "포털을 통해 유통되는 동영상 저작권 위반을 스스로 시정하기 위해 CCL을 도입"한 데 대해 후한 점수를 줬다. 지난해 9월 네이버가 등록 심사료를 없애버린 점도 조사과정에서 거둔 수확이라고 공정위는 지적했다.

NHN "조사결과 터무니없다" 반발

허나 벌써부터 공정위 조사를 둘러싸고 잡음이 들린다. 시정조치와 함께 과징금이 부과된 NHN은 조사결과가 발표된 직후 성명서를 내고 공정위 조사결과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NHN은 먼저 "공정위는 이번 발표에서 당사를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규정하는 등 당사 입장에서는 수긍하기 어려운 조치를 내렸다"며 "행정소송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을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규정한 공정위 결정에 대해선 "글로벌 업체들의 진출에 따라 실질적 경쟁이 본격화되고, 인터넷·통신·방송 등 다양한 산업간 컨버전스를 통해 시장 영역이 확장되고 있는 한국의 인터넷 산업 환경에서 시장지배적 지위 확정 자체는 무의미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선광고를 막았다'는 공정위 지적에 대해선 "애당초 해당 업체와 계약 내용에 포함돼 있던 것으로, 동영상 저작권을 보호하고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반박했다.

NHN과 함께 시정조치 명령을 받은 야후코리아도 "사실 관계에 대한 공정위의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최종 결정문이 송달되면 최종 검토 후 향후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혀, 공정위 조사결과를 둘러싼 포털과 정부당국의 진통은 당분간 지속될 모양새다.

공정위 조사결과 발표 보도자료는 <블로터닷넷>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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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m GOODgle.kr 삭제 제목 :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71호 - 2008년 5월 2주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71호 - 2008년 5월 2주 주요 블로깅 : 결국 Microsoft, 결국 Yahoo 인수 포기 선언을 했습니다. MS가 당초 제안가인 주당 31달러에서 주당 33달러로 인수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이마저도 야후가 거부하고 주당 37달러를 요구하면서 MS가 인수 포기를 언급했습니다. 야후는 아직 제리 양, "MS와의 협상 가능성, 아직 열려있다"며 여운을 남겼지만, 사실상 이번 인수건은 물 건너 간것 같네요. 관련하여 야후..

  2. from Forget the Radio 삭제 제목 : 050. 공정위 방망이는 솜방망이? (08.05.12)

    1. 정정공지 (0:00) 2. 민노씨의 문제제기 (2:50) 3. 공정위 조사의 개요 (5:25) 4. 공정위 결정의 내용 1) 제재내용 (15:21) 2) 비제재내용 (22:01) 5. 공정위 판단에 대한 평가 (30:04) 6. 민경배 교수님의 KBS 뉴스라인 대담에 대한 단상 (46:57) 7. 언론의 태도 (1:10:11) 8. 개인적인 생각 (1:13:32) 클릭! KBS 뉴스라인 "인터넷 포털 첫 제재" (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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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좋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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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의 어린이 전용 포털 '야후!꾸러기'가 '야후!꾸러기 엄마교실' 2기 엄마를 모집한다.

'야후!꾸러기 엄마교실'은 야후코리아가 지난해 8월부터 후원하고 있는 학부모 커뮤니티다. 좋은 엄마가 되고픈 대한민국 학부모들이 고민을 나누고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임이다.

엄마교실에 지원하려면 ▲육아시 가장 힘들었던 점과 극복 노하우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싶은가와 그 실천 방법 중 원하는 주제로 글을 작성해 엄마교실 2기 모집 사이트에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엄마들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동안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가 바로 좋은 엄마 3.0 버전, 코칭하는 엄마' 주제의 오프라인 교육에 3번 참여하고, 각종 무료 공연 티켓 및 야후!꾸러기 동요 CD 등 육아 관련 교육 자료를 제공받는다. 오프라인 교육에서 익힌 좋은 엄마 되는 법, 아이 키우기 노하우 등 육아 정보를 블로그를 통해 누리꾼들에게 소개하는 '멘토' 역할도 맡는다.

