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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3' 정식버전 출시에 발맞춰 국내 주요 포털들이 파이어폭스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끈다.

다음과 네이버는 모질라재단과 손잡고 6월17일 출시된 파이어폭스3 최적화 버전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6월18일 밝혔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파이어폭스3에서 다음 주요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메일, 카페 미리보기, 원클릭 사전, 검색 툴바 및 각종 설정을 추가해 8월중 툴바 사이트를 통해 공식 배포할 예정이다. NHN도 네이버 주요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설정을 추가한 '파이어폭스3 네이버 최적화 버전'을 7월중에 제공하기로 했다.

파이어폭스는 소스코드가 공개돼 전세계 이용자와 개발자들이 커뮤니티 기반으로 직접 만드는 개방형 웹브라우저다. 다음과 NHN이 파이어폭스3 최적화 버전을 제공하기로 한 것은 최근 사용자수가 크게 늘어난 파이어폭스3에 대해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관심과 지원이 시작됐음을 의미한다.

다음은 2004년부터 첫 화면은 W3C 표준을 준수하고 대부분 페이지들도 XHTML/CSS 방식으로 제작하는 등 웹표준과 웹접근성을 꾸준히 개선해왔다. 사내 기술 기반도 오픈소스 기술인데다  국내 여러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호스팅 장비 제공하고 모질라 프로젝트를 비롯 아시아 지역에 공식 FTP 미러 서비스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NHN은 2005년 모질라 한국 커뮤니티와 '파이어폭스 버그데이'를 개최했고, 다양한 브라우저 환경에서도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웹표준화와 접근성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국산 오픈소스 컨텐트 관리 시스템(CMS)인 '제로보드'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 공개했으며 국내 개발자 생태계 발전을 위해 KLDP, JCO, 자바지기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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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드구루

    좋은 현상이네요 :)

"내가 담은 6월16일이 e역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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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그 때가 참 좋았는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모처럼 옛 추억을 들먹이다 무심결에 내뱉은 이 한 마디. '돌이켜보면…'이란 대목에서 갑자기 나는 가슴 한 쪽이 우릿해졌다.

무엇을, 어떻게 돌이켜본단 말인가. 나는 이미 너무 멀리 달려와버렸는 걸. 기억은 안갯속 가로등마냥 뿌옇게 깜박거리는데, 나는 말갛게 닦을 헝겊 조각 하나 준비하지 못했으니. 추억이 서랍같다면, 생각날 때마다 뒤져보면 될 것을.

기록은 곧 역사다. 인터넷 세상에서도 마찬가지다. 기록하지 않은 웹은 기억에서 지워지면 끝이다. 하루 7백만개 이상의 웹페이지가 새로 만들어지지만, 이들 가운데 절반은 1년을 넘기지 못하고 사라진다. 1년 전 이 순간에도 알지 못할 수많은 웹이 존재했고, 기억 못할 수많은 사건들이 벌어지고 잊혀졌을 테다. 눈깜짝할 사이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실시간 검색어, 자고 나면 바뀌는 웹사이트 디자인과 컨텐트를 어찌 붙들어둘 수 있을 것인가.

'e하루 616'은 태어나고 사라짐을 반복하는 인터넷 세상을 하루만이라도 붙잡아두고자 시작됐다. 모든 인터넷 세상을 기록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6월16일 하루만은 역사로 보존하자는 뜻으로 출범한 운동이다. 다음세대재단, 다음커뮤니케이션,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하는 행사로, 벌써 5년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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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문을 연 '2008년 e하루616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꼭 1년 전 인터넷 역사가 주마등처럼 펼쳐진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국 씨가 조세포털 혐의로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는 동안, 한화의 류현진 선수는 3게임 연속 완투하며 괴물투수 위용을 과시했다. 코스닥은 5년만에 800선을 돌파했다며 활짝 웃었지만, 당시 여당인 열린우리당은 집단탈당 사태로 몸살을 앓았다. 자녀교육 문제로 위장전입했음을 사과하는 이명박 당시 대선 경선 후보 사진 위로 노도같은 촛불 물결이 오버랩되는 건 나만의 착각일까. 

