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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 &#187; 표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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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리석은 당신이 세상을 바꿉니다 - by asada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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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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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포럼] “준비된 자에게 열리는 가나안, 소셜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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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asadal.bloter.net/7875#comments</comments>
		<pubDate>Sun, 18 Jul 2010 08:29:0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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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이번 &#8216;블로터포럼&#8217;은 청량감 있는 주제로 문을 열었다. 게임 얘기다. 헌데 조금 색다른 게임이다. &#8216;소셜 게임&#8217; 얘기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인기를 끌고 페이스북 같은 &#8216;소셜 플랫폼&#8217;이 주목받으면서, 소셜 게임에 대한 관심과 경쟁도 잇따라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사회관계망을 타고 흐르는 게임 세상은 우리에게 어떤 가치를 줄 것인가. 어떤 주자들이 어느 고지를 바라보고 열심히 경주하고 있을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이번 &#8216;블로터포럼&#8217;은 청량감 있는 주제로 문을 열었다. 게임 얘기다. 헌데 조금 색다른 게임이다. &#8216;소셜 게임&#8217; 얘기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인기를 끌고 페이스북 같은 &#8216;소셜 플랫폼&#8217;이 주목받으면서, 소셜 게임에 대한 관심과 경쟁도 잇따라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사회관계망을 타고 흐르는 게임 세상은 우리에게 어떤 가치를 줄 것인가. 어떤 주자들이 어느 고지를 바라보고 열심히 경주하고 있을까. 국내에서 &#8216;네이트 앱스토어&#8217;란 소셜 플랫폼을 먼저 연 SK커뮤니케이션즈와 소셜 게임 서비스에 일찌감치 기회를 포착한 고슴도치플러스, 루비콘게임즈를 모셨다. 소셜 네트워크를 타고 커지고 즐거워지는 게임 세상 얘기를 들어보자.</p>
<blockquote>
<ul>
<li>일시 : 2010년 7월15일(목) 오후 4시~6시</li>
<li>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li>
<li>참석자 : 김영을 SK커뮤니케이션즈 오픈플랫폼 담당 부장, 송교석 고슴도치플러스 팀장, 표철민 루비콘게임즈 대표, 블로터닷넷 이희욱/주민영</li>
</ul>
</blockquote>
<p><a rel="attachment wp-att-7876" href="http://asadal.bloter.net/7875/forum_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876" title="forum_1"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7/forum_1.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소셜 게임이 올해들어 부쩍 주목받는 느낌이다. 먼저 정의를 간단히 내리고 시작해보자.</p>
<p><strong><span style="color: #c0504d">김영을</span></strong> | 보통 &#8216;소셜 네트워크 게임&#8217;(SNG)을 줄여 &#8216;소셜 게임&#8217;이라고들 말한다. 게임에서 출발한 네트워크냐, 소셜 네트워크에서 출발한 게임이냐란 관점에서 보자. 페이스북 사례에서도 보듯이, 소셜 게임은 SNS에서 출발했다. 헤비 게임 유저를 위한 게임은 아니란 뜻이다. 소셜 게임은 전파성이 강한 게 특징이다. 자기 행동이 SNS를 타고 친구들에게 전파된다. 게임 개발사나 서비스 업체가 아니라, 스토리를 만들어나가는 점도 색다른 요소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루비콘게임즈는 위자드웍스가 따로 설립한 소셜 게임 회사다. 어떤 기회를 보고 뛰어든 것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표철민</span></strong> | 요새 많이 각광을 받고 있잖아요.(웃음) 최근 CJ인터넷에서도 소셜 게임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그렇고, 여기저기서 많은 주자들이 뛰어들고 있다. 저흰 그나마 빨리 시작한 편이다. 지금 시작하라고 하면 안 할 테지만.(웃음)</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현재 국내에서 몇 개 정도 업체가 소셜 게임에 뛰어들었나.</p>
<p><strong><span style="color: #c0504d">김영을</span></strong> | 싸이월드에 등록한 게임이 50개 정도다. 최근에 만난 벤처캐피털 말에 의하면 100군데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네이트 앱스토어가 국내에선 가장 빨리 시작한 플랫폼 아닌가.</p>
<p><strong><span style="color: #c0504d">김영을</span></strong> | 그렇다. 그 덕분에 일찌감치 시작한 업체들은 대부분 네이트 앱스토어에 들어와 있다고 보시면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고슴도치플러스도 국내에선 일찍 시작하신 편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400080">송교석</span></strong> | 우린 2009년 4월에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 때만 해도 완성도 있는 플래시 기반 게임들이 막 생기기 시작할 때였다. 그 때 나오는 게임들을 보고 이 정도면 우리도 만들 수 있지 않겠나 생각했다. 일종의 착각이었다. (웃음)</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어떤 점에서 착각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400080">송교석</span></strong> | 내부에서 돌아가는 전파성을 잘 활용한다든가, 이용자들이 계속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요소에 대한 이해는 많이 부족했다. 처음에 잠깐 동안은 이용자들이 좋아했는데, 2달 정도 지나니 많이들 빠져나갔다. 당시엔 <a href="http://www.zynga.com" target="_blank">징가</a>도 이렇다할 게임이 별로 없었고, 지금은 유명해진 &#8216;<a href="http://www.farmville.com" target="_blank">팜빌</a>&#8216;도 막 나오던 무렵이었다. 그 때는 해볼 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격차가 많이 벌어졌다. 이젠 우리도 많이 준비했다. 이젠 좀 달라질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먼저 뛰어들었던 덕분에 시행착오를 겪은 모습이다. 지금 되돌아볼 때 가장 부족했다고 느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p>
<div id="attachment_7878" class="wp-caption alignright" style="width: 310px"><a rel="attachment wp-att-7878" href="http://asadal.bloter.net/7875/forum_3"><img class="size-full wp-image-7878" style="margin: 10px" title="forum_3"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7/forum_3.jpg" alt="" width="300" height="518" /></a><p class="wp-caption-text">송교석 고슴도치플러스 팀장</p></div>
<p><strong><span style="color: #400080">송교석</span></strong> | 여러 면에서 순진했던 부분이 있었다.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몰랐던 부분이 많았다. 예컨대 이용자들이 들어왔다가 빠져나가는 점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다. 처음엔 하루에 몇 천명씩 들어왔는데, 이들을 잡지 못했다. 재방문 욕구를 느끼게 해주는 요소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다는 뜻이다. 그래서 요즘은 게임 수명주기 관리에 관심이 많다.</p>
<p>네이트 앱스토어 이용자가 270만명이 넘었다. 열혈 이용자는 10% 정도 되는 느낌이다. 새 애플리케이션(앱)이 나오면 일단 써보는 이용자들이다. 그러니 게임 완성도가 괜찮으면 이용자수 20만명 만들기는 어렵지 않다. 헌데 그 다음이 문제다. 요즘같은 추세면 소셜게임 수명이 6개월 밖에 안 되는 분위기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해외도 비슷한 분위긴가.</p>
<p><strong><span style="color: #c0504d">김영을</span></strong> | 아무래도 해외쪽이 유리하다. 예컨대 페이스북만 봐도 이용자 화면(UI)부터가 남의 콘텐츠를 먼저 보고 내 페이지를 보는 방식인데, 우리나라는 자기 페이지를 먼저 보는 방식이다. 새로운 요소를 계속 넣어야 플랫폼이 성장하는데, 네이트 앱스토어는 아직도 그런 점에서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그것은 플랫폼 사업자의 몫 아닌가.</p>
<p><strong><span style="color: #c0504d">김영을</span></strong> | 그렇다. 우리 몫이다. 콘텐츠의 중요성도 있지만, 좋은 게임이 나왔을때 빨리 퍼질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 해외 플랫폼 사업자에 비해 아직은 경험이 부족한 측면도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소셜 게임 개발사 입장에선, 해외 유명한 게임들을 이미 벤치마킹했을 걸로 짐작된다. 그들의 성공 요인은 무엇이라고 보나.</p>
<p><strong><span style="color: #400080">송교석</span></strong> | 주관적으로 평가하자면, <a href="http://www.playfish.com" target="_blank">플레이피시</a>는 소셜 게임의 방향을 보여준 혁신적 시도를 많이 한 곳으로 보인다. 좋은 철학을 갖고 신선한 시도들을 많이 했다. <a href="http://www.zynga.com" target="_blank">징가</a>는 소셜 게임의 좋은 시도와 방향을 잘 흡수해 사업에 접목하는 시도 면에서 뛰어난 면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c0504d">김영을</span></strong> | 플레이피시가 SNS에 새로운 충격을 줬다면 징가는 이미 많은 시드를 확보할 수 있었기에 확산 속도가 빨랐다고 본다. 해외 소셜 게임 업체들의 성공을 보면 공통점이 &#8216;발빠름&#8217;이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벤처를 차리고 게임을 만들어 띄울 수 있는 실리콘밸리 환경도 한몫했다고 판단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단순히 소셜 게임 부문의 문제가 아니라 벤처 인큐베이팅 문화 같은 점도 영향을 준다는 말씀이다. 바꿔말하면 해외 성공 법칙을 수용해 서비스로 전환하는 게 소셜 게임 분야에선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도 드는데.</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표철민</span></strong> | 직접 해보니 진짜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게임업계에 있었다거나 웹 개발을 잘한다는 식의 문제가 아니다. 고슴도치플러스는 2007년부터 경험을 쌓아왔기에 지금 이만큼 할 수 있는 것이다. 기존 게임업체가 서둘러 뛰어든다고 해서 이를 금방 따라올 수는 없다. 루비콘게임즈를 운영하며 느낀 게 있다. 아무리 좋은 개발자를 데려와도 고슴도치플러스나 <a href="http://www.sundaytoz.com" target="_blank">선데이토즈</a>가 느꼈던 시행착오를 똑같이 겪어봐야 하는 것 같다. 그만큼 경험이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지금 뛰어드는 업체들이 금세 따라잡을 것이라 생각하면 쉽지 않을 것이다. 우리도 그런 면에선 착각에 빠져 소셜 게임에 뛰어든 건데, 그나마 조금 빨리 빠져들었으니 다행이랄까. (웃음)</p>
<p><strong><span style="color: #400080">송교석</span></strong> | 너무 겸손한 얘기다. 저는 소셜 게임에 대한 식견과 통찰이 있는 전문가가 적어도 조직에 1명은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 게임업체에서 시작한 분들은 소셜 게임을 좀 쉽게 보는 경향이 있다. 게임성 자체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소셜 게임은 커뮤니케이션 도구다. 기존 친구들 또는 모르는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도구이 돼야 되는데, 게임성에 집착하는 성향이 적지 않다.</p>
