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우공이산 &#187; 통합검색</title>
	<atom:link href="http://asadal.bloter.net/tag/%ED%86%B5%ED%95%A9%EA%B2%80%EC%83%89/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asadal.bloter.net</link>
	<description>어리석은 당신이 세상을 바꿉니다 - by asadal</description>
	<lastBuildDate>Sun, 12 Feb 2012 03:16:03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mage>
  <link>http://asadal.bloter.net</link>
  <url>http://bloter.net/files/2008/08/favicon.ico</url>
  <title>우공이산</title>
</image>
		<item>
		<title>“검색 품질 자신감 담았다”…다음, 통합검색 개편</title>
		<link>http://asadal.bloter.net/8145</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8145#comments</comments>
		<pubDate>Tue, 14 Sep 2010 08:15:3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category><![CDATA[다음]]></category>
		<category><![CDATA[다음커뮤니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다이내믹웹]]></category>
		<category><![CDATA[최병엽]]></category>
		<category><![CDATA[컷오프]]></category>
		<category><![CDATA[통합검색]]></category>
		<category><![CDATA[통합웹검색]]></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8145</guid>
		<description><![CDATA[“올해 상반기에만 검색 부문에서 50차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왔다. 단순히 산술 계산하면 4.8일에 한 번씩 바뀐 셈이다. 경쟁사와 비교해도 검색 품질은 자신 있다. 이용자가 얼마나 찾아줄 지가 관건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통합검색 서비스를 9월15일 개편해 선보인다. 포털 서비스 기초체력인 ‘검색’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고스란히 담았다. 최병엽 다음 검색본부장은 “화려한 이용자 화면(UI)이나 색상, 글꼴을 바꾸는 식의 개편이 아니라 검색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올해 상반기에만 검색 부문에서 50차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왔다. 단순히 산술 계산하면 4.8일에 한 번씩 바뀐 셈이다. 경쟁사와 비교해도 검색 품질은 자신 있다. 이용자가 얼마나 찾아줄 지가 관건이다.”</p>
<p>다음커뮤니케이션이 통합검색 서비스를 9월15일 개편해 선보인다. 포털 서비스 기초체력인 ‘검색’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고스란히 담았다. 최병엽 다음 검색본부장은 “화려한 이용자 화면(UI)이나 색상, 글꼴을 바꾸는 식의 개편이 아니라 검색의 기본  목표인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쉽고, 편리하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개편  방향을 설명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daum_search.jpg" rel="lightbox[8145]" title="daum_search"><img title="daum_search"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daum_search.jpg" alt="" width="500" height="331" /></a><p class="wp-caption-text">최병엽 다음 검색본부장</p></div>
<p>무엇보다 중요한 건 검색 서비스 자체의 품질이란 얘기다. 이는 다음이 가장 자신 있게 꺼내든 ‘카드’이기도 하다. 다음은  얼마전 외부 조사기관과 함께 검색 품질 비교 평가를 진행했다. 20~40대 남녀 표본집단을 대상으로 3천여개 질의어(쿼리)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했더니, 응답자 37%가 다음이 만족도가 더 높다고 대답해 34.7%인 네이버를 제쳤다. 두 군데 모두 만족도가  비슷하다고 대답한 비율은 28.4%였다. 다음 자체 평가 기준을 적용했고 만족도 차이가 크지 않기는 하지만, 검색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다음은 꽤나 고무된 모양새다.</p>
<p>이같은 검색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녹여낸 새로운 ‘다음 통합검색’에 이용자들은 박수를 보낼 수 있을까. 개편된 통합검색 모습을 들여다보자.</p>
<p><strong>‘다이내믹 탭’, ‘펼쳐보기’ 등 새 기능 선보여</strong></p>
<p>새단장한 다음 통합검색은 ‘Daum 검색 the Next’란 슬로건을 내걸었다. “기존 검색이 가진 틀을 넘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게 다음쪽 설명이다. 열쇳말은 ‘기초’(Fundmental), ‘혁신’(Innovation),  ‘브랜딩’(Branding)으로 수렴된다. 검색의 기본인 쉽고, 빠르고, 정확하고, 편리한 검색 서비스에 집중하면서→이용자 요구를  녹여낸 새롭고 혁신적인 기능을 선보여→’다음=검색’이란 브랜드를 심어주겠다는 생각이다.</p>
<p>새로운 다음 통합검색은 ‘다이내믹 탭’을 채택했다. 통합검색 결과 화면 위에 출처별로 노출되는 탭을 이용자 의도에 맞춰  그때그때 순서를 바꿔 보여주는 방식이다. 예컨대 ‘시어머니’를 검색하면 지금까지는 상단 탭 순서는 그대로 두고 중앙 화면에  지식검색, 블로그·카페, 뉴스 식으로 출처별로 검색 결과를 보여줬다. ‘다이내믹 탭’은 상단 탭에서 ‘시어머니’와 가장 연관성  높은 것으로 판단되는 탭을 파란색으로 구분해 제일 앞쪽에 보여준다. ‘시어머니’로 검색하면 다음 카테고리 가운데 연관성이 높다고  판단한 ‘미즈넷’을 먼저 보여주는 식이다. 이를테면 이용자 의도를 파악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쉽게 찾도록 돕는 ‘추천’ 기능인  셈이다.</p>
<p>이용자 화면에서도 변화가 엿보인다. ‘펼쳐보기’ 기능이 그렇다. 예컨대 다음에서 ‘갤럭시S’를 검색했다 치자. 지금까진  검색결과 화면에선 출처별로 4~5개씩 상위 랭킹 결과가 뜨고, 이용자가 ‘더 보기’를 누르면 해당 카테고리 탭으로 이동했다. 만약  이용자가 ‘뉴스’ 카테고리 ‘더 보기’를 눌러 기사를 훑어본 뒤 ‘아이폰4′를 다시 입력한다면, ‘아이폰4′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화면 대신 해당 카테고리인 ‘뉴스’ 검색 결과가 뜬다. 이 경우 통합검색 결과를 보려면 다시 상위 메뉴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새로 도입된 ‘펼쳐보기’는 이런 불편함을 줄이고자, 통합검색 결과 화면에서 세부 카테고리(예컨대 ‘뉴스’)로  들어가지 않고도 그 자리에서 관련 정보를 더 펼쳐 보도록 했다.</p>
<p>‘관련 검색어’도 개편했다. 지금껏 포털 검색은 검색어를 입력하면 통합검색 결과 화면 상단에 관련 검색어를 띄워줬다. 만약  이용자가 다른 검색어를 잇따라 입력하면 해당 검색어에 대한 관련 검색어가 다시 뜬다. 개편된 다음 통합검색은 이런 식으로 잇따라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마지막 검색어에 대한 관련 검색어 뿐 아니라 최초 검색어에 대한 관련 검색어도 함께 보여주도록 바뀌었다.  내가 눌렀던 관련 검색어만 모아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서비스도 제공한다.</p>
<p>이용자들이 즐겨 누르는 ‘실시간 이슈 검색어’에선 특정 시간대별 이슈 검색어만 보여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어제 이슈 검색어,  최근 일주일간 실시간 이슈 검색어 등을 함께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멀티미디어 검색에선 이미지 검색 결과들을 한눈에 펼쳐 볼 수  있는 ‘이미지 펼쳐보기’ 기능을 적용하고, 동영상도 썸네일 형태로 미리 볼 수 있도록 바뀌었다.</p>
<p><strong>“검색 결과 정보량 줄이고, 원하는 정보는 먼저 뜨도록”</strong></p>
<p>올해 상반기에 선보였던 새로운 검색 서비스들도 통합검색에 보다 매끄럽게 녹여냈다. 올해 7월말 선보인 ‘통합웹 검색’이 대표 사례다.</p>
<p>통합웹 검색은 기존 통합검색을 보완하는 새로운 통합검색 서비스다. 기존 통합검색은 검색어에 대해 ‘지식검색,  ‘블로그·카페’, ‘뉴스’, ‘이미지’, ‘동영상’, ‘웹문서’ 처럼 출처별로 나눠 검색 결과를 제공했다. 이 경우 해당 출처별로  정보를 구분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지나치게 화면이 길게 늘어지는 탓에 ▲원하는 정보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리고 ▲정작  원하는 정보가 뒤에 숨는 경우도 적잖았다.</p>