'e하루 616'에는 무엇이든 역사가 된다. 웹사이트 화면부터 개인 메신저 대화기록, 즐겨쓰는 프로그램 목록 등 기록하고픈 역사엔 차별이 없다.

6월16일까지 기다리기 지루하다면 사전 이벤트에 눈을 돌려보자. '홍보대사 되기'에 참여해 'e하루 616' 배너를 블로그에 걸거나, '나에게 인터넷은 [   ]이다'에서 인터넷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느껴봐도 좋다. 우리가 궁금했던 '그들'의 즐겨찾기 목록을 엿볼 수 있는 '나의 인터넷 즐겨찾기'도 올해 새로 마련됐다.

A.~"6월16일은 e역사 기록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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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m 재단소식 삭제 제목 : e하루 616 홈페이지 오픈 안내

    Untitled Document

  2. from 사계절 산타와 코찬돌이 그리고 똔띤이 삭제 제목 : 소중한 미시사..인터넷의 하루를 기록하자..이하루616..

    (www.eharu616.org) 요즘 촛불문화에 대해.. 어느 방송에서 전근대적 정부와 탈근대적 시민의 가치충돌이라고 해석하는 것을 들었다. 어찌보면 명확한 해석이라고 생각된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중심의 해체"와 ...

  3. from Heart2Heart Communication 삭제 제목 : 6월 16일, 내가 담은 하루가 역사가 된다

    <6월 16일, 내가 담은 하루가 역사가 된다>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참...입에 착착 감기는 슬로건입니다. 'e하루616' 이라는 브랜드는 더더욱 맛깔스럽네요. e하루616, 이하루616 발음이 스무~스한 것이 참...^^ e하루616(www.eharu616.org)은 다음세대재단(http://www.daumfoundation.org/)에서 기획한 온라인 캠페인으로서, 작은 역사에 관한 관심과 디지털 보존에 대한 이슈 메이킹을 위해 시작되었다..

  4.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삭제 제목 : 『e하루 616』이 뭔줄 아세요?

    최근에 자꾸만 눈에 띄는 문구입니다. 그래서 호기심에 클릭을 했지요. 그리고 안내글을 통해서 6월 16일 하루동안 모아진 사연이 역사가 된다고 저는 이해했으며 약간 흥분되더군요. 이 글을 보시는 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동참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궁금하시면 이곳을 클릭해서 참고해 보세요. 그리고 동참하시어 행운도 누려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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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행복한 나눔 전도사

    이희욱 기자님~ ^^ 아까는 살짝 바빠서 트랙백만 후다닥 걸고 갔네요~ 저 예전에 에델만에서 이중대 부장님과 함께 MS 윈도우 라이브 PR 담당하던 이아영 이에요. 작년에는 MS 관련 보도자료도 보내드리고, 전화도 드리고 그랬는데...ㅎㅎㅎ 기억 잘 못하시겠죵~

    지금은 지구촌나눔운동 이라는 국제개발NGO로 옮겨서, 열심히 지구촌의 이슈를 공부하고 PR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쥬니캡 부장님 블로그 갔다가 트랙백 보고, 내용이 좋아서 저도 트랙백 걸었어용~^^ 앞으로 종종 들를께요.

    저도 요즘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이 온라인 상에서 나눔에 대한 이슈를 창출하고 사람들을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랍니다. 조만간 멋진 팀블로그 하나 런칭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ㅎㅎㅎ 또 놀러올께요~ 반가워요~ ^^

    • BlogIcon asadal

      반갑습니다. :)
      지구촌나눔운동... 온라인상에서 나눔 관련 이슈는 저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자 노력하는 주제입니다. 새로운 소식 마구마구 쏴주세요. 언제든 달려가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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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붐을 타고 '사이버 공간의 또다른 집'으로 각광받던 개인 홈페이지가 세월과 더불어 역사의 뒤안길로 저무는 모양새다.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가 떠난 자리에는 블로그와 카페, 미니홈피가 들어섰다.

