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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게임을 위해 태어난 외계PC, 델 ‘에일리언웨어’ 시리즈

피가 튀고 총알이 난무하는 전쟁터, 롤러코스터마냥 어지러운 자동차 경주, 박진감 넘치는 격투 경기장…. 게임 속 3차원 세상은 현실을 모방하듯 어지럽고 생생하지만, 정말 모든 이용자에게 실감나는 세상일 지는 의문이다. 틈만 나면 뚝뚝 끊어지는 화면과 슬로우모션을 보는 듯한 느린 게임 화면은 생동감 넘치는 가상 세계를 단숨에 죽이는 방해 요소다. PC 사양이 낮은 이용자만 겪는 설움이다.

델이 막힌 게임 화면을 시원하게 뚫을 해결책을 내놓았다. 게임을 위해 태어난 최고 사양 PC ‘에일리언웨어’(Alienware)다… [더 보기]

델, ‘친환경 IT 기업 1등’ 선정

델이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을 따돌리고 ‘지속가능기업 1위’에 올랐다.

델은 마케팅 리서치 조사기관 TBR(Technology Business Research)가 공개한 ‘2009 기업 지속가능지수(CSI) 보고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5월20일 공식 밝혔다.

이번 ‘CSI 보고서’는 TBR이 40여개국 주요 HW·SW·네트워크 서비스·통신부문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관련 정책을 중심으로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델을 포함해 HP·IBM·BT·인텔·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 부문별 대표 IT기업들이 최고 친환경 기업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였다. 델은 종합점수 350점 만점에 317.9점을 기록, 2위인 BT(265.2점)를 52점차로 따돌리고 1위에… [더 보기]

델, ‘학생용 넷북’ 내놓는다

델이 학생용 넷북을 곧 출시한다. 모델명은 ‘래티튜드 2100′이다.

‘학생용’ 꼬리표가 붙은 만큼, 다른 제품과 구별되는 특징이 눈에 띈다. 5가지 화려한 색상마다 학교 내음이 물씬 풍긴다. ‘스쿨버스 골드’, ‘초크보드 블랙’, ‘볼프렌드 그린’, ‘블루 리본’, ‘스쿨하우스 레드’ 등이다.

고무 외장을 선택한 점도 독특하다. 고무는 손에 닿아도 미끄럽지 않고 충격도 잘 흡수한다. 아이들이 뛰어노는 교실 환경을 십분 고려한 선택이다. 바닥도 틈새를 완전히 없애 물이나 다른 액체가 스며들지 못하도록 했다. 노트북을 열고… [더 보기]

[현장] 델, “블로거들께 여쭤봅니다”

기업이 블로거들을 ‘모시는’ 일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 언론에 전달하는 메마른 ‘보도자료’를 벗어나 보다 따스하고 친밀하게 제품과 기업 이미지를 전달하려는 노력은 ‘블로거 마케팅’이란 이름으로 이미 일반화돼 있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델코리아가 4월8일 마련한 ‘블로거 간담회’는 오히려 늦은 인상마저 줍니다. 그래도 흥미롭습니다. 델 아태지역 부사장이 방한하면서 이름깨나 있는 언론사 기자들은 마다하고 ‘블로거들과 편하게 얘길 나누고 싶다’고 먼저 나섰기 때문입니다.

그저 해본 말은 아닌 모양입니다. 실제로도 간담회 없이 블로거 대여섯… [더 보기]

잉크 없는 휴대용 포토프린터, ‘델 와사비 PZ310′

잉크나 토너를 전혀 쓰지 않는 프린터가 나왔다. 델이 내놓은 ‘와사비 PZ310‘은 휴대용 미니 프린터다. 12.2×7.1×2.3cm(가로×세로×두께) 크기에 무게는 겨우 200g으로, 웬만한 PMP보다 작고 가볍다.

단순히 들고 다니기 편리한 꼬마 프린터에 그치지 않는다. 와사비 PZ310은 프린터인데, 잉크를 쓰지 않는다. ‘제로 잉크’를 뜻하는 ZINK 기술을 적용한 덕분이다.

