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

‘한국인터넷진흥원’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불법 스팸 신고도 IE에서만 해라?

대리운전, 초고속 인터넷 가입, 긴급대출, 오빠 외로워요…. 이들의 공통점은? 시도 때도 없이 날아드는 스팸 문자메시지 단골 주제들이다. 어디 문자메시지 뿐인가. 원하지 않는 광고성 e메일이나 낯뜨거운 문구가 담긴 e메일, 내 재산을 교묘히 빼가려는 사기성 전화를 받아보는 게 일상이 돼 버렸다. 개인정보를 넣고 회원가입을 거쳐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늘어난 탓이다. 어디선가 불법 유출됐거나 무심결에 ‘제휴사 정보 제공’에 동의하는 바람에 이곳 저곳에 퍼져버린 내 휴대폰 번호와 e메일 주소는 이제 스팸 창고로… [더 보기]

‘e하루 616′ 참여 더 쉬워졌네

얼마 전 소개해드렸던 ‘e하루 616′ 공식 보도자료가 오늘 나왔군요.
e하루 616은 다음세대재단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정보보존 운동입니다. 수없이 많은 인터넷 사이트들이 만들어지고 사라지고 있는데요. 6월16일 하루만이라도 인터넷의 하루를 기록으로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운동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내가 담은 6월16일이 e역사 된다”A.~”6월16일은 e역사 기록하는 날”
e하루 616 얘길 다시 꺼내는 건, 지난번에 미처 소개해드리지 못했던 내용 때문입니다. 지난해까진 이용자들이 e하루 616에 참여하려면 보존하고픈 웹사이트 화면을 직접 캡처한 뒤… [더 보기]

“내가 담은 6월16일이 e역사 된다”

“돌이켜보면 그 때가 참 좋았는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모처럼 옛 추억을 들먹이다 무심결에 내뱉은 이 한 마디. ‘돌이켜보면…’이란 대목에서 갑자기 나는 가슴 한 쪽이 우릿해졌다.
무엇을, 어떻게 돌이켜본단 말인가. 나는 이미 너무 멀리 달려와버렸는 걸. 기억은 안갯속 가로등마냥 뿌옇게 깜박거리는데, 나는 말갛게 닦을 헝겊 조각 하나 준비하지 못했으니. 추억이 서랍같다면, 생각날 때마다 뒤져보면 될 것을.
기록은 곧 역사다. 인터넷 세상에서도 마찬가지다. 기록하지 않은 웹은 기억에서 지워지면 끝이다. 하루 7백만개… [더 보기]

"6월16일은 e역사 기록하는 날"

지금 여러분의 블로그가 1년뒤 오늘에도 살아 있을까요?
‘당연하지!’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고 싶은 게 대부분의 심정이겠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서울대 강명구 교수가 지난해 2월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웹페이지의 평균 수명은 불과 44일로, 1998년에 나온 웹페이지의 44%가 1년 뒤에 사라졌다고 합니다. 하루에도 7백만개의 웹페이지가 매일 생성되는 시대입니다. 웹의 자료들은 지금도 숨가쁘게 생성되고 소멸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웹 세상을 기록으로 남겨두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세대재단과 다음커뮤니케이션,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실시하는 ‘e하루 616′ 캠페인입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