네이버는 5월19일을 끝으로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 '마이홈'을 접기로 했다. 한때 200만개가 넘던 마이홈은 2008년 5월 현재 20만개로 10분의 1 규모로 오그라들었다. 지난 2006년 9월부터는 마이홈과 게시판 신규 생성을 중단하며 사실상 서비스 종료 작업에 들어갔다.

마이홈은 2007년 2월1일부터 유료 서비스 연장을 중단하고 데이터 백업을 유도한 데 이어, 7월부터는 홈페이지를 꾸미는 아이템 매장인 '디자인샵' 서비스를 중단했다. 올해 5월20일부터는 마이홈 및 게시판 서비스를 공식 중단하며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를 마감했다.

현재 개설된 마이홈과 게시판은 5월19일까지 접속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이용이 공식 중단된다. 기존 이용자는 올해 8월20일까지 마이홈과 게시판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이 남은 유료서비스 이용자는 환불신청 페이지를 통해 남은 기간에 대한 이용료를 환불받으면 된다.

마이홈이 쇠락하는 동안 블로그와 카페는 승승장구하거나 건재함을 과시했다. 2003년 6월 '페이퍼'로 시작한 네이버 블로그는 5년이 지난 지금 1200만 이용자를 거느린 공룡 서비스로 성장했다. 2003년 12월 문을 연 '카페'에도 400만개 커뮤니티가 둥지를 틀고 있다.

파란도 사정은 비슷하다. 파란은 올해 1월15일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 '마이홈서비스'를 접었다. 한창 활성화됐을 때 100만개에 육박하던 개인 홈페이지가 10분의 1인 10만여개로 줄어들자 더 이상 서비스를 지속하기 어려웠던 탓이다. 파란은 남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백업 서비스를 통해 블로그나 클럽 서비스로 발걸음을 유도하고, 원하는 회원에게는 파란 웹호스팅 서비스에 새 계정을 만들어 이사하도록 했다.

다음은 1999년 5월 일찌감치 '카페'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커뮤니티 서비스에 집중하는 대신 따로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올해 3월에는 730만개에 이르는 카페 컨텐트를 손쉽게 검색하도록 자체 검색엔진을 단 이후 검색 질의어 수가 부쩍 늘어났다. 2005년 시작한 블로그 서비스도 현재 300만 이용자를 확보하며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7월에는 '티스토리'를 인수하면서 전문 블로그 서비스를 강화했다.

한때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 황금기를 주도했던 프리챌에게도 지금 인터넷 세상은 상전벽해다. 2002년 중반까지 112만개 커뮤니티를 앞세워 승승장구하던 프리챌은 2002년 11월 커뮤니티 개설 서비스를 유료화하면서 꼭짓점을 찍고 내리막길로 내달았다. 이후 2003년 3월 새롬기술(지금의 솔본)에 132억원에 피인수된 뒤 소규모 모임용 커뮤니티 '섬'과 온라인 커플 포털 '커플iN' 등을 내놓았지만 성적은 신통찮았다. 2006년 5월부터는 '프리챌 Q'를 열고 아예 동영상 UCC 서비스로 주력 업종을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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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asadal

      홈페이지를 웹에서 바로 보기는 현재로선 불가능한 모양입니다.
      NHN에선 현재 FTP를 이용해 개인 자료를 백업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FTP 프로그램이 없으면 웹브라우저에서 접속해 백업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마이홈 첫 페이지(http://homepage.naver.com)의 공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HN은 시장지배적 사업자"…"터무니없다"

기사 by asa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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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1년간 국내 6개 포털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조사 결과를 5월8일 공식 발표했다.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과 야후코리아는 시정명령 등 혐의 내용을 인정하는 처분을, 다음과 KTH 등은 무혐의를 인정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에는 공정위 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과징금을 부과했다. 오 아무개 SK컴즈 임원도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허나 이번 공정위 결정에 대해 NHN이 즉시 성명서를 내고 불복 입장을 밝히는 등 후폭풍이 적잖을 조짐이다.