<p>재미있는 게, 예전에 인기 게임 제목만 주욱 뽑아서 분류해본 적 있다. 대부분 &#8216;형용사+명사&#8217; 형태로 돼 있는데, 소셜 게임은 아기자기하고 밝은 단어가 많이 들어 있다. 대부분 소셜 게임 이용자들은 전략시뮬레이션이나 MMORPG 게임 이용자가 아니다. 여성들도 많고, 평소 게임을 잘 안 즐기셨던 분들이 적잖다. 기존 게임 업체들이 징가나 플레이피시를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철학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그치게 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플랫폼 사업자 입장에서 어려움은 어떤 게 있나.</p>
<p><strong><span style="color: #c0504d">김영을</span></strong> | 많다. (웃음) 일단 플랫폼 비즈니스를 해본 경험이 적다. 걸음마 단계다. 보고 배울 만 한 아키텍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기존 네트워크의 API를 활용해 서비스를 만들다보니, 단순히 기술 측면 뿐 아니라 경험 면에서도 운영 지식이 많이 필요함을 느낀다. 그런데 해보니까 서비스와 또 다른 매력이 있다. 개발자와 이용자 둘을 모두 만족시키는 작업을 하다보면 행복감을 많이 느낀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소셜 게임 업체들이 한국에 100곳 정도라고 하지만, 시장이라고 말하기에는 덜 여문 모습은 아닌가.</p>
<p><strong><span style="color: #400080">송교석</span></strong> | 규모만 보면 그렇다. 10억원 규모 시장이라면 크다고 말할 순 없다. 그런데 개발사 입장에선 어느 시점에 시장에 들어가느냐가 중요하다. 너무 빨리 들어가면 투자만 하다가 힘이 빠지고, 너무 늦으면 선점한 업체와 경쟁이 힘겹다. 그런 점에서 소셜 게임 성장 속도를 보면,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라고 본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개발사 입장에선 매출이나 수익 구조는 모양새가 갖춰지고 있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표철민</span></strong> | 네이트 앱스토어를 보면 매출액 1억원을 넘어서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현재 이용자가 270만명이라지만, 앞으로 더욱 늘어날 테고. 그런데 걱정도 있다. 만약 고슴도치플러스가 징가처럼 되면, 마치 징가가 페이스북과 협상력이 생기는 것처럼 국내에서도 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니 국내 시장도 충분히 커질 가능성이 있다. 그걸 보고 루비콘도 뛰어든 거니까.</p>
<div id="attachment_7877" class="wp-caption alignleft" style="width: 310px"><a rel="attachment wp-att-7877" href="http://asadal.bloter.net/7875/forum_2"><img class="size-full wp-image-7877  " style="margin: 10px" title="forum_2"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7/forum_2.jpg" alt="" width="300" height="517" /></a><p class="wp-caption-text">김영을 SK컴즈 부장</p></div>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이번에 네이트 앱스토어 매출액이 10억원을 넘어섰다고 들었다. 성장 속도가 생각보다 빠른 편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c0504d">김영을</span></strong> | 그렇다. 처음에는 기대만큼 지표가 따라오지 못했다. 그런데 요즘 추세를 보면 앞으로 잘 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소셜 게임 스토리를 정말 잘 만드는 업체들이 등장하면서부터 지표가 가파르게 올라가는 분위기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국내 SNS업체분들을 만나보면, 해외 업체들이 장악하는 분위기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적잖다. 이를테면 플랫폼 종속성을 걱정하는 건데. 소셜 게임 업계에서도 그런 우려가 있는가.</p>
<p><strong><span style="color: #400080">송교석</span></strong> | 있다. 우리도 2년 전까지 플랫폼 사업을 하려다 앱 사업으로 전환했다. &#8216;안철수연구소 정도면 플랫폼 사업을 해야지 무슨 앱 개발이냐&#8217;란 애기도 많이 들었다. 소셜 게임이 플랫폼에 종속적일 수 밖에 없는 부분은 많다. 우리도 싸이월드에만 묶이는 게 아닌가 하는 고민도 없진 않다. 그렇지만 플랫폼 사업자도 점점 늘어나고 있고 웹 뿐 아니라 모바일, 인터넷TV 등 점점 확장되고 있다. 앞으로는 좀 더 좋은 환경이 열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장기적으로는 앱이 플랫폼에 무조건 종속되는 상황이 발생할 걸로 보지는 않는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투자자들도 소셜 게임에 관심이 많은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표철민</span></strong> | 올해 초까지 많았다가 중간에 쏙 들어갔는데, 요즘 다시 얘기가 솔솔 나오는 분위기다. 최근 소프트뱅크나 구글의 소셜 게임 투자설이 나오면서 더욱 그렇다. 지금까진 이런 관심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지금은 플랫폼 사업자가 늘어나고 있고 상위 소셜 게임 업체들의 성공 사례가 나오면서 나머지 업체들도 투자받을 기회가 올 것으로 보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네이트 앱스토어는 수익에 대한 부담은 없나.</p>
<p><strong><span style="color: #c0504d">김영을</span></strong> | 전혀 없다. 돈을 버는 게 목적은 아니다. 경영진도 네이트 앱스토어의 목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우리 목적은 네이트닷컴에 사람들이 올 수 있는 이유를 주는 거다. 심지어 광고도 이번에 오픈했다. 계속 강조하는 게 &#8216;생태계&#8217;인데, 그것이 우리 모두를 살찌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네이버도 앱스토어를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다음도 비슷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다른 국내 포털에서 뛰어드는 데 대한 네이트 입장은 어떤가.</p>
<p><strong><span style="color: #c0504d">김영을</span></strong> | 저희는 진심으로 환영한다. 같이 해줘야 시장이 성장할 수 있다. 만약 우리나라에 검색 회사가 하나만 있다고 가정해보자. 검색 시장이 이렇게 성장하진 않았을 거다. 다른 포털에서도 빨리 시작해야 하는데, 늦어지는 게 오히려 아쉽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요즘 소셜 게임들을 보면 장르가 대체로 비슷하다. 성공 장르를 다양화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p>
<p><strong><span style="color: #400080">송교석</span></strong> | 저흰 최근에 &#8216;해피아이돌&#8217;이란 게임을 내놓았다. 이용자가 연예기획사 사장이 되어 연습생을 훈련시켜 스타로 키우는 게임이다. 나름 독특한 아이템으로 승부하려고 했다. 그러다보니 스스로 만족하는 측면도 있지만, 한편으로 걱정도 된다. 대박 아니면 쪽박이니까.(웃음) 이젠 네이트 앱스토어 이용자들도 새로운 유형의 게임을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성숙해졌다는 판단은 든다.</p>
<p><strong><span style="color: #c0504d">김영을</span></strong> | 요즘 네이트 앱스토어를 보면 이용자들이 콘텐츠를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스토리가 좋은 앱이 나오면 반응이 곧바로 온다. 완성도가 보장되면 &#8216;대박&#8217;까지는 아니더라도 &#8216;중박&#8217;은 할 수 있다는 게 제 판단이다. 결국 소셜 게임은 곧 스토리다. 그 스토리가 얼마나 길고 끈적끈적하느냐에 따라 성공 요인이 갈릴 수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그런 면에서는 네이트 앱스토어에 들어가는 게임과 페이스북 게임은 달라야 할 것 같다.</p>
<p><strong><span style="color: #400080">송교석</span></strong> | 당연하다. 개발사 입장에서는 하나의 앱을 네이트에서도 하고 페이스북이나 믹시에서도 하면 좋은데, 문화적 차이나 이를 봤을 때 그게 쉽지 않다. 하지만 페이스북 같은 글로벌 플랫폼에선 미국이나 유럽 못지 않게 아시아권 이용자도 많은 편이다. 그런 이용자들을 겨냥한 틈새 전략으로 가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루비콘게임즈의 계획도 들어보자.</p>
<div id="attachment_7879" class="wp-caption alignright" style="width: 310px"><a rel="attachment wp-att-7879" href="http://asadal.bloter.net/7875/forum_4"><img class="size-full wp-image-7879" style="margin: 10px" title="forum_4"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7/forum_4.jpg" alt="" width="300" height="518" /></a><p class="wp-caption-text">표철민 루비콘게임즈 대표</p></div>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표철민</span></strong> | 우리는 이제 딱 6개월 됐다. 우리는 고슴도치플러스나 선데이토즈를 넘어서려는 욕심은 없다. 다섯손가락 안에만 들어도 좋다. 그 대신 국내 소셜 게임 벤처들의 성공사례들을 해외로 열심히 알리는 데 신경쓰고 있다. 해외 VC들도 미국이나 유럽을 넘어 아시아 시장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다.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몫까지 올라서면 충분히 기회가 있을 걸로 판단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네이트 앱스토어의 향후 계획은 어떤가.</p>
<p><strong><span style="color: #c0504d">김영을</span></strong> | 최근에는 사진첩 API를 오픈했다. 지금은 네이트온 버디 API 공개를 준비중이다. 9월께 선보일 예정이다. 개발사 입장에선 한 게임 속에 탭을 2개 두고 싸이월드 일촌 랭킹과 네이트온 버디 랭킹을 따로 운영할 수 있다. 네이버 앱스토어는 미투데이와 블로그, 카페 등 3개 컨테이너로 갈 것이라고 들었다. 우리는 싸이월드와 네이트온 친구, 2개로 나뉘어 간다. 소셜 게임 개발사가 네이트온 버디 API를 붙이면, 게임 이용자가 클릭했을 때 싸이월드 일촌 외에 네이트온 친구와도 실시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네이트온에선 지금 친구가 접속중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요소다. 실시간 장기나 바둑처럼 로그인 상태 정보가 중요한 게임 개발 업체들을 위해 제공하는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이희욱</span></strong> | 고슴도치플러스도 소셜 게임 선배 입장에서 이제 갓 시작하는 업체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린다.</p>
<p><strong><span style="color: #400080">송교석</span></strong> | 고슴도치플러스는 안철수연구소 사내벤처다. 우리처럼 사내벤처로 소셜 게임을 준비하려는 곳이 제법 있는 걸로 안다. 그런 분들을 만나면 저는 &#8216;3년은 기다려달라&#8217;고 꼭 말씀드린다. 처음 1년은 시쳇말로 &#8216;맨땅에 헤딩&#8217;하고, 2년째에 조금 감을 잡고, 3년째부터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우리도 이제 3년7개월째다. 도중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어쨌든 3년을 기다려준 회사에 고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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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카페·휴대폰…울타리 허문 위젯 서비스 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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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Oct 2008 02:01:1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위자드닷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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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위젯’은 이를테면 서비스와 서비스, 컨텐트와 컨텐트를 연결해주는 징검다리다. 굳이 내 웹사이트를 뜯어고치지 않고도 위젯만 붙이면 상대방 서비스나 컨텐트를 손쉽게 가져다 쓸 수 있다. 원하는 위젯들만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모아두면 그 자체로 훌륭한 맞춤 포털 서비스가 된다. 위젯을 ‘개인화 서비스’의 선봉으로 꼽는 이유다.