<p>통합웹 검색은 검색 결과를 출처별로 나눠 보여주는 대신 ‘카페’, ‘블로그’, ‘지식’, ‘게시판’, ‘웹문서’ 등의 검색  결과를 출처 구분 없이 연관성 높은 순서대로 한번에 정렬해 보여준다. 이같은 방식은 간단한 검색어보다는 여러 단어를 섞어 검색하는  문장형 검색에서 특히 좋은 효과를 낸다. 검색 결과 화면 길이도 줄어들어, 원하는 정보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도 단축된다.</p>
<p>‘컷오프’ 기능도 비슷한 효과를 노린 서비스다. 컷오프는 기존 통합검색 결과 화면처럼 카테고리별로 정보를 보여주는 대신,  이용자 의도와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하단부 정보들을 과감히 잘라내는 기능이다. 이는 특히 화면이 좁고 회선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모바일 환경에서 유용하다.</p>
<p>통합웹 검색과 컷오프는 검색 결과 화면에 노출되는 정보량을 줄이면서도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가 위에 뜨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다. 다음쪽 설명에 따르면, 통합웹 검색을 적용한 뒤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는 데 걸린 시간이 평균 5.95초에서  5.23초로 12% 정도 단축됐다고 한다. 통합검색 결과 화면에서 이용자가 해당 링크를 클릭하는 위치도 예전 330픽셀에서  300픽셀로 위로 올라왔다. 화면을 스크롤하며 내려가는 길이가 예전보다 줄어들었다는 뜻이다. 그만큼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가  예전보다 윗쪽에 뜬다는 얘기이기도 하다.</p>
<p>다음은 이 밖에도 ▲이용자 나이와 지역, 취향 등에 따라 검색 랭킹을 달리 매겨 보여주는 개인화 검색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해 나와 관련성 높은 정보들을 먼저 찾아주는 소셜검색도 올해 안에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 울타리 밖에 있는 정보들을 지금보다  많이 찾아 보여주도록 검색 데이터베이스도 확충하고, 통합검색별·출처별 랭킹 알고리즘을 더욱 정교하게 하는 작업도 진행중이다.</p>
<p>최병엽 본부장은 “이번 통합검색 개편은 카테고리별로 정보를 정렬해 보여주는 기존 통합검색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통합검색을 보완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검색 본연의 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이용자 요구를 적극 반영해 ‘다음’ 하면 ‘검색’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말했다.</p>
<blockquote><p><strong>2010년 다음 검색 서비스 주요 업그레이드</strong></p>
<p><strong>■ 2010년 1월</strong></p>
<p>- 통합검색의 핵심 알고리즘인 ‘컬렉션 랭킹 모델’ 개선: 기존 통합검색 컬렉션 랭킹시스템에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이용자들이 많이 클릭한 컬렉션 검색 결과가 상단에 배치되도록 개선</p>
<p>- 사이트 이동을 손쉽게 도와주는 ‘바로가기 리다이렉트’ 오픈: 포털 중 최초로 통합 검색 창에 ‘쇼핑하우/’처럼 사이트 이름 뒤에 ‘/(슬래시)’를 함께 붙여 검색하면 해당 사이트를 새 창으로 바로 띄워주는 서비스 시작</p>
<p><strong>■ 2010년 2월</strong></p>
<p>- 뉴스, 블로그, 카페 등 버티컬 검색 전반적으로 개편: 시간과 정확도의 중요도에 따라 색 결과를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랭킹 슬라이더’ ▲검색어에 대한 월별 콘텐츠량을 막대 그래프로 시각화해서 이슈의 흐름을 보여주는 ‘타임라인’을 적용</p>
<p>- 뉴스 검색 개편: 주제별로 뉴스를 모아서 볼 수 있는 ‘클러스터링’, 언론사 설정 기능 등을 추가</p>
<p>- 블로그 검색 개편: 검색어와 관련된 주제를 자동으로 제시해주고, ‘다음 뷰(view)’로 발행된 블로그 게시글의 경우에는 검색 결과에 추천 버튼인 ‘뷰온(view on)’을 함께 보여주도록 개편</p>
<p>- 동영상 검색 개편: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동영상이 바로 재생되도록 구현했으며, 섬네일 미리보기 기능도 추가</p>
<p>- 이미지 검색 개편: 17가지 컬러 중 원하는 색상만 선택해 검색할 수 있도록 컬러 검색 도입하고, 인물 중심/유형별/크기별 검색 옵션 기능 추가</p>
<p>- 해외정보검색 강화: 검색 결과에 마이크로소프트 ‘빙(www.bing.com)’의 영문 웹문서를 포함시켜 영문 질의어에 대한 정확도 향상시킴</p>
<p><strong>■ 2010년 3월</strong></p>
<p>- 사이트 검색 슬림화: 이용자가 검색한 사이트를 비롯해 최대 6개의 관련 사이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주도록 해 검색 결과 줄임</p>
<p>- 모바일 검색 개편: 기존에 간편하게 검색어를 입력할 수 있는 ‘초성검색’ 등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검색서비스를  제공했던 것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이용자 피드백을 검색에 반영해 클릭율 높은 컬렉션 상단 배치하고, 클릭율 낮은 컬렉션 과감히 검색  결과에서 제외</p>
<p>- 바로이동 검색 도입: ‘이효리/동영상’, ‘이효리/뉴스’ 등과 같이 ‘키워드/원하는 서비스명’을 입력하면 통합검색 결과를 거치지 않고 해당 컬렉션 검색 결과를 바로 확인 가능/ ‘이효리/유투브’처럼 외부 사이트도 지원</p>
<p>- 영화 의견 검색 도입: 검색 엔진이 해당 영화에 대한 블로거들의 리뷰를 자동으로 분석해 긍정/부정으로 평가한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원그래프로 보여줌. 블로거들이 평가의 이유로 언급한 ‘영상’, ‘스토리’, ‘연출’, ‘음악’ 등 세부 항목에 대한  평가지수도 막대그래프로 제공</p>
<p><strong>■ 2010년 4월</strong></p>
<p>- 실시간 검색 제공: 최신 정보 및 이슈를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카페, 블로그, 뉴스는 물론 최근 이용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요즘’이나 ‘트위터’ 등 마이크로 블로그의 공개된 데이터까지 실시간으로 검색 결과 제공</p>
<p>- 장소 검색 개편: 통합검색에서 장소명을 검색하면 지도뿐만 아니라 360도 거리 사진인 ‘로드뷰’를 통해 해당 장소의 실제  모습까지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가까운 지하철역이나 버스번호, 전화번호와 함께 네티즌 리뷰 등의 상세 정보도 한 번의  검색으로 확인 가능</p>
<p><strong>■ 2010년 5월</strong></p>
<p>- ‘동의어 검색’ 서비스 확대 적용: 표기법이 헷갈리는 외래어나 국/영문 혼용 단어, 줄임말 등에 대해 한 단어당 최대  7개까지 동의어를 적용해 이용자가 어느 단어로 입력하더라도 해당 검색어의 동의어가 포함된 모든 정보를 검색 결과로 제공.</p>
<p>- ‘스마트앤서’ 서비스 확대: 이용자가 원하는 단답형 질문에 대해 불필요한 내용은 배제하고 ‘정답’만 제공하는 검색서비스  ‘스마트앤서’를 기존 인물, 영화, 시청률 등의 분야에 우선 적용된 것에 이어 책, 공연, 라디오 프로그램, 스포츠 구단,  동∙식물 및 공룡 정보 등 생활 속 활용도가 높은 분야로 확대 적용</p>
<p><strong>■ 2010년 6월</strong></p>
<p>- 모바일 음성 검색, 바코드 검색 출시: 스마트폰용 ‘Daum어플’ 통해 단어와 단어를 연결 조합하여 인식할 수 있는 음성검색과 카메라 모듈을 활용해 상품의 코드를 촬영, 코드로 상품 검색을 할 수 있도록 한 ‘코드 검색’ 제공</p>
<p>- 부동산 검색 개편: 부동산 거래 시 주요 기준이 되는 ‘가격, 면적, 방 개수’ 3가지를 중심으로 세분화해서 검색할 수  있도록 구성. 통합검색창에 ‘지역명, 매물종류, 가격/면적/방수’를 함께 검색하면 해당 지역의 부동산 매물/시세 정보, 사람들이  많이 본 단지/지역/구역, 부동산 핫이슈 등 확인 가능.</p>
<p>- 실시간 검색 모바일에 적용: 4월 웹에 적용했던 ‘실시간 검색’을 모바일웹에서도 검색할 수 있도록 적용</p>
<p><strong>■ 2010년 7월</strong></p>
<p>- ‘빙’의 이미지 및 동영상 검색 결과 적용: 마이크로소프트와 맺은 서치 얼라이언스에 따라 글로벌  ‘빙(www.bing.com)’의 이미지 및 동영상을 다음 통합검색 결과로 함께 제공해 이용자들이 다음에서 보다 풍부한 영문 검색  결과를 확인 가능</p>
<p>- 뉴스 검색에 클러스터링 확대 적용: 통합 검색에서 뉴스 검색 결과의 기본 노출 방식을 주제별로 뉴스를 모아서 볼 수 있는 ‘클러스터링 결과보기’로 변경해 이용자들이 찾고자 하는 뉴스를 주제별로 모아서 볼 수 있도록 함</p>
<p>- TV 캐릭터 검색 제공: 국내외 드라마 및 애니메이션 속 등장인물을 캐릭터로 쉽고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작품 내의  캐릭터명으로 검색하면 해당 캐릭터에 대한 정보, 그 역할을 맡은 배우, 그 배우가 연기한 다른 캐릭터, 명대사, 동명 캐릭터,  관련 캐릭터 등에 대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제공</p>
<p><strong>■ 2010년 8월</strong></p>
<p>- 통합웹검색 개편: 출처 구분 없이 정확도 순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하여 블로그, 카페, 지식, 게시판, 웹문서 등에 해당하는 검색결과가 정확도가 높은 순서대로 한 번에 정렬되어 보여짐으로써 이용자 편의성 및 만족도 대폭 향상</p>
