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민간외교 사절단 반크(VANK·Voluntary Agency Networking of Korea)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를 타고 전세계 누리꾼들을 대상으로 한국 바로알리기에 나섰다.
반크는 8월8일 글로벌 커뮤니티 서비스 마이스페이스에 공식 프로파일을 열고 2억여 마이스페이스 이용자와 친구맺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반크는 요즘 뜨거운 화젯거리로 떠오른 독도 주권 문제를 비록해 한국의 위인, 유명 문화재 등 ‘한국 바로알리기’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반크는 1999년, 한 개인이 우연히 외국인 펜팔 친구에게 한국 바로알리기 활동을 시작한 데서 출발했다. 10대부터 다양한 연령층이… [더 보기]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는 말하자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대표적인 SNS로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를 꼽는다. 하지만 싸이월드는 ‘1촌’이란 지인 기반의 폐쇄적 SNS다. 요즘 등장하는 이른바 ‘2세대 SNS’는 낯선 이들이 온라인에서 모여 인맥을 쌓고 정보와 가치를 교환하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이런 2세대 SNS들이 한국 시장을 무대로 2라운드 전투에 들어설 태세다. 토종 SNS들이 새로운 서비스로 무장하는데다, 해외 유명 서비스들의 국내 진출이 속속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인맥관리 서비스 링크나우는 12월1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로운 인맥구축 서비스… [더 보기]
구글이 ‘오픈소셜’이란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오픈소셜은 구글이 제공하는 API 종합선물세트다. 이 API를 적용할 경우 자연스레 오픈소셜을 적용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연동된다. 구글을 중심으로 거대한 SNS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다.
이미 내로라하는 업체들이 동참을 선언하고 나섰다. 대표적인 곳은 마이스페이스다. 크리스 드월프 마이스페이스 CEO는 구글 오픈소셜 동참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에서 “이것(오픈소셜)이 새로운 사실상의 표준을 창조할 것”(“This will create the new defacto standard”)이라고 치켜세웠다는 소식이다. 에릭 슈미트 구글 CEO 또한 “이미 1년 전부터 마이스페이스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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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동영상 공유서비스 ‘유튜브’가 강력한 경쟁자를 만날 모양입니다. 골리앗 미디어인 뉴스코프와 NBC가 ‘타도, 구글’의 기치를 내걸고 맞손을 잡았습니다. ‘LA 타임즈’가 이를 비교적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뉴스코프와 NBC 유니버셜은 유튜브를 겨냥해 새로운 동영상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합작법인도 설립할 예정인데요. 두 미디어가 보유한 유명 TV쇼와 영화 그리고 이용자들이 손쉽게 수정∙공유할 수 있는 동영상 클립들로 무장해 유튜브와 한판 싸움을 벌일 태세입니다.
두 미디어 공룡의 연합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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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IT전문 잡지 ‘PC월드’가 지난 9월 15일 ‘최악의 웹사이트 25′를 발표했다.
1위의 ‘불명예’를 안은 곳은 마이스페이스닷컴(www.myspace.com).
PC월드는 "9천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마이스페이스는 지금 ‘엘비스 프레슬리’나 ‘아메리칸 아이돌’, ‘아이스크림’보다 더 유명하지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이 웹사이트의 디자인은 형편없고 오히려 역효과만 낸다"고 혹평했다.
특히 ‘PC월드’는 "마이스페이스의 페이지는 부조화를 이루는 배경화면, 다른 박스속에 어수선하게 쌓여 있는 박스들, 엄청난 양의 사진들과 시끄러운 소음들이 뒤섞여 마치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10대의 침실같다"고 깎아내렸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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