이처럼 풍부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녔지만, 지금껏 나온 위젯들은 생각만큼 대중화하지 못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위자드팩토리" rel="lightbox[pics-1223862790]" href="http://bloter.net/files/2008/10/w_main.jpg"><img class="attachment wp-att-720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0/w_main.jpg" alt="위자드팩토리" width="500" height="591" /></a></p>
<p>‘위젯’은 이를테면 서비스와 서비스, 컨텐트와 컨텐트를 연결해주는 징검다리다. 굳이 내 웹사이트를 뜯어고치지 않고도 위젯만 붙이면 상대방 서비스나 컨텐트를 손쉽게 가져다 쓸 수 있다. 원하는 위젯들만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모아두면 그 자체로 훌륭한 맞춤 포털 서비스가 된다. 위젯을 ‘개인화 서비스’의 선봉으로 꼽는 이유다.</p>
<p>이처럼 풍부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녔지만, 지금껏 나온 위젯들은 생각만큼 대중화하지 못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위젯을 붙일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던 탓이 크다. 주요 포털 블로그나 카페 등은 외부 위젯들을 가져다 붙일 수 없도록 막아두고 있었다. 가져다 쓸 수 있는 위젯 종류도 생각만큼 많지 않았다. 위젯은 설치형 블로그나 티스토리같은 전문 블로그 서비스 이용자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다. 휴대폰같은 모바일 기기까지 확장하기란 꿈같은 일이었다.</p>
<p>이같은 위젯 서비스의 장벽을 뛰어넘는 시도가 나왔다. 위젯 서비스 전문업체 위자드웍스가 내놓은 ‘<a href="http://wzdfactory.com/" target="_blank">위자드팩토리</a>‘를 주목해보자.</p>
<p>위자드팩토리는 위젯 백화점이다. 블로그나 카페 주인이 마음에 드는 위젯을 골라 자유롭게 퍼갈 수 있도록 문을 열었다.</p>
<p>종류도 다양하다. 국내 100여곳 제휴사와 손잡고 250여개 위젯들을 진열해놓았다. 시계나 날씨정보같은 액세서리형 위젯부터 전문업체가 제공하는 컨텐트 위젯까지 다양하다. 인크루트·사람인의 채용정보, 페이오픈 연봉정보, 패션잡지 &lt;ELLE&gt;가 제공하는 패션 컨텐트, 신세계몰 쇼핑정보, 유튜브·엠엔캐스트 동영상 UCC, 구글·네이버 지도정보 등이 대표적이다.</p>
<p>무엇보다 위자드팩토리의 자랑거리는 위젯 설치 장벽을 걷어낸 데 있다. 위자드팩토리는 지금껏 외부 위젯을 마음껏 달 수 없었던 주요 포털 블로그·카페는 물론, 휴대폰같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원하는 위젯을 손쉽게 가져다 쓰도록 했다. 다음·싸이월드·파란·드림위즈 등 주요 포털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다음·싸이월드는 9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p>
<p>모바일 위젯은 바이콘미디어와 손잡고 제공한다. 블로그나 카페에서 사용하는 위젯을 휴대폰 대기화면에 똑같이 띄워놓고 쓸 수 있는 서비스다. 코드를 변경하지 않고도 블로그에 설치된 위젯 설정을 바꿀 수 있는 ‘퍼머코드’ 기능이나, 블로그·카페에 위젯이 붙은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프리뷰’ 기능 등도 눈에 띈다.</p>
<p>위자드팩토리는 또한 위젯 플랫폼이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자기 컨텐트가 담긴 위젯을 개발해 누구나 위자드팩토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배포해도 된다. 이렇게 공개한 위젯은 위자드닷컴과 제휴한 포털사이트와 모바일, IPTV로 동시에 공개된다.</p>
<p>최재석 위자드웍스 기획팀장은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사이트, 커뮤니티 기능이 살아있는 사람 냄새 나는 위젯 사이트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 위자드팩토리 플랫폼 위에서 많은 개발자들이 위젯을 개발해 실제 이용자 확보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위자드웍스는 위자드팩토리 출범에 맞춰 ▲위젯 마케팅 및 위젯 개발 전담 조직인 위자드스튜디오 ▲위젯 유통 플랫폼 위자드팩토리 ▲위젯 기반 개인화포털 위자드닷컴 등 3개 부문으로 조직을 분할했다.</p>
<p>표철민 위자드웍스 대표는 “위자드웍스가 비로소 위젯 개발, 유통, 소비의 3단계 서비스를 모두 갖추게 되었다”며 “2년여간 국내 위젯 시장을 만들며 쌓아온 폭넓은 노하우와 제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위젯 업체로 발돋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위자드팩토리 위젯갤러리" rel="lightbox[pics7211]" href="http://bloter.net/files/2008/10/w_gallery.jpg"><img class="attachment wp-att-7208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0/w_gallery.jpg" alt="위자드팩토리 위젯갤러리" width="500" height="619"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위자드팩토리 모바일위젯" rel="lightbox[pics7211]" href="http://bloter.net/files/2008/10/w_mobile.jpg"><img class="attachment wp-att-7210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0/w_mobile.jpg" alt="위자드팩토리 모바일위젯" width="400" height="300" /></a></p>
<p><!-- sphereit end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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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자드웍스, 이번엔 &#8216;무료 문자 위젯&#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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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wzd.com]]></category>
		<category><![CDATA[무료문자]]></category>
		<category><![CDATA[엄지]]></category>
		<category><![CDATA[위자드닷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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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위젯]]></category>
		<category><![CDATA[위젯마케팅]]></category>
		<category><![CDATA[표철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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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위젯 기반 개인화 서비스 위자드닷컴을 운영하는 위자드웍스가 무료 문자 위젯 &#8216;엄지&#8216;를 선보인다. 
&#8216;엄지&#8217;는 지난 3월 첫선을 보인 &#8216;W&#8217; 위젯에 이어 위자드웍스가 내놓는 두 번째 위젯 마케팅 상품이다. W 위젯은 미리 신청한 블로그에 소스코드를 한정 배포한 뒤, 해당 블로그를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소스코드를 퍼다 확산하는 입소문 방식의 마케팅 상품이다. 
위자드웍스는 지난 3월, 미리 신청받은 블로거 250명에게 W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6/9987432756.jpg" alt="엄지 로고" class="tt-resampling" height="182" width="250" /></div>
<p>위젯 기반 개인화 서비스 <a href="http://wzd.com" target="_blank">위자드닷컴</a>을 운영하는 위자드웍스가 무료 문자 위젯 &#8216;</font><a href="http://sms.wzd.com/"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엄지</font></a><font face="맑은 고딕">&#8216;를 선보인다. <br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8216;엄지&#8217;는 지난 3월 첫선을 보인 &#8216;W&#8217; 위젯에 이어 위자드웍스가 내놓는 두 번째 위젯 마케팅 상품이다. W 위젯은 미리 신청한 블로그에 소스코드를 한정 배포한 뒤, 해당 블로그를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소스코드를 퍼다 확산하는 입소문 방식의 마케팅 상품이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위자드웍스는 지난 3월, 미리 신청받은 블로거 250명에게 W 위젯 코드를 한정 배포한 뒤 100일만에 1만개 블로그로 설치되고 4천만 페이지뷰를 기록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뒀다.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와 손잡고 위젯 노출 횟수가 증가할 때마다 아이가 성장하며 단계별 영어학습을 돕는 &#8216;영어 학습+아이 성장&#8217; 방식을 적용한 것이 주효했다. 이같은 성공에 힘입어 W 위젯은 국내 대표적 블로그 위젯 마케팅 성공 사례로 꼽힌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이번에 선보이는 &#8216;엄지&#8217;는 W 위젯의 성공을 잇는 두 번째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8216;情을 나누는 무료 문자&#8217;를 내건 &#8216;엄지&#8217;는 이용자가 블로그나 커뮤니티 사이트에 붙여놓고 손쉽게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위젯이다. 블로그 주인 뿐 아니라 방문자도 &#8216;엄지&#8217;를 이용해 문자메시지를 무료로 보낼 수 있으며, 그날 날씨나 시간에 따라 &#8216;대머리 아찌&#8217;가 등장해 말을 걸기도 한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무료로 보낼 수 있는 문자 수는 IP당 10개로 제한된다. 이에 대해 표철민 위자드웍스 사장은 &#8220;애당초 무료 문자 횟수를 무제한 제공하려 했으나, 스팸 문자메시지 발송과 같은 악용 사례를 우려해 일단은 IP당 10건으로 제한했다&#8221;며 &#8220;집이나 사무실처럼 IP 주소가 바뀔 때마다 10건씩 무료 전송할 수 있으므로 실제 이용 횟수는 훨씬 많다&#8221;고 소개했다. 또한 &#8220;우선 100명의 블로그 평가단을 대상으로 초기 반응과 이용 행태를 살펴본 뒤 전송 횟수 등을 조정할 계획&#8221;이라고 덧붙였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8216;엄지&#8217;를 이용하면 수신자에겐 문자메시지를, 발신자에겐 문자가 잘 도착했다는 확인 메시지를 동시에 보낸다. 이 때 발신자에게 보낸 확인 메시지 하단에 조그맣게 광고가 표시된다. 표철민 사장은 &#8220;이통사나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광고 제휴를 진행중&#8221;이라며 &#8220;앞으로는 발신자 IP 주소를 확인해 지역별 소액 맞춤 광고를 내보내거나 생일축하 메시지, 연인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같은 개인 대상 소액광고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8221;이라고 말했다. 위자드웍스는 &#8216;엄지&#8217; 관련 비즈니스 모델 특허도 출원한 상태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위자드웍스는 W 위젯을 출시했던 때처럼 100명의 블로그 평가단을 대상으로 &#8216;엄지&#8217;를 한정 배포한다. 스크립트가 허용되는 블로그 주인이라면 </font><a href="http://sms.wzd.com/"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평가단 모집 사이트</font></a><font face="맑은 고딕">에서 간단한 양식을 작성하면 응모할 수 있다. 다른 이용자들은 이들 평가단 블로그에 걸린 &#8216;엄지&#8217; 소스코드를 복사해 자기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붙여넣으면 된다. 응모 기간은 7월11일 자정까지다. 위자드웍스는 7월14일 최종 평가단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8216;엄지&#8217;를 공식 배포할 예정이다. <br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3253666198.jpg" alt="엄지 문자전송 화면" class="tt-resampling" height="19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3253666198.jpg')" /></div>
<p></font></p>
<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font style="color: rgb(212, 26, 1);" face="맑은 고딕">A.~</font><a href="http://asadal.bloter.net/967"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위자드웍스, 성장형 위젯 &#8216;W&#8217; 정식 출시</font></a><br />
  <br /><font style="color: rgb(212, 26, 1);" face="맑은 고딕">A.~</font><a href="http://asadal.bloter.net/878"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위젯으로 광고 쏜다, &#8216;커넥트&#8217;</font></a><br />
  <br /><font style="color: rgb(212, 26, 1);" face="맑은 고딕">A.~</font><a href="http://asadal.bloter.net/662"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8220;쓰고픈 위젯, 블로그로 마음껏 퍼가세요&#8221;</font></a><br />
  <br /><font style="color: rgb(212, 26, 1);" face="맑은 고딕">A.~</font><a href="http://asadal.bloter.net/587"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블로거 현금보상 실험에 주목하는 이유</font></a><br />
  <br /><font style="color: rgb(212, 26, 1);" face="맑은 고딕">A.~</font><a href="http://asadal.bloter.net/569"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위자드닷컴 2.0, &#8216;나&#8217;에서 &#8216;우리&#8217;로</font></a><br />
