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블로터10th] 미디어를 위한 디지털 스토리텔링 도구 30선

‘스토리텔링’이 화두다. 미디어라면 더욱 그렇다. 글은 음식이다. 재료에 따라 조리법이 다르다. 담는 그릇도 다르다. 좋은 기사거리는 그에 맞는 형식을 만나야 빛을 발한다. 물론, 신선한 재료가 가장 중요하다는 얘긴 굳이 언급 말자. 스토리텔링도 기술 발전을 따른다. 아날로그 시대엔 ‘글쓰기=스토리텔링’이었다. 디지털 시대다. 흐름을 바꾸고, 눈길을 유도하고, 메시지를 부각시키는 도구와 기술이 우후죽순 등장했다. 제작에 필요한 기기도 다양해졌다. 텍스트만으로 […]

사람, 인터넷

“네이버 검색이 사람을 게으르게 만들 겁니다”

‘코끼리 프로젝트.’ 네이버가 2011년부터 추진해 온 차세대 검색 구축 사업이다. 네이버는 정말로 ‘장님 코끼리 만지듯’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모래알처럼 흩어져 진행되던 검색 서비스들을 유기적으로 엮어 제대로 된 코끼리를 완성하겠다는 심산이었다. 지난 2012년말 블로터닷넷과 가진 첫 인터뷰에서 이윤식 당시 NHN 검색본부장은 “사람과 대화하듯 편안하게 질문하고 대답하는 검색을 꿈꾼다”라고 말했다. 꼭 1년 만이다. 다시 만난 이윤식 본부장은 회사명만 […]

인터넷

“굿바이, 불친절한 구글씨”

구글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히 찾아주는 검색 서비스’라는 데는 많은 이용자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구글은 ‘편리한 검색 서비스’일까. 선뜻 받아들이기 어렵다. 구글도 이를 어느 정도 인정한다. 그래서일까. “똑똑한 검색 못지 않게 편리한 검색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7월1일 열린 ‘구글 서치올로지’ 간담회 자리에서다. ‘서치올로지’는 ‘검색학’이다. 이름대로 ‘구글 서치올로지’는 검색관련 최신 흐름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다. 해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