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네이트’, 행복한 새출발 위한 조건은
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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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SK커뮤니케이션즈가 개편될 서비스 밑그림을 공개했습니다. ‘드디어’라고 굳이 말씀드리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그 동안 여러 차례 개편을 놓고 풍문이 돌았지만 정작 실체는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1월께로 예정됐던 개편 설명회도 슬그머니 건너뛰었습니다. 궁금증이 커지는 만큼, 회의 어린 시선도 많았습니다. 합병 이후 기대에 못 미쳤던 성적표를 감안하면 무리도 아닙니다.
무엇보다 관심사는 ‘불편한 동거’를 어떻게 깨끗이 정리하느냐였을 것입니다. 그 고민의 결과가 오늘 공개됐습니다. ‘네이트닷컴’과 ‘엠파스’를 합쳐 하나의 포털로 새롭게 거듭난다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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