NHN·야후 '악', 다음·KTH '휴'

6일 발표된 공정위 조사결과를 놓고 조사대상 포털 사이엔 희비가 엇갈렸다. 가장 관심을 모은 NHN에 대해 공정위는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혐의를 인정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론내렸다. 공정위는 NHN이 2006~2007년 8개월동안 판도라TV 등이 제공한 동영상에 대해 선광고를 금지한 데 대해 "인터넷 포탈 서비스 시장에서의 시장지배적 지위를 이용하여 UCC 동영상 업체의 주요 수익원을 제한하고 UCC 동영상 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제한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공정위는 또 "선광고는 UCC 동영상 업체의 가장 중요한 수익원으로, 선광고가 제한될 경우 UCC업체의 경영에 상당한 손실을 초래하고 성장 가능성을 저해한다"고 동영상 UCC 업체의 손을 들어줬다. NHN은 또 자회사를 턱없이 낮은 임대료로 입주시켰다는 혐의도 받았다. 공정위는 NHN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2700만원을 부과했다.

야후코리아도 철퇴를 맞았다. 지난 2004년 게임앤미와 온라인게임 공급계약을 맺으면서 소스코드와 매뉴얼 전부를 무상 제공하도록 하는 등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불공정 계약을 맺었다는 이유다. 야후코리아는 해당 계약서 조항을 지우거나 고치라는 시정명령을 받았다.

SK컴즈는 조사결과와 별도로 공정위 조사를 방해한 혐의가 씌워졌다. 조사 기간동안 관련자료를 삭제하고 PC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는 식으로 조사를 방해했다는 게 이유다. 공정위는 SK컴즈에 과징금 1억원을 부과하고, 조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관련자료를 지운 오 아무개 SK컴즈 실장에게도 과징금 2500만원 처분을 내렸다.

다음과 KTH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계열회사에 무료 광고인 '인벤토리 광고'를 유리하게 배정했다는 혐의를 받았던 다음에 대해선 "계열사·비계열사 구분이 아니라 수입 기여도에 따른 차별"이라고 인정했다. 뉴스공급자를 대상으로 뉴스 컨텐트와 광고를 교환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서로 필요에 의해 진행된 계약"이라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지난 2004년 5개 스포츠신문에 거금을 주고 컨텐트 독점 공급 계약을 맺은 KTH에 대해서도 "경쟁촉진 효과가 있었다"며 긍정적인 면을 인정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와 합병한 엠파스는 조사 결과에서 빠졌다.

"CCL 도입 등은 조사 과정서 거둔 성과"

공정위는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몇 가지 성과를 곁들여 자화자찬했다. 먼저 공정위는 "인터넷포털 시장의 시장획정과 관련해 최신 경제이론인 양면시장의 특징을 고려해 인터넷 서비스 이용자 시장에서 NHN의 시장지배적 지위를 입증한 것"을 '의미 있는 성과'로 꼽았다. 양면시장 이론이란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두 고객 그룹간 거래를 중재하면서 수익을 내는 시장을 가리킨다. 여신과 수신 업무를 동시에 하는 은행이나, 광고주와 독자를 함께 상대하는 언론사, 광고주와 회원간 거래를 중재하는 NHN 등이 주요 사례다.

CCL 도입을 꼽은 대목도 눈에 띈다. 공정위는 조사 과정에서 다음·파란·네이버·싸이월드 등이 "포털을 통해 유통되는 동영상 저작권 위반을 스스로 시정하기 위해 CCL을 도입"한 데 대해 후한 점수를 줬다. 지난해 9월 네이버가 등록 심사료를 없애버린 점도 조사과정에서 거둔 수확이라고 공정위는 지적했다.

NHN "조사결과 터무니없다" 반발

허나 벌써부터 공정위 조사를 둘러싸고 잡음이 들린다. 시정조치와 함께 과징금이 부과된 NHN은 조사결과가 발표된 직후 성명서를 내고 공정위 조사결과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NHN은 먼저 "공정위는 이번 발표에서 당사를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규정하는 등 당사 입장에서는 수긍하기 어려운 조치를 내렸다"며 "행정소송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을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규정한 공정위 결정에 대해선 "글로벌 업체들의 진출에 따라 실질적 경쟁이 본격화되고, 인터넷·통신·방송 등 다양한 산업간 컨버전스를 통해 시장 영역이 확장되고 있는 한국의 인터넷 산업 환경에서 시장지배적 지위 확정 자체는 무의미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선광고를 막았다'는 공정위 지적에 대해선 "애당초 해당 업체와 계약 내용에 포함돼 있던 것으로, 동영상 저작권을 보호하고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반박했다.

