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만 검색 부문에서 50차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왔다. 단순히 산술 계산하면 4.8일에 한 번씩 바뀐 셈이다. 경쟁사와 비교해도 검색 품질은 자신 있다. 이용자가 얼마나 찾아줄 지가 관건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통합검색 서비스를 9월15일 개편해 선보인다. 포털 서비스 기초체력인 ‘검색’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고스란히 담았다. 최병엽 다음 검색본부장은 “화려한 이용자 화면(UI)이나 색상, 글꼴을 바꾸는 식의 개편이 아니라 검색의 기본 목표인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쉽고, 편리하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더 보기]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이 6월19일 0시부터 20일 정오까지 열린 ‘36시간 캠프’를 끝으로 80여일에 걸친 마라톤을 완주했다. 9개 참가팀 가운데 우승은 ‘친절버스’를 제작한 식스팩(6-Pack)팀에 돌아갔다.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은 ‘세상을 바꾸는 36시간’을 기치로 문을 연 협업 프로젝트다. 공익 아이디어를 시민들에게 공모받아 선정하고, 스스로 참여한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가 정해진 시간동안 실제 웹사이트나 모바일 서비스로 만드는 행사다. 4월1일 아이디어 공모에서 출발해 6월20일 최종 우승팀 선정까지 80여일간 숨가쁘게 달린 끝에 결승점을 통과했다.
최종 후보로 오른 9개팀은… [더 보기]
36시간동안 진행된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는 ‘친절버스’를 만든 식스팩팀 우승으로 끝났지만, 아이디어를 낸 시민들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를 구현한 9개팀 모두가 주인공이다. 36시간동안 토막잠을 자며 아이디어를 짜고, 코드를 조합하고, 디자인을 입힌 ‘소셜 이노베이션 캠퍼’들을 만나보자… [더 보기]
‘세상을 바꾸는 36시간’이 오늘 밤 자정, 시작된다.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은 재능을 이로운 일에 기부하고픈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들의 협업 프로젝트다. 우리 사회가 처한 문제들을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재능을 품앗이 기부해, 이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서비스를 36시간동안 직접 만들어보는 행사다. 조그만 아이디어들이 모여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픈 게다.
지난 4월1일 물꼬를 튼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은 이미 아이디어 공모와 이를 구현할 팀 결성… [더 보기]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다음세대재단이 진행하는 디지털 정보보존 운동 ‘e하루 616’이 어느덧 6회째를 맞았다. 올해도 변함없이 인터넷의 하루를 역사로 담는 행사가 열린다. 6월16일 하루만이라도 누리꾼이 십시일반 힘을 보태, 빠르게 변화하고 사라지는 인터넷 정보들을 역사로 기록해보자는 얘기다. 2005년 첫 수집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2만5천여개 웹사이트를 수집했다.
캠페인에 참여하고프면 e하루 616 홈페이지에서 이름과 e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된다. 회원가입도 필요 없다. 포털 메인페이지, 인기검색어, 개인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 지금 웹의 모습을 기록할 수 있는 다양한… [더 보기]
다음커뮤니케이션이 7번째 아이폰용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놓았다. 주인공은 ‘다음 마이피플’이다.
마이피플은 아이폰용 문자 대화 앱이다. 말 그대로 같은 아이폰 이용자끼리 앱을 설치한 뒤 3G망과 와이파이(Wi-Fi)를 이용해 문자 메시지를 보내듯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비슷한 아이폰용 앱으로는 ‘와쓰앱’, ‘카카오톡’ 등이 있다.
일단 앱을 설치하고 나면, 아이폰 주소록에 등록된 지인 가운데 친구를 자동으로 검색해 친구목록에 띄워준다. 상대방이 마이피플을 설치하지 않았더라도, 초성검색과 번호검색 기능을 이용해 친구를 찾아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음성 통화를 할 수… [더 보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허니문’이 깊어지는 모양새입니다. 5월19일 공식 출시된 ‘MS오피스 2010′에서 이같은 조짐이 엿보이는군요.
새로 선보인 MS오피스 2010 가운데 ‘MS아웃룩 2010′을 보실까요. 재미있는 기능이 엿보입니다. 아웃룩 2010 연락처에 주소를 입력하면, 그 주소를 중심으로 한 지도가 표시되는 기능입니다. 아웃룩 2010 연락처 편집 메뉴에서 ‘주소’ 항목 옆에 달린 ‘지도’ 버튼을 누르면 해당 지역 지도를 띄워 보여줍니다. 이 지도를 제공하는 곳이 다음입니다.
사실 새로운 얘기는 아닙니다. 이 서비스는 ‘MS아웃룩 2007′부터 제공돼 왔습니다… [더 보기]
다음커뮤니케이션에 변화 물결이 일렁인다. ‘검색’과 ‘모바일’에 눈길이 제대로 꽂힌 모양새다. 변화는 전방위로 진행된다. 우선 이름표부터 바꿨다. 10년만에 새로운 기업 이미지 통합 작업(CI)을 공개하며 혁신과 도약에 대한 의지를 공공연히 표명했다. PC에 갇힌 웹을 넘어 모바일 웹 세상에 대한 지배욕도 숨기지 않았다. 포털 핵심 서비스인 검색에 대한 남다른 애착도 엿보인다. 자못 기대된다.
먼저 새단장한 CI부터 보자. 올해는 다음이 15살을 맞는 해다. 인터넷 세상에선 강산이 몇 번은 바뀌었을 시간이다. 1995년 첫 울음을… [더 보기]
비영리단체 분들을 자주 뵙는다. 이것도 직업병일까. 아쉽고 안타까울 때가 많다. 신념과 의지는 올곧되, 그 추진 방식에서 허전함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자고나면 새 기술과 서비스들이 쏟아지는 현실이다. 늘 현장에 발을 담그고 있지만, 따라잡기 버거울 정도다. 이런 새 기술, 새 서비스를 활용할 곳은 넘쳐난다. 비영리단체나 시민단체라면 특히 그렇다. IT를 신념과 의지를 펼칠 도구로 활용해볼 수 있을 텐데.
그래서 여러 ‘도우미’들을 찾아 문을 두드리기도 했다. 예컨대 비영리재단인 다음세대재단은 비영리단체를 위한 웹 플랫폼을… [더 보기]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는 검색, 여러분 위치에서 여러분께 알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위치기반 플랫폼, 여러분의 친구들과 정보, 경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광장이 되려 합니다. 온라인 광고 플랫폼보다 한 단계 나아가 고객에게 마케팅 가치를 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것이 다음의 목표입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6월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09 마케팅 컨퍼런스 ‘더 넥스트 웨이브‘(The Next Wave)를 개최했다. 국내외 최신 마케팅 흐름과 진화된 온라인 마케팅 방법론을 제시하고, 포털…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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