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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비즈니스 세계에선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 이 말은 IT 산업에도 유효하다. 도저히 화해할 수 없을 듯한 ‘적’들이 한순간 미소를 띄며 악수를 나누는 모습을 얼마나 숱하게 봐 왔던가. 그래서 요즘 산업계에선 경쟁 상대에 집중 포화를 퍼부으면서도 ‘필살기’를 꺼내드는 경우를 보는 일은 드물다. 복잡다단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적과 동지를 무 자르듯 구분하려면 스스로도 그만한 위험과 모험을 담보로 내걸어야 한다.

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끝내 ‘불편한’ 카드를 꺼내들었다. 4월15일, 둘은 구글코리아를 공정거래 행위 위반 혐의로… [더 보기]

루비콘강 건넌 NHN·다음…공정위에 구글 제소

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루비콘강을 건넜다. 두 회사는 4월15일 구글이 공정거래법이 금지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그 여부를 가려달라는 신고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로써 모바일 검색을 둘러싼 구글과 NHN·다음의 신경전은 공정위 조사로 판결이 나게 됐다.

먼저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되는 과정을 보자. 구글은 안드로이드OS를 단말기 제조사에 무료로 공급한다. 단말기 제조사는 이를 받아 안드로이드폰을 만들면서 제조사마다 이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골라 넣는다. 이 때 구글 검색, G메일, 구글 지도, 유튜브 같은 구글 모바일 서비스(GMS)를… [더 보기]

오버추어와 결별한 네이버, 자체 검색광고 ‘↑’

국내 포털 1위 네이버가 검색광고 시장에서도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네이버가 오버추어와 검색광고 제휴를 끊은 뒤 검색광고 매출이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지난해까지 야후 자회사인 오버추어와 손잡고 검색광고를 집행했다. 지난해까지 통합검색 결과 화면 가장 위에 뜨는 ‘스폰서링크’가 오버추어가 제공하는 광고였다. 구글과 제휴를 맺고 있던 다음마저 2009년 11월부터 오버추어를 검색광고 파트너로 맞았다. 네이버·다음·네이트·야후·파란 등 국내 상위 포털을 모두 잡은 오버추어의 독주가 시작된 셈이다.

올해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더 보기]

PC·웹·모바일 연동 메신저, ‘네이버톡’ 베타 공개

와쓰앱, 카카오톡, 다음 마이피플, 네이트온…. 스마트폰으로 문자 대화를 나누고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무료 메신저 응용프로그램(앱)들은 지천이다. 이번엔 네이버가 경쟁에 발을 걸쳤다.

NHN은 2월16일 ‘네이버톡‘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9월, 서비스 계획을 발표한 지 5개월여 만이다.

네이버톡은 PC와 웹, 모바일을 긴밀하게 엮어주는 메신저 서비스다. 스마트폰에 앱을 깔고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주소록을 검색해 네이버톡을 설치한 이용자를 찾아준다. 이제 같은 앱을 설치한 이용자끼리 문자 대화를 주고받거나 이미지, 동영상… [더 보기]

네이버, 소셜홈 ‘네이버 미’ 공개

NHN이 ‘네이버 미’ 공개 시범서비스를 12월15일 시작했다.

‘네이버 미’는 네이버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공간이다. 블로그나 카페, 미투데이와 뉴스, 웹메일과 일정, 가계부와 N드라이브 등 즐겨쓰는 네이버 서비스를 한데 모아 관리하고 구독하는 ‘소셜홈’이다.

NHN은 지난 9월말 소셜홈 ‘네이버 미’와 소셜 커뮤니케이터 ‘네이버 톡’을 포함한 네이버 주요 소셜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서비스 밑그림을 제시한 바 있다.

