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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프렌즈’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태터툴즈로 콘텐츠 독립 꿈꾼다"

"태터앤컴퍼니(TNC)가 행성이라면, 태터앤프렌즈는 대기라 하겠습니다. 어느 하나라도 없다면 ‘태터툴즈’란 나무가 자랄 수 없었겠죠."

신정규(26) 태터앤프렌즈 리더는 TNC와 태터앤프렌즈의 관계를 이 한 마디로 설명한다. 둘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다양한 유기체의 생존은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태터툴즈가 지금까지 무사히 자라날 수 있었던 것도 마찬가지다. TNC란 행성이 단단히 뿌리를 받치고, 태터앤프렌즈란 대기가 숨결을 불어넣은 덕분이다. 그렇지 않다면 태터툴즈가 2004년 공개 이후 지금까지 30만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국내의 대표적 설치형 블로그 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을까.

2월말… [더 보기]

태터툴즈 1.1, 공동체 실험이 일 냈다

태터툴즈 v1.1이 11월1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전 정식 배포판인 1.0.6 버전을 내놓은 게 지난 6월14일이니, 대략 5개월만의 업그레이드네요. 태터툴즈는 아시다시피 국내 대표적인 설치형 블로그 툴이죠. 공교롭게도 발표일이 11월11일인지라 ‘빼빼로데이에 맞춰 내놓으려 일부러 출시 시기를 늦췄다’는 누리꾼들의 애교섞인 투정도 있는데요. 사실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만, 어쨌거나 새 버전의 출시를 목빠지게 기다리던 수많은 이용자들에겐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늦었지만 새 버전에 담긴 주요 변화와 의미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터툴즈 1.1은 ‘태터앤프렌즈’(TNF)의 공동작업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