  <br /><font style="color: rgb(212, 26, 1);" face="맑은 고딕">A.~</font><a href="http://asadal.bloter.net/206"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8220;나만의 포털사이트 만들어보세요&#8221;</font></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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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한겨레와 온신협, 위자드닷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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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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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닷컴 운영사인 위자드웍스 표철민 사장의 글에 대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인터넷한겨레가 위자드닷컴에 자사 뉴스 RSS 위젯 서비스를 빼줄 것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뼈대다. &#8216;한겨레&#8217;란 브랜드에 대한 &#8216;희미한 옛사랑의 추억&#8217;이나마 갖고 있던 사람들도 이번 처사에 대해선 실망과 분노를 토로하는 목소리가 높은 분위기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 역시 인터넷한겨레의 대처가 신중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허나, 좀더 차근차근 따져볼 일이다. 이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5003401699.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476"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5003401699.jpg')"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위자드닷컴 운영사인 </font><a href="http://mrpyo.com/blog/74" target="_blank"><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위자드웍스 표철민 사장의 글</font></a><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에 대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인터넷한겨레가 위자드닷컴에 자사 뉴스 RSS 위젯 서비스를 빼줄 것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뼈대다. &#8216;한겨레&#8217;란 브랜드에 대한 &#8216;희미한 옛사랑의 추억&#8217;이나마 갖고 있던 사람들도 이번 처사에 대해선 실망과 분노를 토로하는 목소리가 높은 분위기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결론부터 말하면, 나 역시 인터넷한겨레의 대처가 신중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허나, 좀더 차근차근 따져볼 일이다. 이번 사건의 본질은 인터넷한겨레와 위자드닷컴의 문제가 아니다. 배경에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이하 온신협)와 RSS라는 새로운 컨텐트 전송 규약에 대한 이해 부족이 깔려 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strong><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인터넷한겨레는 유죄, 온신협은 무죄?</font></strong></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온신협은 지난 2007년 3월, &#8216;디지털뉴스 이용규칙 V3.0&#8242;을 공표하면서 RSS 이용에 관한 규약을 신설했다. 추가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
<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RSS 서비스는 이용자가 개인 PC 등 한정된 공간 안에서 뉴스 콘텐츠를 개인적으로 구독 이용하는 데 그쳐야 하며 RSS를 통해 구독하고 있는 뉴스 콘텐츠를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공중에 배포하거나 다시 재(再)RSS서비스를 하는 행위는 무단 복제, 무단 공중송신에 해당하므로 금지됩니다.</font></div>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온신협의 기준대로라면, 지금의 인터넷 공간은 온통 불법 천지다. 위자드닷컴 뿐인가. 구글의 아이구글 서비스, 한RSS의 주요 언론사 뉴스 RSS 서비스도 모두 온신협의 칼을 받아야 한다. 디지틀조선일보의 &#8216;마이홈&#8217;에 등록된 국내 주요 언론사 RSS 서비스는 &#8216;사전 이용허락&#8217;을 얻은 것인지 궁금하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한겨레 또한 온신협의 기준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표철민 사장의 글에 덧글을 단 김정엽 인터넷한겨레 사업팀장도 그렇게 밝히고 있다. 다른 온신협 회원사에 비해 인터넷한겨레의 조치가 좀더 빨랐을 뿐이다. 어차피 터질 수류탄이었다. 인터넷한겨레의 &#8216;죄&#8217;라면 안전핀을 먼저 뽑은 것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그럼에도 인터넷한겨레의 대응은 여러 면에서 아쉽다. 표철민 사장의 말대로 전화 한 통화로 일방적으로 통보할 게 아니라, 정식 공문을 보내고 배경을 설명했어야 옳다. 그게 컨텐트 생산 및 유통사로서의 올바른 대처방식이다. 문제가 불거졌을 때도 </font><a href="http://mrpyo.com/blog/74#comment648" target="_blank"><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덧글</font></a><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로 대처하기에 앞서 공식 입장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밝힐 수도 있었을 텐데, 아쉽고 한심하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매듭을 푸는 열쇠는 온신협 손에 쥐어져 있다. 이제 온신협이 공식 입장을 밝힐 차례다. &#8216;약관에 다 나와 있으니, 새삼 공식 입장을 밝혀 뭣하나&#8217;라고 맞받을 수도 있겠지만, 핑계다. 이번 논란의 파장을 고려한다면 대표성 있는 협회로서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strong><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RSS, 공개된 주소니까 마음대로 써도 된다?</font></strong></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이번 논란은 뒤집어 보면 좋은 기회다. RSS 사용범위에 대한 기준을 고민하고 정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많은 사람들이 공개된 RSS 주소는 누구나 갖다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허나 이는 저작권법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된 생각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RSS는 일종의 컨텐트 전송 규약일 뿐이다. 풀어 말하자면, 컨텐트를 전달하는 많은 방법 가운데 하나일 뿐이란 얘기다. RSS로 공개된 정보라고 해서 누구나 갖다쓸 수 있다는 것은 저작권법을 무시하는 태도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우리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뉴스와 소식을 전달받는다. e메일로 뉴스레터를 받기도 하고,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속보를 접할 때도 있다. 웹사이트를 직접 방문해 읽는 사람들은 더 많을 게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허나, 그렇다고 인터넷한겨레나 조선닷컴 기사를 상업적 용도로 무단 사용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제 드물 것이다. 공개는 돼 있지만 엄연히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것쯤은 상식이 됐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그런데 RSS에 대해선 아직 인식이 설익은 모양새다. &#8216;아웃링크를 걸어 트래픽을 몰아주니 괜찮지 않느냐&#8217;는 것은 이를 가져다 쓰는 이용자의 입장이지, 저작권자의 생각이 아니다. 상식적으로 보면 저작권자를 이롭게 하는 일이라고 판단되지만, 법은 상식 대신 저작권자의 &#8216;허락&#8217;을 요구한다. 마뜩찮은 일이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이 그렇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뿌리부터 뜯어고쳐야 한다. 제목과 요약글을 노출하고 해당 컨텐트로 직접링크(딥링크)를 걸어놓은 &#8216;RSS 부분공개&#8217; 방식이 현행 저작권법상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행위라면, 저작권법을 문제삼을 일이다. 지금의 저작권법이 변하는 컨텐트 소비행태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외칠 일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위자드닷컴이 이번 일로 얼마나 황당했을 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이번 일을 계기로 서비스의 근간이 흔들릴 수도 있을 게다. 반발하고, 안타까워하고, 호소하는 게 당연하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그래서 더욱 철저한 공론화가 필요하다. 위자드닷컴같은 피해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더 늦기전에 RSS 이용 규약과 관련법 손질에 나서야 한다. 이는 국내 서비스 경쟁력과 직결되는 일이다. RSS 규약 내부에도 컨텐트 이용 규약을 표시하는 코드를 마련하는 식의 기술적 대안도 고려해봄직하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아쉽다. 법은 왜 늘 기술을 뒤쫓아야만 하는가. &#8216;소리바다&#8217; 사태로 불거진 mp3 공유 논란에서 여실히 보았듯이, 법은 새 기술과 서비스가 등장한 이후에야 허겁지겁 관련법 정비에 나서는 모양새다. 그나마도 한참 공론화된 이후에 말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확실한 것은 이것이다. 온신협의 지금같은 RSS 이용 규약을 고수한다면 국내 인터넷 서비스의 퇴행은 불 보듯 뻔하다. 온신협 회원사의 밥그릇 챙기는동안 IT산업 경쟁력은 뒤떨어진다.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하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strong><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감춰진 코메디, 조선닷컴의 무임승차</font></strong></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마지막으로 짚고 넘어갈 사안 하나! 이번 사태를 보도한 </font><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11/2008011101070.html" target="_blank"><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조선일보 인터넷뉴스부 기사</font></a><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를 보면 황순현 조선일보 편집국 인터넷뉴스팀장의 입장이 소개돼 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
<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황순현 조선일보 편집국 인터넷뉴스팀장은 &#8220;상업적 이용 여부를 떠나, 뉴스 RSS 정보는 널리 퍼뜨려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8221;이라며 &#8220;조선닷컴은 웹 2.0 벤처 기업이 RSS 메타 정보를 활용하려 할 때는 기본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8221;고 말했다.</font></div>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기사를 작성한 서명덕 기자가 소속팀장의 의견을 취재해 반영한 것이리라 짐작된다. 허나 발언 내용을 놓고 보면 기회주의적 대응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디지틀조선일보(조선닷컴)와 조선일보는 엄연히 다른 기업이다. 조선일보 주요 기사를 온라인으로 배포·관리하는 곳은 디지틀조선일보다. 디지틀조선일보는 온신협 회원사다. 따라서 인터넷한겨레처럼 온신협의 방침을 기본적으로 따라야 하는 입장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face="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그렇다면 위 황순현 팀장의 발언은 디지틀조선의 입장인가, 개인적 견해인가. 디지틀조선이 RSS 배포에 대한 온신협의 방침을 따른다면, 황순현 팀장의 의견은 이에 정면 배치된다. 그렇다면 온신협의 조치에 대한 디지틀조선일보의 입장 발표가 먼저 이뤄져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8216;기본적으로&#8217;란 애매한 단어를 넣어 자신들의 &#8216;너그러움&#8217;을 적절한 시점에서 재빨리 립서비스하는 것은 누가 봐도 얄미운 짓이다. </font></p>
<div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08fd5f7f-657c-47f1-a939-ee4c488e0061" contenteditable="fals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asadal&#8217;s Tags: </font><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c%84%ec%9e%90%eb%93%9c%eb%8b%b7%ec%bb%b4" target="blank"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위자드닷컴</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8%a8%ec%8b%a0%ed%98%91" target="blank"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온신협</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d%b8%ed%84%b0%eb%84%b7%ed%95%9c%ea%b2%a8%eb%a0%88" target="blank"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인터넷한겨레</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http://asadal.bloter.net/tag/RSS" target="blank"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RSS</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a0%80%ec%9e%91%ea%b6%8c%eb%b2%95" target="blank"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저작권법</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a1%b0%ec%84%a0%ec%9d%bc%eb%b3%b4" target="blank"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조선일보</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http://asadal.bloter.net/tag/%ed%91%9c%ec%b2%a0%eb%af%bc" target="blank"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표철민</font></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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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쓰고픈 위젯, 블로그로 마음껏 퍼가세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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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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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자에게 위젯은 익숙하고도 유용한 도구다. 블로그 사이드바에 붙여놓고 RSS를 등록해 실시간 뉴스나 최신 인기글을 받아보는 이용자를 어렵잖게 발견하게 된다. 달력이나 시계처럼 간단한 도우미를 PC 바탕화면이나 블로그에 띄워놓을 수도 있다. 