<p>- 자동차 검색 제공: 자동차전문 사이트 메가오토(www.megaauto..com)와 제휴를 통해 총 1,100여 대에  달하는 자동차의 제조사, 차종, 가격, 연비 등 기본정보부터 색상, 등급/사양별 연비 및 가격, 내/외부 사진 등을 제공</p>
<p>-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검색 제공: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자들이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통합검색 결과에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컬렉션을 추가해 일반 PC는 물론 모바일에서도 스마트폰 앱에 관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음</p>
<p>- 이용자 중심의 개인화 검색 제공: 이용자가 선호도에 따라 검색 환경을 직접 구성할 수 있도록 새창보기나 관심지역과 같은  다양한 검색 설정 기능을 제공해 단순히 검색결과를 일방향으로 제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환경에서 검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제공</p>
<p><strong>■ 2010년 9월</strong></p>
<p>- 이미지 검색 뷰어 개선: 이미지 검색 뷰어의 UI(User Interface)를 개선해 마치 패션 화보를 보는 듯한 화면을 구성하고 한 눈에 여러 이미지를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용자들의 이미지 검색 편의성을 향상</p>
<p>(자료 : 다음커뮤니케이션)</p></blockquote>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7953" target="_blank">“꼭 출처별로 보여줘야 해?”…다음 ‘통합웹’ 검색 선보여</a></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814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꼭 출처별로 보여줘야 해?”…다음 ‘통합웹’ 검색 선보여</title>
		<link>http://asadal.bloter.net/7953</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7953#comments</comments>
		<pubDate>Fri, 30 Jul 2010 07:12:4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category><![CDATA[다음]]></category>
		<category><![CDATA[최병엽]]></category>
		<category><![CDATA[통합검색]]></category>
		<category><![CDATA[통합웹]]></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7953</guid>
		<description><![CDATA[다음커뮤니케이션이 새로운 통합검색 서비스를 내놓았다. 이른바 ‘통합웹’ 검색이다.
통합웹 검색은 검색창에 특정 질의어를 입력했을 때 나타나는 통합검색 결과 화면을 새로운 형태로 배치했다. 지금껏 ‘한국형  통합검색’은 해당 질의어에 대한 검색 결과를 지식검색, 블로그, 카페, 뉴스, 웹문서, 이미지, 동영상 식으로 카테고리별로 나눠  보여줬다. 이런 출처별 정렬 방식은 이용자가 찾는 정보를 보기좋게 분류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한국 이용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음커뮤니케이션이 새로운 통합검색 서비스를 내놓았다. 이른바 ‘통합웹’ 검색이다.</p>
<p>통합웹 검색은 검색창에 특정 질의어를 입력했을 때 나타나는 통합검색 결과 화면을 새로운 형태로 배치했다. 지금껏 ‘한국형  통합검색’은 해당 질의어에 대한 검색 결과를 지식검색, 블로그, 카페, 뉴스, 웹문서, 이미지, 동영상 식으로 카테고리별로 나눠  보여줬다. 이런 출처별 정렬 방식은 이용자가 찾는 정보를 보기좋게 분류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한국 이용자 입맛을 길들였지만, 정확도  높은 정보를 가장 위에 보여주지는 않는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구글을 비롯한 해외 주요 검색 서비스들은 출처별 검색  결과 대신 정확도나 연관성 높은 결과를 맨 위에 띄워주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p>
<p>다음 통합웹 검색은 이같은 해외 서비스들의 장점을 수용한 ‘하이브리드 통합검색’이다. 특정 질의어를 넣으면  카페·블로그·지식·게시판·웹문서 등의 검색 결과를 출처 구분 없이 적합한 결과 순서대로 한번에 정렬해 보여주는 방식이다.  ‘뉴스’는 지금처럼 출처를 구분해 따로 보여준다.</p>
<p>통합웹 검색은 여러 질의어를 동시에 입력하는 ‘문장검색’에서 더 효과를 발휘한다. 예컨대 ‘독도’만 입력하면 지금처럼  출처별로 검색 결과를 분류해 보여주지만, ‘독도 로드뷰 오픈’처럼 여러 질의어를 넣은 문장 형태로 검색하면 통합웹 검색 화면이  뜨는 식이다. 적합한 문서 중심으로 검색 결과를 보여줘 검색결과 화면이 길게 늘어지는 불편함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p>
<p>하지만 통합 화면으로 정확도를 높이려다 보면 자칫 검색 결과에 뜨는 정보 양이 줄어들어 정작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할  위험성도 생긴다. 통합웹도 아직은 다음 통합검색 결과에 전면 적용되지는 않고 있다. 다음쪽은 “모든 검색어에 대해 일괄적으로  통합웹을 적용하지 않고, 출처별로 나눠보는 것보다 통합해서 보는 것이 더욱 의미있는 검색어를 실시간으로 추출해 선택적으로 통합웹  검색결과를 보여준다”고 <a href="http://blog.daum.net/daumsearch/16151048" target="_blank">다음 검색블로그</a>를 통해 설명했다.</p>
<p>최병엽 다음 검색본부장은 “통합웹 검색은 ‘한국식 검색은 왜 항상 출처별로 검색 결과를 나눠 보여줘야 하지’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검색”이라며 “검색어가 롱테일에 가까울 수록 통합웹으로 통합하도록 했다”고 트위터(<a href="http://twitter.com/bychoi" target="_blank">@bychoi</a>)를 통해 통합웹 서비스 특징을 소개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daum_search_before.jpg" rel="lightbox[7953]" title="daum_search_before"><img style="border: 0pt none" title="daum_search_befo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daum_search_before.jpg" alt="" width="500" height="1665" /></a><p class="wp-caption-text">기존 통합검색</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daum_search_after.jpg" rel="lightbox[7953]" title="daum_search_after"><img style="border: 0pt none" title="daum_search_af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daum_search_after.jpg" alt="" width="500" height="1066" /></a><p class="wp-caption-text">통합웹 검색</p></div>
<p><span style="color: #008000">▲기존  통합검색(위)과 통합웹 검색(아래). ‘뉴스’를 제외한 검색 결과를 연관도 순서대로 묶어 하나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정확도를  높였다. 검색결과 화면이 지나치게 길게 늘어지는 현상도 줄어들어, 원하는 결과를 보다 쉽게 찾도록 했다.</span></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795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한국식 구글검색, 해법은 &#8216;혼합검색+섹션화&#8217;</title>
		<link>http://asadal.bloter.net/4328</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432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유니버셜 검색]]></category>
		<category><![CDATA[유니버셜 서치]]></category>
		<category><![CDATA[이원진]]></category>
		<category><![CDATA[통합검색]]></category>
		<category><![CDATA[혼합검색]]></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한국형 통합검색과 글로벌 웹검색 사이에서 고민하던 구글코리아가 마침내 해법을 내놓았다.&#160;

구글코리아는 1월30일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8216;구글 유니버셜 검색&#8217;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사장


구글 유니버셜 검색은 지난 5월 영문 구글검색을 통해 &#8216;유니버셜 서치&#8217;란 이름으로 이미
발표된 서비스다. 이번 구글코리아가 내놓은 유니버셜 검색은 이를 더욱 발전시키고 한국 이용자들의 입맛에 맞게 일부 화면구성을 개편한 것이다.
