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격변기’다. 올해도 예외 없다. 지난해 말 국내에 정식 들어온 아이폰은 e콘텐츠 소비 행태를 바꿨고, 소셜미디어 부흥을 주도했다. ‘갤럭시’ 시리즈로 대표되는 안드로이드폰이 봇물처럼 쏟아졌고, 태블릿PC란 새로운 카테고리가 형성됐다. 지난해 트위터를 시작으로 불어닥친 소셜미디어 열풍은 올해 페이스북으로 이어졌다. 반값 공동구매 중심의 소셜커머스도 한 해동안 창궐했다. 한때 웹2.0 시절을 풍미했던 ‘딜리셔스’는 영화를 잃었고, 야심차게 출발한 ‘구글 웨이브’도 꼬리를 내렸다. 몇 가지 사례만 열거해도 숨가쁠 정도다.
새해엔 한 해를 미리보고… [더 보기]
아수스는 6월1일 새 회사 슬로건을 내걸었다. ‘감동을 주는 혁신, 끊임없는 완벽 추구.’ 열쇳말은 역시 ‘혁신’(Innovation)과 ‘완벽’(Perfection)이다. 케빈 두 아수스코리아 지사장이 6월18일 새제품을 소개하면서 유독 힘줘 말한 단어도 이 둘이다.
아수스는 이날 새 노트북 ‘U시리즈’ 2종류(U50VG/U80VG)와 ‘UX시리즈’(UX50V) 1종류를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U/UX시리즈는 6월초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2009′에서 첫선을 보여 업계 시선을 모은 바 있는 아수스 기대주다. 얇고, 가볍고, 강력한 성능을 지닌 노트북이란 점을 내세우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에선… [더 보기]
델이 학생용 넷북을 곧 출시한다. 모델명은 ‘래티튜드 2100′이다.
‘학생용’ 꼬리표가 붙은 만큼, 다른 제품과 구별되는 특징이 눈에 띈다. 5가지 화려한 색상마다 학교 내음이 물씬 풍긴다. ‘스쿨버스 골드’, ‘초크보드 블랙’, ‘볼프렌드 그린’, ‘블루 리본’, ‘스쿨하우스 레드’ 등이다.
고무 외장을 선택한 점도 독특하다. 고무는 손에 닿아도 미끄럽지 않고 충격도 잘 흡수한다. 아이들이 뛰어노는 교실 환경을 십분 고려한 선택이다. 바닥도 틈새를 완전히 없애 물이나 다른 액체가 스며들지 못하도록 했다. 노트북을 열고… [더 보기]
원조 ‘넷북’ Eee PC가 3세대로 진화한 모습을 선보였다.
아수스코리아는 11월20일 초박형 3세대 Eee PC ‘Eee PC S101′과 ‘Eee PC 1002H’를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이전 제품보다 얇고 가벼워졌으며, 한층 세련된 외모로 거듭났다.
‘Eee PC S101′은 무게 1Kg에 두께 25mm로 얇고 가벼워 들고 다니기에 부담 없다. 2세대 모델인 Eee PC 901′보다 큰 16GB SSD를 저장장치로 채택했으며, 번들로 제공되는 16GB SD카드와 30GB Eee 온라인 스토리지까지 사용하면 최대 62GB까지… [더 보기]
‘Eee PC’로 ‘넷북’(보급형 미니노트북) 시장에 불을 댕긴 아수스가 이번에는 ‘고성능 미니노트북’을 앞세워 차별화를 선언했다.
아수스는 9월23일 고성능 미니노트북 ‘아수스 N10′을 공식 출시했다.
‘아수스 N10′은 10.2인치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와 256MB 그래픽 전용 메모리를 포함한 지포스 9300GS GPU, 6셀 배터리와 250GB HDD, 인텔 아톰 프로세서와 HDMI 단자, 블루투스 2.1과 802.11b/g/n 무선 네트워크, 130만화소 웹캠 등을 갖췄다.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장착한 넷북 모델 가운데는 최고 사양에 속한다. 미니노트북이면서도 인텔… [더 보기]
델인터내셔널(이하 델코리아)이 스타일과 이동성을 모두 갖춘 보급형 미니 노트북(넷북) ‘인스피론 미니9′를 9월5일 선보였다.
‘인스피론 미니9′는 무게가 1kg, 크기는 232×172mm(가로×세로)로 작고 가벼워 들고 다니기 편리하다. 802.11b/g 무선랜과 블루투스를 지원하며, 30만화소 웹캠을 장착해 이동 중에도 영상 대화를 나누거나 동영상을 찍기 편리하다.
45nm 기반 1.6GHz 인텔 아톰 프로세서에 1GB 메모리, 한글 윈도우XP를 내장했다. 8.9인치 WSVGA LCD는 최고 1024×600픽셀 해상도를 지원한다. 플래시 메모리 방식의 8GB SSD를 탑재해 본체 크기와 무게를…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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