위젯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 위자드닷컴이 자신에게 유용한 위젯을 블로그나 카페, 커뮤니티에 손쉽게 붙일 수 있는 &#8216;마이젯&#8217; 서비스를 11월21일 내놓았다. 
마이젯에서 제공하는 위젯은 50여가지다. 위자드닷컴 이용자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9770873971.jpg" alt="마이젯 서비스 개념도" class="tt-resampling" height="449" width="457"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9770873971.jpg')" /></div>
<p></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블로그 운영자에게 위젯은 익숙하고도 유용한 도구다. 블로그 사이드바에 붙여놓고 RSS를 등록해 실시간 뉴스나 최신 인기글을 받아보는 이용자를 어렵잖게 발견하게 된다. 달력이나 시계처럼 간단한 도우미를 PC 바탕화면이나 블로그에 띄워놓을 수도 있다.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위젯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 <a href="http://wzd.com" target=_blank>위자드닷컴</a>이 자신에게 유용한 위젯을 블로그나 카페, 커뮤니티에 손쉽게 붙일 수 있는 &#8216;마이젯&#8217; 서비스를 11월21일 내놓았다.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마이젯에서 제공하는 위젯은 50여가지다. 위자드닷컴 이용자는 자신이 설정한 위젯을 그대로 원하는 곳에 갖다붙일 수 있다. 비회원일 경우 컨텐트 공유센터 &#8216;<a href="http://oz.wzd.com/" target=_blank>오즈</a></font><font size=2>&#8216;에서 다른 이용자들이 공개한 위젯 가운데 원하는 것을 퍼다 쓰면 된다.</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위자드닷컴은 &#8220;기존에 사이트 내에서 제공하던 모든 위젯을 블로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했으며, 가로 크기가 극히 제한적인 블로그의 특성에 맞게 블로그 전용 스킨을 개발하는 등 이번 마이젯 기능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8221;고 소개했다.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위자드닷컴은 2006년 4월 &#8216;나만의 시작페이지&#8217;를 기치로 위자드웍스가 선보인 위젯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다. 올해 9월에는 &#8216;우리가 만드는 포털&#8217;로 개념을 확장하고 다양한 위젯 기반의 컨텐트 유통 채널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바 있다.</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표철민 위자드웍스 사장은 &#8220;위젯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개발환경인 WZDAPI, 위젯을 유통할 수 있는 유통창구인 OZ에 이어 이제는 위젯을 외부로 공급하는 채널인 마이젯까지 런칭, 위젯에 관한 통합 솔루션을 갖추게 되었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주요 위젯 공급처와 소비처를 선점하여 국내 위젯 시장을 선도하겠다&#8221;고 포부를 밝혔다.</font></p><br />
<p style="MARGIN-LEFT: 40px; 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pan style="COLOR: rgb(212,26,1)">A.~</span><a href="http://asadal.bloter.net/569" target=_blank>위자드닷컴 2.0, &#8216;나&#8217;에서 &#8216;우리&#8217;로</a><br /><span style="COLOR: rgb(212,26,1)">A.~</span></font><font size=2><a href="http://asadal.bloter.net/206" target=_blank>&#8220;나만의 포털사이트 만들어보세요&#8221;</a></font></p><br />
<div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br />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d0a0a643-9f48-4cbf-88e1-c1dac7fd864e contenteditable=false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font size=2>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c%84%ec%9e%90%eb%93%9c%eb%8b%b7%ec%bb%b4" target=blank rel=tag>위자드닷컴</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a7%88%ec%9d%b4%ec%a0%af" target=blank rel=tag>마이젯</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c%84%ec%a0%af" target=blank rel=tag>위젯</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d%91%9c%ec%b2%a0%eb%af%bc" target=blank rel=tag>표철민</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c%84%ec%9e%90%eb%93%9c%ec%9b%8d%ec%8a%a4" target=blank rel=tag>위자드웍스</a></font></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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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거 현금보상 실험에 주목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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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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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이 좋아 블로그만 운영하며 먹고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아직까지 대다수의 예비 전업블로거들에겐 로망일 뿐입니다. 대개의 경우 수익이 뒷받침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거나 UCC 생산자에게 수익을 돌려주려는 시도는 이미 여럿 있었습니다. 누구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광고를 달고 수익을 낼 수 있게 해준다는 구글 애드센스나 다음 애드클릭스, 동영상 재생횟수에 따라 현금으로 보상하겠다는 엠군의 현금 리워드, 역시 동영상 UCC를 사고파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2852780380.jpg" alt="포털을 선물하라!" class="tt-resampling" height="1072"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2852780380.jpg')"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블로깅이 좋아 블로그만 운영하며 먹고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아직까지 대다수의 예비 전업블로거들에겐 로망일 뿐입니다. 대개의 경우 수익이 뒷받침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블로거나 UCC 생산자에게 수익을 돌려주려는 시도는 이미 여럿 있었습니다. 누구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광고를 달고 수익을 낼 수 있게 해준다는 구글 <a href="http://www.google.com/adsense" target="_blank"><strong>애드센스</strong></a></font><font size="2">나 다음 <a href="http://adclix.daum.net/" target="_blank"><strong>애드클릭스</strong></a></font><font size="2">, 동영상 재생횟수에 따라 현금으로 보상하겠다는 엠군의 <a href="http://asadal.bloter.net/414" target="_blank"><strong>현금 리워드</strong></a></font><font size="2">, 역시 동영상 UCC를 사고파는 장터를 마련해 재생 횟수만큼 일정 비율을 떼내 생산자에게 돌려주겠다는 <a href="http://asadal.bloter.net/27" target="_blank"><strong>픽스카우</strong></a></font><font size="2">, 파워블로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광고를 유치한 다음 수익을 나누는 <a href="http://www.tattermedia.com/" target="_blank"><strong>태터앤미디어</strong></a></font><font size="2"> 등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대부분 적은 금액을 조금씩 적립하는 &#8216;롱테일&#8217; 모델이라 하겠습니다.</font> </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오늘 <strong><a href="http://wzd.com/" target="_blank"><strong>위자드닷컴</strong></a></strong>이 발표한 블로그 현금보상 이벤트는 그런 면에서 &#8216;파격&#8217;이라 하겠습니다.&nbsp; </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최근 &#8216;위자드닷컴: 두 번째 이야기&#8217;를 발표한 위자드웍스는 마케팅 전문업체 <strong><a href="http://www.creamaid.co.kr/" target="_blank"><strong>크림에이드</strong></a></strong>와 손잡고 <a href="http://blog.wzd.com/156" target="_blank"><strong>블로그 현금보상 마케팅</strong></a></font><font size="2">을 시작했습니다. 기존 블로거 이벤트처럼 판촉물 증정이나 추첨을 통한 경품 지급이 아니라, 참가하는 모든 블로거에게 직접 현금 보상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꽤나 인상적이고 파격적인 제안입니다.</font> </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이번 이벤트를 위해 위자드웍스는 두 가지 파티(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8216;<a href="http://present.wzd.com/" target="_blank"><strong>포털을 선물하라</strong></a></font><font size="2">&#8216;와 &#8216;<a href="http://present.wzd.com/event2.html" target="_blank"><strong>포털을 공유하라</strong></a></font><font size="2">&#8216;는 이벤트인데요. 새로운 위자드닷컴 서비스로 나만의 포털을 만든 다음 이를 공유하는 사람에게 현금을 제공하는 행사입니다.</font> </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두 캠페인 모두 각각 130여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각 이벤트에 참가하는 사람에게는 5천원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보고 다른 이용자가 참가할 경우 2천원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8216;천사 데이&#8217;(10월4일), &#8216;천사 타임&#8217;(오전 10시4분)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받고 있으니 관심 있는 이용자라면 서두르셔야겠습니다.</font> </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이번 실험을 시작하게 된 배경에 대해 표철민 위자드웍스 대표는 &#8220;기업들은 개인 블로그의 주관성을 해치지 않고 블로거는 기업이 가려운 곳을 바로 긁어줄 수 있게 된다면 이 같은 방식의 블로그 마케팅은 충분히 자리잡을 수 있다&#8221;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크림에이드 강찬구 대표의 설명은 보다 구체적입니다. &#8220;우리는 글을 잘 써주는 것을 보상의 조건으로 제시하는 기업과는 마케팅을 개시할 계획이 없다. 블로거의 특성을 잘 아는 기업들이 블로거의 능력을 정중히 빌릴 수 있는 연결고리 역할에 충실하겠다.&#8221;</font> </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이런 류의 이벤트가 지금껏 정착되지 못한 것은 의뢰 기업이 이른바 칭찬 일색의 블로그 글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객관성이 결여된 블로그 이벤트는 업체나 블로거 모두에게 결국 독화살로 되돌아옵니다. 그런 면에서 위자드웍스와 크림에이드의 이번 시도는 블로그 수익모델 실험의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이번 마케팅이 성공한다면 다른 기업들도 블로거의 능력을 &#8216;정중히 빌려&#8217; 마케팅 효과를 높이는 일에 뛰어들 여지가 커집니다. 위자드웍스가 마케팅 효과와 수익 보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지 두고볼 일입니다.</font></p>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afa90491-ccdf-4749-99f2-5893d5c1ff25" contenteditable="fals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 font-family: 'trebuchet ms',geneva;"><font size="2">asadal&#8217;s Tags: <a href="../../tag/%ec%9c%84%ec%9e%90%eb%93%9c%eb%8b%b7%ec%bb%b4" rel="tag">위자드닷컴</a>, <a href="../../tag/%ed%81%ac%eb%a6%bc%ec%97%90%ec%9d%b4%eb%93%9c" rel="tag">크림에이드</a>, <a href="../../tag/%eb%b8%94%eb%a1%9c%ea%b7%b8%20%ec%88%98%ec%9d%b5%eb%aa%a8%eb%8d%b8" rel="tag">블로그 수익모델</a>, <a href="../../tag/%ed%8f%ac%ed%84%b8%ec%9d%84%20%ec%84%a0%eb%ac%bc%ed%95%98%eb%9d%bc" rel="tag">포털을 선물하라</a>, <a href="../../tag/%ed%8f%ac%ed%84%b8%ec%9d%84%20%ea%b3%b5%ec%9c%a0%ed%95%98%eb%9d%bc" rel="tag">포털을 공유하라</a>, <a href="../../tag/wzd.com" rel="tag">wzd.com</a>, <a href="../../tag/%ed%91%9c%ec%b2%a0%eb%af%bc" rel="tag">표철민</a>, <a href="../../tag/%ec%9c%84%ec%9e%90%eb%93%9c%ec%9b%8d%ec%8a%a4" rel="tag">위자드웍스</a>, <a href="../../tag/%ea%b0%95%ec%b0%ac%ea%b5%ac" rel="tag">강찬구</a></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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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자드닷컴 2.0, &#8216;나&#8217;에서 &#8216;우리&#8217;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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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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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39;위자드닷컴: 두 번째 이야기&#39; 출범 기자간담회.