NHN과 함께 시정조치 명령을 받은 야후코리아도 "사실 관계에 대한 공정위의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최종 결정문이 송달되면 최종 검토 후 향후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혀, 공정위 조사결과를 둘러싼 포털과 정부당국의 진통은 당분간 지속될 모양새다.

공정위 조사결과 발표 보도자료는 <블로터닷넷>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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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m GOODgle.kr 삭제 제목 :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71호 - 2008년 5월 2주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71호 - 2008년 5월 2주 주요 블로깅 : 결국 Microsoft, 결국 Yahoo 인수 포기 선언을 했습니다. MS가 당초 제안가인 주당 31달러에서 주당 33달러로 인수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이마저도 야후가 거부하고 주당 37달러를 요구하면서 MS가 인수 포기를 언급했습니다. 야후는 아직 제리 양, "MS와의 협상 가능성, 아직 열려있다"며 여운을 남겼지만, 사실상 이번 인수건은 물 건너 간것 같네요. 관련하여 야후..

  2. from Forget the Radio 삭제 제목 : 050. 공정위 방망이는 솜방망이? (08.05.12)

    1. 정정공지 (0:00) 2. 민노씨의 문제제기 (2:50) 3. 공정위 조사의 개요 (5:25) 4. 공정위 결정의 내용 1) 제재내용 (15:21) 2) 비제재내용 (22:01) 5. 공정위 판단에 대한 평가 (30:04) 6. 민경배 교수님의 KBS 뉴스라인 대담에 대한 단상 (46:57) 7. 언론의 태도 (1:10:11) 8. 개인적인 생각 (1:13:32) 클릭! KBS 뉴스라인 "인터넷 포털 첫 제재" (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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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한국 블로거 모아 모아

기사 by asa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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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곳곳 한국인 블로거들의 활동 내역과 생생한 현지 소식을 한 곳에서 보아 보여주면 어떨까.

다음이 4월17일 선보인 '세계 속의 블로그'는 이런 아이디어가 맺은 결실로 보인다. '세계 속의 블로그'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국 블로거들 소식과 블로그 글들을 모아 제공한다. IP 주소를 이용해 국가별 블로그 정보를 분류했다.

나라와 블로그 글을 선택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플래시 지도 왼쪽 위 풀다운 메뉴를 이용해 대륙과 국가를 직접 선택하거나, 지도 위 이미지를 직접 누르면 된다. 대륙별 지도에서는 관심 국가에 마우스를 가져다대면 자동으로 블로그 목록과 최신글이 이미지 형태로 뜬다. 4월20일 기준으로 전세계 984개 한국인 블로그가 등록돼 있다.

다음 공지에 따르면 '세계 속의 블로그'는 단순히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진짜 살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 짧은 여행으로는 알 수 없는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마련된 서비스다. 현재는 다음 블로그 서비스 이용자만 대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설치형 블로그나 외부 블로그 서비스도 등록 절차를 거쳐 노출시키면 보다 폭넓은 세계를 아우르는 서비스로 거듭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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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oSyu

    재미있네요.^^
    외국 생활에 대해 알 수 있으니 훨씬 글 읽기에도 편할 듯싶습니다.^^

    • BlogIcon asadal

      티스토리까지 확대하기만 해도 훨씬 막강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되지 않을까요. :)

  2. BlogIcon 아크몬드

    다음 내부 블로그로 제한하는건지요?

    • BlogIcon asadal

      지금은 그런 모양새입니다. 아마도 점차 외부 블로그로 확대하겠죠. :)

'지구촌 희망학교' 3호는 방글라데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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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이 지구촌 교육 낙후지역에 건립하고 있는 'Daum 지구촌 희망학교'가 방글라데시에 세 번째 둥지를 튼다.

