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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에버노트, 아이패드서 손글씨로 쓰자

‘에버노트’는 전세계 2천만명이 쓰는 대표적 클라우드 노트다. 웹과 데스크톱, 모바일 기기를 오가며 어디서든 문서 내용을 최신 상태로 공유할 수 있기에 업무나 개인 메모용으로 인기가 높다. 에버노트에선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사진을 찍어 문서에 첨부하고, 음성 메모나 녹음도 공유할 수 있다. 허나, 하나가 빠졌다. ‘필기입력’이다.

급할 때 에버노트를 실행해 곧바로 손가락으로 글씨를 입력하거나, 사진이나 지도에 직접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며 주석을 곁들인다면 어떨까. 에버노트는 이용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올해 8월, 이미지 편집 응용프로그램(앱) ‘스키치’를… [더 보기]

애플 iOS5 숨은 기능, 카메라 ‘파노라마’ 켜기

지난 10월 중순 애플이 공개한 iOS5에 ‘특별한’ 기능이 숨겨져 있었음이 얼마 전 밝혀졌다. ‘파노라마’ 기능이다.

파노라마 기능이란 아이폰 같은 iOS5 기반 기기에 내장된 카메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마치 사물을 스캔하듯 카메라로 좌우로 비추며 가로로 긴 1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이다.

아이다운로드블로그가 11월7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한 글을 보면, 아이폰 같은 iOS5 기반 기기에 내장된 카메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이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법이 소개돼 있다. 하지만 이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iOS5를 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탈옥(Jailbreak)해야 했다.(아래… [더 보기]

애플 iOS5 “장애인에게 더 가까이”

애플 iOS는 지금껏 나온 스마트폰 운영체제(OS) 가운데 가장 장애인이 쓰기 편리한 OS로 꼽힌다. iOS 기반 휴대기기는 장애인 접근성을 지원하는 기능을 기본 내장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낭독 프로그램(보이스오버)을 켜고 끄거나, 저시력·약시 이용자를 위해 글자 크기를 조절하는 식이다. 화면에서 ‘설정→일반→손쉬운 사용’ 메뉴로 들어가면 자신에 맞게 기능을 조정해 쓸 수 있다.

지난 10월 중순 공개된 iOS5는 이같은 장애인 접근성 지원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 새롭게 덧붙은 기능들을 중심으로 살펴보자.

먼저 ‘보기 지원’… [더 보기]

‘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앱 출시

페이스북이 10월10일 ‘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응용프로그램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했다.

페이스북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 공식 앱을 일찌감치 제공하고 있지만, 태블릿용 앱은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마크 주커버그 CEO도 지난해 11월 페이스북 모바일 관련 개발 행사에서 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앱을 제공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아이패드는 모바일이 아니다”라고 말해, 아이패드용 앱을 제공하는 데 미지근한 태도를 보였다.

그럼에도 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앱 출시 소문은 꾸준히 이어졌다. 페이스북도 “아이패드용 앱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는 뜻을… [더 보기]

회의실, 아이패드에 다 모였네…‘아이디어비행’

사무실에서 팀이나 직원들이 회의를 진행하는 풍경을 떠올려보자. 먼저 적당한 회의실을 잡고 대형 화이트보드나 프로젝터를 준비한다. 발표자는 노트북에 프로젝터를 연결해 발표 내용을 쏘고, 다른 이들은 수첩이나 노트북에 내용을 정리하며 이따금 제안이나 질문을 던진다. 그러니 발표자나 주최측은 준비물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발표자와 청중이 동시에 참여해 의견을 나누기도 쉽지 않고, 발표 내용에 대한 접근 권한을 설정하기도 어렵다. 발표(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할 때도 이 풍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아이디어비행’(Idea Flight)은 이런 회의 풍경을 바꿔보자는 뜻으로… [더 보기]

아이폰·아이패드용 ‘오페라 미니6’ 공개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iOS 기반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오페라 미니6’을 5월24일(노르웨이 현지시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했다.

