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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올해도 찾아갑니다, 세상을 바꾸는 36시간”

2008년 영국. 공익 아이디어를 현실로 뒤바꾸려는 집단 실험이 시작됐다. 시민들은 저마다 아이디어를 올리고,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이 이를 구현하겠다고 팔을 걷어붙였다. 조깅하는 젊은이들이 독거노인들을 위해 신문을 배달하거나 방문해 말벗이 되도록 돕는 웹사이트가 생겼다. 주민들이 동네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기금을 모금하는 웹사이트도 탄생했다. 그렇게 이들은 ‘사회 혁신을 꿈꾸는 36시간’을 만들어냈다.

스코틀랜드, 호주, 슬로바키아, 그루지아, 뉴질랜드, 체코, 나이지리아 등으로 확산된 이 움직임이 지난해부터 한국에서도 깃발을 꽂았다.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 행사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더 보기]

SNS 친구들과 아이폰으로 대화하고, 모임 열고…‘팝콘’

아이폰 주소록을 활용해 문자메시지를 나누듯 와이파이망에서 무료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앱)은 많다. ‘와쓰앱’ 같은 해외 앱부터 ‘다음 마이피플’이나 ‘카카오톡’ 같은 국산 앱까지 여럿이다.

‘팝콘’도 겉보기엔 이와 비슷한 앱이다. 앱을 내려받고 실행하면 먼저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문자메시지(SMS) 인증 절차를 거친다. 회원가입을 거치면 아이폰 주소록에서 ‘팝콘’을 설치한 친구들을 자동으로 찾아준다. 이제 이들과 문자 대화를 나누거나 사진을 교환하면 된다.

헌데 ‘팝콘’엔 좀 더 특별한 기능이 들어 있다. 트위터나… [더 보기]

[블로터포럼] 인터넷기업 재단 3인방, ‘사회공헌’을 논하다

이번 ‘블로터 포럼’은 나름 뜻깊은 자리를 마련코자 했다. 국내 인터넷기업 사회공헌재단 담당자분들을 모셨다. 인터넷기업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따로 재단을 두는 사례가 흔치 않다. 대개 기업 내부에 사회공헌팀을 두는 정도다. 그런 점에서 다음세대재단, NHN 해피빈재단과 문화재단,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은 눈여겨 볼 사례다. ‘수익’보다는 ‘책임’과 ‘기여’에 방점을 찍겠다는 기업 의지를 적극 표명한 결실이기 때문이다. 인터넷기업 사회공헌재단의 활동과 역할, 의미를 현장 담당자분들께 들었다.

일시 : 2010년 10월7일(목)
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 [더 보기]

“소리 모아 음악!”…청소년 집단창작 ‘눈에 띄네’

음악에 관심 많은 중학생들이 일상의 소리를 모아 음악과 뮤직비디오로 완성했단다. 흥미로운 집단 창작 프로젝트다.

지난 8월초 음악포털 벅스는 색다른 실험 프로젝트를 띄웠다. ‘소리배낭여행’은 음악에 관심 많은 14~16살 청소년들이 음악과 영상에 대해 두루 체험하고 실제 창작까지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주최하고 에코 퍼포먼스 그룹 노리단 달록이 주관해 8월4일과 10일, 16일 사흘동안 나뉘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몸을 두드리며 리듬을 만들어보는 워크샵을 시작으로 놀이터·길거리·건물 등 주변을 돌아다니며 일상 소리를 녹음했다… [더 보기]

“네오위즈 서비스, 마법으로 따스하게”

포털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비영리재단을 따로 만든 사례는 이미 있다. 다음세대재단과 해피빈재단이 대표 사례다. ‘주주 이익’을 넘어 ‘사회적 자산 확대에 기여’하는 활동에 힘을 쏟는 건 기업의 책무이자,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 아닌가.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도 이런 책임감을 안고 출범했다. 이름대로, 세상을 보다 따뜻하게 만들 ‘마법’을 널리 퍼뜨리고픈 마음에서 만든 비영리 사회공헌 재단이다. 지주회사인 (주)네오위즈와 형제 기업 직원들이 뜻을 모아 주춧돌을 세웠다.