말하자면 &#8216;한국형 유니버셜 검색&#8217;이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한국형 통합검색과 글로벌 웹검색 사이에서 고민하던 구글코리아가 마침내 해법을 내놓았다.&nbsp;<br />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구글코리아는 1월30일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br />
&#8216;구글 유니버셜 검색&#8217; 서비스를 발표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1427295425.jpg" alt="이원진 구글코리아 사장" class="tt-resampling" height="359"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1427295425.jpg')" />
<p class="cap1">이원진 구글코리아 사장</p>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구글 유니버셜 검색은 지난 5월 영문 구글검색을 통해 &#8216;유니버셜 서치&#8217;란 이름으로 이미<br />
발표된 서비스다. 이번 구글코리아가 내놓은 유니버셜 검색은 이를 더욱 발전시키고 한국 이용자들의 입맛에 맞게 일부 화면구성을 개편한 것이다.<br />
말하자면 &#8216;한국형 유니버셜 검색&#8217;이라 하겠다. 이 서비스는 2006년 10월 설립된 &#8216;구글 R&amp;D센터&#8217;의 첫 작품이기도<br />
하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카테고리 구분 섞고, 실시간 선호도 반영</strong></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구글코리아가 내놓은 유니버셜 검색 서비스는 구글코리아의 고민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br />
카테고리와 관계 없이 최선의 검색 결과를 먼저 노출시키는 구글 검색 철학을 어떻게 유지·발전할 것인가, 그러면서도 국내 포털들의 &#8216;통합검색&#8217;에<br />
익숙해진 이용자들을 어떻게 구글로 유도할 것인가의 고민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다음이나 네이버의 통합검색은 검색 결과를 카테고리별로 묶어 뿌려준다. 카테고리 노출 순서도<br />
고정돼 있다. 상단 광고섹션을 빼면 &#8216;지식검색-블로그-카페-동영상-뉴스-웹문서&#8217;와 같은 식이다. 이 경우 웹문서 검색 결과를 보려면 검색결과<br />
정확도와 상관없이 화면 맨 아래까지 마우스를 스크롤해야 했다. 이용자가 찾던 결과가 웹문서에 있더라도, 해당 웹문서가 검색 결과의 최상단에<br />
오르는 일은 없었다. 카테고리별로 묶어 나열하다보니, 검색 결과 화면도 자연스레 아래로 길게 늘어지곤 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구글의 유니버셜 검색은 이 카테고리의 위치와 순서를 파괴했다. 검색어와 관계가 높으면<br />
웹페이지든, 블로그든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된다. 이를 위해 구글은 &#8216;실시간 랭킹 검색기술&#8217;을 적용했다. 특정 키워드의 검색결과에서<br />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컨텐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상위로 노출시키는 기술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예컨대 &#8216;박진영&#8217;이란 키워드 검색 결과에서 이용자들이 박진영 공식 웹사이트보다 박진영<br />
최신곡 뮤직비디오를 더 많이 골랐다면, 다음번 &#8216;박진영&#8217; 검색 결과에는 박진영 최신곡 뮤직비디오가 공식 웹사이트보다 상위에 노출되는 식이다.<br />
이용자 반응이 실시간 반영되므로, 같은 키워드라 해도 1분 뒤와 30분 뒤의 검색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구글코리아의 설명이다.<br />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유니버셜 검색의 핵심 키워드는 &#8216;혼합&#8217;과 &#8216;섹션화&#8217;다. 유니버셜 서치에선 카테고리 구분이<br />
없다. 이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컨텐트를 분석해 노출할 뿐이다. 이를 구글은 국내 포털의 통합검색과 구분해 &#8216;혼합(blending)검색&#8217;이라<br />
부른다. 유니버셜 검색에 대해서는 &#8220;찾고자 하는 검색 내용이 어떤 컨텐트 유형에 속하는지 알 필요 없이, 최소한의 마우스 스크롤로 최적의 검색<br />
결과를 얻고자 하는 이용자 요구에 부응하고자 출시된 검색 기술&#8221;이라고 설명한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중요한 것은 다음 대목이다. 구글은 통합검색에 익숙해진 한국 이용자의 입맛을 맞출 묘안을<br />
짜냈다. 해법은 &#8216;섹션화&#8217;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구글코리아의 유니버셜 검색은 메인 화면에 뿌려지는 혼합검색 결과와 별도로, 이용자들이<br />
선호하는 이미지·뉴스·블로그 등의 카테고리 검색 결과만 따로 모아 화면 오른쪽에 별도 섹션으로 보여준다. 왼쪽 칼럼에는 유니버셜 검색의 혼합검색<br />
결과가, 오른쪽 칼럼에는 국내 이용자들이 즐겨 읽는 이미지·뉴스·블로그 검색결과가 나타나는 식이다. 한국형 통합검색과 구글식 혼합 검색의<br />
절충안인 셈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구글은 한 페이지에 10개의 검색 결과를 노출한다. 아래로 길게 늘어진 국내 포털의<br />
통합검색 결과 화면보다 짧고 간결하다. 이 첫 화면의 10개 검색 결과 안에 이용자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구글 검색이<br />
지향하는 바다. 한마디로 말하면 구글코리아의 유니버셜 검색은 &#8216;이용자가 원하는 검색 결과를 한번에(구글 랭킹 기술), 한눈에(섹션화·칼럼화)<br />
보여주겠다&#8217;는 구글 생각의 결정체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아래 그림을 보면 한국형 통합검색과 구글 유니버셜 검색의 차이를 좀더 쉽게 이해할 수<br />
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valign="top"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dual" style="text-align: center;">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order="0" style="margin: 0 auto;">
<tr>
<td><img src="/tt/attach/6/2559795879.jpg" alt="네이버 통합검색" class="tt-resampling" height="1444" width="25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2559795879.jpg')" /></td>
<td><img src="/tt/attach/6/7716243858.jpg" alt="구글 유니버셜 검색" class="tt-resampling" height="464" width="25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7716243858.jpg')" /></td>
</tr>
</table>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valign="top" align="justify"><font size="2"><strong>글로벌 검색도 &#8220;대세는 통합검색&#8221;</strong></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한국은 전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8216;통합검색&#8217;이란 독특한 검색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하는 데<br />
성공했다. 이런 한국형 통합검색의 장점인 &#8216;카테고리 검색결과&#8217;를 도입하는 글로벌 검색서비스도 늘어나는 추세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07년 12월 구글에 앞서 <a href="http://www.msn.co.kr/" target="_blank">MSN코리아</a></font><font size="2">를 통해 한국형 통합검색 서비스를 먼저 선보였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용자 반응을 살핀 뒤 본사와 협의를 통해 전세계를 대상으로<br />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구글 또한 한국형 유니버셜 검색을 계기로 섹션별 혼합검색 방식을 점차 글로벌 서비스로<br />
확대하겠다는 생각이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사장은 &#8220;섹션 방식의 접근은 한국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다&#8221;라며 &#8220;다른 국가로도 확장할 계획&#8221;이라고<br />
밝혔다. 또한 &#8220;이번 유니버셜 검색은 구글 한국 R&amp;D센터와 글로벌팀간의 협업의 결과로, 구글 내에서도 첫 시도&#8221;라며 &#8220;유니버셜 검색을<br />
시작으로 국내외 R&amp;D팀을 통해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현지화 서비스를 계속 내놓을 것&#8221;이라고 말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자간담회 일문일답을 첨부한다.</font></p>
<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font-weight: bold;" align="justify"><font size="2">Q. 네이버 통합검색과 뭐가 다른가.</font></p>
<blockquote><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구글 유니버셜 검색은 검색결과를 낼 때 모든 정보를 한데 섞어 랭킹을 매겨 한 페이지에<br />
보여준다.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첫 페이지에, 되도록 스크롤하지 않은 상태로 보여주고자 했다. 통합검색은 각 카테고리에 검색결과를 요약해<br />
