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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의 중심에서 ‘메모’를 공유하다

‘풍요 속 빈곤.’ 구글 크롬용 ‘메모장’을 찾아 헤매면서 드는 생각은 딱 이랬다. 구글은 웹브라우저 크롬에 붙여 쓸 수 있는 다양한 앱을 한데 모은 앱 장터 ‘크롬 웹스토어’를 운영한다. 업무용 앱부터 그래픽, 멀티미디어용 앱, 게임까지 진열대에 들어차 있다. 내가 찾는 건 메모장이었다. 구글 크롬에 붙여두고 생각나는 바를 즉석에서 기록할 수 있는 쪽지. 어떤 컴퓨터에서든 구글 크롬만 […]

인터넷

구글표 클라우드 메모 서비스, ‘킵’

구글표 메모 서비스가 공개됐다. ‘킵’(Keep)이다. 구글의 메모 서비스는 이미 예견돼 있었다. 며칠 전 킵 서비스 화면이 살짝 웹에 공개됐다 사라진 일도 있었다. 언제 나오느냐의 문제였을 뿐. 킵은 태어나기도 전부터 꼬리표를 달았다. ‘에버노트 대항마’란다. 에버노트는 클라우드 메모 서비스다. 웹과 휴대기기, 데스크톱 어디서든 메모를 남기고, 이렇게 남긴 메모는 늘 최신 상태로 어디에서든 열어볼 수 있다. 킵도 그렇다. 기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