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불여우 껴안기가 또한번 입증되려는가. MS가 최근 라이브 검색의 지도서비스 ‘라이브서치맵’을 업데이트하면서 파이어폭스에서도 3차원 지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시작했다.
MS의 변화된 태도는 몇 차례 사례를 통해 드러난 바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7을 출시하면서 탭브라우징이나 확장기능 등 모질라 계열 웹브라우저의 장점을 공개적으로 수용한 것은 잘 알려진 사례다. 지난 1월에는 자사의 3D 사진 모델링 서비스인 ‘포토신스’를 파이어폭스 이용자도 쓸 수 있게 해달라는 이용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파이어폭스용 포토신스 플러그인’을 별도로 제작해 배포하겠다고 밝히기도… [더 보기]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7′(IE7)을 발표하면서 파이어폭스의 장점들을 많이 받아들였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확장기능’(add-on)인데요. 웹브라우저에 다양한 기능을 덧붙여주는 ‘플러그인’입니다.
MS는 IE7 발표 직후 확장기능 사이트를 열고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실시했습니다. 지난해 11월1일부터 올해 2월9일까지 공모를 실시했고, 400여개가 넘는 확장기능들이 공모에 참여했습니다. MS측은 내부 심사 결과를 거쳐 수상자를 최근 발표했는데요. 수상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대상 : Inline Search… [더 보기]
웹에 올라온 이미지들을 즉석에서 편집할 수 있는 파이어폭스용 플러그인을 소개합니다. 스닙샷(Snipshot)입니다.
스닙샷은 웹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이미지 편집기입니다. 웹 또는 PC에 있는 이미지를 불러들여 자르거나 크기, 색상, 색조 등을 조정한 뒤 PC에 저장하거나 웹에 올려줍니다. 원래는 스닙샷 서비스에 접속해 이미지를 읽어들여야 했지만, 이번에 나온 파이어폭스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웹페이지 어디서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Edit in Snipshot’을 선택하면 곧바로 이미지를 스닙샷 편집창으로 이동해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즉석에서 간단한 이미지… [더 보기]
Categories: 기사 Tags: Flickr, Snipshot, Webshots, 무료호스팅, 불여우, 스닙샷, 웹샷, 이미지 편집기, 파이어폭스, 플리커, 확장기능
마이크로소프트에도 인터넷 익스플로러7(IE7)을 위한 확장기능 다운로드 사이트가 있었군요. ieaddons.com. IE7 이용자라면 꽤 유용한 사이트일 듯.
점점 Firefoxy~해지는 IE7입니다요. ^^… [더 보기]
얼마전 모질라재단이 넷스케이프9 버전을 곧 내놓을 것이란 소식이 블로고스피어를 중심으로 퍼진 바 있습니다. 이에 관해 넷스케이프 공식 블로그에는 관련 내용이 하나둘 덧붙고 있는데요. 그동안 소개된 내용들을 간추려보겠습니다.
넷스케이프9는 파이어폭스 2.0을 기반으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넷스케이프 개발자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니, 파이이폭스3.0을 토대로 만들까도 했지만, 파이어폭스3.0이 아직 알파버전이라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해 2.0 버전을 선택했다고 하는군요.
파이어폭스를 토대로 만들었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가장 매력적인 점은, 기존 파이어폭스2.0에서 지원하는 확장기능들을 특별히… [더 보기]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은 정녕 도깨비 방망이인가요. 이번에는 웹사이트를 마음대로 주물럭거릴 수 있는 재미있는 확장기능을 발견했습니다. ‘스타일리시’(Stylish)입니다. 뒷북이라 할 지라도 이해하시길~!!
스타일리시를 설치하면 전문 웹디자인 지식이 없는 사람도 자유롭게 웹사이트 디자인을 바꿀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디자인 뿐 아니라 파이어폭스 자체의 스타일도 입맛대로 요리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파이어폭스 탭 모양과 색깔을 바꾸거나, 메뉴바를 IE7 스타일로 변경하는 것 등입니다.
비밀은 ‘스타일시트’(CSS)에 숨어 있습니다. CSS는 웹사이트의 전반적인 형태를 미리 저장해둔 표준 문서양식입니다. CSS를 이용하면 웹사이트 메뉴나 디자인, 전체… [더 보기]
불여우같은 모질라 계열 웹브라우저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확장기능’. MS의 IE7에도 이 확장기능이 떴습니다. 이름하여 ‘피드 플러스’(Feeds Plus). IE RSS팀이 지난해 여름에 고용한 네이트 푸르트뱅글러(Nate Furtwangler)와 크릭스 핀네(Chrix Finne)라는 두 인턴사원이 개발했다고 합니다. 재미있네요. 파이어폭스는 세계 곳곳의 ‘재야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달라붙어 확장기능을 만드는데, MS는 인턴사원을 고용해 개발을 맡기는 모양새입니다. 가만있자… IE7이 불여우만큼의 확장기능을 만들려면 얼마나 많은 인턴사원을 고용해야 하나요? -.-a
피드 플러스는 IE7의 RSS 피드 수집 기능을 보강해주는 확장기능입니다. IE7부터 RSS 기능을 지원한다는… [더 보기]
불여우 확장기능 소개, 6번째 순서입니다. 이번에는 CCL과 관련된 ‘의미 있는’ 확장기능을 소개할까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CCL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의 줄임말로, 저작물 이용 조건을 표기한 일종의 국제규약입니다. 요즘 국내에서도 CCL을 적용한 블로그가 꽤 많은데요. 블로터닷넷도 ‘원저작자 표기(BY)-비영리(NC)-변경금지(ND)’의 CCL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를 하고 글 내용을 바꾸지 않는다면 비상업적 용도로 누구나 가져다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MozCC는 이처럼 CCL을 적용한 웹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해당 CCL 정보를 자동으로 검색해 보여주는 확장기능입니다. 이렇게 추출해낸 CCL… [더 보기]
IE탭, 퍼포맨싱, 쇼케이스, 탭 이펙트에 이은 불여우 확장기능 5탄! 이번에는 웹브라우저 화면을 맘 내키는 대로 쪼개 쓸 수 있는 재미있는 확장기능을 소개합니다. 스플릿 브라우저(Split Browser)입니다.
스플릿 브라우저는 이름 그대로 브라우저창을 원하는 숫자만큼 나눠 쓸 수 있게 해주는 확장기능입니다. 비슷한 기능의 콘텐트 홀더가 한 화면을 단순히 둘로 나눠준다면, 스플릿 브라우저는 원하는 수만큼 화면을 잘게 쪼갤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용방법도 간단합니다. 마우스 커서를 브라우저창 상하좌우 벽면에 갖다대면 화면을 분할할 수…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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