다음은 아동인권단체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함께 방글라데시 라즈바리 지역에 제3호 지구촌 희망학교를 지을 예정이라고 4월10일 밝혔다. 문효은 다음 부사장, 김노보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회장, 샤히둘 이슬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는 같은 날 방글라데시 라즈바리 내 KKS스쿨 건물 신축과 교구 기자재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는 제3세계 아이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꿈과 희망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은 다음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다음은 2006년 12월 캄보디아 캄퐁참 지역에 초등학생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1호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했다. 지난해 말에는 네팔 중서부 '반케' 지역에 제2호 희망학교의 문을 열기도 했다.

제3호 지구촌 희망학교 건물은 다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 1억원을 기반으로 4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올해 연말께 완공될 예정이다.

지구촌 희망학교 프로젝트는 신규학교 건립과 학교 운영에 필요한 지원금을 임직원들과 현지 학생들과의 일대일 결연을 통한 개인모금 제도와 사내 카페테리아 및 바자회 행사를 통해 거둔 판매수익 등 자체 모금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지구촌 희망학교가 건립될 라즈바리 지역은 방글라데시 대표적 홍등가 밀집지역으로 교육 여건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매매 종사자 자녀들은 학교 입학을 거부당해 교육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으며, KKS스쿨 교실도 지역 아이들을 수용하지 못할 정도로 포화상태다.

다음은 신축 학교 건물을 제공해 정상적이고 양질의 교육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기회를 얻지 못한 아이들의 교육권도 회복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업 환경도 마련할 것으로 다음쪽은 기대하고 있다.

다음세대재단 대표를 맡고 있는 문효은 부사장은 "'Daum 지구촌 희망학교'에서 방글라데시 어린 아이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3세계 교육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자'는 다음의 기업 철학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캄보디아에 울려퍼진 희망의 학교종
A.~다음, "2호 희망학교, 올해 안에 네팔에"
A.~"소통으로 문화 다양성 살리는 게 사회공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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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이주 여성을 고향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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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희망모금'이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진 두 동남아 이주 여성을 고향집으로 보내주기 위한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과 캄보디아 두 여성의 사연은 이렇다. 이들은 정신지체 남편과 시댁 식구들의 학대에 더 이상 결혼생활을 유지하지 못하고 집을 나와 보호시설에 머무르고 있다.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여비도 없고 이혼 소송이나 위자료 같은 문제도 발목을 잡고 있는 것.

지난 3월25일 여성보호시설 '순례자의 집'이 다음 희망모금에 청원해 모금 운동이 시작됐다. 이번 모금은 두 여성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데 필요한 15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며, 4월10일까지 보름동안 계속된다.

모금 4일만인 3월28일 오후 1시 현재, 목표금액 150만원의 43%인 65만원이 모이며 높은 모금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모금청원이 좋은 결과를 거둬 두 피해 여성이 한국에도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한다"는 응원 메시지도 쏟아지고 있다.

육심나 다음 사회공헌팀장은 "이번 피해 이주여성을 위한 ‘희망모금’을 통해 그들이 한국에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 '희망모금'은 누리꾼이 모금 주제 선정부터 실제 모금 참여까지의 모든 과정을 자발적으로 만들어나가는 모금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였으며 '태안반도 자원봉사 지원 모금'부터 '우토로 마을돕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모금 활동이 진행됐다.

A.~모금, 누리꾼 손으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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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사회공헌 포털 '하이픈'이 CCL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세 가지다.

1. 애드클릭스로 블로그에 CCL 홍보 배너를 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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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블로거 수익공유 프로그램 '애드클릭스'에 가입한 뒤 자신의 블로그에 CCL 홍보 배너를 단다.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하면 수익금을 옥션이 해당 블로거 이름으로 CC코리아에 기부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블로거와 후원 기업, 공익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음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Walk on'을 통해 진행된다.

2. 티스토리에 CC 캠페인 모서리 리본 달기

3월14일(금)에 열리는 '제1회 CC코리아 국제 컨퍼런스' 행사 안내 모서리 리본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다는 이벤트. 공익적 캠페인을 위해 자기 블로그 한 귀퉁이를 기꺼이 기부할 분들은 참여를!

3. 캠페인 글을 한 번 스크랩할 때마다 1천원씩!

