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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기업용 노트북도 폼나게! HP ‘프로북’

업무상 기업 담당자들을 만날 일이 잦다. 일 얘기를 시작하려치면, 대개는 가방에서 큼직한 노트북부터 꺼내들곤 한다. 열에 아홉은 판박이다. 디자인도 투박하고 검정색 일색이니까. 기업이 직원에게 나눠주는 노트북은 으레 그랬고, 어쩌면 당연하게 여겼다. 한국HP가 이같은 고정관념을 깨뜨리겠단다. 5월21일 발표한 ‘HP 프로북’(HP ProBook)으로. HP 프로북은 HP의 새 기업용 노트북 브랜드다. 지난해 선보인 ‘HP 엘리트북’이 대기업을 겨냥한 기업용 노트북 시리즈였다면, HP 프로북은 중소·중견기업과 교육용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다. 그래서 HP 엘리트북보다 가격은 낮추면서도 기업 고객들이 원하는 기능들을… [더 보기]

다시 돌아온 ‘목요 음악회’의 계절

HP 목요 음악회해마다 봄·가을이면 서울 여의도에선 일주일에 한번 작은 거리 음악회가 열립니다. 한국HP가 주최하는 'HP 목요 음악회' 얘기입니다. 한국HP는 문화마케팅 활동의 하나로 2005년부터 목요 음악회를 개최해왔습니다. 여의도 거리를 오가는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음악을 감상하며 여유를 찾도록 돕기 위해 시작했다고 합니다. 목요일을 선택한 건, 직장인들이 일주일 중 가장 피로를 많이 느끼는 요일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음악회는 한국HP 여의도 본사 사옥 앞 거리에서 봄·가을 각 5차례씩 1년에 10번에 거쳐 열리는데요.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데… [더 보기]

여성 업무 능력 향상, HP가 돕는다

한국HP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여성의 사회적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업정보고교 여학생들에게 경영의 기초 소양과 IT 기술 활용 능력을 가르치는 데 초점을 뒀다.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무역업계 취업에 필요한 기초 실무능력을 기르고 향후 창업을 하는 데 도움되는 지식을 얻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HP의 '2007년 소규모 기업 개발 HP 기금'(Micro Enterprise Development Grant)이란 아태지역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에 따라 실시됐다. 이 기금은 기관과 단체들에게 창업 지원, 업무 교육 및… [더 보기]

"그린 HP, 세계가 인정"

HP가 미국 경제지 <포춘>의 10대 친환경 기업으로 선정됐다. <포춘>은 10여명의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기업 활동이 환경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어떤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지 등을 검토해 100여개 친환경 후보 기업들을 평가한 끝에 이번 10대 기업을 선정했다. <포춘>은 이번 연구 결과를 '고잉 그린'(Going Green)이라는 특집 보고서를 통해 소개했다. 최준근 한국HP 사장은 "HP는 에너지 절약형 제품 생산, 2010년까지 전세계 자사의 에너지 사용량을 20%까지 감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정책과 프로그램들을 시행하고… [더 보기]

나른한 점심, 비보이에 빠져봐?

모처럼 여의도로 길을 나섰습니다. 늘 들고 다니는 노트북과 디지털 카메라 외에도, 특별히 소형 캠코더까지 챙겨넣었습니다. 점심시간에 맞춰 열리는 특별한 연주회를 직접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햇살이 유난히 따스합니다. 봄을 지나 여름으로 접어든 기분입니다. 점심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은 벌써부터 밀려오는 졸음과 싸워야 하는 시간입니다. 일찌감치 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벌써부터 햇살을 만끽하며 여의도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입니다. 간이무대가 설치되는가 싶더니 곧장 음악소리가 들려옵니다. 흥겨운 오케스트라의 선율입니다. 길 가던 사람들이 하나둘 발길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