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카톡에서 블록체인까지…카카오 두 대표에게 물었다

카카오가 ‘프레스톡’을 열었다. 3월27일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다. 조수용, 여민수 두 신임 공동대표가 처음 공개석상에서 기자들과 마주하는 자리다. 할 말도 많고, 물을 것도 많았다. 두 가지만 기억하자. ‘시너지’와 ‘글로벌’이다. ‘카카오 3.0’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 카카오 대표가 전한 핵심 메시지 4가지를 추렸다. 보다 자세한 궁금증은 간담회에서 나온 발표와 질의응답 전문을 참조하자. 요약문 하단에 첨부했다. 1. 카카오톡은 확장된다 […]

心流川

카카오를 가리키는 손가락

오죽하면 그럴까. 충분히 공감한다. 나도 텔레그램을 깔았다. ‘검열’ 운운하는 정부의 태도는 오만하지만 두렵다. 사이버 망명이 줄 잇는 까닭이다. 텔레그램은 정말 안전할까. 그렇게 믿진 않는다. 상식을 넘어선 권력의 마구잡이 통제 앞에서 안전한 곳은 없다. 텔레그램도 결국 심리적 망명지일 뿐이다. 카카오를 비난하는 까닭도 이해할 수 있다. 카카오는 무심했다. 이용자를 보호하려는 의지가 있었는지는 모르나, 이를 이용자에게 설득력 있게 […]

SW

카톡 친구와 e콘텐츠 쇼핑해볼까…‘카카오페이지’

카카오톡이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4월9일 공개했다. 카카오페이지는 말 그대로 ‘콘텐츠 장터’다.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5분여 남짓한 시간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읽을거리부터, 전문가가 제공하는 깊이 있는 자료까지 다양하게 진열돼 있다.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카카오페이지 앱에 마련된 ‘페이지스토어’에서 누구나 마음에 드는 콘텐츠를 유무료로 내려받아 즐길 수 있다. 카카오쪽은 서비스 시작과 더불어 8천여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힌 […]

SW

대화 넘어 정보 플랫폼으로…진화하는 카카오톡

국내 스마트폰 보급 대수는 2천만대를 넘보고 있지만, ‘카카오톡’ 이용자는 벌써 2500만명이 넘었다.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4개 언어로 제공되고 있음에도 이미 26개 나라에서 카카오톡을 쓴다. 전체 이용자의 20%인 500만명은 해외 이용자다. 한 이용자당 평균 65명의 친구와 연결하고 있으며, 이들이 올리는 메시지는 하루 6억개에 이른다. 이 정도면 단순한 스마트폰용 메시징 앱 수준을 넘어선다. 그래서 카카오톡의 […]