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맥북 에어’가 한국에서도 공식 선보였다. 가장 얇고, 가볍고, 디자인이 돋보이는 애플 노트북이다.
맥북 에어는 처음 공개될 때부터 관심을 끌었던 대목이 적잖았다. 먼저 대부분 노트북이 기본 채택하는 저장장치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없앴다. 그 대신 플래시 저장장치인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기본 저장장치로 채택했다.
플래시 저장장치는 2.5인치 5400rpm HDD보다 2배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전원을 켜고 곧바로 쓸 수 있을 정도로 반응 속도도 빠르다. 구동 부품이 없어 견고하면서 안정적으로 동작하고… [더 보기]
꼬마들이 던져도 끄떡없는 PC, 언제 언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해 수업 자료를 뒤지고 교재를 내려받아 쓸 수 있는 PC, 손쉽게 교실 친구들과 교육 자료를 돌려보며 선생님과 수업을 할 수 있는 PC.
인텔이 내놓은 ‘클래스메이트 PC‘(이하 CMPC)는 초등학생들이 교실에서 수업을 받을 때 쓰도록 맞춤 제작된 교육용PC다. 이 인텔 CMPC가 한층 개선된 모습을 4월7일 한국에 선보였다.
먼저 CMPC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CMPC는 이름대로 교실에서 친구들과 손쉽고 간편하게 수업을 받고 공부를… [더 보기]
지난해 시장점유율 기준으로 전세계 1·2위 PC 사업자는 HP와 델이다. 그럼 3등은? ‘에이서’다. HP와 델이야 모르는 이가 드물겠지만, 에이서는 국내 이용자에겐 다소 낯설다. 아직 한국에 공식 진출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에이서는 대만에서 출발한 글로벌 PC 제조업체다. 1976년 설립했으며 80년대부터 PC 개발을 본격화했다. 1997년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의 노트북 사업부를 인수했고, 2000년부터는 제조업을 분리하고 브랜드 중심의 서비스 기업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2007년 게이트웨이와 패커드벨을 인수하며, 에이서가 보유한 브랜드는 ‘에이서’, ‘패커드벨’, ‘게이트웨이’, ‘이머신즈’ 등으로… [더 보기]
업무상 기업 담당자들을 만날 일이 잦다. 일 얘기를 시작하려치면, 대개는 가방에서 큼직한 노트북부터 꺼내들곤 한다. 열에 아홉은 판박이다. 디자인도 투박하고 검정색 일색이니까. 기업이 직원에게 나눠주는 노트북은 으레 그랬고, 어쩌면 당연하게 여겼다.
한국HP가 이같은 고정관념을 깨뜨리겠단다. 5월21일 발표한 ‘HP 프로북’(HP ProBook)으로.
HP 프로북은 HP의 새 기업용 노트북 브랜드다. 지난해 선보인 ‘HP 엘리트북’이 대기업을 겨냥한 기업용 노트북 시리즈였다면, HP 프로북은 중소·중견기업과 교육용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다. 그래서 HP 엘리트북보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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