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구글…. 끊임없는 인수합병설에 시달리는 야후가 모바일에서 생존 활로를 모색하는 눈치다. 건재를 과시하려는 건가. 오랜만에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았다. 그것도 4종류를 한꺼번에.
먼저, ‘라이브스탠드‘를 보자. 라이브스탠드는 아이패드용 잡지 응용프로그램(앱)이다. 올해 2월 처음 발표했지만, 9개월여가 지난 지금에야 공개됐다.
주요 기능은 역시 뉴스 구독·공유·소비에 초점을 맞췄다. 받아볼 수 있는 소식은 제한이 없다. 각종 매체들이 전하는 속보나 유명인 소식, 스포츠나 동영상, 사진까지. 13개 카테고리별로 분류된 뉴스 가운데 원하는 정보만 골라 나만의… [더 보기]
G메일에 쫓기는 야후 메일이 옛 명성 회복을 위해 성형수술에 들어갔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보다 긴밀히 품고, 휴대폰 문자메시지나 인스턴트 메신저와 연동도 강화했다. 다양한 편의 기능을 보강하는 세심함도 보였다. 요컨대 ‘더 빠르고, 안전하고, 쉬운 웹메일 서비스’로 거듭나겠다는 얘기다.
야후는 5월23일(현지시각) 공식 블로그 글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야후 메일은 아직 베타 서비스 상태다. 지난해 10월말 야후는 페이스북·트위터 소식을 홈 화면에서 받아보고 이용자 화면(UI)을 개편한 야후 메일 베타… [더 보기]
야후가 오랜만에 본업인 검색 기능을 강화한 새 서비스를 내놓았다. ‘야후 서치 다이렉트‘다. 우리말로 하면 ‘직접검색’쯤 되겠다.
야후 서치 다이렉트는 구글이 지난해 9월 선보인 ‘순간검색’을 떠올리게 한다. 구글 순간검색은 검색창에 글자를 하나씩 입력할 때마다 그와 관련된 추천 검색어와 더불어 해당 검색어에 맞는 검색 결과를 동시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야후 서치 다이렉트도 비슷하다. 다만, 검색 결과를 조그만 미리보기 창 형태로 검색창 밑에 띄워주는 게 다르다.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은 채 마우스로 검색창을… [더 보기]
야후가 이용자 뉴스 소비를 조각내려 한다. 다른 말로 ‘개인화’라 하겠다. 비슷한 시도는 다른 포털에서도 더러 있었다. 이용자가 관심 뉴스만 골라 카테고리화하고 한데 모아 보는 식이다. 네이버나 다음, 야후 등이 일찌감치 이런 서비스를 내놓았고, 지금도 제공하고 있다. RSS 구독기를 활용해 관심 매체나 정보만 RSS로 받아보는 일도 새롭지 않다.
그런데 새삼 어떻게 뉴스 소비를 개인화한단 얘길까. 야후가 내놓은 해답은 ‘라이브스탠드’다.
야후 라이브스탠드는 ‘디지털 뉴스스탠드’다. 이름대로 ‘뉴스를 읽는 창’이다… [더 보기]
야후 메일이 새단장했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끈끈하게 연동되고 속도도 빨라졌다. 검색은 정교해졌고, 첨부된 사진이나 동영상도 슬라이드쇼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새로 선보인 ‘야후 메일 베타’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SNS를 한데 관리하도록 했다. 야후 메일에 접속한 뒤 처음에 본인 페이스북·트위터 계정과 한 번 연결해두면, 다음부터 해당 서비스에 일일이 로그인하지 않아도 페이스북·트위터 친구 소식을 야후 메일 홈에서 한꺼번에 받아볼 수 있다. 그 자리에서 답글을 보내거나 이들 SNS에 한꺼번에 새… [더 보기]
야후코리아가 홈페이지를 대수술한다. 메인 화면에서 경쟁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다양한 사회관계망(SNS) 서비스를 덧붙이는 게 주요 개편 방향이다.
새단장한 홈페이지는 8월4일 한국 이용자에게 공식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야후코리아는 개편될 홈페이지를 소개하는 프로모션 페이지를 열고, 새로운 홈페이지를 미리 맛볼 수 있는 웹사이트도 공개했다.
새로 선보일 야후코리아 홈페이지는 야후 내 주요 서비스들을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먼저, 홈페이지 왼쪽 사이드바엔 야후 주요 서비스로 바로 이동할 수… [더 보기]
견우와 직녀가 마침내 만났다. 야후는 마이크로소프트(MS)를 애타게 찾았고, MS도 야후에 목말랐나보다. 둘이 검색 동거에 들어갔다. 그것도 10년씩이나. 1년만 흘러도 몰라보게 바뀌는 세상인데, 10년을 동거하겠단다. 놀랍다.
둘이 겨냥하는 대상은 명확하다. 구글이다. 구글은 검색 황제다. 검색을 지배하는 자가 e세상을 지배하는 건 요즘 시대에 자명한 진리다. 그러니 뒤처진 자는 동맹을 맺어서라도 1등을 괴롭혀야 한다. 이 지점에서 MS와 야후의 이해관계는 맞아떨어진다.
제휴 내용은 이렇다. MS는 야후가 모아둔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고, 야후는 MS 검색엔진… [더 보기]
조금 늦었지만, 반가운 소식. 구글에서도 저작권 위반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이미지를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구글 이미지 검색’이 CCL이 적용된 이미지만 골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7월9일 공식 선보였다.
설정 방법도 쉽다. 구글 이미지 검색 메뉴에서 ‘이미지 고급 검색’을 선택하고 ‘사용권한’ 항목에서 원하는 조건을 선택하면 된다.
플리커나 피카사 웹앨범 등 일부 이미지 공유 서비스가 CCL 이미지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구글 이미지 검색은… [더 보기]
야후가 7월7일 ‘서치패드’ 서비스를 공개했다. 올해 2월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으니, 5개월여 만에 공식 데뷔한 셈이다.
‘서치패드’는 이용자가 검색한 흔적을 자동으로 모아 보관해주는 웹 수집 노트다. 웹주소(URL) 뿐 아니라 이미지와 동영상까지 저장된다. 검색 기록만 저장하는 게 아니다. 방문한 웹사이트에 대한 간단한 주석이나 검색 도중 떠오른 생각 등을 메모 형태로 그때그때 저장할 수도 있다. 요컨대 ‘검색’과 ‘웹노트’를 결합한 기능이라 하겠다.
이용자가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설정을 바꿀 필요는 없다. 야후 검색결과… [더 보기]
야후가 사진공유 서비스 플리커에서 트위터로 사진을 곧바로 전송할 수 있는 ‘Flickr2Twitter’ 기능을 7월1일 공개했다.
전세계 3900여만명에 이르는 플리커 회원들이 자기 사진과 메시지를 플리커에서 손쉽게 트위터로 전송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Flickr2Twitter’ 기능을 이용하려면 먼저 안내 페이지에서 트위터와 플리커 계정 연동 승인을 받아야 한다.
등록을 마친 이용자는 플리커에서 사진을 고른 뒤 페이지 위에 달린 ‘블로그로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간단한 메시지를 적어 ‘보내기’를 누르면, 짧은 주소로 자동…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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