김천광 야후꾸러기 팀장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과 활약으로 이번 엄마교실 2기 모집 인원을 300명으로 3배나 늘렸다"며 "아이들만을 위한 전용 사이트가 아닌 학부모들을 위한 유용한 커뮤니티로 육성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인터넷 놀이터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야후!꾸러기 엄마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엄마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300명. 신청은 4월20일까지. 야후!꾸러기 엄마교실 공식 블로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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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기] 2008 대한민국 매시업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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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회를 맞은 '2008 대한민국 매시업 경진대회'는 더욱 커지고, 더욱 풍성해졌다. 이 대회는 국내 두 선두 인터넷기업인 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의기투합해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국내 웹 기술 개발의 저변을 확대하고 웹 생태계를 보다 풍성하게 발전시키고자 마련된 행사다.

지난해엔 333개 팀에서 63개 작품이 출품됐는데, 올해엔 조금 늘어난 72개 작품이 경합을 벌였다. 나흘 동안 누리꾼 심사와 각 주최사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7개 본선 진출작을 최종 선발했다. 최종 우승을 향한 마지막 경합이 2월21일 분당 NHN 교육장에서 열렸다.

올해 출품작들의 수준은 어떨까. 현장에서 만난 윤석찬 다음 DNA랩 팀장은 "출품작 숫자도 늘었거니와, 질적인 면에서 지난 1회 대회보다 매우 향상됐다"며 "으레 하는 얘기로 들리겠지만, 정말로 예심부터 애를 먹었다"고 손사래를 쳤다. 올해 대회 경향에 대해서는 "지난해는 검색 기반의 단순 매시업 위주였는데, 올해는 아이디어 중심의 작품들이 부쩍 늘었다"며 "1회 대회 우승작도 아이디어 기반 작품이었던만큼, 참가자들이 지난 대회를 유심히 벤치마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경진대회는 주최사인 NHN과 다음 외에도 야후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 엔씨소프트(오픈마루 스튜디오), 옥션 등 다양한 기업들이 후원사로 힘을 보탰다. 본선 심사는 이들 주최사 및 후원사 임원들이 맡았다. 1회 대회와는 달리, 외부 심사위원은 따로 초빙하지 않았다.

행사장인 NHN 교육장 강당은 발표자와 가족들, 진행자들로 NHN 교육장 강당이 북적였다. 최휘영 NHN 대표와 석종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도 행사 시작 전부터 일찌감치 등장해 행사에 무게를 더했다. 두 대표는 입을 모아 "내년에는 더욱 재미있고, 크고, 멋있는 행사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1회 대회때는 좀더 많은 사람들이 IT분야에 뛰어들도록 유도해 벤처 열기를 되살리겠다는 데 뜻을 뒀다. 올해는 여러 회사들이 참여해 저변이 확대됐고, 참가자 수나 작품 수준도 크게 발전했다. 내년부터는 인터넷관련 업체 뿐 아니라 대학생, 관련분야 직장인까지 IT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행사로 만들어보고 싶다. 

지금은 한 기업의 역할보다는 웹 생태계 자체가 고루 발전해야 IT산업이 발전하는 구조다. 개방된 플랫폼을 만들어나가야 하는 이유다. 다음은 앞으로도 웹생태계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 석종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

올해 대회는 한국의 유수 IT 기업들이 함께 참여했고, 지난해보다 창의적이고 발랄한 아이디어와 작품이 나왔다. 내년에는 한국의 IT 관련 기술 페스티벌 형태로 이 대회를 키워나가고자 한다. 이 대회가 한국 IT 기술 발전의 샘물이 되었다는 평가를 나중에 받고 싶다.

IT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주는 문명의 큰 선물이다. 돌이켜보면 인터넷이 우리나라에서 자리잡은 것은 갓 10년 넘었고, 가치를 주기 시작한 건 불과 몇 년 안 된다. 그만큼 잠재력은 크고, 많은 기업들이 머리를 맞대고 키워나갈 때 인터넷의 힘은 전 세계에 확산돼 나갈 것이다. 우리에겐 그 자체가 새로운 가치를 생산하는 모태가 될 것이다. NHN도 오픈 플랫폼을 더욱 개발하고 오픈API를 더욱 많이 공유하도록 노력하겠다.

