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소셜 네트워크를 타고 흐르는 '피드'들을 모아 보여주자는 뜻에서 '소셜 피드'의 머릿말을 따서 'SF'라고 프로젝트명을 붙였어요. 새롭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곳곳에 흩어진 내 콘텐츠를 한곳에 모아 보는 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잘 차려놓고 맛있게 떠먹자는 얘기죠."
'스푼' 얘기다. 스푼은 누리엔소프트웨어가 11월 중순께 선보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다. 한마디로, 트위터처럼 짧은 문장으로 하고픈 말을 올리고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꼬마 블로그다. 그렇지만 스푼이 담는 재료들은 좀더 다양하다. 스푼은 사회관계망을 타고 만들어지는 다양한 콘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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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진행하는 ‘블로터 포럼’이지만, 이번 주제는 특히 흥미롭다. 다름아닌 ‘트위터’이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마이크로블로그’, ‘꼬마블로그’ 등으로 불리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다. 140자 이내의 짧은 글을 올리고 다른 이용자와 소통하는 서비스다. 요즘 가장 주목받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열풍’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트위터 열풍에 걸맞는, 쟁쟁한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두 분을 모셨다. 허진호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와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다.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분들이다. 허진호 대표는 국내 인터넷 1세대를 대표하는 맏형. 이동형 대표는 원조 SNS ‘싸이월드’를 만든 분이다.
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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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사람, 인터넷 Tags: SNS, Twitter, 나우프로필, 네오위즈인터넷, 런파이프, 미투데이, 싸이월드, 이동형, 트위터, 허진호
최근 가장 입소문에 많이 오르내리는 서비스를 꼽으라면 단연 ‘트위터‘일 게다. 트위터는 흔히 ‘마이크로블로그’라 불리는 꼬마블로그 서비스다. 140줄 이내의 짧은 글을 올리고, 다른 이들과 교류하는 공간이다. 웹사이트에 직접 접속하지 않아도 SMS, 인스턴트 메신저, e메일 등을 통해 글을 보낼 수 있으며, 스마트폰 등 휴대기기에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미국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 후보가 선거운동 도구로 사용했고, 오프라 윈프리같은 유명인도 이용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국내에서도 최근 트위터 열풍이 심상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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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분석평가업체 랭키닷컴이 이름난 국내 ‘웹2.0 기업’들의 성적표를 조사해 발표했다. 웹2.0 열풍이 사그라들기 전인 1년 전과 성장세가 주춤거린 올해를 비교·분석한 자료다.
페이지뷰(PV)와 순방문자수(UV)만 놓고 본 자료지만, 결과는 우울하다. 결론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표적 웹2.0 서비스들이 한결같이 1년여 동안 성장판이 멈췄거나 오히려 쪼그라들고 있다는 것. 여기에 경기침체 여파까지 미치며 앞날을 더욱 암울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 랭키닷컴의 분석이다.
랭키닷컴은 7개 주요 서비스들을 대상으로 2007년 9월과 올해 9월의 월간 UV와 PV를 비교했다. 주요 조사대상은 윙버스, 한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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