&#8220;위자드닷컴 1.0이 나만의 시작페이지를 만드는 개인화 포털이었다면, 새롭게 선보이는 2.0은 개인화와 공유를 조화롭게 섞은 포털이 될 것입니다. 주력 서비스는 다양한 컨텐트를 위젯으로 만들어 유통하는 일이 될 테고요. 머잖아 이용자들이 가장 오래 머무르는 1위의 포털이 되겠습니다. 자신있습니다.&#8221; 
국내 대표적 개인화 서비스 위자드닷컴이 9월19일, &#8216;위자드닷컴: 두 번째 이야기&#8217;(이하 &#8216;위자드닷컴 2.0&#8242;)를 공식 선보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7123593734.jpg" alt="기자간담회" class="tt-resampling" height="37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7123593734.jpg')" />
<p class="cap1">&#39;위자드닷컴: 두 번째 이야기&#39; 출범 기자간담회.</p>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8220;위자드닷컴 1.0이 나만의 시작페이지를 만드는 개인화 포털이었다면, 새롭게 선보이는 2.0은 개인화와 공유를 조화롭게 섞은 포털이 될 것입니다. 주력 서비스는 다양한 컨텐트를 위젯으로 만들어 유통하는 일이 될 테고요. 머잖아 이용자들이 가장 오래 머무르는 1위의 포털이 되겠습니다. 자신있습니다.&#8221;</font> </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국내 대표적 개인화 서비스 <a href="http://wzd.com/" target="_blank"><strong>위자드닷컴</strong></a>이 9월19일, &#8216;위자드닷컴: 두 번째 이야기&#8217;(이하 &#8216;위자드닷컴 2.0&#8242;)를 공식 선보였다. &#8216;칸타빌레&#8217;란 코드명의 시범 서비스를 마치고 정식 판올림한 것이다. 위자드닷컴을 서비스하는 위자드웍스의 표철민 사장은 개선된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8220;개인화 분야에서는 적어도 아시아의 패권은 꼭 차지할 것&#8221;이라고 표 사장은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8220;내년 상반기까지는 세계 5위 개인화 서비스로 올라서겠다&#8221;고도 했다. 그만큼 위자드닷컴 2.0은 위자드웍스가 남다른 공을 들인 자식이기 때문이리라.</font> </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위자드닷컴은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개인화 포털사이트다. 다양한 위젯을 기반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만 골라 나만의 시작페이지를 꾸미는 기능을 제공한다. 윈도우와 매킨토시 등 다양한 운영체제 뿐 아니라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등 웹브라우저에 관계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얼마 전에는 미국의 IT 전문지 &lt;레드허링&gt;(RedHerring)의 &#8216;아시아 100대 유망 벤처기업&#8217; 선정에서최종 200대 기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font> </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이번 위자드닷컴 2.0은 위자드웍스가 개인화 서비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판올림 서비스다. 첫선을 보인 위자드닷컴 2.0은 보다 강력하고, 보다 편리하고, 보다 미려한 서비스로 거듭난 모양새다. </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strong>컨텐트 공유센터 &#8216;오즈&#8217;</strong></font> </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핵심은, 기존 개인화 서비스에 &#8216;공유&#8217;의 기능을 덧붙인 데 있다. 위자드닷컴 2.0에서는 이용자가 입맛따라 서비스를 묶어 개인화 포털을 만들 뿐 아니라, 이렇게 만든 개인화 페이지를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고 함께 열람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컨텐트 공유센터인 <a href="http://oz.wzd.com/" target="_blank"><strong>오즈</strong></a>(<a href="http://oz.wzd.com/" target="_blank">oz.wzd.com</a>)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 곳에서는 메타블로그처럼 실시간 인기 뉴스나 많이 읽는 글 등이 1분 단위로 실시간 업데이트되므로 다른 이용자들의 관심사를 한눈에 알아보거나 관심 뉴스를 검색할 수 있다. 자신만의 페이지를 만드는 것조차 귀찮은 이용자라면, 오즈에서 다른 이용자들이 공개해둔 시작페이지를 검색해 클릭 한 번으로 자신의 페이지로 가져오면 된다.</font> </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자신의 맞춤 페이지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기능도 덧붙었다. 개편과 더불어 위자드닷컴은 &#8216;</font><font size="2">http://wzd.com/아이디</font><font size="2">&#8216; 형태의 개인 도메인을 모든 이용자에게 제공하는데, 자신의 페이지를 &#8216;공개&#8217;로 설정해두면 해당 주소로 누구든지 접속해 페이지를 열람할 수 있게 했다. 각 페이지별로 공개/비공개 설정을 할 수 있어,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쓰는 게시판이나 소식창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font> </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이번 판올림에서는 위젯 보급과 유통에도 꽤나 많은 공을 들였다. 위자드닷컴이 새로 공개한 <a href="http://wzdapi.com/" target="_blank"><strong>WZDAPI</strong></a>(<a href="http://wzdapi.com/">wzdapi.com</a>)를 이용하면 전문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RSS 주소를 이용해 간단한 조작으로 자신만의 위젯을 만들 수 있다. 예컨대 &#8216;블로터닷넷 최신글&#8217;이란 위젯을 만들어 위자드닷컴 이용자를 위해 공개할 수 있는 것이다. 위자드웍스는 위젯들을 웹에서뿐 아니라 데스크톱 바탕화면이나 휴대폰, IPTV 등 다양한 플랫폼과도 연동할 예정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더욱 미려해진 디자인도 눈에 띈다. 위자드닷컴 2.0에서는 기존 스킨 외에도 이용자들이 입맛따라 골라쓸 수 있는 스킨과 글꼴 등 다양한 아이템이 덧붙었다. 배경 색상이나 단 구성도 자유롭게 설정하도록 했다. 이용자들이 초기 페이지를 손쉽게 꾸미도록 사이트 접속시 첫 화면에 주요 컨텐트를 고를 수 있는 메뉴를 배치했다. 단 선택도 0단에서 4단까지 다양하게 제공된다. 페이지를 가리던 &#8216;컨텐트 추가&#8217; 창도 왼쪽 옆으로 옮겨, 메인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컨텐트를 추가하거나 빼도록 배려했다. </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시범 서비스인 &#8216;칸타빌레&#8217;에서 이용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지적을 받았던 대목은 &#8216;느린 로딩속도&#8217;였다. 위자드닷컴 2.0에서는 기존 서비스 선택창을 도배했던 PNG 이미지들을 모두 걷어내고 속도를 대폭 개선했다. &#8220;칸타빌레와 비교해 로딩 속도가 3~4초 정도 더 빨라졌다&#8221;는 것이 위자드쪽의 설명이다. 이 밖에 오픈ID를 도입하고 다양한 신규 위젯을 추가한 것 등이 이번 개편에서 눈에 띄는 점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strong>&#8220;위젯 기반 컨텐트 유통채널로 자리매김할 것&#8221;</strong></font> </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이런 일련의 변화는 바뀐 위자드닷컴 CI에서도 드러난다. 개편된 CI에서는 위자드닷컴 1.0의 CI에 붙어 있던 &#8216;나만의 시작페이지&#8217;란 구호가 사라지고 &#8216;우리가 만드는 포털&#8217;이 자리잡았다. &#8216;나&#8217;에서 &#8216;우리&#8217;로의 확대가 개편의 핵심인 셈이다. 이에 대해 표철민 사장은 &#8220;개인화 서비스의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 아니라, 개인화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참여와 공유의 서비스를 더한 것&#8221;이라고 설명했다.</font> </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핵심 서비스에 대한 접근법도 달라졌다. &#8220;1.0 버전이 개인화 서비스의 품질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면, 위자드닷컴 2.0은 위젯 기반의 컨텐트 유통채널로 자리잡는 데 집중할 것&#8221;이라고 표철민 사장은 설명했다. &#8220;아이구글이나 넷바이브스 등 해외 개인화 서비스들이 국내로 들어왔거나 곧 들어올 예정인데요. 이들과 대항할 수 있는 토종 개인화 서비스의 핵심 경쟁력은 막강한 고급 컨텐트들일 것입니다. 위자드닷컴이 컨텐트 제공자(CP)들과의 제휴에 많은 공을 들이는 것도 이런 까닭에서입니다. CP들이 컨텐트를 제공하면, 위자드닷컴은 이를 위젯으로 만들어 유통하는 장터가 되는 셈이죠.&#8221;</font> </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이를 위해 위자드닷컴의 담장도 허물 생각이다. &#8220;각 위젯마다 &#8216;퍼가기&#8217; 기능을 붙일 예정입니다. 누구나 원하는 위젯을 가져다 블로그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홈페이지 등에 갖다붙일 수 있는 것이죠. 올 연말께 공개를 목표를 한창 내부 테스트중에 있습니다.&#8221; </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strong>일본·중국 딛고 해외 진출…&#8221;톱5 문제없다&#8221;</strong></font> </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이른바 &#8216;웹2.0 기업&#8217;들의 최대 숙제인 &#8216;수익모델&#8217;에 대한 궁리도 꽤나 한 흔적이 역력했다. 무엇보다 위젯 유통에 따른 부가가치 창출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눈치다. &#8220;이를테면 위젯 하단에 컨텐트 매칭 광고를 거는 것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위젯이 블로그나 SNS로 본격 유통되면 광고 효과도 나타날 테고요. e쇼핑몰 등과 손잡고 위젯을 통해 올린 매출을 나눠갖는 것도 고려하고 있어요. 물론 아직은 아이디어 단계일 뿐입니다만.&#8221; </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위자드닷컴은 최근 삼성그룹 인트라넷의 그룹웨어에 위젯을 적용하는 작업을 마쳤다. 이같은 B2B 맞춤서비스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제휴사들로부터 받은 풍부한 고급 컨텐트를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나 서비스에 연결해주는 사업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font> </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해외 진출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위자드닷컴 2.0 출시와 함께 선보인 영문 서비스가 그 첫 테이프다. 오는 10월께는 어센트네트웍스와 손잡고 위자드닷컴 일본어 서비스(wzd.co.jp)를 내놓고, 연말께는 중국어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8220;특히 일본의 경우 블로고스피어가 미국 못지 않게 활성화된 반면, 개인화 서비스는 걸음마 단계입니다. 위자드닷컴으로선 매우 경쟁력이 있는 시장이죠. 일본과 중국을 시작으로 적어도 아시아지역 개인화 서비스의 패권을 쥐는 일은 문제없다고 봅니다. 내년 상반기까지는 세계 톱5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8221; ㉥<br /></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2197774084.jpg" alt="위자드닷컴 초기 접속화면" class="tt-resampling" height="314"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2197774084.jpg')" />
