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폴 뉴먼은 1982년 ‘뉴먼스오운’이란 친환경 식품회사를 열었다. 뉴먼스오운의 드레싱과 소스들은 무방부제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날개돋친 듯 팔렸다. 허나 폴 뉴먼의 주머니는 불룩해지지 않았다. 그는 해마다 연말이면 세후 수익금 전액을 몽땅 사회에 되돌려줬다. 그의 사업은 다람쥐 쳇바퀴를 돌았지만, 뉴먼스오운 덕분에 사회는 조금씩 풍성해졌다.
이탈리아의 윤리은행은 5만유로를 대출해 시골의 한 호텔 귀퉁이에 ‘딸기정원’이란 작은 바(Bar)를 만들었다. 그리고는 정신병력이 있어 직장을 못 구하는 사람들에게 바 운영을 맡겼다. 일자리도 만들어주고 직업 훈련도 시키고자 함이었다… [더 보기]
다음의 사회공헌 포털 ‘하이픈’이 CCL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세 가지다.
1. 애드클릭스로 블로그에 CCL 홍보 배너를 달자!
다음의 블로거 수익공유 프로그램 ‘애드클릭스’에 가입한 뒤 자신의 블로그에 CCL 홍보 배너를 단다.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하면 수익금을 옥션이 해당 블로거 이름으로 CC코리아에 기부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블로거와 후원 기업, 공익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음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Walk on’을 통해 진행된다.
2. 티스토리에 CC 캠페인 모서리 리본 달기
3월14일(금)에 열리는 ‘제1회 CC코리아 국제 컨퍼런스’ 행사 안내 모서리… [더 보기]
다음의 전문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가 엔씨소프트 오픈마루스튜디오의 ‘레몬펜’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오픈마루스튜디오는 다음과 2월19일 서비스 제휴를 체결했다.
레몬펜은 책에 형광펜으로 밑줄 긋고 메모하듯 인터넷 주요 대목에 형광펜을 칠하고 메모나 덧글을 달 수 있는 ‘인터넷 형광펜 서비스’다. 오픈ID를 보유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레몬펜이 적용된 웹페이지에서 밑줄을 긋고 메모를 남길 수 있다.
레몬펜은 티스토리에 플러그인 형태로 제공된다. 티스토리 이용자는 레몬펜 플러그인을 클릭 한번으로 설치해 손쉬운 주석 서비스를 이용할 수… [더 보기]
태터툴즈 기반의 전문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품에 온전히 안겼다. 다음은 7월10일, “TNC와 티스토리 잔여 지분 양도 등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티스토리의 지분을 100%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다음이 “티스토리 지분을 100% 확보했다”고 하는 대목이다. 다음과 TNC의 티스토리 관련 제휴는 일반적인 기업간 공동 운영과는 모양새가 좀 다르다. 두 회사가 자금 투자규모에 따라 지분을 몇 대 몇으로 나누는 기존 제휴방식과 달리, 다음과 TNC는 운영방식을 공동으로… [더 보기]
설치형 블로그 툴 ‘태터툴즈’가 무단 펌질(스크랩)로부터 블로그 글을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블로그 콜백’ 기능은 말하자면 ‘원저작자 표시’ 기능으로, 누군가 블로그 글을 마우스로 긁어다 자신의 블로그나 게시판 등에 붙여넣으면 자동으로 원저작자 정보가 글 안에 박스로 표시된다. 이 때 표시되는 정보는 ▲저작권자 이름(닉네임) ▲원문을 볼 수 있는 링크 ▲저작자의 다른 글 5개의 제목과 링크 등이다.
‘블로그 콜백’은 블로그 글의 원저작자와 퍼가는 사람 모두를 배려한 서비스다… [더 보기]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를 인수할 때부터 모두들 어렵잖게 예상했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닷컴이 3월7일, 기존 ‘써플’을 엠파스 검색엔진으로 교체했습니다. 예정된 수순이었으니, 놀랄 일도 아닙니다.
네이트닷컴의 ‘엠파스 갈아타기’는 새삼 검색서비스의 철학과 방향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엠파스는 2005년 6월 ‘열린검색’을 도입하면서 사실상 검색범위의 울타리를 걷었습니다. 자신의 데이터베이스만 열심히 돌아다니는 다른 포털들과 달리, 웹이라는 거대한 공간을 부지런히 넘나들며 정보를 찾아주기 시작한 것이죠. 경쟁사들은 열린검색을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자신들이 애써 쌓아둔 정보를 무단으로 긁어간다며 엠파스를 손가락질했습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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