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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포토샵, 플래시…월정액 내고 쓴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플래시’ 같은 어도비 주요 제품들을 월정액으로 쓸 수 있게 됐다.

어도비시스템즈는 4월12일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 5.5′를 선보이며 이들 제품을 지금처럼 패키지나 볼룸 라이선스 형태로 구매하지 않고 매달 이용료를 내고 쓸 수 있는 ‘어도비 정액제 상품‘(Subscription Editions)을 함께 내놓았다.

이번 정액제 상품은 어도비 CS 5.5 모든 제품을 월정액 또는 연간 이용료를 내고 똑같이 쓸 수 있는 상품이다. 구매 방식만 다를 뿐, 제품 구성이나 기능은 패키지 상품과… [더 보기]

애플-플래시-HTML5를 둘러싼 ‘갑론을박’ 관전법

‘플래시’를 두고 말이 많습니다. 멀쩡하던 플래시가 왜 논란거리냐고요? 애플 때문입니다. 애플이 아이폰에 이어 최근 출시된 ‘아이패드’에서도 플래시 지원을 뺀 사건 말입니다.

이용자 입장에선 당황스러운 게 당연할 지도 모릅니다. 지금 접속하는 웹사이트 열 곳 중 아홉 곳은 플래시 콘텐츠가 들어 있으니까요. 포털사이트만 들어가도 금세 알 수 있습니다. 광고부터 동영상까지 온통 플래시 세상입니다. PC를 사서 프로그램을 깔고 처음 웹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플래시 플레이어부터 깔아야 할 정도입니다.

모바일 세상이 열리더라도… [더 보기]

“유튜브 동영상처럼 퍼가는 블로그, 어떠세요?”

‘도대체 이 서비스를 어떻게 봐야 하는 걸까.’ 채상묵(30) 키위스톤플래닝 대표에게 ‘빅플‘ 얘길 들으며 머릿속이 실타래 엉키듯 복잡해졌다.

우선 ‘색다르다’는 점에선 고개를 끄덕여야겠다. 빅플은 블로그 서비스다. 회원 가입을 마치고 블로그를 분양받아 글이나 사진을 올리는 블로그 서비스 말이다. 그렇다고 일반 포털 블로그나 전문 블로그 서비스 또는 설치형 블로그를 떠올리면 오산이다. 빅플은 첫 단추부터 다르게 끼웠다.

이런 식이다. 빅플은 플래시 기반 서비스다. 블로그에 글이나 동영상, 사진 등을 입력하는 메뉴는… [더 보기]

“불황기 SW 투자? 여유가 아니라 생존 수단”

“리아(RIA)가 아닙니다. 이젠 ‘플래시 플랫폼’입니다.”

박민형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전무의 말이 생뚱맞다. 어도비가 어떤 기업인가.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을 누구보다 열심히 알리는 전도사 아닌가. 더구나 박민형 전무는 한국어도비시스템즈에서 마케팅을 총괄하는 책임자다. 그런 그가 왜 RIA란 화두를 버리고 ‘플래시 플랫폼’을 들먹이는 걸까.

사연인즉 이렇다. 어도비는 일찌감치 플래시를 내세워 다양한 운영체제와 기기들을 넘나들었다. 전세계 데스크톱PC의 99%에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돼 있고, PC 밖에선 8억대의 디지털 기기가 플래시 컨텐트를 구동하고 있다. 웹에 공개된 동영상의 85%도… [더 보기]

플래시, ‘검색 왕따’ 오명 벗나

플래시 파일은 화려하고 역동적인 표현력을 지녔지만, 그동안 검색엔진에서 제대로 검색할 수 없는 게 단점이었다.
이처럼 검색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플래시 파일을 앞으로는 검색엔진에서도 좀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될 모양이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7월3일, 구글 및 야후와 웹 컨텐트 및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검색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로 어도비는 구글과 야후 검색엔진에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로 제작된 플래시 컨텐트들을 쉽게 검색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앞으로 이용자는 구글과 야후에서 플래시 파일(SWF)과… [더 보기]

“차세대 싸이월드는 커뮤니티 플랫폼”

SK커뮤니케이션즈가 야심차게 준비중인 ‘포스트 싸이월드’ 서비스의 밑그림이 나왔다. 코드명 ‘C2′로 알려진 이 프로젝트는 폐쇄적 1인 커뮤니티 서비스인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개방형 1인 미디어 서비스’다. 

서울 미근동 SK커뮤니케이션즈 회의실에서 C2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박지영(31) 그룹장을 만났다. 박지영 그룹장은 싸이월드의 차세대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서비스혁신그룹’의 지휘관이다. 싸이월드 초창기부터 참여해 8년여동안 한우물을 판, 싸이월드 역사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박지영 그룹장은 "기획은 이미 끝났으며, 지금은 개발과 구현 단계이다"라고 진행상황을 요약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