- 최휘영 NHN 대표

예선이 작품의 완성도와 기술력을 주로 평가했다면, 본선에선 창의성과 향후 서비스 가능성을 좀더 염두에 두고 심사하게 된다. 발표자들의 프리젠테이션 기술도 중요한 평가 지표다. 참가자들은 15분 안에 저마다의 방식으로 작품의 의도와 컨셉트, 실제 구현방식을 심사위원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첫 대회에선 젊은 도전자들의 열정과 아마추어들의 패기가 뒤섞여 발표장이 후끈 달아올랐던 반면, 올해 본선 프리젠테이션은 비교적 차분히 진행됐다. 최종 심사가 주는 무게감 탓이리라.

3시간이 넘는 프리젠테이션이 끝나고 최종 우승자가 가려졌다. 영예의 대상은 학생부 aFeeLog팀의 'aFeeLog'가 차지했다. 이용자의 감정이나 날씨, 온도와 시간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음악을 추천해주는 '감성 기반 음악검색 서비스'다. 구글 날씨검색, 네이버 블로그 검색·실시간 검색어·쇼핑검색 등의 API를 사용했다. 

일반부 개인으로 참가한 신현우 씨는 네이버 인기검색어를 이용해 낱말맞추기 퍼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 퍼즐'로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같은 우수상의 오창훈 씨는 네이버 지식iN, 다음 동영상(tv팟), 옥션 쇼핑API, 미투데이 API 등을 활용한 멀티 쇼핑 프로그램 'NAuction'을 선보였다. NAuction은 특히 'Naver, Daum, Auction' 등 작품에 쓴 API를 매시업한 작명 센스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을 활용한 사례가 늘어난 것도 이번 대회의 특징이다. 우수상인 'NAuction'과 다음 블로그 API 특별상을 수상한 야훼팀의 '야훼미니바이블'이 모두 어도비의 RIA 플랫폼 AIR(Adobe Integration Runtime)을 기반으로 구현했다. 차세대 웹·데스크톱 통합 플랫폼으로 각광받는 RIA에 대한 관심이 이번 대회에서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 수상자들은 다양한 상품과 상금은 물론 NHN·다음·야후코리아·오픈마루 등에 입사 지원시 특전을 제공받게 된다.

아래는 본선 진출작들의 수상 내역이다. 본선 수상작을 포함한 전체 참가작품 목록 및 작품 설명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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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 네이버 데스크톱 API상 : Dozen Ideas(학생부, 팀) Blogger Gifts
  • 다음 블로그 API 상 : 야훼(학생부, 팀) 야훼미니바이블
  • 옥션 쇼핑 API상 : 김길현(일반부, 개인)  eTarget
  • Microsoft Live 상 : 수상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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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참관기 감사합니다. 매쉬업 경진대회가 계속해서 발전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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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휴대폰 갖다대면 맛집 정보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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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가 무자년 새해부터 모바일 전자태그(RFID) 기반 생활밀착 서비스를 본격 선보인다. 이를 위해 야후코리아는 모바일 RFID 시범사업자인 KTF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월2일 밝혔다.

모바일 RFID는 RFID칩이 부착된 제품에 대한 정보를 RFID 리더가 탑재된 휴대폰으로 실시간 주고받는 유무선 연동 양방향 서비스다.

야후코리아는 우선 지역기반 생활정보 서비스 '야후!거기' 등록업체에 RFID칩을 내장한 '야후!거기 스티커'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업체 스티커 위에 RFID 리더가 내장된 휴대폰을 갖다대면, 해당 가맹점의 무선인터넷 페이지로 바로 접속해 업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금은 업체 정보를 확인하려면 휴대폰에서 야후 바로가기 접속번호인 '9090'과 인터넷 접속키를 누르고 업체명을 입력해야 한다. RFID칩이 내장된 스티커가 보급되면 휴대폰만 스티커에 갖다대도 가격이나 이용자 리뷰, 할인쿠폰 등 업체 관련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야후코리아는 서울지역 2천여개 주요 맛집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하지만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제대로 맛보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아직까지 국내에 출시된 RFID 리더 내장 휴대폰이 없기 때문이다. KTF는 올해부터 RFID 리더를 내장한 단말기를 본격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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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나누리도 '태안 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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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기름 유출 사고로 몸살을 앓고 있는 태안지역을 돕기 위해 온라인이 속속 발벗고 나서고 있다.

