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규 키컴 사장의 ‘팩스 예찬론’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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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규 키컴 사장은 스스로를 ‘팩스에 미쳐 10년을 보낸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허튼말이 아니다. 남들이 ‘한물 갔다’며 외면할 때도 그는 팩스의 효용성과 가치를 믿었다. 그러기에 적잖은 부침을 거치며 지금에 다다를 수 있었다. 그의 ‘팩스 예찬론’을 들어보자.
팩스는 일반전화망(PSTN)을 쓴다. 그래서 전송 성공률이 높고 품질이 좋다. 외국에서도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팩스로 문서를 주고받는다. 인터넷팩스는 전송 성공률이 80%에 불과하다. 기업보다는 개인이나 대량 광고발송 용도로 주로 쓴다.
어떤 솔루션이든 데이터베이스는 이용자가 직접 쌓아야 한다. 팩스는 가만 놔둬도 저절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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