나열한다. 최악의 경우 원하는 결과를 보기 위해 화면 끝까지 스크롤한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오른쪽 섹션은 10, 20가지 다양한 카테고리보다는 서너 개의 중요한 카테고리를 보여주고자<br />
했다. 이용자들도 그걸 원한다. 오른쪽에 배치한 이유도, 되도록 스크롤하지 않은 상태로 첫 페이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nbsp;</font></p>
</blockquote>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font-weight: bold;" align="justify"><font size="2">Q. 지난해 6월 첫선을 보인 글로벌 유니버셜 서치와 다른 점은.</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br />
<blockquote>블렌딩(혼합) 방식의 유니버셜 검색은 작년 6월 영어권에서 런칭했고 다른 언어권도<br />
부분적으로 런칭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유니버셜 검색은 한국에 맞는 섹션을 오른쪽에 두고 한국 사용자에 맞는 검색 카테고리를 우선 블렌딩해<br />
선보이는 것이다. 구글 내에서도 이런 시도는 처음이다. &#8216;섹션&#8217; 방식의 접근은 한국만을 위한 게 아니라 다른 국가로도 확장할 계획이다.</p></blockquote>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font-weight: bold;" align="justify"><font size="2">Q. 광고가 붙으면 화면이 길어져 스크롤해야 하고, 통합검색과 차이가 별로<br />
없어진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br />
<blockquote>구글은 이용자를 최우선으로 한다. 돈을 벌기 위해 키워드와 무관한 광고를 내보내는 일은<br />
없다. 이용자와 정말 잘 매치되는 경우에만 광고를 보낸다. 현재로선 최대 3개의 광고가 뜬다. 향후 광고 컨텐트가 검색 의도와 얼마나<br />
매칭되느냐에 따라 1개에서 8개의 광고가 붙을 수도 있다.</p></blockquote>
<p> </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pan style="font-weight: bold;">Q. 동영상 검색은 유튜브만 되나.</span>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br />
<blockquote>지금은 아마도 유튜브 동영상 검색결과가 더 많이 나올 거다. 최근 국내 파트너사들과 협력을<br />
통해 유튜브 외의 다른 사이트 동영상도 인덱싱하기 시작했다. 유니버셜 검색의 특성상 오늘 안 보이던 동영상이 내일 보일 수도 있다. 이용자가<br />
어떤 검색어에 대해 어떤 결과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검색 노출 순위가 달라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컨텐트가 검색될<br />
것이다.</p></blockquote>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font-weight: bold;" align="justify"><font size="2">Q. 구글의 검색 철학은 다른 서비스나 컨텐트도 노출하는 것 아닌가.</font></p>
<blockquote><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로봇 접근을 막은 곳은 인덱싱하지 않는다. 다음 카페나 네이버 블로그 등이 그런 경우다.<br />
우리가 파트너십을 맺는 이유도 로봇 접근을 막아놓은 걸 풀기 위해서, 그리고 동영상같은 컨텐트가 좀더 잘 인덱싱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지적재산권<br />
문제가 걸려 있을 때도 별도의 파트너십이 필요하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구글의 검색 철학은 검색 결과를 구글이 결정하지 않는 것이다. 이용자의 패턴을 분석해<br />
기계적으로 결정한다. 유튜브만 보이게 하느냐, 다른 검색결과도 보이게 하느냐는 결국 이용자가 정한다. 구글의 기본 철학은, 열려 있는 정보는<br />
기본적으로 모두 검색하겠다는 것이다. 유튜브도 마찬가지다. 꼭 파트너십을 통해서만 검색하는 게 아니라 열려 있는 정보는 뭐든<br />
검색한다.</font></p>
</blockquote>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font-weight: bold;" align="justify"><font size="2">Q. 방문자수 목표는. 또 다음과의 파트너십 진행 여부는.</font></p>
<blockquote><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구글은 점유율을 목표로 사업하거나 제품을 개발하지는 않는다. 회사 창립때부터의 철학이다.<br />
유니버셜 검색은 개발 과정에서 이용자에게 여러 번 검증받고 이용자 의견을 토대로 만들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다음은 구글코리아에게 여러모로 중요한 파트너다. 지난해 구글코리아가 진행한 신디케이션<br />
네트워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고 구글코리아가 사업을 확장할 때 매출 측면에서도 중요한 도움을 받을 파트너라 생각한다.</font></p>
</blockquote>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font-weight: bold;" align="justify"><font size="2">Q. 기존 &#8216;원박스&#8217;와의 차이는.</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br />
<blockquote>원박스는 특정 정보, 예컨대 영화예매정보 같은 키워드에 맞춰 관련 정보를 묶어 보여주는<br />
것이다.</p></blockquote>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font-weight: bold;" align="justify"><font size="2">Q. 한국 상황에 맞는 고객 서비스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br />
<blockquote>고객서비스는 소비자 측면과 광고주 입장의 두 가지를 고려하고 있다. 사람이 직접 연락하는<br />
서비스도 있고, 고객이 손쉽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셀프서비스 툴도 많이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응시간을 최대한<br />
줄이겠다는 것이다. 조직적, 기술적 솔루션이 필요하고, 대응 프로세서도 필요하다. 이런 세 측면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접근하고<br />
있다.</p></blockquote>
<p></font></p>
</div>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margin-left: 40px;" align="justify"><font color="#ff0000" size="2">A.~</font><font color="#ff0000" size="2"><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30a15b29ff39" target="_blank">구글스러운 통합검색, &#8216;유니버셜 서치&#8217;</a><br />A.~</font><font size="2"><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2a144ad37ed" target="_blank">&#8220;한국형 통합검색, MSN이 먼저 쏩니다&#8221;</a></font></p>
<div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255a2b84-8832-4c82-8492-0d1f6ade36d5" contenteditable="fals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font size="2">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a%b5%ac%ea%b8%80%ec%bd%94%eb%a6%ac%ec%95%84" target="blank" rel="tag">구글코리아</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c%a0%eb%8b%88%eb%b2%84%ec%85%9c%20%ea%b2%80%ec%83%89" target="blank" rel="tag">유니버셜 검색</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c%a0%eb%8b%88%eb%b2%84%ec%85%9c%20%ec%84%9c%ec%b9%98" target="blank" rel="tag">유니버셜 서치</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d%86%b5%ed%95%a9%ea%b2%80%ec%83%89" target="blank" rel="tag">통합검색</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d%98%bc%ed%95%a9%ea%b2%80%ec%83%89" target="blank" rel="tag">혼합검색</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d%b4%ec%9b%90%ec%a7%84" target="blank" rel="tag">이원진</a></font></div>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432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20;한국형 통합검색, MSN이 먼저 쏩니다&#8221;</title>
		<link>http://asadal.bloter.net/4287</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4287#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MSN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 라이브 서치]]></category>
		<category><![CDATA[윤현준]]></category>
		<category><![CDATA[통합검색]]></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무자년 새해다. 새 마음, 새 결심으로 신발끈을 죌 때다. 새해 첫 소식으로 국내 검색서비스의 조용한 변화를 소개할까 한다. MSN코리아 얘기다. 