CCL 홍보 캠페인 글을 자신의 다음 블로그·카페·한메일로 스크랩할 때마다 1천원씩 자동 적립되는 이벤트. 적립금은 다음이 대신 CC코리아에 기부한다.

A.~다음의 사회공헌 종합상황실 '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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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신지식, "답변도 먼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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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검색'이란 이용자가 올린 질문에 다른 사람들이 직접 답변을 달아주는 '1:多' 방식의 문답 서비스다. '검색'이란 기술에 의존하는 대신, 지식검색은 답을 아는 다수 군중의 입을 빌린다. 아날로그적이면서도 해답에 직접 접근하는 확실한 방법이다. 이런 이유로 지식검색은 '웹2.0'이란 용어가 등장하면서 '집단지성'의 원조로 지목받기도 했다.

그런데 지식검색의 가능성이나 잠재력에 비해 이용 방식은 원시적이었다. 질문을 찾으려면 해당 서비스로 직접 접속해야 하고, 답변도 질문 밑에 직접 다는 식이었다. 다수의 답변을 한데 모으기 위해 불가피한 방식이었겠지만, 접근성이나 참여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다음의 지식검색 서비스 '신지식'이 보다 효율적이고 유용한 답변 채널을 2월26일 추가했다. 답변을 트랙백(먼댓글)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트랙백 답변 서비스는 다음 내 블로그와 연동된다. 이용자는 신지식 서비스로 접속해 직접 답변하는 대신, 블로그 글을 원격으로 전송할 수 있다. 잠자는 전문지식 데이터베이스를 끄집어내 여럿이 공유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만들어준 셈이다. 다음 카페의 Q&A 게시판과 신지식을 연동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블로거나 카페 운영자들도 마다할 이유가 없다. 자신의 지식을 신지식 이용자들과 보다 쉽게 공유할 뿐 아니라, 이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레 블로그와 카페로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 평판도 좋아지고 트래픽도 증가하니 일석이조다.

손경완 다음 검색본부장은 "이번 트랙백 도입으로 신지식 서비스가 질문을 중심으로 신지식·카페·블로그의 모든 답변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지식공유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외부와의 다양한 연동 모델을 강화한 열린 구조의 지식 플랫폼을 지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트랙백 답변을 활발히 한 블로거에게 우수 블로거 홍보 배너 노출, 신지식 엑스퍼트 자격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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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까우

    안녕하세요. Daum신지식 담당자 까우입니다. 먼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
    한가지.. 아직 카페는 Q&A게시판으로만 연동되어 있고 카페트랙백은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 트랙백답변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민 계속 진행되고 있고.. 조만간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공이산님 블로그 잘 구독 하고 있습니다 :D

    • BlogIcon asadal

      그렇군요. 수정했습니다.
      새로운 소식도 기대하겠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카페에 CCL 도입

CCL by asa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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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블로그카페 서비스에 CCL을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군요. 오늘(2월26일)자로 올린 네이버 카페 공지보도자료, 블로그 안내 등을 통해 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국내 포털 가운데는 다음, 파란에 이어 블로그에 CCL을 도입한 세 번째 사례로 기억됩니다.

사실 네이버는 오래 전부터 블로그와 카페를 중심으로 CCL 도입을 준비해 왔습니다. 애당초 듣기로는 '네이버 블로그 시즌2 에피소드4'부터 적용하기로 예정돼 있었는데요. NHN 보도자료에 따르면 "네이버 블로그 시즌2 에피소드 3·4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개편"이라고 하니 얼추 예정에 들어맞는 변화인 듯합니다.

이번 개편으로 네이버 블로그·카페 이용자는 각 게시물마다 CCL을 적용해 저작물 이용 범위나 조건을 표시할 수 있게 됐습니다. 블로그나 카페 스킨에 CCL 조건을 직접 달아도 됩니다.

국내 최대 포털이면서 '펌블'로 골머리를 앓는 네이버로선 이번 결정으로 저작물의 합법적 이용을 도모한다는 명분과 이용자 서비스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얻게 됐습니다. 이용자로서도 자신의 저작물 이용허락 범위를 보다 쉽게 표시할 수 있어 환영할 일입니다.

