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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지도는 매장으로 들어가는 관문”…다음 ‘스토어뷰’ 공개

오랜만에 가족과 주말 여행을 떠나려는데, 쓸 만 한 펜션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홈페이지 사진만 보고 덜컥 예약했다가 실물과 다른 숙박시설에 실망감을 느꼈던 경험도 한두 번쯤 있게 마련이다. 적당한 외식장소를 찾을 때도 비슷하다. 기왕이면 음식점 내부를 꼼꼼히 들여다보며 분위기를 미리 점검해보고, 마음에 드는 좌석까지 점찍어두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게다가 할인쿠폰까지 제공된다면 금상첨화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이같은 이용자 심리를 다음 지도 위에 흩뿌렸다. 7월13일 공개한 ‘스토어뷰’다.

스토어뷰는 이름대로 지도 위에서 건물 내부… [더 보기]

내 도메인으로 ‘다음메일’ 무료로 쓴다

다음이 웹메일 서비스 ‘한메일’ 이름을 ‘다음메일’로 바꾼다. 또한 개인이나 기업이 소유한 도메인으로도 다음메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다.

이번 개편으로 개인 도메인을 가진 블로거나 중소기업 등은 따로 e메일 호스팅 서비스를 받지 않아도 다음메일을 이용해 고유 e메일 주소로 웹메일을 쓸 수 있게 됐다.

다음메일 도메인 서비스 희망자는 다음메일에 접속해 왼쪽 메뉴에서 ‘도메인 서비스 가입하기’를 눌러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도메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도메인 1개당 최대 50개까지 계정을 제공하며, 각… [더 보기]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비즈니스 세계에선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 이 말은 IT 산업에도 유효하다. 도저히 화해할 수 없을 듯한 ‘적’들이 한순간 미소를 띄며 악수를 나누는 모습을 얼마나 숱하게 봐 왔던가. 그래서 요즘 산업계에선 경쟁 상대에 집중 포화를 퍼부으면서도 ‘필살기’를 꺼내드는 경우를 보는 일은 드물다. 복잡다단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적과 동지를 무 자르듯 구분하려면 스스로도 그만한 위험과 모험을 담보로 내걸어야 한다.

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끝내 ‘불편한’ 카드를 꺼내들었다. 4월15일, 둘은 구글코리아를 공정거래 행위 위반 혐의로… [더 보기]

루비콘강 건넌 NHN·다음…공정위에 구글 제소

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루비콘강을 건넜다. 두 회사는 4월15일 구글이 공정거래법이 금지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그 여부를 가려달라는 신고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로써 모바일 검색을 둘러싼 구글과 NHN·다음의 신경전은 공정위 조사로 판결이 나게 됐다.

먼저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되는 과정을 보자. 구글은 안드로이드OS를 단말기 제조사에 무료로 공급한다. 단말기 제조사는 이를 받아 안드로이드폰을 만들면서 제조사마다 이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골라 넣는다. 이 때 구글 검색, G메일, 구글 지도, 유튜브 같은 구글 모바일 서비스(GMS)를… [더 보기]

네이트-다음 ‘맞손’…검색광고·서비스 뒤섞는다

다음과 네이트가 손을 잡았다. 양사 주요 서비스를 연동하고 검색광고도 공동 운영해 수익을 나눈다.

SK커뮤니케이션즈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포괄적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4월14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다음과 네이트 주요 서비스들은 지금보다 긴밀히 연동된다. 서로 API를 공개하고 알림 서비스를 연동해 각 서비스를 따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예컨대 다음 카페·블로그·요즘에 올라온 글을 다음에 로그인하지 않아도 네이트온 메신저에서 곧바로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게… [더 보기]

“올해도 찾아갑니다, 세상을 바꾸는 36시간”

2008년 영국. 공익 아이디어를 현실로 뒤바꾸려는 집단 실험이 시작됐다. 시민들은 저마다 아이디어를 올리고,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이 이를 구현하겠다고 팔을 걷어붙였다. 조깅하는 젊은이들이 독거노인들을 위해 신문을 배달하거나 방문해 말벗이 되도록 돕는 웹사이트가 생겼다. 주민들이 동네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기금을 모금하는 웹사이트도 탄생했다. 그렇게 이들은 ‘사회 혁신을 꿈꾸는 36시간’을 만들어냈다.

스코틀랜드, 호주, 슬로바키아, 그루지아, 뉴질랜드, 체코, 나이지리아 등으로 확산된 이 움직임이 지난해부터 한국에서도 깃발을 꽂았다.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 행사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더 보기]

트위터 창업자, “한글 서비스 시작…한국법인 설립은 아직”

오늘, 1월19일부터 소셜미디어 ‘트위터’에서 한글 메뉴를 공식 쓸 수 있게 됐다. 이로써 한국어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에 이어 트위터 7번째 언어로 공식 기록됐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 공식 트위터 응용프로그램(앱)도 이에 맞춰 판올림한 버전을 선보였다. 트위터 창업자 에반 윌리엄스는 1월19일 한국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에반 윌리엄스가 한국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트위터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셜미디어다. 한 번에 최대 140자까지 글을 올리고… [더 보기]

‘다음’표 개인화 서비스 전진기지 ‘프로필’ 공개

“다음 프로필 서비스도 추가 준비하고 있다. 다음 이용자가 자기를 좀 더 쉽게 표현하고 즐겨쓰는 외부 플랫폼이 있을 게다. 티스토리나 트위터, 미투데이나 라이브 메신저 등을 연결해두면 그 서비스와 연동해 다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개인화 서비스다. 이를 포함해 로그인 박스가 좀 더 다양하게 바뀐다.”

지난 10월1일 제주도 다음 글로벌 미디어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윤정 다음 기반플랫폼본부장은 이렇게 말했다. 그 첫 밑그림이 11월24일 나왔다. ‘다음 프로필‘ 서비스다.

다음… [더 보기]

네이버 ‘소셜’ vs. 다음 ‘소셜’

‘소셜’이 화제이긴 화제인가보다. 네이버와 다음이 비슷한 시기에 ‘소셜’을 서비스 도약 핵심 기치로 내걸었다. 네이버는 9월28일 하반기 서비스 전략을 발표하며 ‘소셜 허브’와 ‘소셜 버튼’을 공개했다. 다음도 이에 질세라 10월3일 첫화면을 개편하고 ‘실시간’과 ‘소셜’을 두 열쇳말로 하는 서비스 개편 내용을 공개했다.

다음, 초기화면 개편…‘실시간 정보’ 전면 띄운다
“네이버 제4원소는 소셜”…소셜홈·커뮤니케이터 12월 공개

국내 대표 두 포털이 저마다 ‘소셜’을 서비스 DNA에 녹여낸다니 새삼 흥미롭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포스퀘어 같은 소셜… [더 보기]

다음, 초기화면 개편…‘실시간 정보’ 전면 띄운다

포털 다음이 10월3일, 개편된 초기화면을 선보였다. 이번 개편은 요컨대 ‘실시간성을 강화한 오픈 소셜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번 개편과 관련해 10월1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다음은 ‘라이브 온 다음’(Live On Daum)이란 구호로 변화 방향을 요약했다.

대개 지금까지는 포털 초기화면 개편시 이용자 화면(UI)에 큰 변화를 줘, 방문자가 한눈에 바뀐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식이었다. 이번 다음 초기화면 개편은 좀 다르다. 얼핏 보면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시각적 변화 보다는 다양한 소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