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그리기, 일일 생태교사…’아자봉’을 아십니까
20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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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사회공헌활동 취재를 담당한다고 퍼뜨리고 다녔더니, 이곳저곳에서 자료들이 쏟아진다. 차례대로 자료를 읽고 소개하다보면, 몇 가지 반복되는 유형을 발견하게 된다. 가장 흔한 건 자원봉사나 환경보호 활동이다. 도움이 필요한 복지기관이나 독거노인, 소녀가장 등을 찾아 일손을 거드는 것이다. 물품과 돈을 지원하는 사례도 자주 발견된다. 폄하하고픈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 자체로도 훌륭한 사회공헌활동이다.
그러나 한편으론 아쉬울 때도 있다. 좀 더 기업에 잘 어울리는 공헌활동이 있을 텐데. ‘튀는’ 사회공헌활동이 아니라, ‘몸에 맞는’ 활동을 계획해본다면 어떨까 하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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