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流川

카카오를 가리키는 손가락

오죽하면 그럴까. 충분히 공감한다. 나도 텔레그램을 깔았다. ‘검열’ 운운하는 정부의 태도는 오만하지만 두렵다. 사이버 망명이 줄 잇는 까닭이다. 텔레그램은 정말 안전할까. 그렇게 믿진 않는다. 상식을 넘어선 권력의 마구잡이 통제 앞에서 안전한 곳은 없다. 텔레그램도 결국 심리적 망명지일 뿐이다. 카카오를 비난하는 까닭도 이해할 수 있다. 카카오는 무심했다. 이용자를 보호하려는 의지가 있었는지는 모르나, 이를 이용자에게 설득력 있게 […]

SW, 인터넷

[그래픽] 대한민국 카카오톡 24시

블로터닷넷이 창간 7주년을 맞아 모바일 설문조사 업체 오픈서베이와 함께 ‘카카오톡’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시행했습니다. 오픈서베이 패널로 등록된 14~64살 스마트폰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이용 행태를 조사했습니다. 성별, 연령별 분포는 동일한 비율로 맞췄습니다. 그 결과를 토대로 ‘대한민국 카카오톡 24시’를 들여다볼 수 있는 그래픽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이미지를 누르면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SW

카톡 친구와 e콘텐츠 쇼핑해볼까…‘카카오페이지’

카카오톡이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4월9일 공개했다. 카카오페이지는 말 그대로 ‘콘텐츠 장터’다.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5분여 남짓한 시간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읽을거리부터, 전문가가 제공하는 깊이 있는 자료까지 다양하게 진열돼 있다.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카카오페이지 앱에 마련된 ‘페이지스토어’에서 누구나 마음에 드는 콘텐츠를 유무료로 내려받아 즐길 수 있다. 카카오쪽은 서비스 시작과 더불어 8천여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힌 […]

SW

원조 메신저 ICQ, 윈도우폰에서 부활한다

카카오톡 이전에 네이트온이 있었다. 네이트온 이전에 MSN 메신저(윈도우 라이브 메신저)가 지배했다. 그럼 MSN 메신저 이전엔? 그렇다. ICQ가 있었다. ICQ는 그런 인스턴트 메신저였다. MSN 메신저, 네이트온, 카카오톡이 나오기 전, ICQ는 PC용 인스턴트 메신저의 황제였다. 당시 AOL이 내놓은 ICQ로 1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대화와 파일을 주고받았다. MSN 메신저가 시장을 지배하며 급속히 쇠락하기 전까지. 스마트폰 시대. 카카오톡이 메신저 세상을 주름잡는다. […]

SW

대화 넘어 정보 플랫폼으로…진화하는 카카오톡

국내 스마트폰 보급 대수는 2천만대를 넘보고 있지만, ‘카카오톡’ 이용자는 벌써 2500만명이 넘었다.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4개 언어로 제공되고 있음에도 이미 26개 나라에서 카카오톡을 쓴다. 전체 이용자의 20%인 500만명은 해외 이용자다. 한 이용자당 평균 65명의 친구와 연결하고 있으며, 이들이 올리는 메시지는 하루 6억개에 이른다. 이 정도면 단순한 스마트폰용 메시징 앱 수준을 넘어선다. 그래서 카카오톡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