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비영리단체 종사자들에겐 배움의 기회가 널린 달인 모양입니다. 우연일까요. 최근 웹 흐름을 주도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관련된 강좌와 컨퍼런스가 줄을 섰습니다. 여기저기서 ‘소셜 네트워크’니 ‘SNS’니 목청을 돋우고 있는데요. 주변에선 저마다 한마디씩 보태는데, 물어보긴 부끄럽고 모르고 넘어가자니 답답해 혼자 속앓이를 하진 않으셨나요? 기본 개념은 알지만 어떻게 비영리조직에 접목하고 활용할 지 몰라 막막한 상태는 아니신지요?
가을 비영리 강좌 잔치판에 눈을 돌려보셔도 좋겠습니다. 웹의 주요 흐름을 훑어보고 비영리단체나 NGO가 되새김할 만 한 알곡들도… [더 보기]
비영리단체 종사자를 위한 미디어 정보 나눔터가 열린다. ‘2009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체인지온(ChangeOn)’ 행사 얘기다. 다음세대재단이 해마다 주최하는 비영리단체를 위한 컨퍼런스다. 공익 활동을 하는 비영리단체들이 미디어를 배우고, 활용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행사다.
지난해엔 비영리단체들이 미디어에 숨겨진 키워드를 읽고 변화의 흐름을 짚어내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웹2.0으로 대변되는 참여·개방·공유의 흐름들과 주요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들을 소개하는 코너들이 마련됐다. 특히 황용석 건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박소라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비영리단체의 미디어 활용 실태를 조사·발표해… [더 보기]
“영리 없는 비영리는 환상이고, 비영리 없는 영리는 지옥이다.”
김문조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의 이 한 마디보다 영리·비영리의 상호 가치를 명쾌하게 설명하는 말이 또 있을까.
비영리단체와 미디어가 2008년 세밑, ‘따뜻한 소통’을 시작했다. 너무 늦었나? 아니다. 시작으로 이미 절반은 가까워졌다. 어렵고 고된 비영리단체의 길을 소신 있게 걸어가는 이 땅의 활동가들을 위해 다음세대재단이 12월12일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 ‘2008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ChangeOn‘. 비영리재단이 온라인으로 좀더 효과적으로 소통하도록 돕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비영리단체 활동가들만의…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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