MSN코리아는 새해를 나흘 앞둔 지난 12월28일 새로운 &#8216;통합검색&#8217; 서비스를 내놓았다.
검색 결과 화면에서 웹검색, 이미지, 뉴스검색 등의 결과를 따로 보여주도록 바꾼 것이다. 지금까지는 컨텐트 종류에 상관없이 검색 결과 화면에서 한데
묶어 보여줬다.
&#8216;통합검색&#8217;은 국내에선 이미 익숙한 서비스다. 더구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무자년 새해다. 새 마음, 새 결심으로 신발끈을 죌 때다. 새해 첫 소식으로 국내 검색서비스의 조용한 변화를 소개할까 한다. <a href="http://kr.msn.com/" target="_blank">MSN코리아</a></font><font size="2"> 얘기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MSN코리아는 새해를 나흘 앞둔 지난 12월28일 새로운 &#8216;통합검색&#8217; 서비스를 내놓았다.<br />
검색 결과 화면에서 웹검색, 이미지, 뉴스검색 등의 결과를 따로 보여주도록 바꾼 것이다. 지금까지는 컨텐트 종류에 상관없이 검색 결과 화면에서 한데<br />
묶어 보여줬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16;통합검색&#8217;은 국내에선 이미 익숙한 서비스다. 더구나 MSN은 국내 검색업계에서<br />
&#8216;마이너리그&#8217;다.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뜻미지근할 만도 하다. 허나, 서비스 당사자들의 반응은 다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윤현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8216;한국MS&#8217;)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 부장은 &#8220;이번 통합검색<br />
개편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만 특화된 검색결과 화면을 인정한 것&#8221;이라며 &#8220;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의 향후<br />
방향을 예측하는 첫 시도&#8221;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꽤나 감개무량한 모습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3559505726.jpg" alt="윤현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장" class="tt-resampling" height="37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3559505726.jpg')" />
<p class="cap1">윤현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장</p>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반자동 카테고리 분류 vs. 기술적<br />
자동정렬</strong></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MSN코리아 검색 서비스의 변화를 살펴보려면, 한국형 &#8216;통합검색&#8217;과 글로벌 검색서비스의<br />
차이부터 짚고 넘어가야 한다. </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16;통합검색&#8217;은 한국이 원조다. 네이버·다음·야후코리아·엠파스·네이트 등 포털들의 검색 결과<br />
화면을 떠올려보자. 블로그·카페·뉴스·웹검색 등 포털마다 카테고리 순서나 종류는 조금씩 다르지만, 검색 결과가 카테고리별로 일목요연하게<br />
정렬되기는 마찬가지다. </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하지만 &#8216;통합검색&#8217;은 사람의 손길이 개입된다. 대부분의 포털은 검색시 카페나 블로그같은<br />
내부 데이터베이스에 적잖이 의존한다. 한글 웹 문서수가 영문 문서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는 탓이다. 그러니 검색 결과를 카테고리별로 분류·연결하는<br />
일을 온전히 검색로봇에 의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를테면 반자동 시스템이다.</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글로벌 검색서비스들은 어떠한가. 구글이나 윈도우 라이브 서치, 야후 등의 검색 결과 화면은 매우<br />
단순하다. 이미지나 웹, 뉴스 등 컨텐트의 종류에 상관없이 로봇이 자동 분류해주는 결과에 따라 한데 묶어 보여준다. </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이들은 인공적으로 검색결과를 재분류하지 않고, 검색로봇이 보다 연관성 높은<br />
검색결과를 정교하게 수집·분류·정렬하도록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일에 힘쓴다. 그래서 이미지나 뉴스, 웹검색 등이 검색 결과에서 따로 분류되지<br />
않고 연관성이 높은 순서에 따라 뒤섞여 나타난다. 만약 이미지만 찾고 싶다면 통합검색 결과에서 &#8216;이미지&#8217; 카테고리를 다시 한번 눌러 들어가야<br />
한다.</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글로벌 검색서비스의 이용자 화면(UI)은 웹에 널린 컨텐트들을 공평하게 </font><font size="2">수집·분류해주긴</font><font size="2"> 하지만, 국내 이용자들에겐 외면받아왔다. 카테고리별로 분류해주는 토종 검색업체들의 통합검색 화면에 이미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8220;통일된 라이브 검색 UI, 한국선<br />
예외&#8221;</strong></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MSN코리아도 지금까지는 글로벌 검색의 규칙을 따랐다. MS의 모든 검색 서비스는 &#8216;윈도우 라이브 서치&#8217;를<br />
이용한다. MSN에서 검색하면 윈도우 라이브 서치의 검색결과가 뜬다. 미국 MSN이든 MSN코리아든 마찬가지다. 그런데 이번 개편으로<br />
MSN코리아의 검색결과만 카테고리를 나눈 통합검색 방식으로 바뀌었다. 전세계에 똑같이 적용하는 이용자 화면(UI)을 유독 한국에서만은 예외를<br />
둔 것이다. 왜일까?</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20;한국의 특수한 이용자 경험(UX)을 존중한 결과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검색엔진 기술력을<br />
향상하는 데는 공을 들였지만, 지역별로 특수한 UX를 반영하는 데는 걸음이 느렸는데요. 한국형 통합검색이 정답이라고 본사를 계속 설득했습니다.<br />
결국 본사에서 마음을 움직인 것이죠. 한국을 첫 시험무대로 일종의 실험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다른 글로벌 검색서비스 업체들도 사정은 비슷하다. 세계를 제패한 구글조차도 한국만은 예외로<br />
&#8216;통합검색&#8217;을 선보이고자 시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지난해 5월 에릭 슈미트 CEO의 방한에 맞춰 구글코리아 초기 화면을 바꾸는<br />
&#8216;파격&#8217;을 단행하기도 했다. 글로벌 검색서비스의 국내 경쟁에서 일단은 한국MS가 한발 앞서 현지화를 단행한 모양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물론 토종 검색서비스처럼 철저히 분류된 통합검색 화면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MSN코리아의<br />
경우 기존의 웹검색 결과에 더해, 화면 오른쪽에 &#8216;이미지&#8217;, &#8216;뉴스&#8217;, &#8216;MSN 공지사항&#8217; 등의 검색결과만 따로 분류했다. 머잖아 &#8216;쇼핑&#8217;이나<br />
&#8216;블로그&#8217;, &#8216;동영상&#8217; 등의 카테고리도 따로 분류해 보여줄 예정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20;토종 검색업체들은 내부에 데이터베이스를 쌓아두고 검색 결과에서 뿌려주다보니,<br />
&#8216;닫힌 검색&#8217;이라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글로벌 검색은 로봇이 웹을 돌아다니며 긁어모은 컨텐트를 연관성에 따라 자동 분류해 뿌려주는 &#8216;열린<br />
검색&#8217;입니다. 이번 통합검색도 순수하게 웹 크롤링 결과만 활용한다는 점에서 토종 검색업체와 구별됩니다. 기술적 자동분류라는 원칙에 충실하면서도,<br />
카테고리 분류라는 UI의 장점을 일부 수용한 것이죠.&#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8220;검색기술과 UX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 선보일<br />
것&#8221;</strong></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이번 변화가 MS 입장에서 갖는 의미는 적지 않다고 윤현준 부장은 말한다. &#8220;MSN코리아의<br />
한국형 통합검색 서비스는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사업의 방향을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이용자 반응에 따라 글로벌 검색정책이<br />
바뀔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이번 변화는 기존 관행에 비춰볼 때 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아마도 본사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재량권을<br />
최대한 인정해준 사례로 기록되지 않을까요.&#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MSN코리아는 통합검색을 한 달여동안 시범서비스하면서 검색 횟수가 개편 이전보다 10% 정도<br />