야후코리아는 기부 사이트 '나누리'를 통해 태안지역 재해 복구를 위한 누리꾼 성금후원 코너를 12월24일 마련하는 한편,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과 함께 누리꾼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

'태안을 도웁시다' 후원 코너를 통해 누구나 휴대폰, 무통장 입금, 카드 결제 등의 방식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직접 복구 작업에 참여하려면 월드비전 홈페이지에서 12월24일부터 31일까지 원하는 날짜를 선택한 뒤, 자원봉사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교통편, 중식, 우의, 방재도구 등을 지원한다.

야후코리아 임직원들도 팔을 걷어붙였다. '야후! 자원봉사단'을 꾸려 12월27일 태안으로 직접 방문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임직원들에게 한 해동안 아침식사로 값싸게 제공되는 샌드위치, 김밥 등의 판매 수익금 및 '아나바다' 등을 통해 적립한 기금을 나누리에 기부할 예정이다.

야후 '나누리'는 야후코리아가 2005년 8월2일 문을 연 기부 사이트다. 월드비전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매주 선정해 사연을 공개하고, 누리꾼은 돕고 싶은 사연에 휴대폰, 무통장 입금, 카드 결제 등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 주요 온라인 태안지역 돕기 모금 행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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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파리' 검색하니 위성지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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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가 새로운 지도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꽤 멋집니다.

포털 치고 지도서비스 하나쯤 안 내놓은 곳은 없습니다. 야후도 이미 오래전부터 지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개편한 새 지도는 여러 면에서 국내 이용자들이 반길 만 합니다.

기본 구성은 일반 지도+위성지도를 함께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래픽 기반의 일반 지도서비스는 이미 우리에게 익숙합니다. 위성지도 서비스 또한 구글맵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라이브서치맵 등을 통해 많은 분들이 접한 바 있습니다.

야후도 여기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위성지도는 야후 본사의 글로벌 지도 플랫폼인 '갈릴레오'를, 일반 지도는 미국 전자지도업체 나브텍텔레아틀라스의 지도를 채용했습니다. SK에너지의 '엔나비'를 추가해 국내 지도도 강화했습니다. 일반 지도와 위성지도를 한 화면에서 한꺼번에 보여주는 '하이브리드 지도'도 제공합니다. 여기까지는 대부분 익숙한 기능들이라 여깁니다.

하지만 이번 야후!지도는 국내 이용자에게 매우 편리한 기능을 더했습니다. 전세계 220만개 지명을 한글로도 검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컨대 야후!지도에서 한글로 '에펠탑'을 검색하면 프랑스 파리 에펠탑 주변 지도를 곧바로 보여주는 식입니다. 배낭여행이나 해외출장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반가운 기능입니다.

제공되는 지도 또한 꽤나 상세합니다. 구글맵스나 라이브서치맵이 미국과 유럽 주요도시를 제외한 곳의 지도가 허술한 반면, 야후!지도는 한국의 거리 곳곳과 주요 건물까지 상세하게 보여줍니다. 야후!라이프맵같은 이용자 참여형 지도나 사진공유 사이트 플리커 등과 연계하면 더욱 참신하고 재미있는 매시업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요. :)

위성지도의 경우 아직까지 고배율로 선명하게 거리 곳곳을 보여주는 데는 한계가 있는 모습입니다. 구글맵스나 라이브서치맵처럼 아직은 미국과 유럽 주요 지역에만 고배율 서비스가 국한돼 있습니다. 점차 다른 지역까지 확대되리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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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하이브리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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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에펠탑 검색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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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시작페이지, 야후가 접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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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 10주년 기념 방한 기자간담회에서 야후 및 야후코리아와 관련된 전략과 전망을 발표하는 수잔 데커 야후 사장.

