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영국. 공익 아이디어를 현실로 뒤바꾸려는 집단 실험이 시작됐다. 시민들은 저마다 아이디어를 올리고,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이 이를 구현하겠다고 팔을 걷어붙였다. 조깅하는 젊은이들이 독거노인들을 위해 신문을 배달하거나 방문해 말벗이 되도록 돕는 웹사이트가 생겼다. 주민들이 동네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기금을 모금하는 웹사이트도 탄생했다. 그렇게 이들은 ‘사회 혁신을 꿈꾸는 36시간’을 만들어냈다.
스코틀랜드, 호주, 슬로바키아, 그루지아, 뉴질랜드, 체코, 나이지리아 등으로 확산된 이 움직임이 지난해부터 한국에서도 깃발을 꽂았다.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 행사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더 보기]
Categories: CCL, CSR Tags: CCL, cc코리아, nhn, SICamp36, 네오위즈, 다음, 다음세대재단, 다음커뮤니케이션, 마법나무재단,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해피빈재단, 희망제작소
오늘, 1월19일부터 소셜미디어 ‘트위터’에서 한글 메뉴를 공식 쓸 수 있게 됐다. 이로써 한국어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에 이어 트위터 7번째 언어로 공식 기록됐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 공식 트위터 응용프로그램(앱)도 이에 맞춰 판올림한 버전을 선보였다. 트위터 창업자 에반 윌리엄스는 1월19일 한국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에반 윌리엄스가 한국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트위터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셜미디어다. 한 번에 최대 140자까지 글을 올리고… [더 보기]
“다음 프로필 서비스도 추가 준비하고 있다. 다음 이용자가 자기를 좀 더 쉽게 표현하고 즐겨쓰는 외부 플랫폼이 있을 게다. 티스토리나 트위터, 미투데이나 라이브 메신저 등을 연결해두면 그 서비스와 연동해 다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개인화 서비스다. 이를 포함해 로그인 박스가 좀 더 다양하게 바뀐다.”
지난 10월1일 제주도 다음 글로벌 미디어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윤정 다음 기반플랫폼본부장은 이렇게 말했다. 그 첫 밑그림이 11월24일 나왔다. ‘다음 프로필‘ 서비스다.
다음… [더 보기]
이번 ‘블로터 포럼’은 나름 뜻깊은 자리를 마련코자 했다. 국내 인터넷기업 사회공헌재단 담당자분들을 모셨다. 인터넷기업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따로 재단을 두는 사례가 흔치 않다. 대개 기업 내부에 사회공헌팀을 두는 정도다. 그런 점에서 다음세대재단, NHN 해피빈재단과 문화재단,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은 눈여겨 볼 사례다. ‘수익’보다는 ‘책임’과 ‘기여’에 방점을 찍겠다는 기업 의지를 적극 표명한 결실이기 때문이다. 인터넷기업 사회공헌재단의 활동과 역할, 의미를 현장 담당자분들께 들었다.
일시 : 2010년 10월7일(목)
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 [더 보기]
Categories: CSR, 사람 Tags: CSR, nhn, 김선옥, 네오위즈, 다음, 다음세대재단, 마법나무재단, 문화재단, 방대욱, 블로터포럼, 해피빈재단, 홍승아
‘소셜’이 화제이긴 화제인가보다. 네이버와 다음이 비슷한 시기에 ‘소셜’을 서비스 도약 핵심 기치로 내걸었다. 네이버는 9월28일 하반기 서비스 전략을 발표하며 ‘소셜 허브’와 ‘소셜 버튼’을 공개했다. 다음도 이에 질세라 10월3일 첫화면을 개편하고 ‘실시간’과 ‘소셜’을 두 열쇳말로 하는 서비스 개편 내용을 공개했다.
다음, 초기화면 개편…‘실시간 정보’ 전면 띄운다
“네이버 제4원소는 소셜”…소셜홈·커뮤니케이터 12월 공개
국내 대표 두 포털이 저마다 ‘소셜’을 서비스 DNA에 녹여낸다니 새삼 흥미롭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포스퀘어 같은 소셜… [더 보기]
포털 다음이 10월3일, 개편된 초기화면을 선보였다. 이번 개편은 요컨대 ‘실시간성을 강화한 오픈 소셜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번 개편과 관련해 10월1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다음은 ‘라이브 온 다음’(Live On Daum)이란 구호로 변화 방향을 요약했다.
대개 지금까지는 포털 초기화면 개편시 이용자 화면(UI)에 큰 변화를 줘, 방문자가 한눈에 바뀐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식이었다. 이번 다음 초기화면 개편은 좀 다르다. 얼핏 보면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시각적 변화 보다는 다양한 소셜… [더 보기]
네이버가 앱스토어를 9월30일 열었다. ‘소셜앱스‘다.
소셜앱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응용프로그램(앱)을 등록하고 관심 있는 앱을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 미투데이로 가져다 쓸 수 있는 앱 장터다. 해외에선 페이스북이 이같은 서비스를 앞서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네이트가 꼭 1년 전부터 ‘네이트 앱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는 이에 앞서 지난 8월 초부터 ‘앱팩토리‘를 통해 앱 등록을 받고 심사·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문을 연 소셜앱스에는 앱팩토리 심사를 거친 47개 앱이 우선 제공된다.
네이버 이용자는 관심… [더 보기]
“올해 상반기에만 검색 부문에서 50차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왔다. 단순히 산술 계산하면 4.8일에 한 번씩 바뀐 셈이다. 경쟁사와 비교해도 검색 품질은 자신 있다. 이용자가 얼마나 찾아줄 지가 관건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통합검색 서비스를 9월15일 개편해 선보인다. 포털 서비스 기초체력인 ‘검색’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고스란히 담았다. 최병엽 다음 검색본부장은 “화려한 이용자 화면(UI)이나 색상, 글꼴을 바꾸는 식의 개편이 아니라 검색의 기본 목표인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쉽고, 편리하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더 보기]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새로운 통합검색 서비스를 내놓았다. 이른바 ‘통합웹’ 검색이다.
통합웹 검색은 검색창에 특정 질의어를 입력했을 때 나타나는 통합검색 결과 화면을 새로운 형태로 배치했다. 지금껏 ‘한국형 통합검색’은 해당 질의어에 대한 검색 결과를 지식검색, 블로그, 카페, 뉴스, 웹문서, 이미지, 동영상 식으로 카테고리별로 나눠 보여줬다. 이런 출처별 정렬 방식은 이용자가 찾는 정보를 보기좋게 분류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한국 이용자 입맛을 길들였지만, 정확도 높은 정보를 가장 위에 보여주지는 않는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구글을 비롯한… [더 보기]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이 6월19일 0시부터 20일 정오까지 열린 ‘36시간 캠프’를 끝으로 80여일에 걸친 마라톤을 완주했다. 9개 참가팀 가운데 우승은 ‘친절버스’를 제작한 식스팩(6-Pack)팀에 돌아갔다.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은 ‘세상을 바꾸는 36시간’을 기치로 문을 연 협업 프로젝트다. 공익 아이디어를 시민들에게 공모받아 선정하고, 스스로 참여한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가 정해진 시간동안 실제 웹사이트나 모바일 서비스로 만드는 행사다. 4월1일 아이디어 공모에서 출발해 6월20일 최종 우승팀 선정까지 80여일간 숨가쁘게 달린 끝에 결승점을 통과했다.
최종 후보로 오른 9개팀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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