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튀고 총알이 난무하는 전쟁터, 롤러코스터마냥 어지러운 자동차 경주, 박진감 넘치는 격투 경기장…. 게임 속 3차원 세상은 현실을 모방하듯 어지럽고 생생하지만, 정말 모든 이용자에게 실감나는 세상일 지는 의문이다. 틈만 나면 뚝뚝 끊어지는 화면과 슬로우모션을 보는 듯한 느린 게임 화면은 생동감 넘치는 가상 세계를 단숨에 죽이는 방해 요소다. PC 사양이 낮은 이용자만 겪는 설움이다.
델이 막힌 게임 화면을 시원하게 뚫을 해결책을 내놓았다. 게임을 위해 태어난 최고 사양 PC ‘에일리언웨어’(Alienware)다… [더 보기]
기업이 블로거들을 ‘모시는’ 일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 언론에 전달하는 메마른 ‘보도자료’를 벗어나 보다 따스하고 친밀하게 제품과 기업 이미지를 전달하려는 노력은 ‘블로거 마케팅’이란 이름으로 이미 일반화돼 있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델코리아가 4월8일 마련한 ‘블로거 간담회’는 오히려 늦은 인상마저 줍니다. 그래도 흥미롭습니다. 델 아태지역 부사장이 방한하면서 이름깨나 있는 언론사 기자들은 마다하고 ‘블로거들과 편하게 얘길 나누고 싶다’고 먼저 나섰기 때문입니다.
그저 해본 말은 아닌 모양입니다. 실제로도 간담회 없이 블로거 대여섯… [더 보기]
델인터내셔널(이하 델코리아)이 스타일과 이동성을 모두 갖춘 보급형 미니 노트북(넷북) ‘인스피론 미니9′를 9월5일 선보였다.
‘인스피론 미니9′는 무게가 1kg, 크기는 232×172mm(가로×세로)로 작고 가벼워 들고 다니기 편리하다. 802.11b/g 무선랜과 블루투스를 지원하며, 30만화소 웹캠을 장착해 이동 중에도 영상 대화를 나누거나 동영상을 찍기 편리하다.
45nm 기반 1.6GHz 인텔 아톰 프로세서에 1GB 메모리, 한글 윈도우XP를 내장했다. 8.9인치 WSVGA LCD는 최고 1024×600픽셀 해상도를 지원한다. 플래시 메모리 방식의 8GB SSD를 탑재해 본체 크기와 무게를…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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