늘어났다. &#8220;검색 결과에서 이미지나 뉴스를 1번 더 눌러보는 이용자들이 늘어났다는 뜻으로, 그만큼 검색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걸<br />
증명한다&#8221;고 윤현준 부장은 설명했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기술 개선으로 검색 만족도를 높이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8220;이용자가 자주 눌러본<br />
페이지를 검색 결과에서 먼저 보여주는 방식으로 원하는 컨텐트만 심플하게 제공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많은 검색결과가 나와도<br />
이용자에겐 피곤한 일이니까요. 실버라이트 기반의 윈도우 라이브 검색 매시업 서비스 &#8216;<a href="http://www.tafiti.com/" target="_blank">타피티</a></font><font size="2">&#8216;도 곧 정식 선보일 예정입니다. 검색의 근본 기술과 UX를 결합하면 재미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겁니다. 그게<br />
마이크로소프트의 강점이자 차별화 요소라고 믿어요.&#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7694417504.jpg" alt="MSN코리아 검색결과" class="tt-resampling" height="581"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7694417504.jpg')" />
<p class="cap1">개편된 MSN코리아의 &#39;통합검색&#39;. 기존 웹검색 외에 이미지·뉴스·공지사항 등을 오른쪽에 따로 분류해 보여준다.</p>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size="2">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d%95%9c%ea%b5%ad%eb%a7%88%ec%9d%b4%ed%81%ac%eb%a1%9c%ec%86%8c%ed%94%84%ed%8a%b8" target="blank" rel="tag">한국마이크로소프트</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c%a4%ed%98%84%ec%a4%80" target="blank" rel="tag">윤현준</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MSN%ec%bd%94%eb%a6%ac%ec%95%84" target="blank" rel="tag">MSN코리아</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d%86%b5%ed%95%a9%ea%b2%80%ec%83%89" target="blank" rel="tag">통합검색</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c%88%eb%8f%84%ec%9a%b0%20%eb%9d%bc%ec%9d%b4%eb%b8%8c%20%ec%84%9c%ec%b9%98" target="blank" rel="tag">윈도우 라이브 서치</a></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428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구글스러운 통합검색, ＇유니버셜 서치＇</title>
		<link>http://asadal.bloter.net/3962</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3962#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universal search]]></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유니버셜 서치]]></category>
		<category><![CDATA[통합검색]]></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구글이 5월17일 발표한 &#8216;유니버셜 서치&#8217;(Universal Search)를 보면 누구라도 &#8216;통합검색&#8217;을 머릿속에 떠올릴 것이다. 그렇다. 유니버셜 서치는 말 그대로 통합검색이다. 그렇지만 국내 포털사이트들이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통합검색을 떠올린다면 오산이다. 유니버셜 서치는 한마디로 &#8216;구글스러운 통합검색&#8217;이라 하겠다. 
구글의 유니버셜 서치는 이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뉴스, 동영상, 이미지, 지도와 책검색 결과 등을 한 페이지에 통합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8216;구글 검색=웹검색&#8217;이란 등식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구글이 5월17일 발표한 &#8216;유니버셜 서치&#8217;(Universal Search)를 보면 누구라도 &#8216;통합검색&#8217;을 머릿속에 떠올릴 것이다. 그렇다. 유니버셜 서치는 말 그대로 통합검색이다. 그렇지만 국내 포털사이트들이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통합검색을 떠올린다면 오산이다. 유니버셜 서치는 한마디로 &#8216;구글스러운 통합검색&#8217;이라 하겠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구글의 유니버셜 서치는 이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뉴스, 동영상, 이미지, 지도와 책검색 결과 등을 한 페이지에 통합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8216;구글 검색=웹검색&#8217;이란 등식에 익숙한 이용자에게는 낯설게 들릴 지도 모르겠다. 이미 국내 포털사이트들은 통합검색을 기본으로 채택하고 있다. 예컨대 &#8216;이효리&#8217;를 검색하면 이효리 홈페이지와 팬카페, 지식검색과 관련 블로그 글, 뉴스와 웹페이지 검색결과 등이 각각의 카테고리로 구분돼 펼쳐진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런 통합검색은 한국 시장의 특수한 검색 경험이 낳은 결과다. 이 때문에 탄생부터 페이지랭크에 의해 자동화된 웹검색만 고집하는 구글이 한국시장에서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는 목소리도 컸다. 그렇다면 구글은 유니버셜 서치 서비스를 계기로 웹검색에 대한 고집을 꺾고 &#8216;한국형 통합검색&#8217;으로 전향하려는 것일까.</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아니다. 유니버셜 서치는 통합검색이되, 국내 포털식 통합검색은 아니다. 유니버셜 서치는 구글의 전문검색 서비스들을 한곳에 모아 보여주므로 분명 통합검색이다. 그렇지만 검색결과는 각각의 카테고리별로 구분되지 않고 한 페이지에 통합돼 나타난다. 즉 블로그, 동영상, 뉴스, 이미지, 웹페이지 등 카테고리별로 검색결과가 나뉘어 보여지는 게 아니라 각 카테고리별 검색결과가 하나의 페이지안에 자연스레 혼합돼 뜨는 식이다. 따라서 겉보기엔 기존 구글 웹검색과 별 차이가 없어보인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구글 검색팀을 이끄는 매리샤 마이어 부사장은 유니버셜 서치의 철학을 이렇게 한마디로 표현한다. &quot;유니버셜 서치에 대한 구글의 비전은 모든 콘텐츠 소스를 통합 검색&middot;비교하고 모든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순위를 매겨 통합된 단일 검색결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자신이 찾던 것을 정확히 제공받게 된다.&quot;</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유니버셜 서치의 실제 모습을 보다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었다. 하지만 국내에선 아직 유니버셜 서치의 실체를 체험할 수 없다. 서비스를 정식으로 이용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외국 블로거의 <a target="_blank" href="http://searchengineland.com/070516-143312.php"><strong>체험기</strong></a>를 간접 소개하는 것으로 대신할까 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우선 바뀐 화면구성부터 살펴보자. 초기화면에 접속하면 바뀐 메뉴 위치와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검색창 바로 위에 붙어 있던 카테고리 메뉴들이 왼쪽 상단으로 이동했고, &#8216;more&#8217; 버튼이 풀다운 메뉴(▼) 방식으로 강화됐다.&nbsp; </font></p>
<p align="justify"> <img style="MARGIN: 10px" alt="기존 구글 메뉴"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30a1404703e9_l.jpg" /> <br />
 <img style="MARGIN: 10px" alt="유니버셜 서치 메뉴"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30a14099c874_l.jpg" /> </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구글은 이 새로운 방식의 &#8216;more&#8217; 버튼을 &#8216;구글 내비게이션 바&#8217;라고 부른다. 지금까지는 &#8216;more&#8217; 버튼을 누르면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google.com/options">구글 카테고리 페이지</a></strong>로 이동했다. 앞으로는 내비게이션 바를 이용해 구글의 다양한 전문 카테고리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nbsp;</p>
