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진영을 대표하는 비영리단체 리눅스재단(Linux Foundation)이 4월15일 한국 사무소를 확대 개편했다. 대표는 조광제 전 한글과컴퓨터 리눅스사업본부장이 맡았다.
짐 젬린(Jim Zemlin) 리눅스재단 대표는 “조광제 대표는 삼성SDS의 미주법인, 한글과컴퓨터 영업본부장, 리눅스사업 본부장과 한중일 3개국 합작법인인 아시아눅스코퍼레이션 부사장을 역임하며 다년간 해외비즈니스를 진두지휘해 왔던 글로벌 IT 비즈니스 전문가로, 한국 내 리눅스 보급 확대에 적임자”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리눅스재단은 프리스탠더드그룹과 오픈소스개발연구소(OSDL)가 지난해 2월 합병해 탄생한 조직으로, 리눅스 진영 지원조직을 단일화하고 대표하는 기관이다. 리눅스 발전, 보호… [더 보기]
어도비시스템즈가 리눅스 재단에 공식 합류했다.
리눅스재단은 3월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어도비가 리눅스를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및 웹2.0 기술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향상시키는 데 협력하고자 리눅스재단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짐 젬린 리눅스재단 이사장은 “어도비는 오픈 스탠더드와 오픈소스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리더십과 선견지명을 유지했으므로, 이번 재단 참여도 그에 따른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며 “리눅스용 웹2.0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많이 보급하려는 우리 목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했다.
데이빗 맥앨리스터 어도비 표준화 및 오픈소스 담당 이사도 “리눅스재단은 어도비… [더 보기]
리눅스재단이 뜻깊은 팟캐스팅 서비스를 시작했다.
1월4일(현지시각) 문을 연 ‘오픈 보이스’는 오픈소스를 주제로 전문가들이 나누는 대담 형식의 팟캐스팅 서비스다. 개국 기념으로 짐 젬린 리눅스재단 이사장과 리눅스 창시자인 리누스 토발즈의 대담을 2부로 나눠 실었다. 리눅스 데스크톱, GPLv3, 특허괴물(Patent Troll) 등에 관한 리누스 토발즈의 생생한 의견을 들을 수 있다. 2부는 2월초 공개될 예정이다.
‘오픈 보이스’ 진행은 짐 젬린 이사장 외에도 론 호세피안 노벨 CEO, 마튼 마이코스 마이SQL CEO, 마크 셔틀워스 우분투 프로젝트…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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