<p class="cap1">개편과 함께 바뀐 초기 접속화면. 첫 접속시 관심 있는 주제를 골라 시작페이지를 바로 꾸밀 수 있다.</p>
</div>
<p></font></p>
<p></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9035579478.jpg" alt="컨텐트 추가 창" class="tt-resampling" height="319"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9035579478.jpg')" />
<p class="cap1">컨텐트 추가 창이 화면 왼쪽 프레임으로 옮겨졌다.</p>
</div>
<p></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4795403447.jpg" alt="단 설정(0단)" class="tt-resampling" height="319"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4795403447.jpg')" />
<p class="cap1">0단에서 4단까지 자유롭게 단을 설정하도록 했다. 화면은 0단으로 자유롭게 위젯을 배치한 모습. 0단과 다단을 동시에 지원하는 개인화 서비스는 위자드닷컴이 세계 최초라고 한다.</p>
</div>
<p></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2352287106.jpg" alt="위자드닷컴 전체 서비스 구성도" class="tt-resampling" height="37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2352287106.jpg')" />
<p class="cap1">위자드닷컴의 서비스 구현 목표를 설명하는 표철민 사장.</p>
</div>
<p></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6462573116.jpg" alt="장기 목표 설명" class="tt-resampling" height="37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6462573116.jpg')" />
<p class="cap1">&quot;장기 목표는 체류시간 기준으로 포털분야 1위가 되는 것&quot;</p>
</div>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8556322945.jpg" alt="보도자료" class="tt-resampling" height="37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8556322945.jpg')" />
<p class="cap1">위자드닷컴의 건승을 기원합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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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나만의 포털사이트 만들어보세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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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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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당신의 웹브라우저 시작페이지는 어디인가? 네이버, 다음 혹은 조선일보, 인터넷한겨레? 그런데 네이버 검색엔진에 e메일은 다음의 한메일을 쓰면서 조선일보 경제기사와 한겨레 정치기사를 초기화면에서 한번에 볼 수는 없을까? 거기에 나만의 일정관리 달력이나 날씨 안내창까지 귀퉁이에 붙여놓을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는데….
이런 이용자의 가려움을 시원하게 긁어줄 서비스가 국내에 있다. 위자드닷컴이다. 위자드닷컴은 이처럼 원하는 기능이나 콘텐츠만 모아 &#8216;나만의 시작페이지&#8217;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당신의 웹브라우저 시작페이지는 어디인가? 네이버, 다음 혹은 조선일보, 인터넷한겨레? 그런데 네이버 검색엔진에 e메일은 다음의 한메일을 쓰면서 조선일보 경제기사와 한겨레 정치기사를 초기화면에서 한번에 볼 수는 없을까? 거기에 나만의 일정관리 달력이나 날씨 안내창까지 귀퉁이에 붙여놓을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는데….</p>
<p></font><font face="Verdana" size="2">이런 이용자의 가려움을 시원하게 긁어줄 서비스가 국내에 있다. <a target="_blank" href="http://wzd.com/">위자드닷컴</a>이다. 위자드닷컴은 이처럼 원하는 기능이나 콘텐츠만 모아 &#8216;나만의 시작페이지&#8217;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이른바 &#8216;웹2.0 서비스&#8217;를 꼽을 때면 어김없이 한 자리 차지하는 이름이다. <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지난해 8월 첫 서비스를 선보일 때부터 위자드닷컴은 대표적인 한국형 개인화 서비스로 세간의 주목을 끌었다. 내로라하는 국내 대기업이나 포털업체들의 입질도 끊이지 않았다. 독특한 서비스만큼이나 화제를 모은 게 또 있다. 개발업체인 <a target="_blank" href="http://blog.wzd.com/">위자드웍스</a> 표철민(23) 사장의 남다른 이력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5488339268.jpg" alt="표철민 위자드웍스 사장" class="tt-resampling" height="636"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5488339268.jpg')" /></div>
<p>
약관을 조금 넘긴 나이에 앳된 얼굴을 깔보고 어기대다간 큰코다치기 십상이다. 표철민 사장은 중학교 3학년인 지난 2000년에 벤처기업을 창업한 &#8216;국내 최연소 CEO&#8217;의 주인공이다. 그가 만든 도메인 등록대행업체 &#8216;다드림&#8217;은 한때 국내 3위에 오를만큼 가파른 성장가도를 달렸다. 창업 당시는 국내 IT산업이 뭉게뭉게 부풀어오르던 시절이었다. 그땐 어렸고, 무서울 게 없었다. <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연세대 입학 이후 평범한 대학시절을 보내던 표 사장이 다시 벤처창업의 칼을 뽑아든 건 &#8216;웹2.0&#8242;이란 새로운 물결을 마주한 직후였다. 거대한 변화의 신호탄을 직감했고, 주저 없이 흐름에 몸을 내맡겼다. 첫 도전이 척박한 토양에서 출발한 IT 부흥기였다면, 두 번째 도전은 웹2.0에 올라탄 IT 전환기인 셈이다. 어엿한 &#8216;중견 CEO&#8217; 대열에 들어서는 표철민 사장을 연세대 벤처창업센터 사무실에서 만났다.<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strong>▲ 위자드닷컴을 가리켜 &#8216;대표적 웹2.0 개인화 서비스&#8217;라고들 한다.</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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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렵게 설명하면 잘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많다. (웃음) 사람들에게는 &#8216;나만의 시작페이지를 쉽게 꾸밀 수 있다&#8217;고 말씀드린다. 여기서 &#8216;나만의&#8217;를 붙인 건 개인화를 의미하고, &#8216;시작페이지를 꾸민다&#8217;는 건 여러 사이트 정보를 모아놓은 요약본의 느낌을 주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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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대개는 포털사이트를 시작페이지로 쓰지 않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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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네이버를 예로 들어 설명드리곤 한다. 네이버는 콘텐츠를 누가 결정하는가? 사업자가 결정한다. 검색창이 중앙 상단에 붙고, 그 밑에 뉴스나 각종 정보가 붙는 식의 배열은 이용자 여러분이 선택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포털 서비스를 꾸미도록 서비스한다. 위자드닷컴은 내 선호가 반영된 서비스다. 그게 뉴스든, 블로그든, 검색이든, 메일이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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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이전에는 국내에서 못본 서비스다. </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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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6/7561365256.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277" width="338" /></div>
<p>우리가 처음이다. 지난해 8월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 물론 국내에도 구글 개인화 서비스나 MS 라이브닷컴 등이 있었지만, 이들은 미국에서 개발된 서비스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들이다. 순수하게 자체 프레임워크로 개발해 서비스한 건 위자드닷컴이 국내 최초다. 나름대로 자부심을 갖는 건, 중소업체를 다 포함해도 우리가 세계 8번째로 나온 서비스란 거다. (웃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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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8216;국내 최연소 CEO&#8217;란 기록을 갖고 있다가 도중에 학생으로 돌아갔는데, 어떻게 다시 창업을 생각하게 됐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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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운영했던 다드림은 2003년까지 열심히 하다가 접었다. 제법 잘 됐는데, 내 얘기가 이곳저곳에 기사로 나간 뒤 사정이 바뀌었다. 다드림은 법인회원 매출이 절반 이상이었는데, 기사에서 내가 어리다는 걸 알고 나서는 회원들이 슬슬 떠나더라. 덕분에 많이 배웠다. 조용히 살아야겠다고. (웃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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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대학생활 열심히 하면서 열심히 살았다. 지난해 초에 군 입대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웹2.0 바람이 불었다. 이거다 싶었다. 다드림 처음 할 때 도메인 사업에서 봤던 것과 똑같은 기회를 느꼈다. 한 마디로, 느낌이 딱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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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개발 과정을 소개해 달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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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는 구글처럼 웹OS를 생각했다. 웹이 일종의 플랫폼이 되지 않을까 믿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려니 프로젝트가 너무 크고 어려운데다, 벤처기업이 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요소가 많았다. 그래서 웹OS의 효용가치를 부분적으로 제공하면서 신생업체가 파고들기 좋은 아이템으로 잡은 것이 개인화 페이지다. 지난해 4월부터 프로젝트를 띄웠다. 사무실을 얻고 개발팀을 꾸린 게 6월이었으니 개발기간이 2달 정도 걸린 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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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야후나 구글같은 외국 서비스도 개인화를 내세운다. 위자드닷컴은 이들과 어떤 점에서 다른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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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6/4090885342.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07" width="338" /></div>
