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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비영리단체가 소셜 네트워크에 올라타야 하는 이유

다음세대재단이 주최한 ‘2009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이하 ‘체인지온’)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출석했습니다. 지난해엔 개인 사정으로 오전 발표만 듣고 자리를 떴는데요. 그래서인지 올해 체인지온 행사엔 더욱 욕심을 부렸습니다. 집중하고, 많이 보고, 열심히 듣고 오겠노라고요. 욕심낼 필요가 없었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움과 정보가 터졌으니까요. 집중력을 흐트릴 일도 없었습니다. 눈과 귀가 저도 모르게 반짝이고 쫑긋이고 있었거든요. 대개 컨퍼런스나 세미나가 초반에 몰입하다 갈 수록 집중도가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이번 체인지온은… [더 보기]

비영리단체를 위한 트위터, ‘NGO 트위터라운지’

트위터에서 노닐다보면 슬몃 욕심이 생긴다.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만날 공간이 있으면 좋을 텐데. 같은 학교, 같은 취미, 비슷한 업무 종사자끼리 모여 수다떠는 방법은 없을까. 비영리단체 종사자라면 가능하다. ‘NGO 트위터라운지‘가 있으니까. NGO 트위터라운지는 트위터식 소통 공간이다. 주된 대상은 비영리단체 종사자들이다. 다음세대재단이 운영하는 IT 지원센터 IT캐너스가 7월15일 공식 선보였다. 비영리단체 종사자를 위한 공간이라지만, 굳이 엄격히 출입을 제한하지는 않는다. 비영리단체에 관심 있는 사람, 비영리단체 가치와 생각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함께 수다떨 자격이 충분하다. 문턱이 높을… [더 보기]

“비영리단체 뉴미디어 활용 지원, 서둘러야”

다음세대재단이 7월2일 ‘비영리단체의 미디어 활용 실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조사 내용은 지난해 12월 다음세대재단이 주관해 열린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체인지온’(ChangeOn)에서 공개된 바 있다. 다음세대재단은 일반인도 열람할 수 있도록 전체 조사 결과를 이번에 인터넷으로 공개했다. 여기서 ‘미디어’란 방송이나 전화와 같은 영상·통신 수단 외에도 PC 및 주변기기와 SW, 홈페이지와 블로그, 휴대기기와 웹서비스 등 정보를 알리고 나누는 수단들을 아우르는 넓은 의미의 ‘미디어’를 말한다. 실제 조사는 다음세대재단 의뢰를 받아 박소라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황용석… [더 보기]

오픈램프, 탯줄 끊었습니다

얼마 전 다음세대재단과 블로터닷넷이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두 단체의 생각이 맞닿은 덕분입니다. 다름아닌, IT란 울타리 안에서 사회 곳곳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조그만 프로젝트를 함께하자는 약속이었습니다. 무턱대고 손만 잡은 건 아닙니다. 지난해부터 조금씩 밑그림도 그려왔습니다. 처음엔 막연한 아이디어들을 가볍게 풀어놓는 수준이었습니다. 만남이 잦아지고 소통이 깊어지면서 아이디어는 조금씩 모양새를 갖춰나갔습니다. 보다 큰 밑그림이 갖춰지고, 서로 맡은 바가 자연스레 정해졌습니다. 뜻이 통하니, 길은 자연스레 보이더군요. 그 중심에는 '오픈소스'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왜 오픈소스냐고요?… [더 보기]

오픈소스 전문 팀블로그 ‘오픈램프’ 오픈

다음세대재단이 블로터앤미디어와 손잡고 비영리단체를 위한 오픈소스 전문 팀블로그 '오픈램프'(OpenLamp)를 10월1일 공식 오픈했다. 오픈램프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참여·개방 정신을 뜻하는 '오픈'(Open)과 정보를 밝히는 등불을 뜻하는 '램프'(Lamp)를 결합한 말이다. '램프'는 또한 오픈소스 대표 시스템인 리눅스 운영체제(L), 아파치 웹서버(A), 마이SQL DBMS(M), PHP 언어(P)의 앞 글자를 딴 말로, 오픈소스 진영을 가리키는 대표 단어이기도 하다. 오픈램프는 국내 비영리단체 실무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오픈소스SW와 이들의 사용법을 발굴·소개할 예정이다. 단순히 SW 기능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개방·공유의 오픈소스SW 정신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