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K씨는 누구인가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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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기사는 오보였다. 정황은 충분했고, ‘실토’만 남았던 일이다. <동아일보>는 2월17일 1면을 빌려 <신동아> 오보 사실을 인정했다. 미네르바를 자칭한 K씨 기고도, ‘금융계 7인 그룹’이라며 소개한 K씨 인터뷰 기사도 모두 거짓이었다. 의도한 바는 아니겠으나, 망신살은 제대로 뻗친 셈이다.
<신동아>가 3월호 기사에 어떤 ‘변명’을 실을 지는 봐야 알겠지만,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신동아>가 K씨를 ‘금융계 7인 그룹’이라고 했을 때, 기술적인 문제를 들어 이를 의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가장 큰 의문은 ‘어떻게 똑같은 IP를 공유할…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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