<p></font><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구글 내비게이션 바"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30a140fab739_l.jpg" />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구글은 사실 다양한 전문검색 서비스를 통합하는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해왔다. &#8216;원박스&#8217;(OneBox) 말이다. 원박스는 구글 지도, 금융, 동영상, 뉴스 등의 검색결과를 초기화면 검색결과에 통합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이는 국내 포털서비스가 제공하는 통합검색과 비슷해 보인다. 다만 국내의 통합검색처럼 카테고리 구분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유니버셜 서치 또한 겉으로 봐서는 원박스의 통합검색과 다를 바 없어보이지만, 엄격히 다른 서비스다. 원박스보다 한발 더 나아간, 보다 지능화되고 단순해진 서비스라 하겠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런 식이다. 구글 초기화면에서 &#8216;bush&#8217;(부시)를 검색했다고 하자. 원박스는 이 경우 부시 대통령에 대한 뉴스 검색과 동영상, 이미지와 웹검색 등을 한 페이지에 모아 나열해준다. 통합검색이긴 한데, 그저 한곳에 모아 보여주는 통합검색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세심하게 분류해주는 배려가 부족하다는 뜻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메이어 부사장에 따르면 구글 검색결과에서 최상위에 노출되는 링크를 클릭하는 비율이 전체 검색결과 클릭수의 3분의 1이나 된다고 한다. 그래서 구글 검색품질팀은 최상위 검색결과를 가능한 한 이용자가 원하는 최상의 정보를 보여주도록 노력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메이어 부사장에 따르면 원박스 검색결과는 &#8216;투박한&#8217;(clunky) 편이라 종종 이용자의 의도에 최적화되지 않은 검색결과를 최상위에 띄워주곤 한다는 설명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유니버셜 서치는 이런 원박스의 약점을 &#8216;혼합&#8217;(blending)으로 극복하고자 했다. 유니버셜 서치는 구글 전문검색 결과들를 두루 모은 다음, 각 결과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보다 개연성 높은 결과를 최상위에 띄운다. 그래서 &#8216;bush&#8217;로 검색했을 때도 조지 부시 대통령 뉴스 뿐 아니라 부시 관련 위키피디아 정보, 백악관 홈페이지, 부시 관련 뉴스나 이미지 등이 첫화면에 골고루 섞여 나열된다. 이용자는 첫 화면에서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아 클릭할 수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중요한 것은 각 전문검색 결과가 그대로 링크되는 게 아니라 재가공된다는 점이다. &#8216;bush&#8217; 검색결과 화면을 보면 원박스 검색결과가 부시 관련 뉴스 검색 결과를 그대로 링크한 반면, 유니버셜 서치 검색결과는 통합검색 페이지에 맞게 가공되어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이미지나 동영상, 뉴스 및 책검색에서도 마찬가지다. 심지어는 구글의 기본 서비스인 웹검색조차도 유니버셜 서치에선 검색결과 페이지를 구성하는 일부분일 뿐이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원박스 검색결과1"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30a1417fbebb_l.jpg" /> <br />
 <img style="MARGIN: 10px" alt="유니버셜 서치 검색결과1"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30a141f9d175_l.jpg" />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그렇다면 왜 구글은 원박스 대신 굳이 유니버셜 서치라는 혼합된 검색서비스를 들고 나왔을까. 이는 첫 결과화면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최대한 많이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로 풀이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구글 검색결과는 대개 10개의 검색결과를 한 페이지에 보여준다. 그런데 원박스는 검색어에 대한 특정 검색결과를 (비록 탭은 숨겨두었지만) 카테고리별로 모아 보여주다보니, 해당 검색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첫 페이지에 골고루 보여주지 못하는 약점이 있다. 예컨대 &#8216;버지니아 공대&#8217;를 누군가 검색했다고 치자. 구글 원박스는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을 다룬 뉴스를 첫 화면에 집중 뿌려준다. 그것이 사람들의 관심사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버지니아 공대 홈페이지나 지도, 동영상 등은 상대적으로 뒷전으로 밀린다. 그러다보면 누군가는 첫 페이지에서 원하는 검색결과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유니버셜 서치는 이런 구글의 다양한 전문검색을 뒤섞고 재가공해 검색결과 첫 페이지에 최대한 골고루 보여주려는 모습이다. 그래서 어떤 의도로 검색어를 입력했든 원하는 결과를 되도록 첫 페이지에서 한번에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유니버셜 서치의 목적으로 보인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quot;우리의 목적은 언제나 이용자가 가능한 한 단순하고 직관적인 검색 경험을 즐기도록 하는 데 있다.&quot; 매리샤 메이어 구글 부사장의 말은 유니버셜 서치의 탄생을 가장 명확하게 설명해준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원박스 검색결과2"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30a1426f6168_l.jpg" /> <br />
 <img style="MARGIN: 10px" alt="유니버셜 서치 검색결과2"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06b43537eb260_l.jpg" /> </p>
<p>한마디로 말하면 이렇다. 원박스가 뉴스나 지도, 동영상이나 책검색 등의 전문검색 결과를 단순히 모아 보여주는 데 그쳤다면, 유니버셜 서치는 각 전문검색 결과들의 연관성을 분석하고 정렬해 통합된 하나의 검색결과 페이지로 재가공해주는 방식이라 하겠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구글의 유니버셜 서치가 국내 검색시장에 미칠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국내에선 이미 &#8216;한국형 통합검색&#8217;이 자리를 잡은 상태다. 네이버나 다음 등은 통합검색 결과를 블로그, 카페, 뉴스, 지도, 웹검색처럼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보여준다. 구글 유니버셜 서치는 이를 섞어 하나의 페이지로 보여준다. 카테고리별로 나눠 보여줄 경우 이용자는 검색 결과에서 자신의 의도에 맞는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검색결과에 사람의 손길이 개입돼야 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담당자가 일일이 카테고리를 구분해주고 결과를 짜깁기해줘야 한다는 뜻이다. 구글은 이를 분석기술로 대체하려 한다. 하나의 페이지 안에 여러 카테고리 검색결과를 보여주되, 기술적으로 연관성을 분석해 재가공해주는 것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다시 &#8216;버지니아 공대&#8217;를 예로 들어보자. 네이버나 다음이라면 버지니아 공대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검색과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을 다룬 뉴스가 각각 지도와 뉴스 카테고리로 나뉘어 뜬다. 이용자가 대학 위치를 알기 위해 검색했다면 지도 카테고리를 누르고, 총격사건 뉴스가 궁금했다면 뉴스 페이지로 들어가면 된다. 구글은 이를 혼합해 보여준다. &#8216;버지니아 공대&#8217;를 입력하면 대학 관련 뉴스, 웹사이트 정보, 지도와 이미지 등이 자체 분석결과에 따라 한 페이지 안에 혼합돼 뜨는 식이다. 검색결과에 사람이 개입하는 일을 최소화하는 대신, 이용자의 의도에 최대한 가까운 검색결과를 기술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한 것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어떤 방식이 옳은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통합검색에 익숙한 국내 이용자로선 구글의 유니버셜 서치가 오히려 복잡하고 혼란스러울 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구글로선 적어도 한국시장에서는 토종 포털과 경쟁할 자신만의 카드를 확보한 셈이다. 구글코리아가 본격 가동된 지금, 유니버셜 서치는 통합검색에 중독된 한국 이용자의 입맛을 맞추면서 구글의 본래 색깔을 더욱 강화한 &#8216;구글스러운 통합검색&#8217;이라 하겠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구글 웹검색은 페이지랭크에 따라 웹페이지 검색결과만 자동 정렬해 보여줬다. 원박스가 도입되면서 카테고리 탭을 숨기는 방식으로 다양한 전문 카테고리 검색결과를 모아 보여주는 통합검색으로 진화했다. 이제 유니버셜 서치는 카테고리 탭을 아예 섞어버렸다. 유니버셜 서치는 말 그대로 검색결과를 한 페이지에 &#8216;혼합&#8217;해 보여주는 검색이라 하겠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이미지=<strong><a target="_blank" href="http://searchengineland.com/070516-144844.php">서치 엔진 랜드</a></strong></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396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