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태터툴즈, "블로그 무단펌질 안녕~"

  설치형 블로그 툴 ‘태터툴즈‘가 무단 펌질(스크랩)로부터 블로그 글을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블로그 콜백‘ 기능은 말하자면 ‘원저작자 표시‘ 기능으로, 누군가 블로그 글을 마우스로 긁어다 자신의 블로그나 게시판 등에 붙여넣으면 자동으로 원저작자 정보가 글 안에 박스로 표시된다. 이 때 표시되는 정보는 ▲저작권자 이름(닉네임) ▲원문을 볼 수 있는 링크 ▲저작자의 다른 글 5개의 […]

기사

'열린검색'과 검색의 지평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를 인수할 때부터 모두들 어렵잖게 예상했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닷컴이 3월7일, 기존 ‘써플‘을 엠파스 검색엔진으로 교체했습니다. 예정된 수순이었으니, 놀랄 일도 아닙니다.   네이트닷컴의 ‘엠파스 갈아타기‘는 새삼 검색서비스의 철학과 방향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엠파스는 2005년 6월 ‘열린검색‘을 도입하면서 사실상 검색범위의 울타리를 걷었습니다. 자신의 데이터베이스만 열심히 돌아다니는 다른 포털들과 달리, 웹이라는 거대한 공간을 부지런히 넘나들며 정보를 찾아주기 시작한 […]

기사

웹2.0은 3살 기업이 이끈다?!

웹2.0 흐름을 주도하는 대표적 브랜드들이 공교롭게도 3월초 일제히 3돌을 맞았네요. 우선 잘 아시는 국내 기업으로 TNC(태터앤컴퍼니)를 꼽겠습니다. TNC의 설치형 블로그 툴 ‘태터툴즈’가 지난 3월1일로 공개 3주년을 맞았습니다. 국내 인터넷 미디어 환경이 지금처럼 발전한 것은 태터툴즈같은 블로그 툴이 플랫폼을 닦아준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늦었지만 태터툴즈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TNC의 탄생부터 성장, 시련과 미래까지 작심하고 […]

기사

TNC "새해 한꺼번에 3가지 바꿨어요"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를 서비스하는 TNC(태터앤컴퍼니)가 2007년 벽두부터 3가지 옷을 한꺼번에 갈아입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고 했던가요. 발빠른 개편속에 ‘2007년은 블로그의 해’를 외치는 태태툴즈의 각오와 의지가 엿보입니다. 올 한 해 TNC의 성장과 활약을 기대합니다. 1. 회사명 & 로고 회사의 대표 명칭을 ‘TNC’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사명인 태터앤컴퍼니는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지만, 기억하고 발음하기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약자를 사용하기로 […]

기사

"태터툴즈로 콘텐츠 독립 꿈꾼다"

"태터앤컴퍼니(TNC)가 행성이라면, 태터앤프렌즈는 대기라 하겠습니다. 어느 하나라도 없다면 ‘태터툴즈’란 나무가 자랄 수 없었겠죠." 신정규(26) 태터앤프렌즈 리더는 TNC와 태터앤프렌즈의 관계를 이 한 마디로 설명한다. 둘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다양한 유기체의 생존은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태터툴즈가 지금까지 무사히 자라날 수 있었던 것도 마찬가지다. TNC란 행성이 단단히 뿌리를 받치고, 태터앤프렌즈란 대기가 숨결을 불어넣은 덕분이다. 그렇지 않다면 태터툴즈가 2004년 공개 이후 지금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