"한국은 야후 아시아, 아니 야후 전세계 시장에 있어 가장 거대한 시장입니다. 미국을 제외한 나라 가운데 매출 기여도도 가장 높습니다. 앞선 초고속 인프라 보급률을 앞세워 다양한 혁신이 이뤄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야후의 강력한 생태계를 기반으로 혁신을 이끌어나가는 모범 사례라 하겠습니다."

수잔 데커(Susan L. Decker) 야후 사장이 야후코리아 창립 1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았다. 그는 지난 6월 야후 사장으로 취임했다. 야후는 테리 시멜 전 CEO가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제리 양 공동창업자가 경영책임자로 복귀했다. 제리 양 CEO는 '야후호' 부활의 중책을 맡은 선장으로 수잔 데커 수석부사장 겸 CFO를 선택했다. 이번 방한은 그의 사장 취임 이후 첫 외국 나들이다. 그의 '입'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무엇보다 수잔 데커 사장은 야후란 우산 아래 모인 조직간의 통합을 강조했다. '하나의 야후'(One Yahoo!)는 그가 반복해서 내뱉는 핵심어였다. 그는 "과거 야후가 고속성장하면서 여러 회사를 인수했지만, 인수한 회사들이 같은 방향으로 나가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며 "한국에서 야후코리아와 오버추어코리아가 한 사람의 리더에 의해 경영되고 관리되는 것처럼, 전세계가 하나의 야후로 힘으로 모아 나아갈 것"이라고 조직력과 브랜드의 강력한 결속력을 주문했다.

'야후 생태계'를 꾸리기 위한 조건으로 수잔 데커 사장은 이용자, 광고주 및 다양한 매체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세 가지 목표도 공개했다. "우선 모든 이용자들에게 원하는 컨텐트와 검색결과를 제공해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다음으로, 광고주들이 야후의 광고 페이지를 꼭 사고 싶어하도록 만들 것이고요. 다양한 매체와 개발자들이 야후 플랫폼을 활용해 혁신을 창조하도록 API도 지속적으로 공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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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데커 사장은 "모닝커피를 마셔야 머리가 맑아지고 하루가 상쾌하듯, 야후를 생활에 필수불가결한 시작페이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그는 야후 메인페이지, 메일, 검색, 모바일, 마이야후 등을 이용자들이 선택할 핵심 관문으로 꼽았다. 뉴스나 금융, 스포츠 등도 시작페이지 접속을 유도할 주요 후보로 지적했다. "이들 시작페이지는 이용자가 관심 있는 정보들만 골라 볼 수 있는 맞춤 서비스로 채울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에선 뉴스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미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전략으로는 ▲개방 ▲통찰력 ▲최고의 파트너십 등의 세 가지 카드를 내세웠다. 이를테면 야후 플랫폼을 개방하는 것이나 야후 블로그를 톱블로거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것이 개방이요, 광고나 컨텐트 관련해서 국내 파트너들과의 제휴를 강화해 파트너에게 가치를 되돌려주겠다는 것이 파트너십의 핵심이다. '통찰력'에 관해서는 "야후 페이지 평균 클릭률이 0.4%인데, 야후 컨텐트 모듈을 적용하면 클릭률이 이보다 10배는 늘어난다"며 "야후의 통찰력 있는 시스템을 활용하면 이용자와 파트너 모두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야후코리아의 재도약에 대한 기대와 믿음도 내비쳤다. 그는 "한국에서 시작한 야후!앤서스의 경우 전세계에 수출하는 혁신 서비스가 됐다"며 "파나마 검색마케팅 시스템 등이 한국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이고 있고 우수 인재도 많아, 혁신 서비스가 많이 나올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잔 데커 사장은 "경쟁사의 경우 검색광고에만 주력하고 있지만, 야후는 디스플레이 광고같은 다양한 상품에서 경쟁력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며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과의 경쟁에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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