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소기업들에게 이익을 돌려준다지만, 어느 정도 수익이 발생해야 가능한 일 아닌가요?” “네에. 저희야 배가 고프더라도 나눠먹자는 게 지론인지라, 하하.”
무심코 질문을 던졌다가 보기좋게 한 방 맞았다. 머릿속으로야 늘 생각했던 바이고, 기회 있을 때마다 떠들어대지 않았던가. 나눔이란 주머니가 넉넉해서 베푸는 게 아니라고. 당연하고도 평범한 이 진리가 내겐 머릿속에서만 맴돌 뿐 심장까지 내려오진 못했나보다.
이로운몰은 이처럼 머릿속에 모셔둔 생각들을 직접 실천하고픈 사람들이 모여 만든 e쇼핑몰이다. 이경숙(36) 대표 설명대로라면 ‘나눠먹는 e쇼핑몰’이다… [더 보기]
사회적 e쇼핑몰 ‘이로운몰’이 2월5일 공식 문을 열었다. ‘사회에 이로운 상품과 가치를 파는 e쇼핑몰’이다.
이로운몰이 개업을 기념해 이로운 상품들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이로운 소비전’을 2월11일까지 진행한다. 품질 좋고 의미 깊은 공정무역, 사회적기업, 희망소기업, 지역소기업 상품을을 모아 판매하는 행사다.
행사 기간동안 이용자들은 이로운몰이 제공하는 녹색상품 1천여가지를 최대 15%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유기농 면 의류·기저귀·생리대부터 입에 넣어도 안심할 수 있는 옥수수와 나무로 만든 아기 장난감, 정월대보름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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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하느님을 믿지 않더라도 이날 하루쯤은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할 법도 한 날. 또 하나의 새생명이 조용히 세상에 탄생을 알렸다.
‘이로운몰‘(erounmall). 희망제작소와 머니투데이가 함께 띄운 사회적 e쇼핑몰이다. 사회적 e쇼핑몰이 뭔가. 사회에 널리 이로운 상품들을 소개하고 파는 e쇼핑몰이다. 친환경 상품이나 유기농, 사회적기업이 만든 상품들이 진열대를 채우고 있다.
파는 이들 면면도 여느 e쇼핑몰과는 다르다. 기술은 있으나 판로가 없는 중소기업, 사회적 일자리를 만드는 소기업이나 친환경 농가, 경제적 자립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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