재단은 2009년 3월 공식 테이프를 끊었지만, 아직까지 이름을 들어본… [더 보기]

연탄 나르고 털모자 뜨는 송년회, 어떠세요?

세밑입니다. 가족이나 친지, 회사 동료 등 모임이 줄을 잇는 시기입니다. 올해엔 불경기나 신종플루 탓인지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그럼에도 변함없이 송년 행사를 여는 벤처기업 한 곳을 소개하려 합니다. ‘네오위즈’입니다.

헌데 색다릅니다. 여느 송년회 분위기가 아닙니다. 왁자지껄한 수다도, 길게 이어지는 술자리와 시끄러운 노래도 없습니다. 그래도 송년 행사는 맞답니다. 어떤 행사이길래.

‘오색오감’. 5가지 행사에 5가지 감동을 담는다는 뜻입니다. 술잔과 마이크를 잡던 손이 연탄을 나르고 털모자를 뜹니다. 목이 쉬어라 노래부르고…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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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으로 세상 바꾸기, 시즌2 ‘도전’

1만원. 담배 4갑, 배추 5포기 또는 식사 2끼에 버금가는 돈이다. 허나 쓰임새가 달라지면 가치도 바뀐다. 예컨대 ‘만원의 마법‘ 같은 사례가 그렇다.

‘만원의 마법’은 1만원으로 세상을 조금이나마 바꿔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행사다. 네오위즈가 2008년 7월부터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든 1만원어치만큼 일상 생활에서 선행을 실천하면 된다. 쉽게는 1만원을 가치 있는 일에 기부해도 되지만, 그것만으론 심심하다. 1만원을 사용해 감동적인 사연을 만들어봐도 좋고, 이를 종잣돈삼아 더 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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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 세이클럽은 이용자에게 줄 가치를 고민했다”

“싸이월드는 슬슬 지겹고, 페이스북은 아직 낯선 게 사실입니다. 많은 서비스들이 ‘포스트 싸이월드’를 외치며 야심차게 등장했지만, 실제로 남는 곳은 거의 없는 게 현실이죠. 세이클럽도 그런 점에서 보면 뒤따라 도전하는 건 맞지만, 우리에겐 350만명이란 든든한 지원군이 이미 있습니다. 네트워크 경쟁력이 성패의 주요 요소인 SNS 업계에서 이 정도면 충분히 도전할 만 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죠.”

세이클럽이 오랜만에 공들여 집을 새단장했다. 꽤나 대규모 공사다. ‘음악방송’으로 고착화된 틀을 과감히 깨고 지난 3월11일, 소셜… [더 보기]

“세상을 바꾸는 일, 1만원으로도 충분합니다”

1만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담배 4갑, 책 한두 권 혹은 맥주 서너잔. 값진 듯 가벼운 듯, 가늠하기 애매한 이 1만원은 그러나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예컨대 김동현(23, 경상대학교 4학년) 씨에겐 1만원도 남다른 쓰임새 있는 물건이었다.

김동현 씨는 얼마 전 가슴 아픈 일을 겪었다. 정정하던 할머니가 갑작스런 병환으로 병석에 누우신 것.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모시고 재활 훈련을 따라갔던 김동현 씨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겐 실버카가 큰 도움이 된다’는… [더 보기]

“1만원으로 세상이 바뀔까?” “그러니까 마법이지”

집 대문만 나서면 억지스러우리만치 굶고 아끼고 허덕대다가도, 집에만 들어가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배불리 먹고 마신다. 그러면서 “일주일을 1만원으로 버텨서 행복해요”라고 낯빛 하나 한 바뀌고 말한다. 헛웃음만 나올 얘기지만, 세상엔 그보다 더 웃긴 일이 수두룩하니 어쩌랴. 빙충맞게 더불어 웃고 넘어갈 수 밖에.
1만원은 이런 오락 프로그램이 가져다주는 억지 웃음 이상으로 세상을 기막히게 바꿀 힘을 지녔다. 네오위즈가 실시하는 ‘만원의 마법’은 홀씨들이 더불어 참여하는 나눔 창작 프로젝트다. 희망제작소와 네오위즈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만든…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