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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블로터포럼] “스마트폰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스마트폰 세상이 바짝 다가왔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영원한 유망산업’ 정도로 여겨지던 것에 비하면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다. 애플 ‘아이폰’으로 불지펴진 스마트폰 열풍은 이제 새롭고 낯선 현상이 아니라 엄연히 생활 속 일부로 자리잡은 느낌이다. 자고나면 새로운 얼굴과 기능으로 무장한 ‘똑똑한 휴대폰’들이 앞다퉈 ‘지름신’을 불러들인다.

그런데, 잘 모르겠다. ‘스마트폰’이란 어떤 휴대폰을 말하는 걸까. 누군가는 ‘터치’로 조작하는 휴대폰을 스마트폰이라 부르길 주저하지 않고, 누군가는 ‘윈도우 모바일’이 깔려 있으면 스마트폰이라 부른다. 이곳 저곳에서 스마트폰이… [더 보기]

‘오감으로 즐기는 휴대폰’을 만나다

애니콜 햅틱폰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기고한 글입니다. 주관적인 체험 중심의 글임을 밝힙니다. <asadal 드림>
4월3일 애니콜 햅틱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햅틱과 처음 만났으니 얼추 두 달이 찼다. ‘터치+오감 자극’이라는 새로운 이용자 인터페이스(UI)에 익숙해지는 시간이었다.
이전까지 ‘터치폰’에 대해 몇 가지 선입관을 갖고 있었다. 무엇보다 ‘불편할 것’이란 인상이 강했다. 예전에 마주한,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휴대용 기기들은 좁은 화면과 실용적이지 못한 UI로 실망감을 안겨줬다. 문자라도 입력하려면 ‘터치’ 반응속도나 정확도가 떨어져 애를 먹곤 했다.
이런 고정관념은… [더 보기]

햅틱 놀이에 우리 아이가 풍덩~!

애니콜 햅틱폰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기고한 글입니다. 주관적인 체험 중심의 글임을 밝힙니다. <asadal 드림>

햅틱이 꽤나 유용하게 쓰일 때가 있다. 세살배기 딸이 보채거나 짜증을 낼 때다. 대개 아이들이 휴대폰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 편이지만, 햅틱에 보이는 반응은 좀 색다르다. 햅틱에는 아이들이 눈과 귀, 촉감으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놀잇거리가 내장돼 있다.

이제 22개월째 접어든 딸이 가장 좋아하는 건 ‘마이펫과 놀기2′란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마이펫과 놀기2′는 닌텐도DS용 강아지 육성 타이틀 ‘닌텐독스’를 연상케 한다. ‘메뉴→애니콜… [더 보기]

VM뱅킹·신용카드, 휴대폰에서도!

애니콜 햅틱폰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기고한 글입니다. 주관적인 체험 중심의 글임을 밝힙니다. <asadal 드림>
햅틱 뒷면 USIM 카드.예전 휴대폰에선 전용 칩 방식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이용했다. 월정액 800원에 언제
어디서나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었다. 여기에 후불식 교통카드가 포함된 신용카드까지 넣어 출퇴근길에 이용하곤
했다. 지갑을 따로 꺼낼 필요 없이 휴대폰으로 바로 버스나 지하철을 탈 수 있어 꽤나 편리했다.
얼마 전부터 삼성전자 ‘햅틱’으로 갈아탄 뒤, 가장 아쉬웠던 기능도 이것이다. 신용카드를 포함해 후불식 교통카드로… [더 보기]

햅틱폰, 좋거나 혹은 아쉽거나

애니콜 햅틱폰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기고한 글입니다. 주관적인 체험이 포함된 리뷰입니다. <asadal 드림>
남들이 아무리 손가락질해도 꿋꿋이, 염치없이 꺼내 쓰던 ‘카리스마폰’을 버리고 풀 터치스크린 휴대폰 ‘햅틱’으로 갈아탔다. 지금도 선하다. 처음 휴대폰을 받았을 때 전원을 켜는 법조차 몰라 망연자실했던 기억들이. 전원을 켠 다음엔 어느 것부터 건드려야 할 지 몰라 손가락이 허공만 맴돌았다. 지금까지는 모든 기능들을 몸체에 붙은 버튼으로 처리했는데, 햅틱폰에선 상당수가 화면 속 ‘터치’로 흡수된 까닭이다.
어느덧 2주째. 부자연스러운 손가락 움직임도 익숙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