‘오페라 미니’는 ‘오페라 모바일’과 더불어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대표적인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오페라 미니는 웹사이트 데이터를 서버에서 최대 90%까지 압축해 휴대기기로 전송해주므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사양이 낮은 휴대기기에서도 빠른 웹브라우징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돕는다.

이번에 공개된 iOS용 오페라 미니6은 아이폰4나 아이패드2 고해상도 화면에 맞는 환경을 제공하며, 화면 크기도 이용자… [더 보기]

아이패드는 장애인에게 얼마나 친절할까

스마트폰 1천만 시대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같은 ‘스마트 기기’들 덕분에 삶이 편리해졌다고들 말한다. 헌데 장애인에게도 이 말은 똑같이 적용될까. 이들 스마트 기기는 장애인에게 얼마나 친절할까.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터치 등 애플 제품들은 애플 모바일 OS인 ‘iOS’를 기반으로 구동된다. 지금까지 나온 가장 최신 버전은 iOS 4.3.3이다. 이 글에선 앞 버전인 iOS 4.3.1을 기준으로 장애인 접근성 관련 기능들을 살펴봤다. 동일한 버전의 iOS라면 기능에 차이는 없다. 리뷰에 쓰인 제품은 ‘아이패드2’다.

iOS 4.2.1에서 장애인… [더 보기]

아이폰 앱을 웹에 띄워보자, ‘피서블 뷰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용 응용프로그램(앱)을 아이폰 바깥으로 끄집어내 보여주기란 쉽지 않다. 많은 청중 앞에서 앱을 소개하거나 발표 자료에 넣으려면 어떡해야 할까. 지금까지는 실제 아이폰·아이패드를 꺼내 앱을 보여주거나, 기껏해야 확대기에 올려놓고 프로젝트 화면에 띄워주는 식이었다. 넓은 공간에 모인 청중에게 보여주기엔 아이폰·아이패드 화면은 너무 작다. 프로젝터 스크린은 흐릿해 화면을 선명하게 보여줄 수 없었다. 그러니 여럿이 방문하는 웹사이트에 띄워 보여주기란 더욱 어렵다.

미국 앱 개발업체 피서블이 아이폰용 앱을 웹사이트에 띄워 공유하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피서블… [더 보기]

엄마가 아이패드에서 구워준 ‘구름빵’

아이를 둔 부모라면 안다. ‘구름빵’의 참맛을. 어른이 봐도 맛있다. 홍시와 홍비가 펼쳐놓는 따뜻한 판타지 세계로 한 번 발을 들여놓으면 좀체 빠져나오기 힘드니까. 흥겨운 ‘구름빵’ 노래가락이 입 언저리를 맴도는 경험을 부모라면 한두 번쯤 해봤을 게다. 그게 ‘구름빵’ 맛이다.

유아용 동화 시장에선 이미 ‘구름빵’이 제 맛을 톡톡히 보여줬다. 2004년 백희나 작가가 내놓은 동화 ‘구름빵’은 지금까지 50만부 넘게 팔린 동화책계의 ‘대빵’이자 효자 수출 콘텐츠다. TV 프로그램이나 뮤지컬로도 여러차례 선보였다. 이를테면 ‘구름빵’은 동심과… [더 보기]

태블릿 맞춤 뉴스창, 야후 ‘라이브스탠드’

야후가 이용자 뉴스 소비를 조각내려 한다. 다른 말로 ‘개인화’라 하겠다. 비슷한 시도는 다른 포털에서도 더러 있었다. 이용자가 관심 뉴스만 골라 카테고리화하고 한데 모아 보는 식이다. 네이버나 다음, 야후 등이 일찌감치 이런 서비스를 내놓았고, 지금도 제공하고 있다. RSS 구독기를 활용해 관심 매체나 정보만 RSS로 받아보는 일도 새롭지 않다.

그런데 새삼 어떻게 뉴스 소비를 개인화한단 얘길까. 야후가 내놓은 해답은 ‘라이브스탠드’다.

야후 라이브스탠드는 ‘디지털 뉴스스탠드’다. 이름대로 ‘뉴스를 읽는 창’이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