‘소셜 버튼’도 이번에 공개됐다. 뉴스, 스포츠, 웹툰, 영화, 책, 뮤직 등… [더 보기]

“네이버가 폐쇄적? 경쟁사에만 닫았을 뿐”

대상을 가리키는 수식어는 곧 그 대상을 바라보는 외부 창이다. 예컨대 ‘네이버’를 보자. ‘국내 대표 포털’이나 ‘토종 검색의 자존심’이라고도 하지만, 반대편 얘기는 다르다. ‘폐쇄 시스템’, ‘가두리 양식장’ 또는 ‘그린벨트’란 비아냥이 그렇다. 대개 네이버를 가리키는 부정적 수식어는 하나로 수렴된다. ‘닫혀 있다’는 얘기다.

그런가? 네이버는 정말 꽁꽁 닫힌 플랫폼인가?

네이버는 이런 평가를 줄곧 부담스러워했다. 한편으로는 섭섭한 심정도 있었던 모양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는 최대한 열고, 서비스 정책 결정도 늘…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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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셜’ vs. 다음 ‘소셜’

‘소셜’이 화제이긴 화제인가보다. 네이버와 다음이 비슷한 시기에 ‘소셜’을 서비스 도약 핵심 기치로 내걸었다. 네이버는 9월28일 하반기 서비스 전략을 발표하며 ‘소셜 허브’와 ‘소셜 버튼’을 공개했다. 다음도 이에 질세라 10월3일 첫화면을 개편하고 ‘실시간’과 ‘소셜’을 두 열쇳말로 하는 서비스 개편 내용을 공개했다.

다음, 초기화면 개편…‘실시간 정보’ 전면 띄운다
“네이버 제4원소는 소셜”…소셜홈·커뮤니케이터 12월 공개

국내 대표 두 포털이 저마다 ‘소셜’을 서비스 DNA에 녹여낸다니 새삼 흥미롭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포스퀘어 같은 소셜… [더 보기]

네이버 앱스토어 ‘소셜앱스’ 오픈

네이버가 앱스토어를 9월30일 열었다. ‘소셜앱스‘다.

소셜앱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응용프로그램(앱)을 등록하고 관심 있는 앱을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 미투데이로 가져다 쓸 수 있는 앱 장터다. 해외에선 페이스북이 이같은 서비스를 앞서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네이트가 꼭 1년 전부터 ‘네이트 앱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는 이에 앞서 지난 8월 초부터 ‘앱팩토리‘를 통해 앱 등록을 받고 심사·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문을 연 소셜앱스에는 앱팩토리 심사를 거친 47개 앱이 우선 제공된다.

네이버 이용자는 관심… [더 보기]

“네이버 제4원소는 소셜”…소셜홈·커뮤니케이터 12월 공개

“지금까지 검색, 개인화웹 서비스(PWE),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가 네이버 서비스의 3대 축이었다면 이제 4번째 새로운 전략 서비스는 ‘소셜’이 될 것이다.”

- 이람 NHN 포털전략담당 이사 발표 중.

‘네이버Talk’으로 웹·PC·스마트폰에서 친구와 대화

‘친구신청’은 말 그대로 지인이나 관심 있는 이용자와 친구를 맺는 기능이다. 이렇게 맺은 친구에겐 내가 구독하는 글이나 정보를 함께 쏴주고 공유할 수 있다. ‘네이버Talk’(네이버 톡)을 이용하면 된다.

네이버 톡은 소셜 커뮤니케이터다. 네이버 미와 더불어 하반기 핵심… [더 보기]

네이버, 첫 웹오피스 ‘네이버 워드’ 출시

네이버가 ‘네이버 워드’를 9월1일 선보였다.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워드로 구성된 웹오피스 ‘네이버 오피스’의 첫 작품이다.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 에디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네이버 워드는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MS 워드나 한컴 ‘아래아한글’ 문서도 열어보고 편집할 수 있다.

저장매체도 필요 없다. 네이버 워드로 작성중인 문서는 1분 단위로 ‘N드라이브‘에 자동 저장된다. N드라이브는 네이버가 제공하는 무료 웹창고 서비스다. 10GB 무료 저장공간을 기본 제공한다.

네이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