<p>가장 큰 차이가 있다. 구글이나 야후도 기술은 비슷하다. 그런데 서비스 정신에서 절대 우리를 못 따라오는 게 바로 &#8216;자유도&#8217;다. 구글 개인화 페이지는 라이브닷컴 검색을 넣을 수 없고, 라이브닷컴은 G메일을 기본으로 제공하지 않는다. 자기네 서비스만으로 꾸미도록 해 놓았다. 그들은 인터페이스의 개인화일 뿐이다. 우리는 다음 메일, 네이버 검색, 싸이월드 서비스 등 서비스가 어느 한 곳에 종속되지 않는다. 인터페이스의 개인화가 아니라 철학의 개인화도 가능하다는 게 제일 큰 차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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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많은 서비스들이 개인화 서비스를 내놓겠지만, 그들은 자기네 서비스를 밀어줄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용자가 개인화 서비스를 쓸 이유가 줄어든다. 개인화하려는 이유는 여기저기서 돌아다니는 시간과 비용 줄이려는 것인데, 근본적인 철학이 잘못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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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면면이 쟁쟁하다던데.</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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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같이 있는 친구들이 모두 파워유저다. 김현철 개발팀장은 중3때 &#8216;이지클린&#8217;이란 레지스트리 청소 SW를 개발해 7년동안 줄곧 인기 1위를 달리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 그 밖에도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수상자, 연세대 정보특기자회 회장, 전국 웹디자인 경진대회 수상자 등 쟁쟁한 친구들이 기꺼이 합류해주었다. 늘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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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개발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나.</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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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수없이 많았다. 가장 큰 어려움은 레퍼런스(모범사례)가 없었다는 점이다. 시쳇말로 맨땅에 헤딩해야 했다. 모든 걸 실험을 통해 해결해야 했던 게 어려웠다. 실험하고 수정하고, 또 실험하고 수정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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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그렇게 만든 위자드닷컴의 장점은 뭔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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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나름대로 내세우는 건, 모든 웹 환경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윈도나 리눅스, 매킨토시같은 운영체제 뿐 아니라 브라우저도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까지 오류 없이 지원한다. 이용자는 그게 얼마나 힘든 작업인지 모른다. IE용으로 개발하면 만들기 쉬운데, 다양한 브라우저를 지원하려면 공력을 4배는 더 쏟아야 한다. 처음부터도 그랬고, 지금도 여전히 그 점이 다른 서비스에 비해 개발에 있어 힘든 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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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그건 웹표준을 지키면 해결된다고 하던데.</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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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웹표준을 지킨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더라. 웹표준대로 만들면 다른 데선 문제가 없는데 IE에서 화면이 깨진다. (웃음) 웹표준을 지키면서도 우리만의 &#8216;꼼수&#8217;가 살짝 들어가 있다. 어찌 보면 그게 우리의 노하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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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여기저기 서비스를 갖다 쓰려 해도 상대가 그걸 허락해줘야 하는 문제 아닌가.</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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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6/6724904913.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218" width="338" /></div>
<p>그래서 우리는 모든 콘텐츠를 RSS로 들여온다. 어떤 업체들은 &#8216;파싱&#8217;이라고, 콘텐츠를 무단으로 긁어다 분석해 가져오는 방식을 쓰는데 그건 문제가 될 수 있다. 자의적인 편집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백퍼센트 RSS만 지원한다. RSS는 해당 사업자들이 콘텐츠를 배포하기 위해 지원하는 규격이다. 우리는 RSS를 지원하는 매체라면 그것이 뉴스든, 블로그든, 메일이든 뭐든 가져올 수 있다. 또 우리는 그저 아웃링크만 걸어주고 트래픽은 해당 사이트에 몰아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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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RSS를 폭발적으로 도입하는 추세인데, 정작 이를 소비해줄 장소가 없다. 위자드닷컴은 말하자면 RSS의 소비처다. 파워유저가 아닌 다음에야 아직까지 RSS 리더로 주소를 등록해두고 구독하는 일이 익숙지 않다. 우리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RSS란 말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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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이용자는 블로터닷넷 기사를 위자드닷컴에서 클릭 한 번으로 받아볼 수 있지만, 그 사람은 RSS를 등록한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냥 &#8216;마우스를 클릭해 블로터닷넷 뉴스를 추가한다&#8217;고 여긴다. 그냥 캐주얼하게 원하는 서비스를 즐기라는 뜻이다. 또한 들어와서 뉴스만 보고 싶은 이용자는 없을 테니, 검색도 하고 날씨도 확인하고 스케줄도 체크하도록 위젯을 계속 만들어 추가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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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이용자의 반응은 어떤가.</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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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은 일단 깜짝 놀란다. 가장 많은 반응은 &#8220;아, 이게 어떻게 움직입니까&#8221;이다. 내용을 보는 것도 아니다. 플래시도 안 썼는데 뭐가 막 움직이네, 움직였는데도 내용은 그대로 저장돼 따라가네, 거기에 놀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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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메타블로그 서비스나 블로그 툴을 보여주면서 이게 웹2.0이오, 라고 해도 초보자들은 쉽게 와닿지 않는다. 그런데 위자드닷컴을 보여주면 아, 이게 웹2.0이구나 라고 이해한다. 초보자들에겐 아주 단순하지만 차이가 있다. 이들에겐 참여, 공유, 개방이 웹2.0이 아니라, 움직였는데 저장되는 게 웹2.0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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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아직은 시범서비스다. 정식 서비스는 언제 나오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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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6/2407914700.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265" width="337" /></div>
<p>오는 3월께 2.0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땐 지금과 또 다른 모습을 보실 것이다. 몇 가지만 말씀드리면, 우선 검색엔진을 탑재한다. 자체 콘텐츠와 제휴사 콘텐츠가 검색되는 검색엔진을 개발중이다. 웹2.0 검색엔진이라 봐도 무방할 거다. 지금의 포털 검색엔진은 웹2.0 서비스라 할 만 한 의미 있는 데이터를 잡아내기엔 다소 부족하다. 우리는 검색엔진 내에서 시멘틱 웹 내용이 최대한 검색되도록 할 것이다. 네이버 검색과 위자드닷컴 검색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용자는 매일 위자드닷컴 검색서비스를 이용할 필요는 없다. 그냥 필요할 때 이용하면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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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가능하도록 하려면 전반적으로 데이터를 정렬해야 하므로 플랫폼이 열려 있어야 한다. 그래서 2.0 버전에는 열린 플랫폼으로 간다. API도 공개해 자신만의 위젯을 만들어 활용하거나 공유하도록 할 것이다. 개인페이지 구성 기능도 지금은 로그인해야 하지만, 2.0에선 좀 달라질 것이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내 페이지를 남에게 보여주고 그걸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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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위자드닷컴이 나만 존재하는 개인화 플랫폼이었다면, 2.0 부터는 나 이외의 사람들도 존재하는 개인화 플랫폼이 될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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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외부의 투자제의 소문도 들리던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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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답변을 드리기엔 한계가 있겠지만, 이곳저곳에서 제안이 오는 것은 사실이다. 그에 관해선 공개할 만한 시점이 되면 먼저 말씀드릴 것이다. 다만 지금 생각으로는, 위자드웍스의 경영권까지 넘기는 방식의 펀딩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여기 친구들은 떼돈을 벌려고 모인 사람들이 아니다. 자기가 해보고 싶었던 서비스들을 직접 만드는 기쁨으로 힘든 여건을 참으면서 일하는 식구들이다. 그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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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앞으로 위자드닷컴 외에 더 해보고 싶은 서비스는 없나.</strong>&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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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서, 하나를 딱 집어 말씀드리기 힘들 정도다. (웃음) 지난 1년6개월동안 미국에서 엄청난 서비스들이 나왔지만, 아직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것들이 훨씬 많다. 국내에서 도입한 것이래야 메타블로그 서비스나 RSS 정도다. 문제는, 해보고 싶은 서비스 하나하나가 위자드닷컴처럼 다른 서비스보다 공력을 5배는 더 쏟아부어야 하는 것들인데, 그걸 어떻게 다 하나 싶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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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도 고민중이다. 서비스의 라인업을 늘리는 게 웹2.0 기업에 좋은 일일까, 아니면 하나를 제대로 잘하는 게 바람직한 것일까. 지금까지 사업 공식은 하나만 잘하면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롱테일 모델이 나오고 나서는 잘 모르겠다. 특히 웹2.0 서비스에선 진짜 모르겠다. 미국에서 나온 서비스만 해도 정말 틈새서비스가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nbsp;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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