컨텐트 유통 채널을 확대한 것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글 보내기' 기능을 통해 블로거들이 자신이 작성한 게시물을 책·영화·뮤직·키친·여행·비디오 등 네이버 주제형 서비스에 한 번에 전송하도록 했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네이버는 CCL 도입과 함께 저작자 권리 보호 기능을 추가했는데요. 주요 변화는 ▲제3자가 저작자의 게시물을 복사해 가면 글 제목·링크·사용자 정보 등 원문 출처정보가 자동으로 표시되고 ▲스크랩시 원문을 수정하지 못하도록 한 것입니다.

저작자 권리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하는 포털 사업자의 고민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개편의 주요 변화가 서로 충돌하는 대목은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무엇보다 스크랩시 원문을 수정하지 못하도록 한 점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일괄 적용했을 경우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예컨대 저작자가 원문을 자유롭게 수정하거나 동일조건 변경허락(SA) 등의 CCL 조건을 내걸었다면 어떨까요. 스크랩한 사람은 원문을 바꾸고 싶어도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기술적인 장벽이 합법적인 저작물 이용을 가로막는 사례입니다. 저작자가 '스크랩시 원문 수정 금지'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식의 보완책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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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m Free Mind Free Web by Mindfree 삭제 제목 :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CCL 적용을 바라보며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서비스에 CCL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펌로거'로 확고한 자리를 굳힌(?) 많은 네이버 블로그 이용자들이 있었기에 네이버 측도 더 이상 이들에 대한 비판을 외면할 수만은 없었을 듯 하다. 국내 최대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고, 가장 많은 트래픽을 발생시키고 있는 자타공인 No.1 온라인 서비스인만큼 네이버가 CCL을 적용한 것은 분명 CCL의 확대와 홍보에 도움이 될 것만은 분명하다. 그 점에 대해선 분명 환영하고 충...

  2. from 학주니닷컴 삭제 제목 : 네이버, 드디어 CCL을 도입하는가.

    네이버가 블로그와 카페에 CCL(Creative Commons License)를 도입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스크랩된 글의 원본 출처를 자동으로 기입하게 하고 스크랩한 글은 수정할 수 없도록 한다. 네이버 블로그 시즌 2의 에피소드 3, 4에 포함된 이야기다. 또한 검색시 스크랩된 글 보다 먼저 원본이 검색될 수 있도록 검색 알고리즘을 강화한다고 한다.먼저 스크랩된 글에 대한 원본의 기능강화에 대한 이야기다. 스크랩된 글의 원본 출처를 자동으로 기입...

  3.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삭제 제목 : [얄미운] 발빠른 네이버, CCL 도입

    늘 주위에 얌채 같은 친구가 있다. 이 친구는 공부도 잘했고 돈도 잘 버는데 남들에게 착한 모습을 보이려 애쓴다. 딱히 욕할 구석도 별로 없다. 상대적 박탈감이니 상대적 소외감이니 생뚱맞은 이유를 들이대지만 사실 그냥 '부자에 잘 생기고 똑똑하고 효도하는 엄친아'가 미울 뿐이다. 주위에서 칭찬의 소리와 비교하는 소리가 나를 향할 때는... ㅠ,.ㅠ... 그냥 얄밉다. 네이버를 두고 하는 소리다. 얄밉지만 그들의 놀라운 순발력에는 당해낼 재간이 없다...

  4. from Forget the Radio 삭제 제목 : 040. 네이버의 CCL 도입과 남은 숙제들 (08.03.02)

    1. 이런저런 이야기 (00:00) 2. CCL이 뭐야? (01:30) 3. CCL에 대한 오해 (09:07) 4. 왜 네이버는 이제야 CCL을 선택했나? 1) 네이버는 (13:48) 2) 이제야 (20:25) 3) CCL을 (23:58) 5. 네이버의 CCL 도입의 긍정적 요소 (27:52) 6. 네이버의 CCL 도입의 위험적 요소 (29:45) 7. 저작권 관련 생각할꺼리 (33:04) 8. 정리 (4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