잉크 없이 어떻게 화려한 색상들을 술술 뽑아내는 걸까. 비결은 종이에 있다. PZ310은 전용 스티커 용지를 쓴다. ZINK가 특허 등록한 이 종이는… [더 보기]

델도 ‘넷북’으로…’인스피론 미니9′

델인터내셔널(이하 델코리아)이 스타일과 이동성을 모두 갖춘 보급형 미니 노트북(넷북) ‘인스피론 미니9′를 9월5일 선보였다.

‘인스피론 미니9′는 무게가 1kg, 크기는 232×172mm(가로×세로)로 작고 가벼워 들고 다니기 편리하다. 802.11b/g 무선랜과 블루투스를 지원하며, 30만화소 웹캠을 장착해 이동 중에도 영상 대화를 나누거나 동영상을 찍기 편리하다.

45nm 기반 1.6GHz 인텔 아톰 프로세서에 1GB 메모리, 한글 윈도우XP를 내장했다. 8.9인치 WSVGA LCD는 최고 1024×600픽셀 해상도를 지원한다. 플래시 메모리 방식의 8GB SSD를 탑재해 본체 크기와 무게를… [더 보기]

델 노트북 맞아? 예쁘고 강하고 오래가는 ‘E시리즈’

델 노트북은 개인 이용자들보다는 기업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국내 매출의 대부분도 기업시장에서 거둬들인다. 기업용 노트북 시장만 놓고 보면 델의 성적표는 대략 4등 정도다. 삼성전자, LG전자, HP 정도가 델을 앞지르고 있다. 도시바나 TG삼보는 이미 뒤로 제쳤다. 그러다보니 델도 자연히 기업 고객들에게 꽤나 공을 들인다.

하지만 델 노트북에 대한 기업 고객들의 반응은 대개 비슷했다. 기능이나 성능은 만족스러운데 외모가 너무 투박해, 라고. 델 노트북은 한결같이 사방이 각진 검은 사각 케이스를 고집했다. 튼튼하고… [더 보기]

그린PC? ‘Evolve’쯤은 돼야!

많은 PC 제조업체 가운데서도 델은 유독 친환경 문제에 관심 많은 기업이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데 골몰하는가 하면,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재활용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엔 제품을 팔 때마다 일부를 떼네 환경단체에 기부하고 그 돈으로 녹지를 조성하는 ‘나를 위한 나무 한 그루’(Plant a Tree for Me) 프로젝트도 띄웠다.
‘지속가능한 컴퓨팅’은 델 제품을 관통하는 숙제이자 화두다. 올해 1월 띄운 ‘ReGeneration’은 이런 고민을 채우기 위해 델이 내놓은 프로젝트다. ‘ReGeneration’은 환경… [더 보기]

극한을 위해 태어난 ‘탱크북’

노트북은 휴대가 편한 만큼, 사고에도 많이 노출돼 있다. 작업 중 물이나 커피를 쏟거나 실수로 떨어뜨리기라도 하면 이 첨단 기기는 순식간에 고철로 운명이 바뀐다. 우산 없이 나선 길에서 소나기라도 마주치게 되면, 무의식중에 노트북이 든 가방부터 감싸안게 된다. 노트북 이용자라면 한 번쯤 겪는 애타는 기억들이다.
어떤 악천후나 악조건에서도 끄떡없는 익스트림 노트북이 등장했다. 델컴퓨터가 3월4일 공개한 ‘래티튜드 XFR D630′ 얘기다. 지난 2007년 1월 선보인 ‘래티튜드 ATG D620′의 후속작이다.
XFR D630은 마치 탱크를 연상시킨다… [더 보기]

컴퓨터 친환경 구매 신호등, EPEAT

PC를 구매할 때 무엇을 먼저 따져보시는지? 데스크톱PC를 살까 노트북을 살까, 혹은 윈도용이 좋을까 매킨토시를 구매할까, 어떤 제품 브랜드를 고를까…. 대개의 고민이 비슷하겠지만, 앞으로는 한 가지 기준을 더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이 PC는 얼마나 환경친화적인가?"
 
전자제품의 친환경 여부를 가름하는 기준은 여러가지다. 이 가운데 PC나 주변기기의 환경친화성을 측정하는 통합 평가툴이 있어 이 자리에서 소개한다. 전자제품 환경평가도구(EPEAT·Electronic Product Enviornment Assessment Tool)다.
 
EPEAT는 녹색전자제품심의회(GEC·Green Electronics Council)에서 운영하는 전자제품 친환경 인증제도다. GEC는 미국…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