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

‘프리챌’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포털 7개사 “인터넷 유해 정보 공동 대응”

좀체 한 곳에서 만나기 어려운 기업 CEO들이 어렵사리 시간을 맞췄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야후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 NHN, KTH, 프리챌, 하나로드림 등 7개 포털 대표들이 12월16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 모였다. ‘건강한 인터넷을 위한 포털 자율규제협의회’(이하 자율규제협의회) 출범을 선언하기 위해서다.

자율규제협의회는 이름대로 깨끗한 인터넷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 주요 포털들이 공동 규제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만든 협의체다. 지금껏 주요 포털들은 이용자위원회나 불법 저작물 필터링 시스템 등 자체 컨텐트 정화 시스템을 마련, 운영해 왔다… [더 보기]

네이버 ‘마이홈’ 폐업…’아듀’ 개인홈피 시대

인터넷 붐을 타고 ‘사이버 공간의 또다른 집’으로 각광받던 개인 홈페이지가 세월과 더불어 역사의 뒤안길로 저무는 모양새다.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가 떠난 자리에는 블로그와 카페, 미니홈피가 들어섰다.
네이버는 5월19일을 끝으로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 ‘마이홈’을 접기로 했다. 한때 200만개가 넘던 마이홈은 2008년 5월 현재 20만개로 10분의 1 규모로 오그라들었다. 지난 2006년 9월부터는 마이홈과 게시판 신규 생성을 중단하며 사실상 서비스 종료 작업에 들어갔다.
마이홈은 2007년 2월1일부터 유료 서비스 연장을 중단하고 데이터 백업을 유도한 데…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